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구, 건기식 구매 30만원 지출…비타민제품 주도
- 정혜진
- 2018-01-24 11:12: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기식협 "응답가구 67.9%,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지난해 우리나라 1가구가 1년 동안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데 29만6000원을 지불했으며, 10가구 중 7가구는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간 전국 5000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소비 패턴 분석' 패널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협회 관계자는 "지속적인 구매자 유입이 지난 해 시장 규모가 약 3조80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한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가족 전체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구성원 2인 이상이 단일 제품을 함께 섭취하는 비중도 약 40%에 달했다.
건강기능식품 원료별 구매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홍삼이 38.1%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뒤이어 ▲단일 비타민(21.9%) ▲프로바이오틱스(21.6%) ▲종합 비타민(20.9%) ▲오메가-3(14.4%)가 높은 구매 경험률을 나타냈다. 최근 눈 건강 기능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루테인도 7위(7.5%)로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김수창 전무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늘면서 연령별, 기능별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시장규모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섭취 패턴 분석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고 더불어 산업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7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 조사' 보고서에 수록됐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매년 본 보고서를 발간하고 회원사에 무료 배포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2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3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6"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7대면교육 원칙 강화했더니…약사 연수교육 논란, 왜?
- 8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9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10"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