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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양승우 교수, 모체태아의학회 우수구연상2026.07.20
양승우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열린 제32차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기초부문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양승우 교수는 임신부에서 태아로 전달되는 면역글로불린의 전달 기전을 규명한 연구로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구팀은 시알산화 면역글로불린이 기존 면역글로불린보다 태반 세포영양막세포의 신생아 Fc 수용체(FcRn)를 더 많이 활성화해 모체에서 태아로의 면역글로불린 전달을 증가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 전달된 면역글로불린이 IL-10 수용체를 매개로 모체가 태아를 이물질로 인식하지 않는 ‘면역관용’을 유지하는 데 관여한다는 사실도 분석했다. 한편 양 교수는 모체태아의학과 정밀초음파, 고위험임신클리닉을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으며,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BRIC)’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
동정박승정 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선출2026.07.20
박승정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석좌교수가 대한민국학술원 신임 회원으로 선출됐다. 회원증서 수여식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대한민국학술원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한민국학술원은 학술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석학을 국가 차원에서 예우하고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회원은 학술단체 추천과 회원심사위원회 심사, 해당 부회 의결, 총회 승인을 거쳐 선출된다. 임기는 평생이다. 박 교수는 의학·치의학·수의학·약학 분야 학자들로 구성된 자연과학부 제4분과 회원이 됐다. 박 교수는 중증 심장질환 환자의 스텐트 치료를 개척하고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1989년 승모판막 풍선확장술, 1991년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국내에서 처음 시행했다. -
동정장우영 교수, 당뇨발학회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2026.07.19
장우영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팀(고대의대 나노표지자의학연구소 황장선 연구교수)이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당뇨발 학술대회 및 제26회 대한당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대회에서 장우영 교수팀은 dECM 적용 후 mRNA 나노센서를 활용한 당뇨발 궤양의 치료 반응 및 예후 모니터링 가능성을 제시한 ‘Verification of Biomarkers for Diabetic Foot Ulcer Treatment and Prognosis Monitoring after dECM Treatment using mRNA Nanosensor’이라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됐다. 장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조직 재생을 돕는 탈세포화 세포외기질(dECM) 치료 후 상처 회복 과정에서 나타나는 분자생물학적 변화를 mRNA 나노센서로 분석해 치료 효과와 예후를 평가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의 활용성을 검증하고 환자별 치료 반응을 보다 객관적이고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해 학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동정박래웅 교수, 빅데이터 표준화 복지부장관 표창2026.07.19
박래웅 아주대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교수가 국민건강보장 49주년 및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립 26주년 기념 포상에서 국내 의료 빅데이터 표준화와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 교수는 심사평가원 전 국민 건강보험 데이터를 국내외 연구자들이 동일한 기준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국제 표준 의료데이터 모델인 OMOP 공통데이터모델(CDM)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의료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동정김호승 교수, 탈장학회 우수 임상 연구상2026.07.16
김호승 이대서울병원 외과 교수가 최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탈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임상 연구상’을 수상했다. 김호승 교수는 ‘복부 탈장 환자 대상 로봇 보조와 복강경 보조 치골상부 eTEP 복원술 비교 연구’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복강경과 로봇수술 모두에서 치골상부 eTEP 복원술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며 최소침습 탈장 수술의 치료 성과를 입증했다. -
동정이경 동국대 약대 교수. 여성과학 학술진흥상2026.07.16
이경 동국대 약대 교수(학장)가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 학술진흥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엠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 교수는 기존 항암제가 암 단백질을 정면으로 공격했던 것과 달리, 그 뒤에 숨은 조력자를 겨냥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췌장암·폐암·대장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KRAS의 조력자 단백질 AIMP2-DX2를 발견하고, 이를 표적하는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
동정서지원 교수, 탈장학회 우수포스터상2026.07.15
