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북한군 귀순"…이국종 교수 지원 3만명 청원
- 이정환
- 2017-11-19 23:10: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국종 교수 등 외과의 격무 시달려…의료수가 등 개선시급"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권역외상센터와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 등 중증외과의를 국가지원하라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청원된 한 게시물의 경우 19일 기준 참여동의자 수 3만4000여명을 훌쩍 넘겨 베스트 청원 목록에 등재되며 사회적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청원인은 중증외상분야의 제도적, 환경적, 인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기했다.
청원인은 최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과 총격으로 중상을 입은 귀순 북한병사, 과거 소말리아 피랍 에덴만 사건 등을 언급하며 "국민안전 위협사태 발생 시 신속 대처능력을 키워야한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의료수가에 대한 정부 입장이 개선되지 않아 의사들이 사명감과 경제력 사이에서 고민중이라고 했다. 의료서비스의 국가보장, 보험 적용범위 확대만 외치는 것은 비현실 적이라는 것이다.
천재지변이나 사고 등으로 인체 외부에 중상을 입은 환자를 케어하는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국가지원 미흡과 무관심 문제는 수년 전부터 제기됐지만 해소되지 않고 있다.

청와대 청원인들은 "외상센터 현실은 참혹하리 만큼 각박하다. 응급의료 지원을 꼭 늘려야 한다. 외상센터가 환자를 받는 데 눈치를 보고있다"며 "의대생들은 외과, 흉부외과를 선택하면 경제적으로 망한다는 의식이 팽배하다. 대통령은 중증외상센터 지원을 강화하고 의료시스템을 개선해달라"고 피력했다.
관련기사
-
포항 찾은 프랜차이즈 직원들…약국 복구 '한마음'
2017-11-17 06:14
-
복지부, 포항 지진현장 피해자 재난의료지원
2017-11-16 16:18
-
"지금도 진정이 안돼요"…포항강진에 약국피해 속출
2017-11-16 06:14
-
"건물 흔들리고 선반 무너져"...병원·약국 아수라장
2017-11-15 15:5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