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건
-
[부산 동구] "품절약 고충, 대체조제 활성화로 해결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지난 10일 부산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류장춘 회장은 "지난해에는 전문약 품절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올해는 대체조제 활성화로 느긋한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새해에는 항상 너그러운 마음으로 약국을 운영하며 힘들어도 이웃과 함께하는 여유를 가지시기를 부탁드리며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한약사 문제부터 기형적 약국 대응까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약사 직능을 위해 헌신해준 동구 약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부산시약사회는 전국 임원결의대회부터 릴레이 집회까지 약사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동구 약사 회원분들과 전국 9만 약사의 협력이 함께한다면 능히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며 약권수호와 약사직능 제고를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곽규택 국회의원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약사님들의 문제가 제도적으로 반영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 항상 지역사회 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원 동구보건소장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국민 보건의료를 위해 헌신해주신 덕분에 동구 구민들의 건강이 유지될 수 있었다"며 "보건소는 협력과 소통으로 약사회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5년 회무 경과 보고 △2025년 감사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5년 특별회계 결산 △2026년 사업 계획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후 통과하고, 동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곽규택 국회의원, 이정원 동구보건소장, 안종원 동구의회 의장, 강철호 동구 시의원, 김재헌·허근형·김미연·이상욱·이희자 구의원, 최정희 여약사회장, 황명신 부회장, 추순주 약사윤리이사, 각 구 분회장, 동구 산악회 임원, 제약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박희경(조아약국) 동구청장 표창: 반묘령(동원당약국) 국회의원 표창: 홍순제(대경약국) 동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지영(동구보건소)2026-01-13 09:26:52강신국 기자 -
부산약사들, 찾아가는 약손사업 성과...만족도 96%[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7일 시약회관 7층에서 ‘2025년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사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식전행사로 ‘와인여행 토크콘서트/ 이승훈(와인 소믈리에)’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최복근 약손다제사업본부장은 "이 사업이 9년 차를 맞이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헌신적으로 활동해 주신 여러분이 계셨다.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로 2026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에서도 확실하게 약사의 역할을 각인시킬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사공필용 부산시청 보건위생과장은 "사랑의 약손사업은 약사의 전문성으로 건강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복약을 돕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사업"이라며 "여러분의 현장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일상이 개선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 약손사업은 다제약물 복용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명예지도원 40명이 참여해 80명의 대상자에게 총 323회의 방문 및 유선상담을 진행했다 약사들은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약물 오남용 예방지도 △건강 상담 △말벗 봉사를 통해 약물복용에 대한 일반지식, 복용 인지도 및 순응도를 개선하고 의약품 폐기방법 이해를 도와 폐의약품 인식을 개선해 가정 내 방치·오남용 위험 감소에 이바지했다. 또한, 72명의 약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 전·후 설문조사를 통해 의약품 복용 행태 변화 및 이행 정도를 확인한 결과, 복용 인지도와 복용 순응도, 약물 복용의 일반지식이 방문 전과 비교해 크게 개선됐으며 약사 방문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또한 96%로 높게 나타나 복약상담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김영수·김상미·심영실·서윤제·정소원 약사가 부산시장상을 수상했고, 부산시약사회에서는 김진숙(부산시청 의약품관리팀장)·박정현(부산시청 보건위생과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보고회는 최정희 부산시약사회 여약사회장, 류장춘·박미희·김재식·윤치욱 부산시약사회 부회장, 최복근 부산시약사회 약손다제사업본부장, 이정희·안순천·김연석·최종환·곽현주 분회장, 약손다제약물관리사업 참여약사, 사공필용 보건위생과장, 김진숙 의약품관리팀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2025-12-19 09:06:37강신국 기자 -
부산시약-부산시청, 전국체전 스포츠약국 운영 간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광역시청(보건위생과장 사공필용)은 지난 10일 오후 7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전국(장애인)체전 스포츠약국 운영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는 10월 제106회 전국체전 및 제45회 전국 장애인체전 부산 개최에 따라, 선수단 건강 보호와 도핑사고 예방을 위한 ‘스포츠약국’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전국체전 경기장 내 약국을 설치해 스포츠약사 중심 도핑 방지 의약품 지원과 복약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의약품·응급약품·스포츠 보조제 상담, 교육·홍보 자료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또 ▲스포츠 전문약사 등 인력 구성·운영 ▲사전 약품 목록 및 소요량 조사, 소요예산 등 산출 ▲도핑예방 및 복약안전 중심 자료 제공 등을 논의하며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올해 명절연휴 비상진료체계 유지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최장기 연휴(7일) 보건의료재난단계 대비를 위해 명절연휴에 운영하는 약국 지원금 제공 등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황명신 부회장, 홍은아 부회장, 이순화 부회장, 이향란 부회장, 마채민 청년약사이사, 사공필용 부산시청 보건위생과장, 김진숙 부산시청 의약품관리팀장, 황정욱 부산시청 응급의료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하였다.2025-07-11 18:31:33정흥준 -
