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대 학군지 목동, 의원 72곳...월 매출 8천만원대
- 강혜경
- 2025-01-31 13:52: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국 의원-약국 주요상권 분석](16) 서울 양천구 목동
- '랜드마크' 하이페리온 반경 1km 의원 72곳, 약국 43곳 포진
- 거주인구 8.4만명…환자 절반 이상이 주거고객
- 매출 중간 값, 약국이 의원 보다 1321만원 앞질러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학군지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봄철 등 이사철 전출·입이 잦은 지역이지만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은 평균 운영연수가 12.2년에 달할 만큼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절반 이상이 주거고객으로 단골층 확보 또한 용이한 곳이다.

반경 1km를 조금 벗어나면 이대목동병원도 위치해 있다.
◆피부과 16, 내과 15, 이비인후과 9곳…평균 월 매출 8006만원= 하이페리온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한 의원은 72곳으로, 피부과가 16곳으로 가장 많았고 내과 15곳, 이비인후과 9곳, 정형외과 8곳, 소아청소년과 7곳, 안과 5곳, 산부인과 4곳, 비뇨기과·성형외과 3곳, 가정의학과 2곳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월 의원당 월평균 결제건수는 1357건, 결제단가는 5만5391원으로 나타났다.
눈여겨 볼 부분은 평균 운영연수가 12.3년으로, 3년 이상 업력을 가진 병원 비중이 80.2%를 차지한다는 부분이다.

월별로는 1월 이용비중이 9.6%로 가장 높았고 12월 9.5%, 3월·10월 8.7% 순으로 확인됐다.
1년간 거래통계를 분석한 결과 요일별 고객은 금요일이 19.5%로 가장 높았고 화요일 18.1%, 월요일 18% 순이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9시에서 12시가 36.4%로 가장 높았고 오후 3시에서 6시, 12시에서 3시 순으로 조사됐다.
고객층은 주거고객이 56.8%로 가장 높았다. 유입고객과 직장고객은 27.6%, 15.6% 분포를 보였다.
◆약국 43곳 평균 매출 7842만원…평균 운영연수 12.1년= 의원의 평균 운영연수가 12.3년인 것과 유사하게 약국의 평균 운영연수도 12.1년으로 긴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이 9000만원 이상 3억원 이하 약국 비율도 25.01%나 됐다.
약국의 월 평균 결제건수는 4510건, 평균 결제단가는 1만7120원이었다. 1만원 미만 거래가 60.8%, 5만원 이상 거래가 6.5%를 차지했다.

약국의 경우 7월 이용비중이 9.2%로 가장 높았고 8월 9%, 12월·10월 8.8% 순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이 19.6% 가장 많았고 금요일 18%, 화요일 17.6%, 목요일 16.4% 순으로 확인됐으며, 이용시간대별로는 오후 3시에서 6시가 30.8%로 가장 높았고, 오전 9시에서 오후 12시, 오후 12시에서 3시 순으로 높았다.

한편 데일리팜맵은 이외에도 전국구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를 최저, 최고, 평균값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약국 채용 정보와 매물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관련기사
-
상권 위축 신사역 주변 의원·약국 203곳 고군분투
2025-01-22 19:16
-
분당서울대병원 낙수효과…미금역, 의원·약국 밀집
2025-01-15 16:33
-
이대병원·메디특구 발산역, 의원·약국 월매출 1억원대
2025-01-10 10:03
-
인천 '평리단길' 개원가 월 1억 매출...약국은 4600만원
2025-01-03 11:02
-
수원역 상권, 의원 월매출 1억 육박...약국 2700만원대
2024-12-27 11:0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2"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3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4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5'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
- 10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