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동아그룹 멘토링, 수료식·결연식 개최
- 김민건
- 2017-11-29 11:38: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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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사원 멘토링 프로그램 통해 조기 회사 정착…기업의 사회적 활동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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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결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대표와 동아멘토링 15기 최우수·우수 멘토링 커플 8명, 16기 멘토링 커플 28명이 참석했다. 15기 참가자들의 활동 영상을 통한 멘토링 역할 및 우수 사례 공유를 시작으로 15기 최우수 및 우수 커플에 대한 시상 및 소감 발표, 16기 멘토-멘티의 선서식과 한종현 대표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멘토링은 2010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 신입 사원들의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안정적인 정착 및 조직문화 적응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간 짝을 이뤄 바람직한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과 스포츠 활동,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을 자율적으로 하고 있다. 동아쏘시오는 "협동심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아멘토링 매 기수마다 멘토와 멘티들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워크샵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기 최우수 멘토링 커플에 선정된 디엠바이오 강지예 주임은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저를 맞아주는 든든한 멘토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평소에는 알기 힘들었던 다른 직무들을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회사를 잘 알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격려사에서 "회사 생활 중 발생하는 고충과 어려움,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멘토, 멘티가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멘토링이다"며 "멘토링 활동을 발판 삼아 인생의 멘토, 멘티로서 서로 의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인연으로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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