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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식약처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양성 심화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본부장 이경희, 위원장 이선민·정시온)는 지난 21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26 식약처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양성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서울시 24개 분회 소속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을 포함해 총 1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교재 적용 능력 제고와 강사 현장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정시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교육은 ▲서초구·관악구분회 우수 사례발표(한지윤 서초구강사단장, 임지연 관악구강사단장) ▲신규 교재 소개 및 교구 설명(정시온 이사) ▲의약품 오남용 관련 법과 제도 이해 및 사례(하선호 변호사) ▲임·수유부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약사 강사를 위한 교재 활용 가이드(이선민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약물 의존의 최신 흐름과 임상적 이해(김대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과학교실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임·수유부 복약 상담부터 중독성 약물 의존의 최신 임상 동향까지 강사들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실제 사례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설계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김위학 회장은 "의약품 오남용 문제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국민과 직접 만나는 약사 강사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심화교육이 약사 강사들이 현장에서 더욱 전문적이고 자신 있게 교육을 펼치는 발판이 되고, 약사직능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본부장은 "최근 청소년·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류의약품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만큼 의존성 의약품에 대한 강사들의 전문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힘을 쏟았다"면서 "임부·수유부 자문 활동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임산부 상담과 강의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료 구성 의도와 활용법 중심으로 강의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앞으로도 각 분회마다 역량 있는 약사 강사들이 더 많이 발굴되고 영입돼 지역사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의 저변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2026-06-22 16:30:25김지은 기자 -
서울시약 도매 연수교육 413명 이수…AI시대 유통시장 조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용화, 위원장 고윤선·김은준)는 지난 18일 서울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6년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매관리약사 413명이 참석해 약사회에서 실시하는 연수교육 4평점을 이수했다. 교육 내용은 ▲AI 시대 의약품 유통시장과 소비권력 변화(서용구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미래는 현재에 있다(한동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약사의 멘탈 피트니스: 번아웃을 넘어서, 오래 일하는 힘 (주경미 고려대 약학대학 교수) ▲최근 약사법령의 개정 동향 (이재현 성균관대 의약품규제과학센터장) 등이었다. 김위학 회장은 “의약품 도매업소는 우리 몸에 비유하자면 온몸에 혈액을보내는 혈관과 같은 의약품 유통의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교육이 관리약사님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약사 공동체의 신뢰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4평점으로 인정돼 시도약사회 주관 연수교육 4평점을 이수해야 총 8평점이 인정된다.2026-06-22 15:26:55김지은 기자 -
건약, 25일 '탈모치료제 급여화' 온라인 토론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 대표 전경림)가 오는 25일 '탈모치료제 급여화, 그 너머의 질문들'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20시부터 온라인(ZOOM)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탈모치료제 건강보험 급여화에 담긴 쟁점과 바탕에 놓인 건강보험 보장성 원칙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 탈모치료제 급여화는 행정안전부가 국민참여 숙의 프로그램 '모두의 토론회' 첫 번째 의제로 선정하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로 언급하면서 정책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우선 적용 대상으로는 20~34세 청년층이 검토되고 있다. 건약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삶의 질 개선 영역까지 넓혀가는 정책은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합의가 이뤄져야 할 부분"이라며 "보장 범위를 어디까지 확대할 것인지, 그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안은 무엇인지 등을 폭넓게 토론함으로써 건설적인 합의안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약사와 약대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행사 당일 오전 ZOOM 링크가 발송된다. 신청은 https://tally.so/r/VLqPEJ를 통해 할 수 있다.2026-06-22 13:38:54강혜경 기자 -
대전시약, 돌봄통합위원회 사업 발대식…단장에 구미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돌봄통합위원회 발대식을 19일 개최했다. 올해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다제약물 관리분야에서의 약사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을 대비해 추진됐다. 단장은 구미경 약사가 맡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다제약물 청구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P-DUR 모바일 앱 사용법 교육(이지영 약사), 다제약물 지원 애로사항 및 발전 방향 등이 논의됐다. 차용일 회장은 "돌봄통합지원법은 질병, 장애,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제도"라며 "약사들의 전문 지식과 약사의 포괄적 약물관리 서비스가 지역사회돌봄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다제약물 자문약사 및 약바로쓰기교육 강사 등 19명이 참석했다.2026-06-22 13:32:09강혜경 기자 -
