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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적정성 보장 주제 국제 심포지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과 26일까지 양 일 간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 첫날인 25일은 기조연설에 미국 RAND 연구소 부회장인 로버트. H. 브룩 교수가 예정되어 있으며, 진료비심사 시스템과 약제비의 합리적 관리를 주제로 일본 사회보험진료보수기금 켄이치 타나카 실장, 대만의 건강보험국 마오팅 쉰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심평원 고선혜 심사실장과 게이오대의 이사오 카메 교수, 프랑스 Essec의 Grard de Pouvourville 교수,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가 발표에 나선다. 26일에는 의료의 질과 성과보상, 지불제도를 주제로 동경대 다카시 후쿠다 교수, 국립대만대 슈 시아 청 교수, 심사평가원 김보연 이사, 게이오대 나오키 이케가미 교수, 국립양밍대 유춘리 교수, 서울대 권순만 교수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심평원은 행사 기간 동안 한국, 싱가포르, 일본, 대만의 보건의료 관련 대학교수 및 전문가 들이 토론시간도 마련돼 있어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들에게 해외 최신 동향 및 정보를 습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심평원이 주최하고 한국보건행정학회,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있다. 사전등록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4월 19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세부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나 정책지원실 연구기획부(02-2182-250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2010-05-11 10:31: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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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확인 웹 이의신청 이용 한달새 22.5%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진료비 확인 민원 이의신청 웹 서비스를 오픈한 지 1개월 만에 이용률 22.5% 실적을 올렸다. 전체 138건 중 31건에 해당하는 수치다. 심평원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의신청 현황을 집계한 결과 총 138건의 이의신청 중 서면 이의신청이 107건으로 77.5%를 차지했지만 오픈 1개월만인 웹 이의신청이 31건으로 22.5%를 차지,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계 현황에 따르면 이의신청은 요양기관이 120곳, 국민이 18건으로 요양기관의 경우 서면이 104건으로 86.7%, 웹이 16건으로 13.3%를 차지했다. 국민의 경우 18건 중 서면이 3건으로 16.7%인 반면 웹 이의신청이 14건으로 83.3%에 달해 국민 접근성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됐다. 심평원에 따르면 '요양기관'의 경우 진료비 확인 요청 결과를 확인하는 심평원 Hira Plus Web에서 직접 정산내역서를 확인하고 바로 이의제기 항목을 선택해 이의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어 업무의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였다. 한편 이용방법은 요양기관의 경우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 Hira Plus Web / 심사종합 / 요양급여대상여부 민원내역조회 / 이의신청 http://www.100js.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421으로 하면 된다. 국민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 국민서비스 / 진료비확인 요청 /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2010-05-10 14:42:04김정주 -
심평원, IPTV 기술 활용 전략 심포지엄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심사·평가 업무 첨단과학화 및 홍보 서비스 다변화를 위한 IPTV 기술 활용 전략'을 주제로 심평원 지하대강당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산업대학교 최성진 교수(한국경영정보학회)가 주제 발표를 하며, 종합토론의 좌장은 KAIST 김성희 교수가 맡는다. 또한 패널로는 방송통신위원회 강도현 융합정책과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부회장, 김천주 주부클럽연합회장, 송우철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신성식 중앙일보 기자, 이원부 동국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 지경용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룹장, 최유천 IPTV 사업단장 등 8명의 각계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등록 및 비용 없이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나 IPTV 사업단(02-705-9804~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2010-05-10 12:29:0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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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DUR 등 수백억대 시스템 구축 용역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EDI 서비스 계약 만료와 DUR 전국확대 등을 대비한 수백억원대 시스템 구축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심평원은 2010년도 정보화사업에 따라 지난 4월, 이미 용역제안 요청설명회를 가졌으며 이달 내 제안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정보화사업에 따른 용역은 크게 ▲진료비 청구 포털 ▲DUR 전국확대 ▲요양기관 업무 포털 시스템 