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일반진료 없애야...공보의는 의료취약지로"
- 최은택
- 2017-10-12 18:32:2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혜숙 의원 국감서 지적...박 장관, 공감 표명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1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보건소 일반진료를 막을 필요가 있다. 국공립병원도 의사가 부족한데, 공보의 한명을 배치해 24시간 운영하기 어렵지 않느냐"며 "보건소 반경 1km로 안에 의료기관이 2개 이상이 되는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공보의를 빼서 국가기관과 의료취약지 응급의료기관에 보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방안을 포함해 보건소, 공보의 등과 관련한 종합적인 대책을 검토해 달라"고 박능후 장관에게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공보의 여기저기 있을 수 있지만, 의료취약지 배치가 우선순위라고 생각한다"며, 공감을 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7'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8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