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의원들 "대한약사회, 막가파식 회무 중단하라"
- 김지은
- 2018-04-03 13: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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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속한 시일 내 대의원 총회 개최 촉구
파국으로 치닫은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의장단 간 갈등에 대해 지역 대의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 대의원단은 3일 성명을 내어 "불법적 막가파신 대한약사회 회무 운영을 집행부와 의장단은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대의원 정기총회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두고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문재빈 의장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의원들은 "조찬휘 집행부와 문재빈 의장단은 더이상 상호 비방으로 대한약사회를 더럽히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3월 중 개최돼야 할 대의원 정기총회도 하지 않은 채 승인되지 않은 예산과 사업을 마음대로 집행하고 있는 대한약사회를 바라보는 심정은 참담하다 못해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교육비 횡령, 회관 재건축 관련 사법부 조사를 받고 있는 조찬휘 회장은 반성하는 모습으로 회무를 더 엄격히 해야함에도 대의원총회 개최 방해, 고소 고발 징계로 자신에 대한 견제 목소리를 무차별 짓밟고 있다"면서 "대의원 총회 장소, 의장 자격 시시비비를 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모습이 과연 정상적인 집행부 모습이라 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다.
대의원들은 총회에서 승인받지 않은 대한약사회의 예산 지출과 회무운영의 즉각 중단과 회원들의 뜻대로 약사회가 정관을 준수하고 조속한 시일 내 대의원 총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문재빈 의장도 과거 행위에 대해 깊게 반성, 사과하고 대의원 총회에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정관 규정을 준수하며 정상적인 회무 운영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라고 강조했다.
불법적 막가파식 대한약사회 회무 운영을 집행부와 의장단은 즉각 중단하라! 조찬휘 집행부와 문재빈 의장단은 더 이상 상호 비방으로 대한약사회를 더럽히며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회원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과하고 정상적 회무가 될 수 있도록 협상과 결과물을 제시하여야만 한다. 정관 규정에 의해 3월중 개최되어야 할 대의원 정기총회도 하지 않은 채 승인되지도 않은 예산과 사업을 마음대로 집행하고 있는 대한약사회를 바라보는 심정은 참담하다 못해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 연수교육비 횡령과 회관 재건축 관련 사법부 조사를 받고 있는 조찬휘 회장은 반성하는 모습으로 더욱 회무를 엄격히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의원총회 개최 방해와 정적 숙청하듯 고소 고발 징계로 자신에 대한 견제의 목소리를 무차별 짓밟고 있다. 대의원 총회 장소와 의장 자격에 대한 시시비비를 하고 있는 작금의 대한약사회 모습이 과연 정상적인 집행부 모습이라 할 수 있는가? 상식적으로 국회 회의 장소를 국회가 아닌 대통령이 정하고 국회의장을 대통령이 갈아치운다면 그건 분명 제대로 된 나라는 아닐 것이다. 아울러 문재빈 의장도 과거 행위에 대해서 깊게 반성하고, 사과하며, 대의원 총회에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대한약사회를 지켜보는 회원들의 눈이 두렵지도 않은가? 이에 우리 경남 대의원 18명은 이제 대한약사회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시시비비를 가리고자함이 아니라, 정관 규정을 준수하며 정상적인 회무 운영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 총회 승인 받지 않은 예산 지출과 막가파식 회무운영을 즉각 중단하라! - 회원의 뜻을 받들고 정관을 준수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라! 2018년 4월 3일 경남대표 대약 파견대의원 18명일동 강효국,고윤석,김성효,류길수,문귀수,박무용,박성민,박종철,백승재, 신보경,오숙영,오준희,윤성미,이미화,이용수,이원일,정문준,최종석
경남약사회 대의원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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