[부산] 변정석 3선 회장 취임 "단결된 힘으로 약권 보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54, 부산대)이 대의원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3선 집행부를 본격 가동한다. 22일 시약사회는 부산 롯데호텔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과 사업계획에 따른 올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최창욱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은 시약사회 살림을 정리하고 회장 이취임식으로 함께 축하해주는 자리다. 변정석 회장이 그동안 열심히 해줬지만 앞으로 3년도 열심히 해서 시약사회 위상을 올리고 약사 권익도 도모해주길 바란다”며 총회 개최를 알렸다. 지부장 3선에 성공한 변정석 회장은 약권을 위협하는 현안들에 단결된 힘으로 대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으로 회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감동 회무를 하기 위해 고심해왔다. 그 노력을 회원들이 인정해줘서 회장 선거에서 새로운 3년을 부여받았다.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변 회장은 “약사회는 약사들이 각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변화를 도와주고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면서 “약사 직능을 훼손하는 한약사 문제, 장기품절로 인한 수급불안정, 약 배달과 상비약 확대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을 문제들이다. 약권을 위협할 현안에 대해 대한약사회와 지부, 약사들이 한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변 회장은 “능력 있는 인재를 동문을 가리지 않고 등용하겠다. 오로지 약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매진하겠다. 작은 이익에 매달리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고 장기적 비전을 설계하면서 회무를 펼치겠다”면서 “회원과 적극 소통하고, 믿고 지지할 수 있는 회무를 통해 감동을 전해드리겠다. 회원 현장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 사업에도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수영 국회의원,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등 내외빈들도 대거 참석해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또 시민들을 위한 약사들의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영희 당선인은 “오랜 숙원인 성분명처방 제도화, 한약사 문제, 의약품 품절 사태, 편의점 약 등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분골쇄신하겠다. 결과물을 꼭 만들어내겠다. 더 많이 도와주고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대의원 239명 중 127명 참석, 61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시약사회는 작년 사업 성과에 따른 결산액 6억5621만4552원을 의결했다. 마약퇴치성금은 마퇴 부산지부와 시약사회 용역 계약을 통해 활용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임원 선출에서 최창욱 총회의장이 연임됐고, 부의장에는 박송희·박경옥 약사가 선임됐다. 감사 선임을 두고는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총회가 계속 길어지면서, 끝내 임시총회를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과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도 모두 임시총회에서 최종 확정 지을 예정이다. 지부회비는 갑, 을 회원 기준 1만원씩 인상해 최종 예산안을 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 시약사회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37년간 시약사회를 위해 일해 온 신찬용 사무국장의 정년 퇴임식도 마련됐다. 한편, 이날 외빈으로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 류영진 전 식약처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정명희 전 북구청장, 제남경 부산대 약대 학장, 강재선 경성대 약대 학장, 안순천 사상구약사회장, 이정희 금정구약사회장, 윤치욱 기장군약사회장, 정수철 남수영구약사회장, 류장춘 동구약사회장, 신현욱 동래구약사회장, 김재식 부산진구약사회장, 최복근 북강서구약사회장, 배효섭 사하구약사회장, 박승희 서구약사회장, 이향란 연제구약사회장, 최종환 중구약사회장, 김연석 해운대구약사회장, 곽현주 영도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이정희(남산비타민약국), 조남일(다온약국), 이영실(효성의약품), 박상휘(빛날휘약국), 이현경(명륜메디칼약국) 약사 ▲부산시장 표창패: 송정숙(만수약국), 정현미(양정메디칼약국), 박승주, 박성환(조은약국) 약사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허남리(메디칼박상일약국), 하정숙(동아대병원), 전상호(밝은약국), 조윤정(비비비약국), 천영숙(부원약국), 곽미진(청림요양병원), 이준희(문화약국) ▲대외표창:박정완 약사, 이병형(동산약품), 이호철(복산나이스), 박형규(우정약품), 여정민(백제약품), 정의돈(광동제약), 정규열(조아제약), 최진희(부산시 건강정책과), 신윤기(심평원 부산본부), 정다은(공단 부울경). ▲유공회원 표창:조은정(샘솟는약국), 김태식(봄약국), 김정숙(엄지약국), 김광숙(보생약국), 김진희(동래메가약국), 김태우(정다운약국), 서하나(새모범약국), 채용덕(조은우리약국), 신성범(드림약국), 이주철(한영약국), 백준선(동아약국), 원종호(영도코끼리약국), 이영주(중앙약국), 박영삼(화목2층약국) ▲퇴임 기념패: 신찬용 국장2025-02-22 23:00:00정흥준 -
부산 신임 여약사회장에 최정희..."실천과 화합 노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지난 15일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린 제69회 정기총회 및 제31차 여약사대회에서 최정희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박경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여약사회 발전과 회원 권익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오늘의 여약사회가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면서 “기업의 이미지 광고처럼 약사회 역시 약사가 가진 대국민 의지와 철학을 전달해 국민의 신뢰와 사랑 받는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사회봉사, 지역단체와 지속적 교류, 기업과 현장 연결에 최선을 다해 마스크 등 다양한 기부품을 전달했다”면서 “또 회원 위해 영화와 음악 감상, 연극 관람, 빛축제 방문, 작은 음악회, 전국여약사대회 부산 개최 등 많은 사업을 수행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사회봉사를 통해 약사 브랜드가치를 높여가는 일에 기여한 여약사회는 약사회의 중요한 무형 자산이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공감과 응원에 힘입어 더 높이 도전하고 발전하리라 믿는다. 3년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정희 신임회장은 “여약사회와 새로운 3년의 여정을 함께 하게 돼 한없이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3년간 탁월한 열정과 능력으로 여약사회를 이끌어 오신 박경옥 회장님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여약사회를 지켜온 선배 자문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말씀 모두를 마음에 새겨 실천하고 화합하는 여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과 격려로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포부를 전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의 축사를 대독한 최두주 부회장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건강증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부산시여약사회는 전국 8만 약사들의 자부심”이라며 “약사에 대한 신뢰를 굳건히 세워주셔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병원불법지원금 금지법, 공공심야약국 법제화, 대체조제 간소화 입법예고 등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여약사회는 16개 시도지부 어느 지부에도 없는 역사와 전통, 문화가 있다. 