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미래 붕괴시키는 뭉케어"…대중광고전 개시
- 이정환
- 2017-11-22 1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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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국민 언론광고 착수…"젊은층 건보지출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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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요 언론사 1면 광고지면에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문재인 케어) 정책 문제점을 홍보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의료계 내부 투쟁력을 합치시키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의료계 외부와 국민들에게 문재인 케어의 맹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데 무게를 둔다는 방침이다.
22일 의협 비대위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주요 일간지에 문케어 반대 지면기사 광고집행을 시작했다.
특히 비대위는 문케어가 천문학적 노인진료비를 청년들에게 부담시키는 제도라는 홍보노선을 채택했다. 이에 기반해 언론광고 집행된 카피는 '문케어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뭉개버리는 뭉케어입니다'다.

정부가 비급여를 전면 급여화하는 것에 몰두할 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된 국민 건강보험 정책을 세워야한다는 게 비대위 주장이다.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의사들과 의협, 비대위는 문케어 문제점을 깊이 분석하고 대응책을 내부적으로 논의하는 절차를 거쳤다"며 "밝혀왔듯 이젠 국민들에게 문케어가 젊은이에게 부담을 가중시키는 나쁜정책이라는 것을 적극 어필할 단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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