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관리과장-김유미, 중앙조사단장-우영택
- 김정주
- 2017-08-31 14: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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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자 전보 단행...허가특허관리과장엔 이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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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오늘(31일) 오후 오송 본부와 서울청에 위치한 의약품과 식품 관련 국의 서기관급 인사전보를 이 같이 단행했다.
먼저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에 김유미 부이사관이 임명됐다. 의약품관리과는 약사감시 계획 수립과 조정, 표시기재와 광고,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과 관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유통관리현황 보고에 관한 사항 등을 관장한다.
의약품유통품질관리기준(KGSP) 설정·운영을 비롯해 약국제제와 의료기관 조제실 제제의 시설기준, 관리에 관한 사항, 의약품 품목 갱신, 허가·신고된 의약품의 허가·신고 범위 외 사용에 관한 사항 등도 주무 관장한다.
같은 국 의약품허가특허관리과장에는 이호동 서기관이 발령났다. 특허관리과는 생물의약품을 포함한 의약품의 허가·특허 관리를 비롯해 특허목록 등재·관리, 관련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특허목록 DB 구축·운영, 특허관련 소송 지원도 담당하고 있다.
의약품과 식품을 아우르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에는 우영택 운영지원과장이 임명됐다. 위해사범중조단은 식·의약품 등 위해사범 수사를 비롯해 수사정보 수집, 분석, 특별사법경찰관리 지휘 총괄과 역량 강화 지도·교육을 담당하며 서울지방식약청에 자리 잡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서기관급 인사발령을 기점으로 추후 지방식약청장과 국과장급 등의 정기인사를 발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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