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약, 한림대동탄병원 전자처방전 대책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11월까지의 회무를 보고한 후 주요 안건으로 ▲한림대동탄성심병원 QR코드 전자처방전 사업 시행에 관한 약사회 성명서 배포 ▲회원약국 민원제기에 관한 약사회 향후 대책방안 ▲2020년도 약사회지 발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약사회는 올해 신상신고 회원현황(502명)과 지난달 경기도 특사경 약국 점검 관련해 지역 의약분업 예외지역 23곳 현황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향후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 대상으로 자정 능력과 시민보건 향상을 위한 올바른 약국관리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는 공영애 회장, 이진형, 김종민, 이창용, 조성희 부회장, 윤정화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전차열 정책정보통신단장, 이지훈, 강병길, 송영운, 조윤미, 오갑진 상임위원장이 참석했다.2020-11-17 23:48:31강신국 -
인천시약, 실무실습 프리셉터 강사 양성·심화교육 실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0년도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강사 양성교육 및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세대 약학대학(학장 한균희)과 가천대 약학대학(학장 김선여)의 후원을 받아 지역 약국 실무실습위원회 최봉수 부회장과 하진기 이사가 주도했으며, 신규 프리셉터 배출로 안정적인 지역 약국 실무실습 환경을 조성하기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예방 교육(한국직장인교육지원센터 정소영 강사) ▲약학대학 실무실습 교습법(연세대 약학대학 유윤미 교수) ▲약학대학 실무실습 교습법(가천대 약학대학 지은희 교수) ▲실무실습 사례(전옥신 프리셉터) ▲실무실습 사례(송종경 프리셉터)로 진행됐다. 교육 전 행사에서는 한균희, 김선여 학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조상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대생들의 실무실습을 위해 휴일에 참석해주시는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사명감을 갖고 미래의 좋은 약사를 만드는데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4시간의 프리셉터 양성교육, 심화교육을 수료한 약사 회원 21명에게는 성희롱 예방교육 수료증과 프리셉터 교육 이수증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0-11-17 13:37:15김지은 -
송파구약, 장애인복지관에 의약품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부회장 이춘순, 여약사이사 김강미)는 지난 12일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 재가장애인, 욕창환자를 위한 의약품을 후원했다. 인성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재가 장애인을 위한 가정상비약품 및 욕창환자에게 필요한 의약품들(습윤밴드& 8231;욕창연고& 8231;거즈& 8231;종합감기약& 8231;소화제& 8231;파스 등)을 후원했다. 또 구약사회는 복지관에 매월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2020-11-17 10:27:23정흥준 -
조선대 약대 총동문회 "왕성한 활동으로 사회기여할 것"[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경오)는 지난 14일 오후 5시 모교 강당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아사회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이경오 회장은 "앞으로 동문회의 활동이 왕성해져서 사회적으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아울러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전국 동문들에게 동문회비 납부를 부탁드린다는 당부로 회의를 마무리했다.2020-11-17 10:20:52정흥준 -
이영희 병원약사회장 당선자 "전문약사제 시행 전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 제26대 회장에 단독 출마한 이영희 후보가 당초 예상대로 당선되며 내년부터 2년간 병원약사회를 이끈다. 이영희(아주대병원 약제팀장, 이화여대·58) 당선자는 16일 병원약사회 대의원 172명 중 160명이 참여한 비대면 임시대의원총회를 통해 진행한 전자투표에서 차기 회장 자리에 올랐다. 이번 선거는 코로나19로 인해 병원약사회 사상 첫 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투표율은 93.02%를 기록했다. 찬반 투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당선자는 가장 먼저 오는 12월 개관하는 병원약사회관 건립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소감을 전하며 '환자안전을 실현하는 병원약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내년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병원약사회는 선배 약사들의 열정과 헌신, 역대 집행부 노력으로 첫 회관을 개관한다"며 "새 집에서 새로운 도약의 지평을 맞는 시기에 회장의 중책을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새 회관에서 회원들과 많이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해 병원약사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병원약사회 회무 운영 계획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전문약사 제도 운영을 위한 기준과 하위법령 수립에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산·관·학과 긴밀히 연계하고 본회 역량을 집중하여 전문약사가 환자안전과 치료 향상에 중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전문약사 