서지원 성빈센트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대한탈장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대회에서 서 교수는 ‘복벽탈장에 대한 eTEP(Extended Totally Extraperitoneal)에서 Down-to-Top 접근법의 단계별 수술 술기 및 실현 가능성: 단일기관 경험’ 논문으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서지원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복막을 열지 않고 근육 후방 공간에 메쉬를 위치시키는 복벽탈장 최소침습수술인 eTEP에 치골상부 포트를 이용해 아래에서 위로 박리를 진행하는 상향식 접근법과 필요 시 복횡근 유리술(TAR)을 시행하는 새로운 술기인 ‘ALPHA TAR’을 적용하고 이를 통해 평균 실혈량 감소 및 수술 중 개복 전환이나 주요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
동정경북 경산 광장약국, 인구의 날 도지사 표창2026.07.14경북 경산 광장약국(약국장 이승현)이 10일 제15회 인구의날을 맞아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승현 약사는 우리아이 보듬병원 파트너약국을 운영하며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연장 운영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취약 시간대에도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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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조용곤 교수, 차기 대한수혈학회장 선출2026.07.14
조용곤 전북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수혈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평의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공식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대한수혈학회는 1982년 창립된 국내 대표 학술단체로, 수혈의학 발전과 환자 안전을 위한 연구·교육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조 교수는 당선 소감에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회의 학술적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혈의학과 혈액은행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평가받는 조 차기 회장은 의생명연구원장과 진단검사의학과 과장, 의대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수혈관리실장을 맡아 혈액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해왔다. -
동정강민수 교수, ESMO GI 2026 'Merit상' 수상2026.07.13
강민수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가 최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종양내과학회 소화기암 학술대회(ESMO 2026)’에서 학문적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Merit Award’를 수상했다. 강 교수는 ‘삼중음성 위암의 바이오마커 공동 발현 양상과 임상병리학적 특성 분석’ 연구를 발표해 한국인 연구자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민수 교수는 “표적·면역치료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암 환자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연구”라며 “삼중음성 위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과 후속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정안기훈 교수, 비뇨부인과학회 우수구연상2026.07.13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이민지 연구원, 최경미·오현미 박사)이 최근 열린 대한비뇨부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학술대회에서 교수팀은 발표해 자궁탈출증 환자의 질 평활근을 강화하는 전기자극의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전기자극을 통한 인간 질 평활근의 수축력 향상’이라는 주제의 연구를 발표하고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안기훈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자궁탈출증 환자의 질 조직에 전기자극이 최고 진폭, 수축 지속 시간, 수축 빈도 등 주요 수축 지표가 유의하게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평활근 내 칼슘 조절 및 콜린성 신호 전달을 활성화해 근육 수축을 강화하는 기전을 확인했다. -
동정이지현 조선약대 연구원, 일본독성학회 우수발표상2026.07.12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독성학실(지도교수 기성환 교수) 이지현 박사후연구원이 일본 오사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일본독성학회(JSOT 2026, The Japanese Society of Toxicology Annual Meeting)에서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진화하는 독성학: 다양한 분야의 융합에서 나오는 혁신'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지현 박사는 미토콘드리아 손상과 리소좀 기능 장애가 미토파지 이상 조절을 유발해 간섬유증 진행을 촉진하는 기전을 규명하고, 이를 억제할 수 있는 후보물질로 AICAR를 제시한 연구로 발표했다. 연구 결과, 미토콘드리아와 리소좀의 기능 이상이 간섬유증의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AICAR가 이러한 병리 기전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간섬유증의 효과적인 치료제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치료 전략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돼 우수 발표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
동정박중민 교수, 탈장학회 심포지엄 최우수 구연상2026.07.10
