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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진료과목 따라서"…약국, 조건부 임대 등장최근 분양 중인 상가들을 중심으로 약국에만 적용되는 신종 임대 조건이 등장했다. 상가 안에 입점하는 진료 과목에 따라 약국의 분양가나, 임대료가 천차만별인 점을 포착해 임대 계약서에 소위 '메이저 진료과' 입점 여부에 따라 임대료에 차이를 두는 방식이다. 분양 업자는 물론 약사들 사이에 메이저 진료과로 불리는 과는 비교적 처방전 발행이 많은 소아과와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등이다. 약국을 입점시키는 과정에서 임대 계약 기간 만료 후 이들 해당 진료과가 분양, 또는 임대로 들어오면 분양가를 인상하는 방식이다. 메이저 진료과가 한군데 이상 입점하면 약국의 2년 계약 기간 만료 후 월 임대료를 최소 10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인상한다는 게 계약 조건이다. 하지만 2년 안에 해당 진료과 중 한곳도 입점되지 않으면 임대료를 인상하지 않고 계약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병의원 개원의 불황이 계속되고 있고 약국들이 처방전이 많은 진료과들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점을 임대 계약에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A신도시 분양 관계자는 "요즘 상가들은 병의원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고 과언이 아니다"라며 "분양 사업을 시작하면 1층 독점 조건에 들어오겠단 약국은 넘쳐나는데 병의원 분양, 임대가 워낙 어려워 업자들이 여러 방법을 고심하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신규 상가들을 중심으로 약국 자리에 한해 초기 3개월 무료 조건을 제시하는 곳들도 있다. 대부분 층약국 임대 조건 등에 활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병의원 입점이 확정돼 있지 않으면 약국 자리 분양, 임대 역시 쉽지 않다보니 궁여지책으로 약국 자리에 한해서만 특혜를 주는 것이다. 최근 신규 상가 분양사업을 전개 중인 부동산 관계자는 "신도시 상가는 의원, 약국 입점 여부가 중요한데 의원이 안들어오면 약국도 입점이 힘들다"며 "1층 약국 또는 병의원 입점 예정인 3~4층 약국으로 들어오는 곳에 한해서만 3개월 동안 무상 임대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5-09-21 12:14:59김지은 -
적립포인트 못주는 약국, 마트·헬스뷰티숍에 밀린다약국에서 사용실적을 적립한 포인트로 제품 구매를 할 수 있게 될까. 생활용품에서 화장품, 의약외품, 위생용품으로, 이제 건기식까지 판매하는 프랜차이즈 업체와 헬스뷰티숍에 대항해 약사들도 의약품을 제외한 판매 품목에 대한 포인트 사용을 허용해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부 약국 업체는 약사법 개정을 위해 법률 자문을 구하는 등 실질적인 움직임에 나섰다. 현재 약국에서 소비자의 구매 실적에 대해 카드 포인트를 활용한 할인이나 구매가 불가능하다. 복지부는 약국 카드 포인트나 마일리지 적립에 대해 '의약품 구입 실적을 카드 사용실적으로 마일리지 적립은 가능하나, 적립된 마일리지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거나 할인해주는 것은 약사법 위반'이라는 유권해석을 내린 바 있다. 정확히 '약국개설자가 적립된 마일리지 등으로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할인해 주는 행위는 약사법 제38조 및 동법시행규칙 제57조 1항 6호를 위반, 의약품의 건전한 판매질서에 저촉되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러나 이 조항은 대다수 약국이 포인트 카드를 운용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적립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이다. 부산의 한 약사는 "다른 소매업체가 모두 운용하는 마일리지 시스템을, 약국은 의약외품이나 화장품을 판매할 때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약국이 다른 업종과의 경쟁에서 이 부분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대부분의 헬스뷰티숍은 구매금액에 따라 약 5%의 마일리지를 제공한다. 이는 제품 구매 시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이 약사는 "의약품 판매 경쟁을 조장한다는 게 법의 취지라면, 약국이 아닌 의약품으로 한정해 약국이 일반 제품에서는 다른 업종과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 약국업체는 법제화를 위해 법률자문을 구하는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대한약사회를 통한 약사법 개정을 고려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약국 마일리지 적립·활용은 법률 자문을 토대로 법 개정이 우선이며, 이후 적립 시스템 허가도 필요해 당장 시행할 수는 없다"며 "약국의 발목을 잡는 불필요한 규제이므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소돼야 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2015-09-19 06:15:00정혜진 -