역할을 기반으로 병원약사 업무를 환자안전 중심으로 확대하고, 업무 가치를 객관화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하나가 되는 병원약사회를 위한 회무 운영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현재 병원급 근무약사 44%, 요양병원 근무 약사 49%가 본회 회원이 아닌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8개 지부를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말을 경청해, 모든 병원약사가 회원이 되는 날까지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다양한 온라인 자료를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병원 약제업무 효율화와 표준화를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자는 "모든 회원이 환자와 의료진이 믿고 신뢰하는 병원약사로 지속 성장하고 전주기 약품 사용과 약물요법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병원약사회가 함께 하겠다"며 "병원약사 역할 정립과 위상 강화에 매진하고 가치 성장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자신을 지지해준 회원과 대의원에 감사인사를 전했다.2020-11-16 20:08:07김민건 -
병원약사회장에 이영희 단독후보 당선...내년 1월 취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병원약사회 제 26대 회장에 단독 출마한 이영희(아주대병원 약제팀장, 이화여대·58) 후보가 당선됐다. 한국병원약사회는 16일 비대면 임시대의원총회를 열어 진행한 온라인 전자투표에 대의원 172명 중 160명이 참여한 결과 이영희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병원약사회 사상 첫 전자투표로 진행됐으며 투표율은 93.02%를 기록했다. 다만, 찬반 투표율은 미공개 방침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이 후보의 당선은 전문약사 법제화추진 TF팀장을 맡아 국가자격 승격에 주요한 역할을 맡는 등 전문약사 법제화 시행과 약사회관 이전 같은 차기 회무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꼽혔다는 분석이다. 앞서 이 후보는 선거 입후보 등록 마지막날 신청서를 제출하며 단독 입후보해 추대 형식으로 차기 회장이 유력하기도 했다. 이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병원약사회 정책 수립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 후보는 "병원약사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전문약사 제도화 등 주요 과제를 완수하고, 미완성으로 남아있는 난제와 숙원 해결에 회무 경험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급변하는 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장단기 정책을 기획·수립하고, 병원약사 업무 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검증 받겠다"고 했다. 신임 이 회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현 이은숙 회장의 퇴임은 올해 12월 말일까지이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감사 후보자인 김주신(전북대병원 약제부), 정효근(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약제실장) 또한 당선됐다.2020-11-16 19:12:06김민건 -
인천시약, 지역 소방관 자녀 등 21명에 장학금 수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고안나)는 지난 14일 오후 4시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관내 21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시약사회 장학위원회에서는 예년과 달리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자는 의견이 나왔으며, 앞으로 꾸준히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추천한 경찰자녀 4명, 인천소방본부에서 추천한 소방관 자녀 5명, 인천시 교육청 추천 학생 8명, 중·동구분회 추천 학생 1명, 연수구분회 추천 학생 1명, 계양구분회 추천 학생 1명, 서구분회 추천 학생 1명 등 총 21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진로 이야기’를 주제로 유상현 약물안전사용교육단장이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진행하고, 행사장 뒤편에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가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는게 시약사회 측 설명이다. 조상일 회은 이 자리에서 “인천 회원 약사 1500명이 모은 성금으로 전달되는 소중한 장학금”이라고 소개하며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열심히 노력해 미래의 꿈을 이루기 바란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고안나 부회장도 “추천된 학생들에 대한 추천서를 모두 검토했고 추천된 학생들은 특별하고 힘든 일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는 멋진 학생들인 만큼 부디 이 기회가 도약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광역시약사회 전옥신 여약사이사, 여약사회 이현경 총무이사, 계양구약사회 최순희 여약사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계장이 참석했다.2020-11-16 15:58:03김지은 -
