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광명역 의료메카된다…700병상 중앙대병원 건립
- 이정환
- 2017-08-23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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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하지구 인근엔 100병상 전문병원·의료융합센터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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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지구 광명SK테크노파크 옆 의료시설용지에는 건강검진센터, 재활의학과 등을 갖춘 100병상 규모 경증질환 전문병원과 의료기기 개발센터 등 의료융합 첨단센터가 조성된다.
광명시와 중앙대학교병원, 하나금융투자, 사업시행자인 광명하나바이온은 KTX광명역세권지구 이케아와 코스트코 사이 도시지원시설용지 2만1500여㎡에 복합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합의하고 23일 실시협약을 했다.
광명하나바이온은 실시설계 등 인허가를 거쳐 내년 2월 공사에 착수해 2020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연면적 8만2600㎡ 규모로 건립되는 중앙대병원은 2021년 2월 개원한다.
광명복합의료클러스터는 토지매입비 841억원을 포함해 모두 6430억원이 투입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대학병원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며 "중앙대병원이 차질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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