우후죽순 출범했던 약국협동조합 고전…왜?협동조합 열풍에 힘입어 약사사회 청사진을 주창하고 나섰던 약국협동조합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약사사회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속속 조합이 구성됐지만 2년여가 지난 지금 기존 협동조합은 정체돼 있고, 신규 약사 중심 협동조합 구성 움직임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일부 조합은 사실상 약사 친목모임으로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일부는 두자릿수 조합원 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상황을 바라보는 약사들은 약사협동조합이 지금의 상태로는 규모의 경제에 밀릴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입을 모았다.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약국 경영과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각종 제도 속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던 약국협동조합은 왜 약사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는 걸까. 조합원 두자릿수에서 정체…일부 조합 개점휴업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약사사회 대표적인 약국협동조합은 3개로 압축된다. 2013년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수도권 약사들을 중심으로 탄생한 아로파협동조합과 경기도 약사 중심 대한약국협동조합, 서철환 약사 등을 중심으로 의료기기 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파마시쿱협동조합연합회 등이 그것이다. 이들 조합은 창립 당시 약사들 간 정보교류와 더불어 공동 마케팅, 공동구매 등을 통해 조합과 조합원 개별의 이익을 도모하겠다며 원대한 꿈을 내비쳤다. 하지만 결성 2~3년이 지난 지금 이들 협동조합은 이렇다할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아로파협동조합의 경우 초대 이사장이었던 유창식 약사가 탈퇴한 이후 사실상 친목도모 성격의 모임으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약국협동조합도 초기 50명의 조합원에서 2년이 지난 지금도 사실상 조합원 수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3년 전만 해도 협동조합 인기에 힘입어 약사 중심 협동조합 구성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사실상 이들 3개 조합 이후 새로운 움직임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워낙 소규모로 결성돼 있는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이렇다할 이익을 주지 못하는 지금의 구조로는 약사협동조합은 정체할 수 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협동조합 사정을 잘 아는 약사들은 최소 200~300명 이상은 돼야 정상적인 조합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약국협동조합들의 조합원 수는 100명을 채 넘지 못하고 있고, 이 마저도 더 늘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소규모·소액투자금, 조합 운영의 한계로 당시 약사들이 조합원이 되겠다고 나선 이유는 크게 위기감과 변화에 대한 목마름으로 압축됐다. 약사 직능을 위협하는 각종 제도와 정책, 악화일로를 걷는 약국 경영을 타개하는 대안 중 하나로 협동조합이 떠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약사들의 이 같은 생각을 반영, 협동조합 구성을 주도한 약사들은 조합의 사업목표로 공동 마케팅과 공동구매, 정보교류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 참여한 조합원들의 경영 활성화가 무엇보다 가장 큰 목표인 만큼 조합과 조합원 이익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겠다는 복안 이었다. 하지만 2년여가 지난 지금, 그 계획은 제대로 실현되지 않고 있다. 현재의 적은 수의 조합원과 소액 출자금으로는 이 같은 사업을 끌어가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조합 차원에서 신규 수익사업을 전개하는 데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바잉파워를 발휘하지도 못하고 있다. 이것이 곧 조합원 약사들에게는 제대로 된 혜택으로 돌아가지 않게되고, 약사들은 더 이상 협동조합을 통한 별다른 이익을 기대하기 힘든 구조가 됐다. 