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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계절 마케팅, 구충제·썬크림 전진배치봄철 구충제 복용이 증가하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약국가에서도 계절 마케팅으로 분주하다. 28일 약국가에 따르면 봄철 마케팅을 위해 약국가는 구충제와 썬 크림, 춘곤증 방지 제품 등을 중심으로 봄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는 제품들을 카운터에 전면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계절 제품 상담을 촉진하기 위한 포스터 POP 활용도 눈에 띄게 늘었다. 도봉구 후문약국 곽경순 약사는 “봄·가을 구충제 복용 홍보가 오래 전부터 돼 온 탓에 카운터에 전면배치 해놓고 있다”며 “아파서 먹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카운터에 비치하면 다른 용무로 약국을 찾은 고객들이 구충제 복용 시기를 묻고 구입해 간다”고 설명했다. 계절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해 약국가는 구충제, 다이어트 제품, 썬 크림, 알러지성 비염 제품, 각질제거제 및 용품, 풍치 등 잇몸질환 제품, CoQ10, 수험생 보약, 만성피로에 도움을 주는 건기식 등을 꼽고 있다. 또 봄철에 인기 있는 상품들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주목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포스터 POP 활용도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복정약국 김현익 약사는 “춘곤증 영양제, 자외선 차단제, 다이어트, 수험생 보약 등과 관련한 POP 제작을 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약사는 “그러나 예년에는 황사 시즌에 맞춰 안약, 코 청결제, 마스크 등 제품 POP를 만들어왔지만 지금은 날씨도 여의치 않고 특히 마스크의 경우, 승인받은 것이 몇 개 되지 않아 마땅치가 않다”고 말했다. 이 같이 봄 마케팅에 활용할 포스터 POP 제작에 있어서 몇 가지 유의사항도 빠뜨리면 안 된다. 부산 남영사약국의 배신자 약사는 봄철 마케팅에 활용할 포스터 POP 제작 요령에 대해 “3가지 이내의 색을 사용하되 상품명을 적지 말고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설명을 최대한 간결하고 함축적으로 뽑아내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2008-04-29 12:05:54김정주 -
녹십자 '헬스케어센터' 서초동 확장이전녹십자 종합검진센터가 서초구 서초동으로 확장이전하며 ‘녹십자 헬스케어센터(원장 鄭太俊)’로 새롭게 태어났다. 녹십자에 따르면 ‘녹십자 헬스케어센터’는 서초역 역세권에 신축된 ‘오퓨런스 타워’ 3,4,5층으로 확장이전하며 고객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는 것. 심장이나 대장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64채널 MDCT(전산화단층촬영기)와 MRI(자기공명영상진단기), 초음파 및 기타 영상 촬영기 등 최신기기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헬스콜센터와 연계된 EMR(전자의료차트), 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누적된 검사결과나 X-ray, CT촬영 이미지를 인터넷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정확한 검진과 효율적인 고객중심 U-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녹십자 헬스케어센터’는 현대사회에서 점차 증가하는 만성질환에 대비하여 ‘연례행사’식의 단발성 건강검진이 아닌 고객의 건강상태에 따른 철저한 고객위주의 ‘맞춤 검진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맞춤 검진케어 프로그램’은 고객의 가족력, 과거력, 생활습관, 연령, 자각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건강검진을 제공하며 개인정보는 누적되어 추후 건강관리 서비스에 유용하게 쓰이게 된다. 검진 후에는 웹사이트를 통한 검진결과 확인과 CT, MRI를 통해 얻은 본인의 영상이미지 조회도 가능하다. ‘녹십자 헬스케어센터’ 이장혁 이사는 “센터의 구축과 확장이전, 녹십자 헬스케어부문 자회사이자 국내 최대 헬스케어업체인 GC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검진 그 이상의 것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2008-04-28 16:01:25가인호 -
서울청, 건기식수입업소 시설조사 실시서울식약청은 오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건강기능식품수입업소에 대한 시설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수입업소 관리를 통해 수입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조사에 나선 것. 이번 시설조사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22조 제2항에 따라 2007년 12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영업신고한 서울식약청 관내 건강기능식품수입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고 소재지에 소재 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및 거래현황·내역의 비치·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청에 따르면 시설조사는 하반기에 한 번 더 실시할 계획이며 건기식수입업소는 영업신고내용이 바뀌는 경우 해당 내용을 즉시 관할 지방청에 신고해야 한다. 서울식약청은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 업소관리로 수입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 확보 및 식약행정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04-25 21:04:59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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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가, 영양제 매출 늘고 황사제품 '잠잠'기온이 점차 올라감에 따라 약국가에 대사작용에 필요한 성분, 즉 종합비타민과 CoQ10 제품 등이 봄철 약국가 매출에 탄력을 주고 있다. 