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건 한의협회장 결국 탄핵…회원 73.4% 찬성
- 이정환
- 2017-10-21 0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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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즉시 시행...홍주의 서울시한의회장이 협회장 직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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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직선제 회원 투표로 회장에 오른 김 회장은 퇴임 역시 전회원 투표로 결정됐다.
21일 한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밤 11시 55분까지 진행된 협회장 불신임 투표의 개표를 진행했다.
투표는 온라인 1만1521표, 우편 2883표로 총 1만4404표가 시행됐고 찬성표가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면서 김필건 회장과 수석부회장 등 집행부 직위는 새벽 2시부로 해제됐다.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이 회장 직무를 대행하며, 빠른 시일 대 43대 회장 선서를 수행할 방침이다.
한편 김 회장 탄핵투표는 한의사 회원 5902명이 불신임 투표를 요청한데 따라 추석연휴 종류 직후부터 지난 20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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