아로파협동조합 관계자는 "조합 차원에서 PB제품 생산, 유통 등도 고려했지만 실상 이를 주도적으로 맡아 할 만한 인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본이 부족해 쉽지 않은 일"이라며 "80여명이 50여만원 출자금을 낸 것이 자본금의 다인데 신규 사업을 시작하기 쉽지 않고 또 이 수로는 공동구매를 통한 바잉파워를 발휘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약사는 "협동조합이 창립할 때 적은 비용 출자금과 예산 구조로 계획하는 사업들을 제대로 진행해 갈 수 있을 지 의문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 우려의 결과가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기존 조합원들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데 당연히 다른 약사들도 협동조합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구조가 됐다"고 설명했다.2015-09-19 06:14: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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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유치·억대 프리미엄 요구…분양가만 23억 호가약사들을 상대로 한 일부 신도시 신규 상가들의 횡포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판교, 위례신도시에 이어 최근 아파트, 상가 분양을 한창 진행 중인 경기도 하남의 미사강변신도시도 터무니 없는 약국 분양가 책정은 기본이고 무리한 요구까지 서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미사지구의 경우 이달 초 토지 사용 허가가 떨어지면서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설 상가들의 분양전쟁이 시작됐다. 분양업자들에 따르면 청약, 분양 사업을 시작한 채 보름이 조금 지났지만 대다수 상가들의 1층 약국자리는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1층 약국자리의 경우 독점을 조건으로 건물 별 분양가가 최소 15억대에서 최대 23억원까지 책정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약국 자리에 한해서만 최소 1억원에서 최대 2억원에 달하는 프리미엄까지 요구되고 있다. 이곳 분양사들은 약국 자리의 경우 실질적으로 약국을 운영하려는 약사보다는 일반 투자자들이 몰려 경쟁이 붙어 오히려 분양가가 더 올라간 경향이 있다고 귀띔했다. 미사지구 상가 분양업자는 "분양 사업 시작 전부터 투자자들 문의가 이어졌고, 분양 사업 개시와 동시에 약국 자리는 대부분 완료됐다"며 "직접 약국을 운영할 약사보다는 일반 투자자들이 많다. 투자자들 간 경쟁이 붙다보니 분양가나 프리미엄이 터무니 없이 올라간 경향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병원 유치 요구 기본 다른 점포 강매도…"지나친 선 반영 위험" 높은 분양가는 기본이고 약국 자리를 분양받기 위해서는 일부 무리한 조건까지 난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신규 상가가 진행 중인 병의원 1~2개 진료과 유치를 요구하는 것은 기본이고 약국 자리 이외에 상가 내 다른 점포를 함께 분양받는 것을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 일부는 약국 자리 분양자에 한해서만 분양가의 40%를 계약금으로 지불하도록 하고 있다. 20억대 자리를 분양받을 경우 계약금으로만 8억원을 지불해야 하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수도권 내 신규 택지개발지구 상가 분양 시장의 투자 과열과 더불어 약국 자리에 대한 지나친 선반영 식 분양가 책정은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 판교나 위례지구 상가들의 악몽을 재현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신도시나 신규 택지개발지구는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데 5년 이상의 가치를 미리 땡겨서 보고 있다"며 "약국 자리는 분양 시장에서 병의원은 물론 상가 분양사들에까지 '을'의 입장으로 자금처인 듯한 비정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 대표는 "선반영이 심해 신도시 상가의 경우 2년 계약 기간 후 임대료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떨어지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판교도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지역 상가들이 선반영됐던 것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나 분양 금액이 높은 약국 자리에 투자할 때 이런 부분은 충분히 고려하고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5-09-18 12:29:32김지은 -
"건기식도 의약품처럼"…GMP 의무화 입법 추진건강기능식품에도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건기식 GMP') 적용을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은 17일 이 같은 내용의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번 법안은 현재 자율참여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는 '건기식 GMP'의 참여 저조로 비롯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건기식 GMP'에 참여한 업체는 절반(50%) 수준에 불과해, 식품처럼 국민 건강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한 경우 위해여부가 판단되기까지 생산·판매 등을 중단시키는 등 긴급대응을 할 수 없다. 