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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춘계포럼서 약국생존 법칙 강조온누리약국체인은 지난 4일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여성프라자 아트홀 봄에서 춘계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온누리약국체인 박영순 회장은 "나만의 충격거리를 찾아서 소비자에게 신선함을 줘야 한다"며 "점점 어려워지는 약국시장의 돌파구를 찾아야만 약국이 살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한국산업개발연구 백영훈 원장의 강의로 포럼이 시작됐다. 백 원장은 “약국은 약을 파는 곳이 아니라 국민의 안식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박종화 사장의 온누리 제품의 A to Z 강의가 진행됐다. 소포장 제품을 증상별, 연령대 별 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특장점만을 뽑아 제품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영상대학교 김효석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아부를 잘해야 고객을 잡을 수 있다며, 진심 어린 아부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복사 어법을 통해 고객과의 대화를 길게 함으로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0-04-07 08:28:17이현주 -
경북약, 18일부터 12주간 춘계 학술강좌경북약사회가 춘계학술 강좌를 마련했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오는 18일부터 12주간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동원약품 3층 강의실에서 춘계 학술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한방과립제 및 초제, 건강보조식품 대체의학 등으로 구성됐으며 동의공동한방체인 대표이자 대약 한약강사인 임교환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의료는 20만원이며 접수 및 문의는 053-742-5160으로 하면된다.2010-04-07 08:26:0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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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신임 회장에 박현우 씨 당선대한한약사회 신임 회장에 박현우 전 대구시 한약사회장이 당선됐다. 6일 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당선자는 최근 실시된 우편투표 결과, 전체 유효투표의 70%를 획득해 함께 후보로 나선 박정아 여한약사회장을 따돌리고 제5대 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회장 선거와 함께 실시된 부회장 경선에서는 김경석, 김산씨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선거에서 승리한 박 당선자는 이달 말 취임식을 통해 정식으로 취임해 향후 3년 동안 한약사회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2010-04-06 13:23:19박동준 -
일반약 고객 주민증 확인 '어쩌나'내달부터 제주지역 약 230개 약국에서 일반약 4개 성분에 대한 DUR 시범사업이 시작되지만 세부 지침이 나오지 않아 약국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5일 제주도약사회와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5월부터 일반약 매약 DUR이 시작된다는 정보만 있을 뿐 구체적인 시행지침이 나오지 않아 전전긍긍하고 있다. 약사들이 지적하는 가장 큰 문제는 환자 신분확인이다. ▲Acetaminophen ▲Naproxen ▲Aspirin 장용정 ▲Pseudoephedrine+Triprolidine 등 4개 성분 일반약을 팔때 환자 약력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신분확인이 필수다. 또한 환자들의 저항도 많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즉 일반약 DUR이 의무사항이 아니다. 예를 들어 A약국은 신분확인을 요구하고 인근 B약국은 신분 확인 없이 그냥 약을 판매한다면 A약국은 환자 저항에 직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심평원은 일반약도 보험약처럼 청구 SW에 입력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침이나 방법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제주지역의 한 약사는 "5월부터 일반약 DUR 시범사업이 시작된다는 정보가 전부"라며 "환자 홍보는 물론 약사를 대상으로 한 홍보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지역의 또 다른 약사는 "일반약 판매시 환자에게 신분확인을 한다는 자체가 난센스"라고 주장했다. 이에 제주도약사회는 오는 22~23일 양일간 대한약사회 주관 하에 일반약 DUR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지만 빠듯한 일정에 5월부터 바로 시범사업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좌석훈 회장은 "일반약 DUR은 전무후무한 사업이기 때문에 성공, 실패 여부를 예단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좌 회장은 "일단 정부지침이 정해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참여는 하지만 정부차원의 홍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전했다.2010-04-06 12:11:07강신국 -
중소병원협의회, 중소병원 컨설팅 지원중소병원협의회(회장 권영욱)가 8일 오후 4시 협의회 사무국에서 300병상 미만 비영리병원을 대상으로 '중소병원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갖는다. 중소병원협의회는 "지원사업은 중소병원의 경영 역량 강화와 경쟁력 있는 의료기관으로 육성해 의료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및 지역주민에 대한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총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것으로서 컨설팅 전문업체인 엘리오앤컨퍼니를 선정, 올해 말까지 학교법인 및 사회복지법인을 제외한 모두 9개의 비영리병원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다.2010-04-06 11:36: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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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원격의료 도입땐 개원가 몰락"의사단체가 정부 안대로 원격의료가 도입되면 개원가가 몰락할 것이라며 정부 법 개정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5일 성명을 내고 원격진료의 도입이 기존의 의료전달체계의 붕괴를 더욱 더 가속화시키고 특히 지역 접근성에 기반하고 있는 개원가의 몰락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이번 성명은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6일 국무회의에 상정되자 전격적으로 발표됐다. 의협은 "원격의료라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론적으로 동감하나, 의사-환자간 원격진료의 도입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며 "무엇보다 제도 도입에 따른 국민들의 의학적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이 그 가장 큰 이유"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또한 "원격진료의 도입이 기존의 의료전달체계의 붕괴를 더욱 더 가속화시키고 특히 지역의 접근성에 기반하고 있는 개원가의 몰락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아 제도의 시행 주체인 대다수 의사들이 이 제도 도입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면서 "원격의료에 대한 정부안이 '화상 원격진료'에 한정돼 거시적인 원격의료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협은 "제도의 도입 취지를 백분 이해한다하더라도 충분한 검토와 시범 사업을 통해 환자의 안전성이 담보돼야 시행 주제인 의사들과 그 대상인 국민들이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의사-환자간 원격의료에 대한 의료법 개정안을 백지화하고 정부와 의료계, 학계간의 논의를 통해 재검토 돼야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유명무실한 의료전달체계를 새롭게 정립하고 몰락하고 있는 의료계의 현실을 인정,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한 이후에 원격의료를 거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환자의 안전성과 붕괴하고 있는 의료공급을 도외시하고 의료 전문가 집단인 우리 협회의 충고를 무시한 체 원격의료를 강행할 경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2010-04-05 18:32:35강신국 -