반면 예상보다 못한 황사로 현재까지 약국가 황사 관련 제품 판매는 거의 없거나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약국가에 따르면 봄철 신진대사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종합비타민, 비타민 B, 비타민 C, CoQ10 등이 3~4월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기도 시흥의 A약사는 “통상 3~4월은 기온이 올라가기 때문에 겨울과 비교해 이러한 활력제제들이 많이 나가고 있다”며 “새 학기가 시작되는 탓인지 학생들도 곧잘 비타민을 찾곤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봄바람으로 인한 풍치 환자들이 잇몸약도 자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용산구 B약사는 “최근 잇몸 약 상담을 해오는 환자들이 더러 있다”며 “봄바람이 기온에 비해 차기 때문에 봄은 잇몸질환자들이 고생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외품의 경우, 환절기 피부 트러블로 인한 화장품, 마스크 팩 등도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작년과 달리 황사의 여파가 심하지 않아 약국가 황사 관련 매출은 잠잠한 상태다. 황사 관련 제품으로는 건강캔디, 가래 관련 일반약, 황사 마스크, 가글, 인공눈물 등이 있다. 시흥의 A약사는 “우리 약국의 경우 황사제품 판매는 전무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매출 저조를 부연했다. 강남의 C약사도 “얼마 전까지 황사 관련 제품들을 집중 진열해 놨었지만 올해는 황사가 심하지 않은 탓에 고객들이 비타민 건기식이나 화장품 쪽에 더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약사는 “이 같은 추세는 날씨가 변하지 않는 한 앞으로 한달가량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날씨에 따라 매대 물품 비중을 곧바로 변화 시켜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8-04-25 12:15: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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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혈당측정기·스트립지 시장 진출약국체인 리드팜은 자회사인 에셀텍과 함께 바이오센서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리드팜은 바이오센서기업 (주)아이센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혈당기와 스트립지를 출시하게 된다. 혈당기는 당뇨환자들이 가장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는 수동코딩방식과 많은 혈액을 채취해 혈당을 측정하는 단점을 완전히 해결한 '노코딩 시스템'과 극소량(.05ul)의 혈액을 사용하고도 5초 이내에 혈당측정 및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최첨단 바이오센서 기술을 적용해 만든 제품. 리드팜과 에쎌텍은 "국내외적으로 U-헬스케어(원격진료, 케어시스템)서비스 및 바이오, 헬스케어사업 분야가 21세기 황금사업으로 급부상하면서 연 5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혈당기 및 바이오센서 시장 진입을 통해 약국과 병원에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시장을 개척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아이센스는 '케어센스'라는 브랜드로 미국 및 유럽시장을 공략, 지난해 매출액 176억과 당기순이익 38억을 달성한 업체다.2008-04-25 10:42:24강신국 -
건기식 규정관련 현장 민원설명회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과 건기식 표시기준 개정에 따른, 영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규정에 대한 현장 민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 설명회는 개정된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과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 규정 개정에 따라 변경된 '품목제조 신고요령' 등에 대한 설명회와 민원상담으로 이뤄지며, 개정된 규정을 잘 이해하도록 하고 건기식 안전 관리 및 업무혼선 방지를 위해 실시된다. 각 지역별 설명회는 오는 29일에 부산지역, 30일에 대전지역, 내달 6일에 서울지역에서 각각 실시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새롭게 바뀌는 건기식 공전 및 품목제조 신고방법, 표시기준에 대한 영업자 및 식품위생 공무원들의 이해를 증진시켜, 제품의 품질 향상과 민원감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8-04-25 10:30: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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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의 무의미한 2D바코드 '주체론'▲의협이 지난 24일 2D 바코드 사업과 관련해 "약사회에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했는데 ▲이유인 즉, 처방전 발행의 주체가 의사이고, 의사의 법정 대표단체인 의협이 사업의 주체가 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 ▲처방전 발행 주체가 의사인 것은 맞는데 문제는 실질적인 2D 바코드 사용 주체가 약사라는 것 ▲처방전에 얹혀 나오는 2D 바코드를 통제하면 그에 따른 피해는 사용자인 약사가 고스란히 떠안을 것은 당연지사 ▲얼마 전, 기자에게 "약국을 방문한 윗층 의원 의사가 '2D 바코드 때문인지 잉크값이 많이 나온다'고 투덜대 씁쓸함을 느꼈다"는 한 약사의 말이 더욱 서글프게 들리는 이유는 이 때문일까.2008-04-25 06:24: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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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2D바코드 사업 약사회에 못 내준다의협이 처방전 바코드(2D 바코드) 사업과 관련 약사회에 절대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의협은 24일 처방전 바코드와 관련 공식 의견을 “처방전 발행의 주체는 의사이고, 의사의 법정 대표단체인 의협이 사업의 주체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의협은 지난해 6월28일 처방전 바코드 표시근거 마련에 따른 복지부 의견요청에 대해 바코드를 암호화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하는 환자정보 유출문제 등을 이유로 반대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그러나, 상당수의 약국과 의료기관에서 처방전 바코드 출력을 임의로 실시하고 있으며, 처방전 발행주체도 아닌 타 직역단체(대한약사회)에서 의협과는 무관하게 사업자를 선정(KT)해 본격 추진하고 있는 등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게 됐다는 것이다. 