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무진 "문재인 케어에 건보료 2% 인상 문제"
- 이정환
- 2017-08-30 14:45: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 "3% 인상률 장담했던 정부, 말바꿔"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건보료는 문 케어 재원부족 해소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인데 정부는 약속했던 3.2%에 못 미치는 인상률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30일 의협 추무진 회장은 2018년 건보료 결정 관련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내년 보험료율을 2.04% 높이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의협은 이번 보험료 논의는 문 케어 추진에 소요될 재원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므로 지금까지 행해진 의례적 보험료 결정과는 무게감이 다르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문 케어를 놓고 각계에서 의구심과 실행 가능성에 대한 불신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보험료율이 정부가 장담했던 3.2%에 미치지 못한 것은 시사점이 크다"며 "보험료 상향부터 확실히 보여주며 국민을 안심시켜야 했다"고 꼬집었다.
의협은 건정심이 국가 정책방향과 무관한 보험료를 결정하는 것은 전문성과 대표성의 적절성이 의심되는 부분"이라며 "이번 기회에 건정심 기구 자체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가입자 단체는 차치하고 대통령이 발표한 정책에 정부와 산하 단체 위원들이 나서지 않는 것은 당황스럽다"며 "건정심 구조에 심각히 고민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시장 독식 대형사 Vs 생존 걸린 중소사…공동생동 패권 경쟁
- 2약국 진열·판매금지…살생물 승인제 앞두고 업체들 부랴부랴
- 3췌장효소제 시장 '캡슐에서 알약'으로…대형제약 속속 진입
- 4렉라자·줄토피·트루리시티 7월 약가인하…차액정산 준비를
- 5한미사이언스, 4개월새 주가 46%↓…분쟁 백기사들 평가액 뚝
- 6식약처, 해외 허가 전력 없는 '밈라이로주' GIFT 지정
- 7심평원 빅데이터에 AI 결합…제약·연구 전방위 지원
- 8비보존제약 38호 신약 어나프라주, 국내 안착이 미국행 열쇠
- 9온라인몰·거점도매 확산…의약품 유통 재편에 약국 우려
- 10베믈리아→타프리아로 제품명 바뀌는데…"기존 재고 어떡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