또한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어느 사회 시민단체보다 적극적으로 하고 있어 약사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여약사회 사업에 더욱 관심 갖고 최선의 지원을 해 여약사회가 이어온 훌륭한 전통과 유대가 아름다운 결실을 맺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상을 통해 총회개최를 축하했으며, 이소라 시민건강국장이 “여약사회에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시민들을 위해 그 어느 단체보다 많은 지원을 해오고 계심에 감사드린다. 부산시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2부는 회원 84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임원 인준을 통해 최정희 신임회장과 김위련·황명신 감사를 인준하고, 박희정 총회의장, 김영희·박경옥 부의장을 추대했다. 또 2024년 세입세출 6637만8253원을 승인했다. 올해 사업계획인 ▲이사회·총회·월례회 개최 ▲여약사위원회 개최 ▲노인·여성·청소년·이주민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 ▲동호회 및 문화사업(합창단, 오카리나) ▲이주민 무료투약, 약물오남용예방강좌, 마약캠페인 등과 세입세출예산 6800여만원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기타 토의에서 회장 이취임식이 있는 총회만 호텔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37년간 부산시약사회를 위해 헌신한 신찬용 사무국장의 퇴임을 기념하며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부산시여약사회 시니어 합창단과 해피팜 오카리나 클래스의 공연도 마련됐다.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최두주 부회장, 옥태석 윤리위원장,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부산시약 류장춘·황명신·한갑이 부회장, 유연희 총회부의장, 박희정 감사, 추순주·이향란·정수철·마채민 위원장, 박성수 약사신협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김인선 유길영 ▲부산광역시장 표창=변민숙 이은경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김갑렬 이경화 ▲부산광역시여약사회장 공로상=이순성 김여경 ▲부산광역시여약사회장 감사장=최정규(우정약품) 배기문(영남지오영) 양성진(세화약품) 이호철(복산나이스) 김왕현(삼원약품) 강유준(백제약품) 최민관(부산약사신협) 이홍구(아남약품) 이재윤(하이팜) 임예림(부산시약사회) ▲특별공로상=신찬용(부산시약사회)2025-02-17 15:12:48정흥준
-
[부산 남수영] 정수철 신임회장 추대..."경험 살려 최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남수영구약사회(회장 이동훈)는 21일 저녁 아쿠아팰리스호텔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수철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동훈 회장은 “사회적불안과 경기침체 속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총회는 임기 마지막 총회로, 9년 전 저를 믿고 회장직을 맡겨주신 전 회장님들과 함께해 준 임원, 회원 모두에 감사드린다. 덕분에 회원들께 더 다가갈 수 있었고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정수철 신임회장은 “20대에 약사회에 들어와 약계 현안이 어려운 점도 많았고, 선후배님들께 가르침도 많이 받았다”며 “젊은 신임회장에 대한 기대도, 우려도 큼을 알고 있다. 보건소 점검도 계도위주로 실시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배우고 더욱 열심히 해서 전임회장의 절반은 해냈다는 말을 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약사 문제를 비롯해 산적해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해 충실히 대처해 나가겠다. 하나 되는 약사회, 힘 있고 실천하는 약사회,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구민건강 위해 일해주신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헌신하시는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총원 304명 중 참석 93명, 위임 61명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에서는 임원선출을 통해 정수철 신임회장, 이동훈 총회의장, 김미성·강혜금 부의장, 김정숙·장성수 감사, 이희준 기금관리위원장을 선출했다. 또한 2024년 세입세출결산 7250만2292원과 약사기금 결산을 승인하고 ▲면대약국, 비약사조제 근절 ▲약사 부재 약국 척결 정기적 반회 및 임원회의 개최(반회모범규정 시행) ▲봄가을회원단합대회 ▲문화행사 ▲지자체 행사 참여 ▲경로당 복약지도 등 사회공헌사업 ▲마약퇴치캠페인▲유관단체 협력 강화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700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또한 남구와 수영구에 각각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오은택 남구청장, 윤민우 남구보건소장, 박병건 수영구보건소장, 박희정 시약감사,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윤태원 부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김정숙(엄지약국) ▲남구청장 표창패=최형윤(LG참약국) ▲수영구청장 표창패=박정훈(민트약국) ▲남수영구약사회 표창패=박형민(못골약국) 최재형(수영건강약국) ▲남수영구약사회 45년 이상 장기근속회원 감사장=변민영(나라약국) 박희정(온누리한빛약국) ▲윤화주(모자약국) 최정혜(이화약국) 김득성(세종약국) ▲남수영구약사회 대외 감사장=이준영(부산약사신협) 이선우(일동제약)2025-01-23 00:00:22정흥준
-
[부산 사상구] 안순천 회장 연임..."활발한 인보사업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사상구약사회(회장 안순천)는 18일 오후 4시 아스티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안순천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안순천 회장은 “지난해 우리 회원들은 지역주민의 건강 파수꾼으로서, 방문하는 지역주민은 물론 돌봄에서 소외받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며 “올해 온라인바자회 수익금을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더불어 다양한 계층의 지역민과 함께하는 밝고 건강한 구약사회, 서로 챙겨주고 나누고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구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총회 개최를 축하하는 한편 “시약사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위한 무료 봉사약국에 참여하는 등 사회 곳곳에서 역할 중이다. 한약사 문제, 장기품절약, 비대면진료,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 불법·편법 개설약국, 불용재고약 반품 등 산적해 있는 현안 해결위해서도 진력하겠다”고 전했다. 서태경 민주당 지역위원장은 “구민 건강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 구약사회는 부산의 우수한 약사회로 올해도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라며 사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는 구민에 가까이 가는 시책들을 많이 시행 중이나 행정의 손길이 못 미치는 곳에 도움의 손을 내밀어주신 사상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종구 사상구의회의장은 “작년 유달리 사건사고가 많았는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리더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상구 발전을 위해 더욱 관심 가져 주시라”고 말했다. 