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감기약 콜대원 모델에 대세녀 '이유리' 기용
- 이탁순
- 2017-08-14 09: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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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대원 제품 특성과 모델 이미지 부합... 스틱형 파우치 포장 장점 내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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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이유리를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내세워 감기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극 중 합리적이고 똑 부러지는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단숨에 국민 며느리로 등극한 이유리의 이미지와 효과적으로 감기를 케어하는 콜대원의 제품 특성이 잘 부합해 광고모델로 선정됐다는 설명.
회사 측에 따르면 업계 최초의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으로 관심을 모았던 콜대원은 현재 어린이 감기약인 '콜대원 키즈' 제품까지 출시해 온 가족을 위한 감기약 브랜드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기존 콜대원 콜드·코프·노즈 3가지의 제품 구성에 어린이 해열제와 감기약 제품 4종을 더해 모든 가족 구성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완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콜대원이 트레이드마크인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액상시럽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복용이 가능하며,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해열진통 효과가 뛰어난 아세트아미노펜에 카페인무수물을 혼합한 복합성분으로 진통 효과가 빠르고, 물 없이도 복용할 수 있어 알약 복용이 어려운 환자들도 어려움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
대원제약 OTC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유리씨의 유쾌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콜대원의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새로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콜대원의 새로운 모델과 함께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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