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아주대 이국종 교수 만나 감사패·후원금 전달
- 이정환
- 2017-12-08 15: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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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무진 회장 "중증외상체계 지원에 적극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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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회장은 "이국종 교수가 국내 중증외상체계 문제점을 알려 제도 개선 계기를 마련했다.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교수의 안내로 닥터헬기 이착륙장부터 중증외상센터를 둘러본 추 회장은 의협 차원의 중증외상체계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일정 인력과 시설을 갖추고 365일 24시간 진료해야하는 중증외상센터가 낮은 수가와 삭감 등으로 어려움을 겼는 현실 개선에 힘쓰겠다는 것이다.
추 회장은 "이 교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배 의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 지원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탁승제 병원장은 "최근 북한군 귀순문제로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국민에게 중증외상체계 어려운 현실을 알릴 수 있었다"며 "적절한 제도개선으로 문제가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중증외상체계 개선으로 많은 후배들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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