총회는 총원 158명 중 참석 62명, 위임 26명으로 성원된 가운데 임원 선출에서 박진엽 임시총회의장을 선출한 후 안순천 회장과 강혜란 총회의장, 문경희·남상진 감사를 선출했다. 2024년 세입세출결산 4698만7623원과 특별회계를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응급약사 지원 ▲다국어 일반약 용어 정리사업 ▲홍보 및 교육 ▲저소득층, 독거노인 지원 ▲자살예방사업 ▲약손사업, 다제약물사업 ▲연수교육 ▲분기별 약국 자율지도점검 ▲본부금 할인, 전문약 임의 판매 근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대약 현안 지원 ▲유관단체 유대강화 ▲회원단합사업 등과 예산 4600여만원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사상구에 이웃돕기 성금 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총회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조병길 사상구청장, 사상구의회 이종구 의장, 김창석 시의원, 정춘희 구의원, 이정민 사상구보건소장, 류장춘·허남리 시약부회장, 박성환 단장, 최창욱 부산마퇴본부장, 정혜승 건보공단사상지사장, 각 구 분회장, 오우석 사상구가족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채용덕(조은우리약국) ▲사상구 국회의원 표창=총용자(중서약국) ▲사상구청장 표창=강남숙(코끼리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공로표창=김지연·전예인(은하온누리약국) 심주연·이경현·조미래(큰사랑약국) ▲30년 장기근속 표창=이재봉(녹십자약국) ▲사상구약사회장 감사장=이은실(보건소) 정진욱(세화약품) 박이수(온라인팜)2025-01-21 10:47:44정흥준
-
[부산 서구] 박성희 회장 연임..."성장하는 한 해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서구약사회(회장 박성희)는 17일 저녁 부산호텔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열고 박성희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박성희 회장은 “장기간 코로나에 이어 탄핵정국에 따른 정치적 혼란과 불경기 등 어려운 시련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올해에는 더 큰 기회와 함께 약사회가 한층 더 성장하며 나아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무료 봉사약국에 참여하는 등 회원을 대신해 사회 곳곳에서 역할 중”이라며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 제기한 소송도 정면 대응 방침을 세우고 있다.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양태인 보건소장은 “의료대란, 정치적 혼란 등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했다.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 약사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는데 앞으로도 건강한 서구 만들기에 협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원 137명 중 참석 33명, 위임 28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임원선출을 통해 박성희 회장의 연임을 확정하고, 추순주 총회의장을 선출했다. 2024년 세입세출결산 2417만6275원과 특별기금 현황을 승인하고, ▲반회활성화 ▲마약추방 및 의약품 오남용 추방 운동 ▲회원단합 사업 ▲연수교육 및 회원고충처리 강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자살예방사업 ▲불우이웃돕기 등 올해 사업과 예산 23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양태인 서구보건소장, 류장춘 시약부회장, 최정희 여약사회부회장, 추순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이주철(한영약국) ▲서구약사회장 표창=김동준(부산약사신협) 김기욱(녹십자)2025-01-21 10:21:38정흥준
-
[부산진구] 김재식 연임 확정...총회서 만장일치 추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재식)는 14일 저녁 7시 롯데호텔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재식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김재식 회장은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 데일리팜 분회자랑 콘테스트 우수상, 회원 영화관람, 단합대회, 이주민센터 물품전달, 관내 아동 영화관람 지원 등을 진행했다”며 “약사·한약사 직역구분, 품절약, 대체조제, 비대면 진료 등의 현안도 하나씩 해결하고, 이웃약국과 국민과 소통하며 안으로는 단합하고 밖으로는 직능 발전, 직역 확대에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길 소원한다”고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선거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조언에 깊은 감사를 전해드리며, 이제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선거후유증을 봉합하고,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무에 충실토록 하겠다”면서 “하나 되는 약사회, 힘 있고 실천하는 약사회,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박진석 부산진구 부구청장은 “우수한 의약품 제공으로 구민의 건강을 위해 진력해주신 부산진구약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미래 경쟁력을 갖춘 살기 좋은 부산진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총원 410명 중 참석 102명, 위임 125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임원선출을 통해 김재식 회장과 윤태원 총회의장, 이은상·김귀인 부의장, 조태현·박근영 감사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어 2024년 세입세출결산 8238만 1372원과 특별회계를 승인하고 ▲회원신고 미필회원 사후 관리 강화 ▲반회별 SNS 대화방 개설 통한 상시교류 ▲동호회 추가 개설 및 활성화 지원 ▲약국정화 사업 ▲약국소모품 공동 구매 ▲약국 노무 관련 업무 지원 및 강좌 개최 ▲약국경영활성화 정보 상시 제공 ▲회원고충 해결 ▲사회공헌사업 ▲약사 직능 및 권익 향상 사업 등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76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부산진구청에 이웃사랑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에 회원명부 발행과 한약사 문제 강경 대응 등을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박진석 부산진구부구청장, 이경조 보건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윤태원 시약 부회장, 정수철 회보주간, 홍은아·박성환 위원장, 백남공 약사신협부이사장, 각 구 분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김태우(정다운약국) ▲부산진구청장 표창=정현미(양정메디칼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회원표창=박용(전포롯데약국) 박순석(부광약국) 김영수(가야로약국) 이경진(참진약국) 홍은아(홍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대외표창=이은정(부산시약사회) 김기택(부산약사신협) 송병효(백제약품)2025-01-15 18:42:35정흥준
-
