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전 경기도의사회장, 의협회장 선거 불출마
- 이정환
- 2018-02-19 15:34:2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추무진 집행부, 의협 분열 최고조 이르게 해"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19일 조 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추무진 회장 집행부가 의협 분열을 초래했다. 의료계를 화합시킬 마중물이 되고자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현 의협 선거 시스템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다수 후보가 회장선거 입후보하고 결선투표가 없는 현 선거 시스템은 지지율이 저조한 회장을 선출할 수 밖에 없어 문제라고 했다.
낮은 지지율의 후보가 당선돼 당선 후에도 의료계 화합은 물론 개혁 추진동력을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조 회장은 "의료계가 화합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내 불출마로 지난 3년간 의협 분열을 최고조에 이르게 한 추무진 집행부가 교체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조 회장은 "내 염원은 오직 의협 화합과 개혁이다. 이를 토대로 의료계 숙원인 저수가 해결과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의협은 개원의만을 대표할 게 아니라 미국의사협회(AMA)처럼 상위 단체 역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의협선거 입후보 오늘 마감…후보자 7명 다자구도
2018-02-19 12:14
-
의협회장 선거 다자대결…출마 선언 후보만 4명
2018-02-15 06:15
-
추무진 회장, 3선 도전 공식선언…"임총보며 출마결심"
2018-02-14 09: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2"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3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4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5'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면역주사 '희귀약 해제' 막전막후 격론…중앙약심 회의록 보니
- 10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