의협은 의견서를 통해 “처방 발행의 주체인 의사의 법정단체가 바코드 사업의 업체선정 및 평가, 사후심의 등 모든 과정의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의협은 “현재 일부 약국에서 의료기관과 임의적으로 사용한고 있는 2D 바코드 처방전 발헹에 관해 개인정보 유출 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전적으로 해당기관에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의협은 또 바코드 처방전 발행과 관련 이미 ‘처방전 2차원 바코드 표준화위원회’를 구성, 세부사항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의협이 주체가 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 사업은 의협이 직접 추진함으로써 국민건강과 환자정보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업의 주체라는 인식과 책임감을 갖고 보다 신중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거듭 역설했다. 한편 의사협회는 이달초 의원·약국간 바코드 처방전 출력이 의사 회원에게 실익이 없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16개 시도지부에 발송한 바 있다.2008-04-24 09:52: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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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의약품 대금 회전기일 최장 '11개월'도매업계의 약품대금 회전일이 업체에 따라 33일에서 최고 334일까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약국거래도매의 경우 대부분이 회전일이 3개월 이내인 데 반해 병원거래업체는 5개월이 넘어서는 경우도 있었다. 데일리팜이 금감원에 제출한 113개 도매의 감사자료를 대상으로 ‘매출채권 회전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매업체의 작년 평균 회전기일은 105.6일 회전율은 3회로 집계됐다. 매출채권 회전율은 일정기간 동안에 대체되는 자금의 순환횟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기업의 활동성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며 회전율이 높을수록 활동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석결과를 보면 전년(2006년)대비 매출채권 회전율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회전기일은 4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태종약품이 33.8일(회전율 10회)로 분석대상업체 중 회전기일이 가장 짧았으며 지오영 43일(8), 백광의약품 45일(8), 대원약품 49일(7), 동우약품 51일(7), 태영약품 53일(7회), 명성약품 55일(6회)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병원주력 업체인 성산약품은 회전기일이 334일(회전율 1회)로 길었으며 이화약품실업 287일(1), 성창약품 236일(2), 녹원약품 222일(2), 동국약품 222일(2), 경일약품 219일(2), 아남약품 206일(2) 등도 회전일이 긴 편에 속했다. 또 회전일이 5개월 이상인 업체는 26곳으로 분석대상 업체 중 23%를 차지했으며 병원거래 도매가 많았다. 이는 약국 회전기일이 병원에 비해 2개월 가량 짧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상대적으로 병원 회전기일이 도매업체의 활동성에 장애가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2008-04-22 07:07: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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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 돕기 연말에만 해야 되나요?"경기도 고양시 관내 신생 의약품 도매업체인 (주)유성약품(대표 류만덕)은 지난 18일 (주)동서메디칼(대표 김수현)과 함께 소규모요양시설인 고양효샘을 방문하고 필요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고양시 덕양구 성사1동 705번지에 위치한 고양효샘 소규모요양시설(한국재가복지재단 산하기관, 원장 이순이)은 지난 2007년 11월 개소한 뒤 10여명의 노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약 50여명의 재가노인을 상대로 복지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곳. 유성약품과 동서메디칼이 이날 고양효샘에 전달한 의약품은 감기약, 파스류, 소염제, 혈액순환제 등으로 약 150여만원 상당이다. 한국재가복지재단 이순이 원장은 “불우이웃돕기를 연말에만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일년 365일 꼭 필요한 분들께 손길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대해 (주)유성약품 류만덕 대표는 “어려운 실정에 계시는 노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시작한 일”이라며 “앞으로 관내 도매업체들과 협의해 사업을 확대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고양효샘 후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농협계좌(171751-51-041164, 예금주 고양효샘 소규모 요양시설)로 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31-970-0360으로 연락하면 된다.2008-04-21 11:20: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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