[부산 동구] 류장춘 회장 5선 연임..."품절 없는 한해 되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11일 저녁 6시 부산호텔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류장춘 회장의 5선 연임을 확정했다. 류장춘 회장은 “최근 국내 정치 상황이 굉장히 혼란스러운데, 독감마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회원 모두 건강 챙기시고 또한 구민의 건강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란다”면서 “지난해 품절약 문제로 우리 약업계에 힘든 한해였지마는 올해는 품절약이 없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선거 후유증을 봉합하고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해 충실히 대처해나가겠다. 약사회만의 세심하고 실질적 혜택이 회원들에게 돌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빠르게 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 약사님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건강한 동구 구축의 필수적인 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약료서비스를 제공해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한 동구 만들기 위해 더욱 협력해 달라”고 축사했다. 2부 본회의는 총원 70명 중 참석 17명, 위임 38명으로 성원됐다. 임원 선출을 통해 류장춘 회장과 박학래 총회의장, 이병우·김태호 감사의 연임을 확정했다. 아울러 2024년 세입세출결산 2211만3148원과 특별회계결산을 승인하고, 2025년 사업계획인 ▲반회활성화 ▲대민사업 ▲마약류퇴치운동 ▲예산확보 위한 특별사업 ▲유관단체 유대강화 ▲정기 자율지도 등과 그에 따른 예산 1900여만원을 통과했다. 또 동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진홍 동구청장, 강철호 시의원, 김재헌·이상욱 구의원, 이정원 동구보건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추순주·김희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김광숙(보생약국) ▲국회의원 표창:박민우(주차장약국) ▲동구청장 표창패:홍순제(대경약국) ▲동구약사회장 감사패:이정원·김나현·김보아·우경진·이수경(보건소) 이철원(영남지오영)2025-01-13 19:06:49정흥준
-
[부산 영도] 곽현주 신임회장 추대..."3년간 최선의 노력"[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박선미)는 10일 저녁 7시 라발스호텔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곽현주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박선미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저 개인은 부족하지만 구약사회장이라는 직책만은 무겁게 인식하며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다. 부족한 제게 중책을 맡겨줘서 감사했고, 지지와 격려를 보내준 회원들 덕분에 6년의 짧지 않은 시간이 보람되고 행복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곽현주 신임회장은 “전 회장님들께서 좋은 길을 너무 잘 닦아놓으셔서 이 자리가 부담스럽지만 그 길에서 넘어지지 않고 구약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힘껏 노력하겠다”면서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잘 봐주시고, 전 회장님들이 해왔던 것에 누가 되지 않게, 그래도 잘했구나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3년 동안 열심히 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한약사 문제를 비롯해 산적해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해 충실히 대처해 나가겠다. 하나 되는 약사회, 힘 있고 실천하는 약사회,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구민 건강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는 약사님들의 역할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빛나는 것 같다.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도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축사했다. 총원 80명 중 참석 51명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에서는 임원선출을 통해 곽현주 신임회장과 박선미 총회의장, 김애자·김성진 감사를 선출했다. 또 2024년 세입세출결산 3347만7458원과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했다. 2025년 사업계획인 ▲회원권익 신장 및 결속 강화 ▲유관단체와 협조체제 강화 ▲폐의약품 수거 폐기 사업 ▲연수교육 및 공부방 모임, 카톡방 활용한 영양학, 일반약 교육 ▲약국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교육 ▲마약퇴치 캠페인 ▲저소득층 영양제 지원, 비상약품 후원, 성금 전달 ▲사회공헌사업 연속화 등과 그에 따른 예산 30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영도구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신입회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박성률 보건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윤태원 시약부회장,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원종호(코끼리약국) ▲영도구약사회장 대내표창:최정신(늘푸른약국) 김애자(금호약국) ▲영도구약사회장 대외표창:윤인희(보건소) 조민제(복산나이스) 이철원(영남지오영)2025-01-13 14:17:33정흥준
-
부산 동래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신현욱 약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박현)는 9일 저녁 7시 허심청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현욱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박현 회장은 “6년이라는 시간을 저를 믿고 맡겨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올해 새로이 구성될 집행부가 더욱 발전하는 동래구약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고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현욱 신임회장은 “분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무한한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많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원활한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더욱 활성화길 바란다. 구약사회가 회원들의 쉼터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류장춘 부회장이 대독한 격려사를 통해 “‘변함없는 열정으로, 변화속에 약권수호’를 항상 기억하면서 회원 권익은 지키고, 고충은 덜어내고, 발전은 늘이고, 공감은 나누는 회무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수 동래구 부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과 동래구의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동래구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총원 143명 중 참석 77명, 위임 15명으로 성원 보고된 총회는 임원선출을 통해 신현욱 신임회장과 박현 총회의장, 심계진·구상미 부의장, 최종수·유길영 감사를 선출했다. 이어 2024년 세입세출결산 5508만7785원과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했다. 올해 사업인 ▲회원단합 사업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 ▲한약사 문제 관련 시약사회와 소통 ▲당번약국 철저 근무 지도 ▲단체톡방 공부방 운영 ▲SNS 소통 강화 ▲사회적 역할 확대 ▲인보사업 등과 그에 따른 예산 4800여만원을 통과했다. 이밖에 동래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류장춘 부산시약사회 부회장, 김정수 동래구 부구청장, 김종목 보건소장, 각 구 분회장, 최창욱 부산마퇴본부장, 최종수 전 약학정보원장, 동래보건의료단체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김진회(동래메가약국) 동래구청장 표창:이태연(보건온누리약국) 동래구약사회 감사패:길정현(삼원약품) 김주명(복산나이스) 동래구약사회 공로상:권효성(제일약국) 김예슬(바른약국) 김효림(스타약국)2025-01-10 15:42:40정흥준 -