통합 및 개선 ▲요양기관 현황관리 시스템 재구축 ▲의약품관리 종합정보 시스템 개선 ▲정보기술 아키텍처 관리 시스템 보강 ▲응급대불 관리 시스템 기능보강 및 개선 ▲질평가 자료수집 시스템 개선 ▲인프라 보강 ▲지원 포함 정보 시스템 운영방안 컨설팅 ▲운영 및 유지보수 인력지원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진료비 청구 포털 시스템 구축은 오는 2011년 6월까지 EDI 서비스 계약 만료에 따른 진료비 전자청구의 연속성 확보에 따른 것으로 직접 청구에 따른 사회비용 감소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DUR 시스템 구축은 향후 전국 확대에 따른 무중단 보장 등 체계를 정립하고 관리운영에 완전성 확보가 그 목적이다. DUR 응용 프로그램 개발은 ▲비급여 의약품 및 약국 판매 의약품 점검 등 정책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요양기관의 다양한 컴퓨터 운영체제 및 저사양 PC, 네트워크 환경 등을 고려한 전산지원 ▲요양기관 점검 요청에 대한 점검 및 결과통보 ▲다양한 통계관리 및 시스템 운영현황 모니터링 기능 ▲청구 SW 검사인증제 시스템 개선 구축 ▲기타 확산 및 안정화, 품질확보 및 안정화 지원 등이 골자다.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기술평가와 가격평가를 7대 3 비중으로 실시해 종합평가 점수로 산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업계는 시스템 구축 용역비가 최소 200억원대에서 최고 300억원대 가량 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심평원은 이달 내 제안서를 바탕으로 한 설명회를 열고 평가를 진행, 차후 협상을 통해 낙찰자를 최종 선정할 것으로 전망된다.2010-05-10 12:20:39김정주 -
낙태예방 홍보나설 대학생 서포터즈 출범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10일 오후 2시 ‘2010 생명사랑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계동 청사에서 갖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인천대 등 27개 대학이 참여해 이경일씨 등 대학생 61명이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위촉된다. 이들 학생들은 ‘생명사랑 선언문’을 통해 젊은이들을 대표해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약속한다. 서포터즈는 이어 ‘생명사랑 나무걸기’ 이벤트와 ‘복지부청사 및 시내 가두홍보’를 시작으로 7개월간의 활동에 나선다. 주요 활동분야는 가두홍보, 또래교육 등 대인홍보교육 분야, 온라인 홍보활동 등 커뮤니티 분야, 인터뷰 ·기사 · 영상물 제작 등 영상기자단 분야, TV · 인터넷의 생명경시 내용 모니터링 등 모니터링 분야다.2010-05-10 12:05: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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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건보 진료비 4년새 1.6배 증가골다공증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비가 최근 4년 새 1.63배 증가했으며 급여비 또한 395억9900만원 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집계한 골다공증 건강보험 진료비와 급여비 추이에 따르면 약국 조제료를 포함한 진료비는 2005년 896억2300만원에서 2009년 1462억2200만원으로 1.63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라 건보공단이 부담한 급여비도 2005년 612억6300만원에서 2009년 들어 1008억6200만원으로 늘어났다. 외래 총진료비의 경우 2005년 306억1600만원에서 2007년 395억5800만원으로 늘었으며 2009년에는 493억4000만원으로 4년새 187억24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비도 2005년 193억2600만원에서 2009년 들어 321억3500만원으로 총 128억900만원 늘었다. 약국에서도 골다공증으로 2005년 507억100만원 소요됐던 조제료가 2년 뒤인 2007년 704억3800만원에서 2009년 819억3400만원으로 312억33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소요된 건보공단의 급여비 또한 2005년 353억8200만원에서 2009년 574억8500만원으로 집계, 총 221억300만원 증가했다. 이는 골다공증 진료환자의 꾸준한 증가를 반증하는 것으로, 실제로 건보공단 집계결과 4년 새 1.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M80~M82)질환의 진료환자는 2009년에 74만명으로 집계돼 45만명이었던 2005년과 비교해 연평균 13%씩 증가했다. 성별 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 남성이 5만2487명이고 여성은 68만7524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3.1배나 많았지만 남성환자는 4년간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연령별 진료환자 추이를 보면 40대 이하 연령대에서는 해마다 조금씩 줄거나 변화가 거의 없었으며, 60~70대에서 급격하게 증가한 것과 달리 50대와 80대는 완만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집계 기준은 비급여 및 의료급여를 제외한 2010년 2월 지급분까지의 2009년 건강보험 급여실적이며 진료 실인원에 약국은 제외, 진료비에는 포함시켰다.2010-05-09 12:01:55김정주 -
병원 12곳 대상 '의료기관인증제' 시범조사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는 오는 5월 10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2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인증제 시범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범조사는 의료기관 인증제 시행을 대비해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수준 제고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인증기준과 조사방법의 적용가능성, 신뢰도 및 타당성을 검증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행된다. 