또 현재 표시·광고 사전심의를 설립 단체에 위탁할 수 있는데 단체는 영업자들로 구성돼 있어 표시·광고 심의 결과 공정성과 객관성에 논란이 제기돼 왔다. 새 개정법률안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주요 신설 내용을 살펴보면 표시·광고심의위원회 업무를 설립 단체 이외에도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안전정보원 또는 소비자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건기식 GMP' 도입에 맞지 않을 경우 건기식 제조업 허가를 받을 수 없도록 하고, 건기식 제조업자는 '건기식 GMP'를 연 매출액에 따라 단계적으로 반드시 준수하도록 의무화 규정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업체들은 '건기식 GMP' 준수여부를 매년 식약처로부터 조사·평가 받아야 한다. 의무화를 담보하기 위해 이 기준을 위반하면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법률안 개정에는 이명수 의원을 비롯해 김을동·김명연·김정록·정수성·이종진·장정은·김제식·김재원·정희수 총 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2015-09-18 12:27:43김정주 -
마이팜, 사회공헌대상 소외계층 분야 선정기업과 사회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는 모범적 사회공헌 기업 및 기관을 심사해 시상하는 디지털 조선일보 ‘2015 사회공헌대상’시상식에서 한국마이팜제약이 소외계층 지원분야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보건복지부,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학계, 산업계 등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3개의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하였고, 문화예술체육, 장애인복지, 지역사회발전, 환경보전 등 11개 부문에서 기업과 사회의 상생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기업과 기관들을 선정하여 수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심사위원장인 구인회(서울대/사회복지학과)교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인 570여개 기업(기관)을 후보군으로 선정 하였으며, CEO의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등 사회공헌 전략, 사회공헌 활동의 정량 정성적 성과 등 엄정한 공적서 심사를 통하여 13개 기업(기관)에게 그동안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더불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사회공헌대상 심사 소감을 밝혔다. 한국마이팜제약은 1954년 반도제약을 시작으로 한국마이팜제약으로 상호가 변경된 이래 유통, 약국체인, 제약의 삼박자를 갖춘 기업으로 해외 수출에 역점을 두고 있고, 글로벌 제약회사인 미국 마이파머시(mypharmacy)& 903;US 법인도 함께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이다. 더불어 21년 넘게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환경 등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최근 10년간은 UN DPI NGO 국제의료봉사단체인 (사)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 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 회장)를 통하여 폭넓은 의약품 지원과 더불어 국& 903;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및 여러 가지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지원한 점들이 크게 인정되었다.2015-09-17 17:10:36가인호 -
인천의료원-인하대병원, 연평도 주민 위한 '행복캠프'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17일부터 19일까지 연평도 주민을 위한 '행복캠프'에 나선다. 의료원은 지난 2010년 연평 포격사건 이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정된 삶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수차례 연평도를 방문해 주민 재활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현재 일부 주민들은 차츰 회복해 가고 있지만 약 30여명의 고위험군 주민들은 여전히 불면과 우울, 공포감 등에 휩싸여 있지만 지리·문화적으로 접근성이 취약하다는 것이 의료원 측 설명이다. 이에 의료원과 지역 예술단체인 극단 아토가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연평 주민 행복캠프'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하대학교병원과 티브로드 등이 함께 손을 잡고 '인천의료원 사회봉사단'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되는 이번 행사에서 의료원과 인하대병원은 격오지에 기본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심리상담, 투약 등의 추적 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예술 형식을 차용한 금연 캠페인과 영화 상영도 함께 진행된다. 