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병원 교수 2명 추가 입건…"질본 역학조사 후속조치"
- 이정환
- 2018-03-05 15: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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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총 7명 입건…"내달 수사결과 보고 후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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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사망사건 관련 신생아중환자실 담당 교수 2명을 추가 입건했다.
지난 4일 주사제 준비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했다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 후속조치다.
5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교수급 의료진 심 모 교수와 박 모 교수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질본은 주사제 준비단계에서 시트로박터균 오염이 사건과 역학적 개연성이 있다는 조사결과를 내놨다.
경찰은 1인 당 주사제 1병 투약, 지질영양제 저온보관 등 관리 지침도 이뤄지지 않다고 봤다.
교수 2명 추가 입건으로 이번 사건 입건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조수진 교수, 전공의 강 모씨, 수간호사, 투여 주사제 준비 간호사 2명 등을 엄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소환조사 중이었다.
경찰은 추가 입건 교수 2명 조사를 이번주 내 마무리하고 내달 중순 수사결과 보고 후 검찰 송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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