부산 연제구약사회장에 이향란 약사..."당당한 약사회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임문순)는 9일 저녁 7시 더파티 시청점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이향란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임문순 회장은 “지난 3년간 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와 줘서 죄송하고 감사했다. 회원 모두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올해는 우리 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원한다. 새롭게 선출되고 구성될 다음 회장과 집행부에도 회원 여러분께서 아낌없는 지지와 협력을 보내주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향란 신임회장은 “17년 몸담은 연제구에서 분회장으로서 새로운 여정을 회원여러분과 함께 하게 된 것에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며 “지역민과 늘 함께하는 약사회, 직능의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당당한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 품절약 등 현장 고충 해결과 최신의 지식, 정책,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회원 의견 적극 반영 위해 부지런히 소통하고 움직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총회 축하를 위해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현재 한약사 개설약국이 제기한 1인 시위 금지 가처분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도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한약사 관련 문제에 보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약사회 대응에 일사분란하게 한목소리를 내주시길 부탁드린다. 약권 수호위해 모든 현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전한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 구민 건강위해 많은 일을 해주시고 취약계층 위해 애써주신 구약사회에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 인사를 드린다. 더욱 도약하는 연제구가 되도록 함께 해달라”고 했다. 이날 총회에서 연제구는 ‘약국 내 환자안전사고 보고 신규보고 최다 분회’로 선정돼 시약사회로부터 상을 받기도 했다. 총원 94명 중 참석 62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임원선출을 통해 이향란 신임회장과 신동기·최태수 감사, 임문순 총회의장을 선출했다. 이어 2024년 세입세출결산 3003만6689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본부금 할인 및 전문약임의판매 근절 ▲품절약 공급 원활 ▲약국관리점검 ▲인보사업 ▲연수교육 ▲회원권익사업 ▲회원단합대회 ▲홍보활동 등과 그에 따른 예산 3000여만원을 통과했다. 또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신승건 보건소장, 류장춘·윤태원 시약부회장, 정수철 회보주간, 각 구 분회장, 박성수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백준선(동아약국) 연제구청장 표창:김건호(별빛약국) 연제구약사회장 표창:이재성(다나은약국) 전해정(연산1번약국) 연제구약사회장 감사장:조준상(복산나이스) 윤창재(세화약품) 강희석(백제약품)2025-01-10 14:37:15정흥준
-
최종환 부산 중구약사회장, 추대로 4선 확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중구약사회(회장 최종환)는 8일 저녁 부산호텔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종환 회장의 4선을 확정했다. 최종환 회장은 “작년부터 이어온 불안한 정국과 함께 약업계도 혼란스럽다. 품절약 문제, 비대면진료, 약배달, 편의점약 확대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현안이 산적해 있다. 모두 한마음으로 국민의 건강권과 약사의 전문성을 지켜내도록 많은 관심과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약사회는 시약사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더 나은 약업환경 조성에 힘 쓰겠다”고 강조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한약사 문제 등 현안 해결과 함께 시약사회만의 세심한 회무, 회원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하나 되는 약사회, 힘 있고 실천하는 약사회, 회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최진봉 구청장은 “구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구민 건강을 위해 노력해온 걸 잘 안다.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중구의 발전을 위한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주희 구의회의장은 “중구약사회원이었던 분의 자녀로서 구약사회를 향한 마음이 특별하고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면서 “중구와 중구약사회의 동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총원 50명 중 참석 26명으로 성원 보고된 총회는 임원선출을 통해 최종환 회장 연임을 확정하고, 작년 세입세출결산 1934만3389원과 올해 예산 1900여만원을 승인했다. 이어 올해 사업으로 ▲면대약국 비약사 조제 및 판매행위 근절 ▲연수교육 ▲폐의약품 항시 수거, 의약품 부작용 보고 등 지역사회 위한 약사역할 확대 ▲불우이웃돕기 등을 통과시켰다. 또 중구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최진봉 중구청장, 김은숙 전 중구청장, 강주희 구의회의장, 송교필 중구보건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윤태원 시약부회장, 이향란 위원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이영주(중앙약국) 중구약사회 대내표창:박정언(남포메디칼약국) 중구약사회 대외표창:김필근(보건소) 조준영(복산나이스) 중구청장 표창:김정길(부평약국)2025-01-09 18:42:54정흥준
-
부산 금정구약 이정희 회장 연임..."도약의 기반 마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금정구약사회(회장 이정희)는 7일 저녁 8시 허심청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정희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이정희 회장은 “약사·한약사 간 업무범위 명확화, 대체조제 사후통보 폐지, 성분명 처방,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저지 등 현안들이 쉬운 것이 없지만 단합된 힘과 지혜를 모아 미래 약사직능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쓰자”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안팎으로 나라가 혼란한 시기에 약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국민건강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하며 약사직능을 강화하는 해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변정석 시약사회장도 참석해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변 회장은 “한약사 개설약국이 제기한 1인 시위 금지 가처분과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도 강력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며 “산적해 있는 약사 현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회무에 집중하겠다. 