바이오협, 13개 바이오벤처와 미국 투자 콘퍼런스 참가
- 안경진
- 2018-06-04 0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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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tartup Meetup 2018 Boston 투자유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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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K-Startup Meetup 2018 Boston'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모집된 국내 유망 바이오스타트업 13개사와 함께 사절단 형태로 참가한다. 협회는 이번 사절단 참가를 계기로 국내 바이오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미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RESI(Redefining Early Stage Investments)는 투자가와 스타트업 연결 플랫폼 기업인 LSN(Life Science Nation) 주최로 열리는 행사로,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초기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매년 25개국, 1000명 이상의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VC)이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스타트업과 VC 미팅이 1200회가량 열리고 C-LEVEL 이상의 투자가 전체 투자가의 82%를 차지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평가된다.

이번 RESI 컨퍼런스의 '이노베이션 챌린지(Innovation Challenge)'에는 국내 바이오스타트업 11개사가 선정될 만큼 국내 바이오스타트업에 대한 미국 현지의 관심이 높았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반재복 바이오창업부문 이사는 "협회 바이오창업 부문에서 실시하는 골든 시즈 챌린지(Golden Seeds Challenge), 스마트 스타트(smart start) 등 국내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이어 유망 바이오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기획한 본 행사에 많은 바이오스타트업이 참여한 것은 국내 스타트업의 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됐다는 의미다"고 자평했다.
KOTRA 선석기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앞으로 역량 강화 교육, 글로벌 제약사 맞춤형 제휴 지원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같은 맞춤형 지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역량 있는 의료·바이오 스타트업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여러 유관기관 및 글로벌 제약사들과 적극 협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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