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차관-이필수 의협 비대위장 소통 물꼬틀까
- 최은택
- 2017-12-01 1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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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의료계 의견 진정성 있게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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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의료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복지부 차관(권덕철)과 의협 비대위원장(이필수) 간 만남을 오늘(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소와 시간은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충정로), 오후 1시30분이다.
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등 현안 관련 정부와 의료계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계는 이 자리에서 이번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회원들의 우려를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은 국민 건강 수호의 최일선에 있는 의료계의 의견을 충분히 진정성 있게 듣고 소통하면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건보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정책 과정이 정부-의료계가 상호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사협회 비대위는 오는 10일 대규모 의사총궐기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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