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 "피부양자 일반건강검진 연령 하향 검토"
- 최은택
- 2017-10-12 18: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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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소하 의원 국정감사 지적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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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피부양자 일반건강검진 연령기준을 하향 조정하고 청년세대에 맞는 생애구지 건강검진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1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윤소하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윤 의원은 이날 청년 세대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 제도에서 피부양자 연령 기준을 낮춰 청년들도 일반건강검진을 받을 있도록 하고, 만 25세 또는 30세에 '생애주기 건강검진'을 추가 도입해 청년 세대에 시급한 정신건강 관련 검진 등 항목을 추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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