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해외직구' 매출 71% 증가..."입점 확대할 것"
- 정혜진
- 2018-02-08 1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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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사용하기 쉬운 제품, 다목적 사용 가능한 해외 제품 지속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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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은 지난해 해외직구 상품을 정식 론칭한 결과, 관련 제품 매출이 7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설명했다.
특히 올리브영은 지난해는 '허니체', '네즈', '쿤달', '내츄레인', '아쿠아퍼', '글램글로우'를 비롯해 해외 직구족들에게 인기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를 대거 선보였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해외 직구 상품의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유해성분을 배제한 안전한 성분을 찾는 소비 경향(Natrual) ▲쉽고 빠르게 사용가능한 아이디어 상품(Easy-quick) ▲하나의 제품으로 다목적 사용이 가능한 제품의 약진(Wide-use) 등의 특징을 추려내 앞으로 국내에 없는 새로운 상품을 찾는 직구족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올해에도 물만 묻혀 화장을 지우는 신개념 클렌징 퍼프 '페이스 헤일로(Face Halo)'를 시작으로, 액상형 철분제 '플로라딕스', 치약 없이 물로만 양치질 할 수 있는 음이온 칫솔 '키스유' 등을 순차적으로 입점시킨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뷰티 얼리어답터들이 부쩍 늘어나면서 해외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을 한 발 먼저 구매하려는 직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며 "올리브영은 트렌드와 가성비, 제품력을 모두 갖춘 상품들을 발빠르게 선보이며 고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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