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 치매치료제 관련 일본 특허 취득
- 안경진
- 2017-12-12 14: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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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2b상 단계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DHP1401 개발 중

특허명은 '스피노신을 포함하는 인지기능 장애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이다. 산조인 함유 유효성분인 스피노신을 이용해 퇴행성 뇌질환의 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한 의약용도특허로서, 지난해 11월 7일 일본에서 취득했던 스피노신 관련 특허의 핵심적인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후속용도 특허에 해당한다.
주요 청구사항은 "치매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의 제조를 위한 스피노신 또는 이의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염의 용도"와 "치매 예방 또는 치료용 약학 조성물의 제조를 위한 스피노신 및 생약의 추출물의 용도"다.
대화제약은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퇴행성 뇌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현재 국내 16개 기관에서 치매 환자 대상의 임상 2b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HI16C0172)의 지원을 통해 이뤄진 성과기도 하다.
대화제약 관계자는 "치매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는 새로운 치료제( DHP1401)의 임상실험을 성공리에 마무리하도록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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