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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산 희귀난치병 환우 6명에 치료비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심평원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7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우 6명에게 각각 치료비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이들의 쾌유를 빌었다. 이 프로젝트는 심평원 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 모금한 성금으로, 저소득가정의 희귀난치병 어린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45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212명의 환우에게 14억여원이 전달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지원 송재동 지원장,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성시찬 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모옥희 본부장과 희귀난치병 환우,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2015-03-27 14:26: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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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0% 약국, 최하위 약국보다 청구액 103배 많아건강보험 청구액이 많은 약국 상위 30%가 전체 약국 급여비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전인 2011년에도 비슷한 수준이어서 이런 '3 대 7' 양극화 구도는 고착화된 양상이다. 27일 데일리팜이 재정리한 '약국 청구금액 10분위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2만1637곳이 건강보험 급여비로 12조5004억7200만원을 청구했다. 기관당 월평균 4814만원(약품비 포함) 꼴이다. 청구액 순위 10분위로 보면, 최상위 10% 약국 2163곳은 5조4805억7300만원을 청구했다. 기관당 월평균 2억1114만원 꼴 규모다. 이들 약국의 청구액은 전체 약국 급여비의 43.8%를 점유했다. 또 상위 30% 약국 청구액은 약국 전체 급여비의 70.1%를 차지했다. 반면 최하위 10% 약국 2163곳은 같은 해 532억4300만원을 급여비로 청구했다. 기관당 월 205만원 꼴로, 최상위 10%와 비교하면 103배나 차이가 난다. 약국 경영수입 규모를 사실상 결정하는 건강보험 급여비 배분에서 양극화가 극심한 셈이다. 이런 구도는 경향성을 넘어 이미 고착화된 양상이다. 실제 2011년 급여비 청구순위 상위 30% 약국은 전체 약국 약제비의 70.4%를 점유했다. 최상위 10% 약국 점유율은 44.1%로 지난해보다 소폭 더 높았다. 또 최상위 10% 약국은 기관당 월평균 2억631만원, 최하위 10% 약국은 190만원을 청구했다. 급여비 격차는 수치상 108배 이상이었다.2015-03-27 12:30:10최은택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다시 증가...외래 1천명당 35.6명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월 중순 이후 2주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최근 2주간 다시 증가했다며,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질본에 따르면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2015년 12주차(3.15~3.21)에 신고 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35.6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초중고 학생 연령(7~18세)에서 환자발생이 높은(65.4명) 것은 대체로 개학 후 단체생활로 인한 감염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질본은 설명했다. 따라서 학교 내 인플루엔자 예방 및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휴지, 옷깃 등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잘 지켜달라고 강조했다.2015-03-27 11:27: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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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사후관리제, 의약품 가치 충분히 반영 못해"[연재] 현 약가 사후관리제도 평가③ 기등재목록정비와 일괄 약가인하는 급여목록에 등재된 전체 의약품을 대상으로 시행된 사업이어서 약가 조정에 미친 효과가 매우 컸다. 하지만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다른 사후관리제도는 타깃 약제가 매우 제한적이다. 이런 사실은 2000년부터 신규 등재된 의약품 중 2013년도까지 단 한번도 약가가 조정되지 않은 의약품 비중이 36%인데, 기등재목록정비와 일괄 약가인하 요인을 제외하면 59.4%로 증가하게 된 분석결과만 봐도 알 수 있다. 보건사회연구원(연구책임자 박실비아)은 건강보험공단 의뢰로 수행한 '약가 사후관리제도 합리화 방안 연구'에서 "현 약가 사후관리 기전은 제도 취지에 따라 또는 이와 무관하게 각각 주로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 유형이 구분돼 있으며, 미치는 영향도 전체 의약품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사용량-약가연동제 영향받는 품목 제한적" 가령 실거래가 약가인하는 약가결정 원리 요소가 실거래가인데, 제도 주요대상이 되는 약제는 원내의약품이라는 것이다. 연구진은 "명목상 모든 급여의약품이 대상이지만 약품비 비중이 높은 외래의약품은 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했다. 또 사용량-약가 연동제는 대체약제 비교가격, 보험재정 영향 등이 고려돼 약가가 결정되는데, 주로 신약과 성장제품이 영향권에 있다. 연구진은 "일정 규모 이상의 약품비 청구액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대상이 되므로 전체 의약품 중 이 제도의 영향을 받는 제품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제네릭 등재관련 약가인하는 시정성 있는 제품과 경쟁약이 많은 제품, 사용범위 확대 사전 약가인하는 기업관심 개발제품과 시장점유율이 큰 제품 등을 각각 타깃으로 한다. 원외처방 많은 제네릭 사후관리 사각지대 연구진은 "이처럼 현행 약가 사후관리제도는 전체 의약품을 대상으로 폭넓게 영향을 미치는 제도가 없다. 