변함없는 열정으로, 변화 속에 약권수호를 항상 기억하며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회무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약사들 덕분에 금정구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민을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해 구민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총원 131명 중 참석 64명, 위임 21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24년 세입세출결산 3318만 9719원을 승인했다. 또 신입회원을 소개하고 임원 선출을 통해 이정희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또한 ▲재고약 반품, 의약품 수급 불안정 해결 촉구, 약사·한약사 명확한 직역구분 법제화 촉구, 동일성분명처방 활성화 및 법제화 촉구, 공공심야약국 홍보 등 약사회 현안 관련 사업 ▲회원단합 사업 ▲치매안심센터 연계 치매파트너 사업 ▲사회공헌사업 등의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400여만원을 의결했다. 아울러 금정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윤일현 금정구청장, 엄지안 금정구보건소장, 류장춘·윤태원 시약부회장, 이향란·박성환 위원장, 각 구 분회장, 정현국 약업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조은정(샘솟는약국) 금정구청장 표창:정승유(굿모닝약국) 금정구약사회 감사패:전명숙(보건소) 임건구(우정약품) 박태양(영남지오영) 황천호(천호메디컬) 금정구약사회 공로상:안태임(수약국) 김상은(미솜약국)2025-01-08 17:26:46정흥준
-
"약국 행정업무 마스터"...부산시약, 개국세미나 마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류장춘) 정책기획단(단장 박성환)은 지난 11월 18일, 25일 두 차례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 대상으로 ‘개국 전 필수강의 처방 및 행정업무 마스터하기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점차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약국 처방업 무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국 후 청구 및 행정업무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참여 문자 발송 후 30분 만에 모집인원 20명과 대기인원 10명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약국 전산 행정 교육전문 에듀팜 박성환 대표가 보험종별 본인부담금, 대체조제, 개인정보보호법, 비급여 및 실수 유발 처방전에 대해 강의했다. 유비케어 부산대리점인 엠유팜 손동원 대표가 약국에서 다빈도로 활용되는 프로그램 환경설정과 개국 지원 절차에 대해 강의를 맡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강의는 노트북 20대를 활용해 실제 약국청구 프로그램에 직접 처방전을 입력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국준비 약사들이 개국 후 겪을 청구 및 행정업무 관련 문제에 대해 미리 대처방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유익한 강의라는 평가를 받았다.2024-12-05 18:15:30정흥준 -
부산시약 "한약사 시위금지 가처분 소송 엄중 대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류장춘)가 동아대병원 한약사 개설약국이 제기한 1인 시위 금지 가처분과 손해배상청구에 대해 엄중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범위가 다르다는 것을 알리는 1인 릴레이 시위를 진행했고, 당시 변정석 회장을 시작으로 집행부 임원들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시위에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근무약사가 퇴사하고 전문약 공급도 중단된 상태이지만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불법, 편법으로 복용약이 관리되고 조제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시민의 건강권이 침훼되는 상황이다. 약국을 누가 운영하고 있고, 한약사의 업무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시민들에게 알릴 필요성이 있는 사안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마약류관리는 더욱 철저하게 약국개설자가 관리를 할 자격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한약사가 할 수 없는데도 조제를 시도하는 것은 국민건강에 위협을 가하는 일이 명백하다”고 우려했다. 특히 해당 약국 입지는 학교법인 부지로 볼 수 있어 약사법 위반 소지가 있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인근 약국들이 개설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라는 것. 시약사회는 “단지 처벌 조항이 미비하단 이유만으로 한약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 교차고용을 통해 조제를 시도하는 행위는 심각한 수준이다. 복지부도 이러한 면허 범위를 벗어난 행위에 대해 이미 경고한 바 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정부의 입법불비(立法不備)가 대단한 특권인 것처럼 편법·불법을 자행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시약사회의 1인 시위에 대해 소송을 진행한다는 것은 국민 건강은 뒷전으로 하고 개인의 영업이익 추구만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억측과 앙심으로만 행한 것으로밖에는 해석할 수가 없으며,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약사회 차원에서의 정당한 대응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도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되며, 약사법 보완을 통해 불법행위를 규제해달라고 촉구했다.2024-12-03 16:50:12정흥준 -
부산시약, 대체조제 활성화 위해 약국 포스터 배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류장춘)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사업으로 지역신문에 관련 광고를 실었다. 또 ‘대체조제 바로알기’ 포스터를 회원약국에 배포하고, SNS를 통해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시약사회 정책기획단(단장 박성환) 최근 대체조제 활성화, 간소화 등에 관한 여러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지부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했다. 대체조제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시키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홍보 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부산일보 신문지면 5단 광고▲약국배치용 '대체조제 바로알기' 포스터 배포 ▲SNS를 통한 ‘대체조제 바로알기’ 홍보 등이다. 시약사회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성분명처방과 국제일반명 도입은 꼭 성사돼야 하지만 이 부분이 도입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그 사이 회원들이 겪을 고충을 줄이기 위해 지부에서 할 수 있는 ‘대국민 인식개선 사업’ 등 먼저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겠다. 성분명처방과 국제일반명 도입에 대한 대국민적 여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번 사업 목적을 설명했다.2024-11-29 19:28:26정흥준 -