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 "화합·결속력 높이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영희)는 15일 마포구 소재 동문회관에서 초도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초도이사회에서 "덕성학원 창학100주년을 맞아 모교 약대 발전을 위한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하는 등 총동문회원들이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도와주고 이끌어줬기에 그동안의 어려움과 고초를 극복하고 모교가 나날이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약대 총동문회가 크게 발전하고 멋진 동문회관을 소유할 수 있게 된 것도 동문들이 합심해 이룬 성과"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총동문회가 앞만 보고 달려 왔지만 14대부터는 체계를 잡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선·후배가 서로 행복하고 화목한, 신명나는 돈독한 관계를 계속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안혜란 자문위원은 격려사를 통해 "선·후배 모두와 소통하고 결속을 다져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게 노력하는 김영희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자문위원과 지도위원의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윤혜란 학장도 축사를 통해 약대 동문회가 여러차례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보여준 열과 성에 감사를 전했다. 윤 학장은 "약대 학장과 교수들은 덕성약대가 초일류를 지향하는 교육과 연구에 적극 매진함으로서 졸업 동문들이 후배 동문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게 교육의 질적 양적 향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윤 학장은 "이 모든 것은 각계 각층에 있는 덕성 동문과 졸업생, 재학생이 한마음 한 뜻으로 약대 명예와 자존감을 높이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도이사회에는 정연택 자문위원, 함송원 지도위원을 비롯한 총 35명의 임원과 이사들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주요 회무와 활동 보고, 2021년 사업 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 2020년 회계보고를 진행했다.2020-11-16 13:38:59김민건 -
서울 중구약, 한부모·다문화가정 학생 7명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지난 13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선민) 주관으로 구약사회 회관에서 관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매년 사회공헌 사업으로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각 동사무에 공문을 보내 관내 중·고등학생 중 한부모 또는 다문화 가정으로 형편이 어렵지만 품행 단정하고 성실한 학생 5명과 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추천한 총 7명의 장학대상자를 선정했다. 김인혜 회장은 "하늘을 나는 새가 높이 날려면 날개짓을 빨리 해야하듯 학업이든, 본인에게 주어진 재능이든 매사에 적극이고 열정적인 노력으로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며 "모두 각 분야의 전문인이 돼 가정과 사회, 국가에서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을 비롯해 이선민·안영습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0-11-16 13:21:31김민건 -
성동구약, 노숙인 쉼터에 동절기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2일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윤경) 주관으로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에 종합감기약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윤경 부회장은 시설을 방문한 자리에서 "시설 입소 생활을 하는 노숙인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상비약과 종합감기약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시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서울시 소속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100여명이 공공 근로와 경비 등 일용 노동을 하며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이에 장영록 게스트하우스 과장은 "의약품 지원에 감사하다"며 "성동구청 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하루에 몇 시간이라도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장 과장은 "외부인 전면 출입 금지 입구 폐쇄로 입소자만 입·출입을 허용하고 있다"며 "새로운 입소자는 동부병원과 적십자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확진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영희 회장, 김윤경·이정민 부회장, 지용선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영희 회장은 노숙인 쉼터와 복약지도 상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을 실시하기로 하며 "의약품 지원의 지속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20-11-16 13:14:12김민건
오늘의 TOP 10
- 1제일약품 자큐보, 출시 19개월 만에 P-CAB 2위 등극
- 2지방 간호사 노동강도 서울의 10배…인력 양극화 극심
- 3[기자의 눈] 약대 6년제 17년, 졸업생은 여전히 약국으로
- 4당뇨약 테넬리아 처방액 6%↑…제네릭 4년 견제에도 성장세
- 5이정석 바이오의약품협회장 "약사법 전반 혁신적 개정 필요"
- 6고양시약, 지역 취약계층에 사랑의 손길
- 7"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더 도약"…휴젤의 당찬 청사진
- 8같은 이름이면 같은 효과?…알부민 논란에 학계도 문제 제기
- 9씨티씨바이오 공장 가동률 편차…안산 123%·홍천 27%
- 10국군고양병원 간부 사칭 의약품 거래 사기 '주의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