약국, 시럽제 잦은 색상 변경에 혼란 가중S제약의 항히스타민제 시럽의 잦은 색상변경으로 약국가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5일 부산시약사회 및 약국가에 따르면 S제약의 항히스타민제 시럽이 기존 빨간색에서 3월말 무색으로 변경됐고, 이달 다시 빨간색으로 출하돼 혼란을 주고 있다. 회사측에서는 무색소시럽은 재고소진이후 5월부터 공급예정이지만 일부 출하가 잘못된 곳이 있으며 이에 4월 한달동안 다시 빨간시럽으로 공급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약국측에서는 사전공지가 없었던데다 미흡한 후속조치 역시 불만사항이다. 부산 K약사는 "S제약의 시럽제가 무색으로 변경돼 지난달 말부터 환자들에게 설명을 해온터라 빨간색 시럽제로 조제하면서 다시 색상변경을 말해야 한다"며 "하루에도 몇차례 실랑이가 있어 약국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토로했다. K약사는 이어 "이미 무색시럽이 출하된 곳은 환자의 약에 대한 순응도와 약국 이미지를 위해 공급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회사에서는 '어쩔수 없다', '다른 약국은 별반응 없었다'고 말해 화가난다"고 말했다. 이에 부산시약사회는 해당 제약사에 사과문을 요구하는 등 시약차원에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약국가는 최근 제약사들이 시럽에 색소를 빼면서 비슷한 색상이 많아져 조제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제약사들의 공지나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총무위원장은 "H사의 시럽도 색상변경으로 말썽이 있었다"며 "환자를 직접적으로 상대하는 약국입장에서 그냥 지나칠 일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최 위원장은 "제약사들의 성상 또는 포장변경에 대한 사전공지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약사들에 요청을 하거나 도매업체 홈페이지를 연계하는 방법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2010-04-05 12:30:37이현주 -
은평구약, 시민119산악구조대에 구급약 지원은평구약사회가 산악구조대에 구급약을 지원했다.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는 지난 1일 은평소방서 산하 민간단체인 ‘시민 119 산악구조대’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시민 119 산악구조대는 은평소방서 119 대원과 민간 119 산악구조대원이 모여 합동으로 사고발생시 인명구조에 나서는 단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 전광우 회장, 강옥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0-04-05 09:03:55이현주 -
피부과의사회, 피부질환 최신 동향 소개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박기범)는 4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12회 춘계 심포지움을 열고 피부질환 관련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최신 여드름 치료프로그램을 비롯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하악면 윤곽술, 프락셔널을 이용한 치료, 사마귀와 아토피, 원형탈모, 색소질환 등의 최신 치료법 등이 발표됐다. 또한 2010년 새로 적용되는 피부과 수가 및 기준, 건강정책방향 등에 대해 각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보건복지부 실무담당자가 참여해 직접 강의했다. 아울러 피부과의사회는 봉사단체인 '피부사랑 나눔회'를 공식 발족하고 홍보대사에 2003년 미스코리아 진 최윤영 씨를 위촉했다. 박기범 회장은 "대외적으로 폭넓고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한다는 취지에서 봉사단체를 공식 발족했다"며 "피부사랑 나눔회에서는 앞으로 저소득층 자녀와 회원간 1:1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및 생활 보조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윤영 씨는 위촉식에서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피부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을 실시하고 피부과 의사들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0-04-04 23:47:35강신국 -
부평성모 문전약국, 키오스크 도입 '논란'3년전 도입이 무산됐던 부평성모병원이 키오스크(처방전 전송 시스템)를 도입하려하자 인근 문전약국들이 논란에 휩싸였다. 2일 인천 부평구약사회와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부평성모병원 키오스크 가입을 놓고 찬반이 팽팽한 상황이다. 처방전 전송 없이도 조제건수가 높은 약국들은 키오스크 도입에 반대하는 입장이고 나머지 약국들은 변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도입에 호의적인 분위기다. 지역의 한 문전약국 약사는 "키오스크 도입을 반대하는 것이 능사만은 아니다"며 "길병원이나 부천 성모병원에서도 키오스크가 이미 도입돼 운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는 "건당 전송비용이 들어가고 약국에 처방을 전송하고 약국에 내방을 하지 않는 환자들도 많은 것으로 안다"며 "득보다 실이 많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대해 부평구약사회는 성모병원 문전약국 간 이견을 달리하고 직접적인 개입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최병원 회장은 "일단 반회를 통해 병원 주변약국들이 최대한 조율을 할 수 있도록 지켜보고 있다"며 "약사회 차원의 반대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최 회장은 "병원이나 포씨게이트가 약사들에게 불이익을 주고 특정약국에 처방이 인위적으로 쏠린다면 약사회가 개입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이에 따라 3년전 약사들의 극렬한 반대로 도입이 무산됐던 부평성모병원 키오스크 도입이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키오스크 업체인 포씨게이트는 문전약국가를 방문해 동의서를 받는 등 마케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는 형평성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병원내 도우미도 약사회가 추천을 해주면 받아드릴 용의가 있고 건당 전송비용도 300원에서 200원 초반대로 인하할 계획이다. 부평성모병원은 리모델링을 단행, 그 일환으로 처방전 자동 발행기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2010-04-03 06:29: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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