조사대상 기관은 의료기관의 병상규모,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상급종합병원인 순천향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을 포함 총 12개의 병원급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경기 굿모닝병원, 강원 강릉아산병원, 광주기독병원, 울산 동강병원, 제주대학교병원 등 5곳,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은 서울 우리들병원, 전남 영광종합병원 등 2곳이다. 또 병원급 의료기관은 경기 이천의료원, 대구 효성병원 2곳이 포함됐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시범조사 결과를 반영해 인증기준과 조사방법 등을 수정, 보완할 계획이다.2010-05-09 12:01: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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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기술심의위에 보건연 원장 추가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당연직 위원에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이 추가됐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운영세칙을 개정,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당연직 위원은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질병관리본부장, 진흥원장, 암센터원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 보건의료연구원장 등 6명을 늘었다.2010-05-08 11:47: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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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 건강보험 구하기 '합종연횡'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을 비롯한 소비자·노동자 단체들과 건정심 등 정부 위원회에 참여하는 가입자 단체들이 모여 '건강보험가입자포럼' 결성에 합의했다. 이들 단체는 이달내 세부계획을 최종 확정짓고 내달 발족과 함께 첫 포럼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향후 국민입장에서의 정책결정과 가입자 전문성 확보 및 의견조율 등을 목표로 가입자측 입장을 대변하게 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건강세상네트워크, 참여연대 등 6개 단체(이하 제안단체)는 지난 6일 오후 5시, 건보공단 사보노조실에서 가입자 단체들과 함께 포럼을 위한 회의를 열고 세부 일정을 논의했다. 제안단체들은 지난달 22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건강보험 재정운영위원회,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 건강보험상대가치수가조정위원회 등에 포럼 결성 제안서를 전달하고 현재까지 총 10개 단체의 가입을 확정지었다. 제안단체에 따르면 내부 의결구조상 지체되고 있는 소비자연맹과 가입자 단체를 포함해 총 10개 단체가 포럼 결성에 합의했다. 이들 단체는 6일 회의에서 향후 포럼의 기본운영 및 프로그램, 행사 개최 등에 대해 세부 논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안단체 관계자는 7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사실상 사용자 단체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입된 셈"이라며 "건보 정책방향을 놓고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상호 네트워크의 상시 운영을 전제로 격월 간 포럼 형식으로 토론회 등을 열게 된다"면서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한 정책지원단 등 실무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주요과제안으로는 ▲진료비 지불제도의 개편과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대 방안 ▲건강보험 보장수준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 ▲건강보험 관련 정책 결정과정의 민주적 운영 방안 ▲2011년 건강보험 수가, 보장성, 보험료 결정과정에 대한 가입자 측의 대응 방안을 선정, 오는 6월 첫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6월, 발족과 함께 첫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관련 세부일정과 후속모임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0-05-08 06:26: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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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공동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과 대한고혈압학회가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의 적정 관리를 위해 오는 16일 오후 1시30분부터 3시15분까지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합동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인의 고혈압관리 양상과 대책'을 주제로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일정 중 16일에 열리며, 심평원 평가실과 심사평가연구실, 대한고혈압학회 공동으로 추진한다. 세미나는 심평원 이규덕 진료심사평가위원과, 이명묵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주제발표는 ▲고혈압 신환자의 첫 번째 혈압강하제 처방양상(장선미) ▲고혈압 신환자의 의료이용양상(송현종) ▲혈압강하제 처방지속성과 심뇌혈관과의 관련성(신숙연) ▲의료기관의 고혈압 관리현황과 개선방안(김수경)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패널은 김광일(서울의대), 김순길(한양의대), 김철호(서울의대), 이상일(울산의대), 성지동(성균관의대), 이재호(대한의사협회) 등 6명으로 구성된다. 심평원은 합동세미나를 통해 고혈압 적정관리 방안의 합리성을 높이고, 학계 및 의료계 등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2010-05-07 15:35: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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