[부산] 변정석 "검증된 리더" 출정식서 필승 다짐[데일리팜=정흥준 기자]부산시약사회장 변정석 후보(53, 부산대)가 “잘 싸우는 장수는 전쟁 중에 바꾸지 않는다”며 3선 회장 도전에 필승을 다짐했다. 기호 2번 변정석 후보는 14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위기의 약사회, 실험에 맡길 수 없습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이날 변 후보는 “변함없는 열정으로 권익을 수호하고, 변화 속에서 유연하게 발전을 이룰 줄 아는 회장 후보다. 대한약사회 부회장이자 비대위원장으로서 비대면 약 배달과 약 자판기를 막아내고, 한약사 개설약국을 전수 조사해 61개 약국 행정처분을 이끌어 냈다”며 회무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변 후보는 “자아실현과 개인의 가치를 찾아가는 측면에서 보면 3번째 도전이 손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책임감과 변화를 열망했던 민초약사들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저버릴 수 없었다”면서 “전쟁 중에는 잘 싸우고 있는 장수는 바꾸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위기의식을 갖고 전시 상황에 맞서야 한다. 회무 능력이 검증됐는지가 선택 기준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약사회는 외부로부터 회원들을 지켜내는 울타리가 돼야 한다. 그동안 회장으로서 외세로부터 회원들을 지켜내면서 복지와 문화 지원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또 구인구직과 품절약 채팅방에 1200명의 약국장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내년에는 시의 예산 지원을 받아 전국 체전 약국을 운영할 것이고, 개인맞춤형 소분건기식 사업에 대비해 교육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변 후보는 “이미 많은 경험이 있다. 회원을 최우선으로 하는 철학이나 리더십이 없으면 고생하게 된다. 시약사회는 회원들의 안위를 가지고 실험하는 곳이 아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약사 발전과 회원보호를 이뤄내겠다. 다시 새길 희망을 향해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주요 공약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변 후보는 ▲한약사 침탈로부터 회원 권익 보호 ▲한약국·편의점·온라인 약 거래 관련 모니터링단 운영 ▲불법약국 난매약국 자정활동 ▲약사회원 건강 약사회가 책임 ▲품절약 조기대응 ▲자유로운 대체조제 ▲약가인하 행정 불편 해소 ▲청년위원회 신설로 소통 강화 ▲모범약국 특별 지원 ▲병원약사 지원 강화 ▲직능 확장을 위한 온오프 교육 강화 ▲정보교류·문화활동·봉사활동 소셜네트워크 구성 등의 공약을 제시하기도 했다. 선거캠프 공동선대본부장으로 박학래·정이주·박미희·정현미·손규환·김정덕·송열호 등 7명을 발표했다. 이후 내외빈들이 지지발언을 이어가며 변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들은 검증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성미 부산대 약대 전 동문회장은 “약사회는 강하게 몰아치는 파도 안에 있다.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와 약사, 한약사 공동개설 금지를 하는 약사법 개정을 해야 한다. 흔들림 없이 전진하려면 압도적인 능력과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필요하다. 변정석 후보가 답이다. 젊은 약사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공감능력을 가진 후보다”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손민수 바른약국 약사는 “함께 하자는 제안이 왔을 때 약국 운영만으로도 바빠서 망설였었다. 그럼에도 지지 연설을 하게 된 이유는 변정석 후보가 선배 약사들의 경험과 리더십, 젊은 약사들의 신선함을 통합하는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 지지하게 됐다. 한약사 문전약국 건도 빠르게 파악해 조치를 취하고 행동으로 보여줬다”며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김정길 중구약사회 총회의장은 “약사회가 노력을 다해주고 있기 때문에 약국을 편하게 운영하고 있다. 희생해줘서 감사하다.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 능력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변 후보가 적임자라고 피력했다. 이철희 시약사회 자문위원은 “회원들이 처한 현실은 의약분업과 한약분쟁 때처럼 위기 상황이다. 현안 해결을 위한 선거이기 때문에 후보의 역량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면서 “실무 경험과 업무협의 능력, 행동에 옮기는 실천력 등을 갖춘 회장이 필요하다. 지난 회무 경험으로 쌓인 인맥과 능력은 3선에 대한 거부감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본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영순 렉스팜 회장도 “회장은 회원의 권익 향상과 보호, 국민들이 약사단체를 생각했을 때 꼭 필요한 이웃이고 믿을만한 전문가라는 생각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3년 후에 3000여명의 약사회원이 생각할 때 지난 3년이 행복했다고 되돌아볼 수 있는 회장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박정훈 울산시약사회장, 박영달 대한약사회장 후보, 박영순 렉스팜 회장, 시약사회 이삼성·송만영·이철희 자문위원, 박경옥 여약사회장, 유연희·박송희 총회 부의장, 박희정·임성조 감사 등이 참석했다. 분회장으로는 이동훈 남수영구약사회장, 류장춘 동구약사회장, 박영길 북강서구약사회장, 안순천 사상구약사회장, 사하구약사회장, 박성희 서구약사회장, 임문순 연제구약사회장, 박선미 영도구약사회장, 김재식 부산진구약사회장, 서광교 해운대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임무홍 동문회협의회장, 박희정 부산약대 총동문회장, 추순주 부산 덕성여대 약대 회장, 문미숙 영남대 약대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24-11-14 21:45:29정흥준 -
[부산] 변정석 후보 등록...14일 출정식서 비전 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이 오늘(11일) 오후 1시 30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다. 이날 추순주 윤리위원장과 박희정 감사에게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서구 한약사 개설 약국 앞 1인 시위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회장 직무대행에는 류장춘 부회장(동구약사회장)을 임명했다. 14일 8시에는 시약사회관에서 출정식이 열릴 예정이다. 변정석 예비후보는 이날 선대본부장을 비롯 정책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2024-11-11 16:52:54정흥준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약국,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전국 체인화 시동
- 2'혼합음료 알부민' 1병당 단백질 1g뿐…"무늬만 알부민"
- 3피타바스타틴 허가 역대 최다...분기 1천억 시장의 매력
- 4HK이노엔 미 파트너사, '케이캡' FDA 허가 신청
- 5성장은 체력 싸움…제약사 경쟁, 신뢰로 갈린다
- 6SK바사·롯바도 입성…송도, 바이오 시총 156조 허브로
- 7급여재평가 탈락 번복 첫 사례...실리마린 기사회생하나
- 8동구바이오제약, 박종현 부사장 영입…미래전략부문 강화
- 9일동제약, 이재준 투톱 체제…비만 신약 사업화 검증대
- 10공공의대 의전원 형태로...15년 의무 복무 가닥
-
상품명최고최저평균
-
게보린(10정)4,0003,0003,782
-
노스카나겔(20g)22,00018,00021,195
-
베나치오에프액(75ml)1,000800996
-
비코그린에스(20정)5,0004,5004,625
-
머시론정(21정)10,0008,5009,8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