박중민 중앙대광명병원 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20차 대한탈장학회(KHS) 및 2026 국제심포지엄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박중민 교수는 환자에게 적합한 메쉬 크기를 예측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제시한 ‘복강경 서혜부 탈장 수술에서 메쉬 크기 선택을 위한 수술 전 상전장골극-치골결합 간 거리의 유용성’이라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연광을 안았다.박 교수는 수술 전 상전장극골과 치골결합 사이의 거리 측정을 통해 복강경 서혜부 탈장 수술에서 메쉬 선택의 표준화와 수술 계획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과 환자의 해부학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술 계획 수립에도 활용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을 제시했다. -
동정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복지부장관 표창2026.07.09
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오주환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심사위원회(견관절 질환 주제)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제별 분석심사 운영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건강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
동정이경석 교수, 대한폐고혈압학회 우수구연상2026.07.09
이경석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6년 대한폐고혈압학회 제11차 정례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경석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치료 발전에 따른 소아 폐동맥 고혈압의 임상 결과(Outcomes of Pulmonary Hypertension in the Era of Advanced Therapies)’를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희귀한 소아 폐고혈압 환자의 데이터를 수집하여 분류하고 원인과 특징, 치료의 변화 과정을 분석한 것으로 질환 관리의 임상적 유용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서울대어린이병원서 소아심장 전임의, 경희대병원에서 소아 알레르기·호흡기 전임의를 수료하고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소아청소년과서 소아심장과 소아 알레르기·호흡기 두 전문 분야 모두에서 진료와 연구를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동정전동재 교수, 외과학회 젊은 연구자 최우수상2026.07.08
전동재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학문적 기여도와 연구의 독창성,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 젊은 의학자에게 수여되는 학술상이다. 전 교수는 ‘로봇 보조 및 복강경 등 최소침습수술을 받는 위암 환자에서 지속적 배가로근면 차단술의 효과를 평가한 전향적 무작위배정 연구(연구책임자 서윤석 교수)’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동정민진영 교수,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상 수상2026.07.08
민진영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 이비인후과학회 통합 춘계학술대회에서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상’을 수상했다.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상은 미국 이비인후과 학술단체인 트리올로지컬 소사이어티가 매년 전 세계에서 발표된 이비인후과 기초연구 논문 가운데 가장 우수한 1편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학술상이다. 민 교수는 비위형 수소-칼륨 펌프가 만성 비부비동염 환자의 기도 산성화와 제2형 염증 반응을 악화시키는 기전을 규명하고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한 ‘제2형 염증 관련 기도 산성화에서 비위형 수소-칼륨 펌프: 비용종이 동반된 만성 비부비동염과의 연관성’이라는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민 교수의 ‘에드먼드 프린스 파울러상’ 수상은 국내 의료진으로는 역대 두 번째, 비과 분야에서는 한국인 최초다. -
동정화정석 교수, 19대 경상국립대병원장 임명2026.07.07
경상국립대병원은 제19대 신임 병원장에 비뇨의학과 화정석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6일부터 2029년 7월 5일까지 3년이다. 화정석 신임 병원장은 1992년 경상대 의대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줄곧 경상국립대 의대 교수로 재직해왔다. 비뇨의학교실 주임교수, 교수회 부회장, 대학평의원, 의학도서분관장도 역임했다. 경상국립대병원에서도 기획조정실장, 교육연구실장, 로봇수술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3년부터 진료부문 부원장 및 공공부문 부원장을 맡아, 대학병원 운영과 공공의료 정책, 진료 시스템 혁신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
동정이우용 교수, 대한암학회 이사장 취임2026.07.06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대한암학회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1974년 창립된 대한암학회는 국내 암 연구와 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다. 현재 기초의학과 임상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24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우리나라 대장항문질환 분야의 손꼽히는 명의다. 1988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난 36년간 대장암 극복을 위한 학술 발전과 환자 치료에 헌신해왔다. -
동정김진조 교수, 제3대 위장관외과학회장 취임2026.07.06
김진조 인천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가 최근 인천 영종도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FORS 2026’에서 대한위장관외과학회 제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대한위장관외과학회는 위·식도·비만대사수술 등 상부위장관외과 분야의 학술 발전과 진료 수준 향상을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로 국내외 학술 교류와 연구 활성화, 차세대 외과의사 교육 등을 추진하며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진조 신임 회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인천성모병원 비만대사(당뇨)수술센터장과 입원진료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