원내에서 주요 사용되는 신약이면서 성장 속도가 빠르고 제네릭 등재가 이뤄진 경우, 여러 제도의 영향을 받아 수 차례 약가인하를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거꾸로 "제네릭으로 등재돼 외래부문에 주로 사용되고 연간 판매액이 60%를 넘지 않게 성장하면 이 제품은 사후관리 기전에 전혀 포착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연구진은 이런 문제 때문에 재정영향이 유사하면서도 사후관리 대상이 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일정 시간이 지나서 보면 유사한 약인데도 얼마나 사후관리 대상이 됐느냐에 따라 약가 차이가 클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제네릭 등재관련 약가인하를 제외하고는 모두 최대 약가인하율 상한을 두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했다. 최대 약가인하율, 재정영향 클수록 혜택도 커 연구진은 재정위험 분담 효과와 산업계 충격완화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의 절충적 접근으로 볼 수 있으나 재정영향이 크게 발생한 품목이 혜택을 많이 본다는 점에서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용량-약가연동제 약가인하는 청구액이 증가했던 시점이 아니라 10개월 경과 후 약가를 기준으로 적용돼 '인하대상이 제대로 타깃팅됐는가'라는 의구심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사용범위 확대약제는 순차적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경우 결과적으로 유사약제보다 가격이 더 낮아질 수 있고, 적응증 확대 동기를 저해할 수 있어서 제도 목적과 방향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그러나 "2009~2013년 약품비 변동요인을 분석한 결과 가격요인이 꾸준히 약품비를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작용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현 사후관리제도는 각 제도의 목적과 취지가 분명해 필요성이 확인됐다"고 결론냈다. 연구진은 다만 "약가결정 원리 요소 중 보험재정 영향 관리와 실거래가 반영원칙은 상대적으로 잘 반영하고 있는데 반해, 약의 가치와 대체약제 비교가격 요소는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후관리제도에서 의약품의 가치반영 요소를 보완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의미다.2015-03-27 06:15:00최은택 -
질본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 이렇게 예방하세요"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야외활동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긴팔옷을 착용하고 일상복과 작업복을 구분하라고 당부했다. 또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라고 했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와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진드기가 활동하는 시기(4월~11월)에 맞춰 국민들의 주의를 환기를 요청한 것이다. SFTS는 전국적에 분포하는 '야생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된다. 2013년 36명(17명 사망), 2014년 55명(16명 사망)의 환자가 확인됐다. 쯔쯔가무시증은 연중 발생하는데 털진드기 유충(활순털진드기 등)에 의해 감염돼 주로 가을철(10~11월)에 환자가 많다. 질병관리본부는 "진드기가 옮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작업·활동 때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3-26 19:00:00최은택 -
"2천원 받기 힘드네"…금연약제비 청구 우왕좌왕건강보험 금연치료 사업에 참여중인 약사들의 불만이 이만저만 아니다. 금연약제비를 받으려면 공단 사이트에 접속해 '확정'이라는 곳을 반드시 클릭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정보에 대해 아는 약사가 많지 않아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 26일 약국가에 따르면 금연치료사업이 시작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금연약제비를 받으려면 추가적으로 지급청구를 해야 한다. 청구기간은 3월25일부터 27일까지며 약제비 통장입금은 4월 2~3일에 진행된다. 청구기간을 넘기면 다음차 청구로 이월돼 처리된다. 여기에 건당 약국에 지급되는 2000원에 3%의 원천징수도 진행된다. 다마만 의약품과 보조제 약값은 원청징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이같은 내용이 제대로 공지가 되지 않으면서 약사들만 우왕좌왕 하고 있다. 경기 부천의 L약사는 "2000원 받자고 별 희한한 일을 다 겪는다"면서 "정부 사업이 이렇게 엉성하게 진행되다니 화가난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경기 성남의 K약사는 "금액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 피곤하고 복잡하다"면서 "준비 없이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한편 약사들은 이번 금연사업에 대한 개선점으로 공단 시스템 불안정과 별도 시스템 적용에 따른 시간과다 소요와 불편을 꼽았다. 아울러 개별약국 판매가 입력으로 인한 가격마찰과 환자불신이 초래되고 인근 병·의원이 금연사업을 하지 않으면 약국을 상대로 불만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현실적인 약국관리료 등도 약국현장의 문제점을 대두됐다.2015-03-26 12:24:57강신국 -
"손명세 보험자 행세 중단 안하면 감사청구할 것"건강보험공단 노동조합이 심사평가원의 구매(관리)자 행보에 쐐기를 박기 위해 감사청구 등 가능한 모든 압박을 동원하고 있어, 갈등이 증폭되는 양상이다. 노조는 오늘(26일) 2차 성명을 내고 "심평원이 5억원이 넘는 보험재정을 쏟아부어 자신들이 '구매자'라고 홍보하는 국제행사를 준비 중"이라며 "보건의료구매기관장은 정부 장관이나 보험자 대표를 말하는데 심평원은 누구를 타깃으로 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심평원장이 과대망상에 빠져 스스로 보건의료구매기관장으로 나서면 국익저해를 넘어 국제망신을 자초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번에도 노조는 심평원이 규정하는 기능과 조직에 대한 인식 차를 보였다. 심평원은 급여기준 중 그 범위와 횟수 등 실무지원을 하는 수준일 뿐, 정부와 공단이 구매자 기능을 총괄하고 있다는 것이다. 갈등의 시작과 증폭이 모두 여기서 비롯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노조는 "가입자 보험료로 연 2000억원 이상의 돈을 받아 '진료비 심사와 평가' 업무를 하도록 법으로 위탁받은 심평원이 스스로를 구매관리자로 지칭하는 것은 현 체계를 부정하는 초법적 과대망상"이라며 "손명세 원장은 가입자의 돈을 해악이 되는 '국제 쇼'에 쓰지 말고, 심사와 평가에나 충실하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노조는 "손명세 원장이 국제 행사를 계속 강행할 경우 감사청구 등 모든 수단을 가리지 않고 이를 저지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2015-03-26 11:29:44김정주 -