조승연 원장은 "포격 사건 이후에도 많은 육체·정신적 고통을 안고 있는 주민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5-09-16 17:37: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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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 '락토아이 프로바이오틱스' 출시약국체인 위드팜에서 어린이 유산균으로 사랑받고 있는 위키즈 락토아이 브랜드의 성인용 유산균 버전 '락토아이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락토아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캅셀형태라 섭취 및 휴대가 간편하고 1캅셀 당 100억 이상의 유산균이 함유되어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의 장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10종의 혼합유산균(락토바실러스 6종, 비피도박테리움 3종, 락토코커스락티스 1종)으로 구성하여 유산균들의 체내 유익한 작용을 증대시키고 식물성 장용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하도록 했다. 또한 상황버섯추출물(메시마) 및 아연을 함유해 면역체계 활성화 및 증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메시마(상황버섯추출물)는 한국신약에서 받은 특허물질(특허등록번호 10-0197446-00-00)로, 인체 면역기능을 활성화시키는 항암면역증강제로 알려져 있다. 1일 1회 1캡슐 복용으로, 총 60캅셀, 2개월분으로 구성됐으며, 취급을 원하는 약국은 소비자전용몰 위드팜온라인몰 (www.withpharmmall.co.kr)이나 위드팜 신규상품부(대표 02-6207-3300, 직통 02-3016-7540)에 문의할 수 있다.2015-09-16 11:01:08정혜진 -
데일리몰, 약국 IT환경 구축 위해 제이티넷과 협약데일리몰이 신용카드 ?G PG 서비스 전문기업인 제이티넷과 협약을 맺고 약국 IT 환경 구축에 앞장선다. 데일리몰(대표 허선정) 14일 데일리몰 본사에서 제이티넷(대표 김중태)과 약국 IT사업 업무 협약을 위한 체결식을 진행했다.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에 PG 관련 서비스, 신용카드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약국의 기기를 공급해 약국 IT 환경 구축 활성화에 일조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몰 허선정 대표는 "의약품과 더불어 건기식, 유기농 화장품 등의 특화된 상품과 더불어 다양한 IT서비스를 통해 약국 근무 환경 효율화와 더불어 더 많은 혜택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데일리몰 허선정 대표와 제이티넷 김중태 대표, 박경현 전무 등이 참석했다.2015-09-16 09:29:16김지은 -
동물약국협회 "동물병원 인체약 공급, 절대 안돼"농림부가 인체용 의약품을 동물병원으로 직접 공급하는 방안을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단 입장을 ?꽂?데 대해 약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동물약국협회(회장 임진형)는 15일 최근 농림부가 민원에 대해 답변한 내용과 관련, 의료독점구조를 고착화시키고 있다며 반발했다. 앞서 농림부는 동물에 사용되는 인체용 의약품을 도매상에서 동물병원으로 직접 공급할 수 있게 해달라는 민원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농림부는 답변에서 "현행 규정 상 동물병원 개설자는 동물을 진료할 목적으로 약국 개설자로부터 의약품을 구입해 사용이 가능하나 수의사의 직접 진료 시 사용이 가능할뿐"이라며 "처방전 발급은 동물용의약품에 한정돼 있고, 약국 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서만 조제가 가능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농림부는 "현행 규정대로 수의사는 동물의 진료에 필요한 적당한 동물약이 없을 시 인체용 전문약을 사용하고 있다"며 "수의사의 인체용 전문의약품 처방전 발급 여부는 관련 부처 및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거쳐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농림부의 이 같은 답변에 대해 동물약국 협회는 동물보호자에게 피해를 가중시키는 방침이라며 반박했다. 협회는 "농림부가 또다시 인체의약품을 동물병원에서 직접 사용하도록 하는 방안을 올해 규제개혁과제로 발표했다"며 "동물병원은 인체약을 근거없이 쓰면서 정작 처방전 발행은 거부하고 있고, 농림부는 이러한 의료독점구조를 고착화시키겠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협회는 "결국 그로 인한 의료독점의 피해는 동물보호자와 축주에게 돌아갈 것"이라며 "동물약국 약사이나 국민으로서 협회는 농림부에 집단민원을 계속 넣겠다"는 입장을 전했다.2015-09-15 15:19: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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