건보공단, 다문화가족자녀 '건강보험존' 28호점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지난 25일 인천한누리학교에 '건강보험Zone' 28호점을 개소했다. 이번에 개소한 28호점은 건보공단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을 재원으로 다문화가족과 저소득계층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 다문화 자녀 기숙학교로서, 다문화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에 다목적 공간으로 설계해 기증한 작은 도서관이라는 것이 건보공단 설명이다. 현재 '건강보험Zone'은 경남 함양 1호점을 시작으로 강원 홍천, 경북 울진(27호점)등이 전국에 개설됐다. 이번 인천한누리학교(28호점)에 조만간 이어 전남 화순에 29호점을 개설 할 예정이다.2015-03-26 10:53:4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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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서울본부, 공항공사·이대의료원 MOU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25일 한국공항공사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한국공항공사 협력업체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항공사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과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업무협약이다. 건보공단은 운동프로그램과 유선상담 서비스, 건강부스 운영, 건강관리 교육사업 수행 등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새로운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항공사는 참여대상 모집과 질병 예방사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이대 의료원은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 자문(기술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지난해 직장가입자 건강검진 결과,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사증후군 관리대상자(3개이상 대사증후군 보유자) 100만명 중 불과 9.5만명(9.5%)만 공단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다. 임재룡 본부장은 "앞으로 국민건강정보DB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 개발과 제공 등 국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5-03-26 10:34:4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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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 재산공개…문형표 12억·장옥주 31억원원희목 47억원 1위...정기택도 40억 넘어 재산공개 대상인 보건복지분야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신고액은 18억원이 넘었다. 최고 자산가는 원희목 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으로 47억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2015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을 공개했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소속 공무원(실장급 이상)과 산하기관장 등 16명, 식약처 2명 등 총 18명이 포함됐다. 공직자윤리위에 따르면 이번 공개대상자들의 평균 신고재산은 18억4303만원이었다. 이중 12명의 재산이 1년 사이 증가하고 6명은 줄었다. 전체적으로는 평균 3797만원이 늘었다. 복지부 소속 공무원 9명의 평균 신고재산은 11억5273만원, 복지부 산하기관장은 26억7658만원이었다. 세부내용을 보면, 최고 자산가는 원희목 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으로 47억3686만원을 신고했다. 작년보다 1843만원 증가한 액수다. 정기택 보건산업진흥원장은 42억3510만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정 원장은 1년 사이 재산이 1억8107만원 늘었다. 그 다음은 30억대 재산을 신고한 장옥주 차관과 류호영 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 이강현 국립암센터장 순이었다. 신고재산은 각각 32억3996만원, 30억2796만원, 30억379만원이었다. 이 센터장은 1년 사이 재산이 2억8008만원 늘었고, 장 차관은 7196만원 감소했다. 20억대 재산 신고자는 이주실 국립보건연구원장(21억3887만원), 손명세 심평원장(21억6147만원) 등 두 명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이 원장은 1억5946만원 증가한 반면, 손 원장은 1억8639만원 감소했다. 10억대 신고자는 문형표 장관(12억5611만원), 최영현 기획조정실장(11억53만원), 정승 전 식약처장(13억8725만원), 왕진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10억9411만원), 최광 국민연금공단 이사장(17억7963만원), 추호경 의료분쟁조정중재원장(13억7374만원) 등 6명이었다. 이밖에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9억8617만원, 김원득 사회복지정책실장 2억5059만원, 이태한 인구정책실장 6억733만원,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 4억8961만원, 노길상 실장 3억7740만원 등을 각각 신고했다.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초 취임한 성상철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이번 공개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대통령비서실 최원영 고용복지수석비서관은 11억7216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5852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또 김진수 보건복지비서관은 지난해보다 1828만원 증가한 19억7486만원을 신고했다.2015-03-26 10:25: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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