차용일, 심평원 대전충청본부 국민참여 ESG 경영위원장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차용일 약학정보원장 겸 대전광역시약사회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국민참여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19일 2026년도 국민참여 ESG 경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차 원장을 신임 ESG 경영위원장에 선임했다. ESG 경영위원장은 정부의 ESG 확대 기조에 맞춘 민주적·참여형 구조의 위원회를 운영, 지속적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ESG 경영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현재 위원회는 외부 위촉직 위원 6명과 내부위원 3인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6년도 심평원 대전충청본부가 계획한 ESG 추진 계획안에 대한 심의·의결 및 의견수렴과 함께 ESG 과제 등이 논의됐다. 차용일 신임 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사회적 책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6-06-22 13:26:34강혜경 기자 -
용산구약, 안심약동행사업 활동·청구 방법 공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이정현)가 안심약동행사업 활동 계획과 청구 방법 등을 공유했다. 여약사위원회는 19일 제2차 회의를 열고 안심약동행사업과 소녀돌봄약국, 요셉의원 자원봉사 활동 사례 등에 대해 공유했다. 이정현 여약사담당부회장과 이소영 여약사위원장, 천보경 여약사위원이 각각 발표에 나섰으며 이날 회의에는 11명이 참석했다.2026-06-22 13:19:22강혜경 기자 -
서울시약, 24개 분회 사무국직원협의회와 워크숍[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와 24개 분회 사무국 직원협의회(회장 양희순)가 워크숍을 통해 유대를 다졌다. 시약사회와 직원협의회는 20일 북한산 둘레길 걷기행사 및 워크숍을 가졌다. 양희순 회장은 "비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동료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위학 회장도 행사장을 찾아 "약사회와 일선 회원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사무국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약사회와 사무국은 한 몸과 같다. 앞으로도 사무국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20여명의 참가자들은 구파발역에 집결해 북한산 둘레길을 함께 걸은 뒤 은평 한옥마을과 진관사를 방문했다. 또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추억을 공유했다.2026-06-22 13:14:41강혜경 기자 -
병동전담약사 제도·입법화 시동…"다제약물 시범사업 확대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병원약사회가 병동전담약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재 일부에서 운영 중인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을 의료전달체계 전반으로 확대해 치료이행기 약물관리 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환자안전과 보험재정 절감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병동전담약사의 역할과 적정 수가 마련을 위한 근거를 축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는 지난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 중 기자간담회를 갖고 병동전담약사 제도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올해 학술대회는 '병동전담약사와 팀의료를 통한 치료이행기 환자안전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치료이행기 약물관리와 다제약물관리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문인력은 준비돼…이제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 정경주 회장은 병동전담약사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문역량을 갖춘 인력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국가 전문약사제도가 도입된 지 4년 차에 접어들면서 각 전문 분야에서 전문역량을 갖춘 인력들이 자격을 취득해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이들이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업무 프로세스와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 주도의 시범사업을 통해 병동전담약사가 환자의 전체 처방을 검토하고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약물치료를 제공하는 절차가 확산돼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적절한 수가도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그 근거를 마련할 방안으로 현재 진행 중인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의 확대를 제시했다. 정 회장은 "현재 다제약물관리 시범사업에서도 입원 환자의 퇴원 전 약물관리 내용이 일부 포함돼 있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범사업이다 보니 혜택을 받는 환자가 제한적"이라며 "치료이행기 약물관리가 환자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지 평가하기 위해서는 의료전달체계 전반에서 대규모 시범사업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제약물관리 현장에서 가장 절실하게 느낀 부분이 바로 사업 확대의 필요성"이라며 "인력과 비용 문제는 있지만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이 진행돼야 환자 안전은 물론 보험재정 측면에서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최근 대한병원의학회와 체결한 업무협약도 병동전담약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평가했다. 정 회장은 "대한병원의학회는 진료지원간호사와 병동전담약사를 모두 포괄하는 학회로, 팀의료 기반에서 환자를 어떻게 더 잘 치료할 것인지 다학제적으로 논의하는 조직"이라며 "약사는 의약품 관리 분야의 핵심 파트너"라고 말했다. 이어 "포괄적이고 연속적인 진료를 담당하는 과정에서 병원의학회와 병동전담약사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최적의 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협약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병원약사회는 하반기 병동전담약사 제도 논의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황보영 수석부회장은 "8월 말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병동전담약사 제도를 구체화하고 향후 입법화 절차까지 염두에 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지난해 발주한 의료기관 근무약사 인력기준 합리화 연구 결과가 오는 8월 발표되는 만큼 이를 토대로 관련 제도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06-22 11:59:09김지은 기자 -
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 우수 연제 박근미 약사 최우수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가 20일 열린 2026년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를 선정하고 임상 현장의 환자 안전과 약물관리 개선에 기여한 연구들을 시상했다. 병원약사회는 사전심사와 현장심사 결과를 종합해 춘계학술대회 당일 우수 연제 선정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서울아산병원 약제팀 박근미 약사의 '메로페넴주와 정맥영양제 및 지질유제의 Y-site 배합적합성 평가'가 차지했다. 이번 연구는 소아환자에서 주사라인 확보가 제한적인 임상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메로페넴과 정맥영양제, 지질유제의 Y-site 병용 투여 가능성을 직접 실험을 통해 검증한 연구다. 박애령 병원약사회 학술이사는 심사평을 통해 "항생제 주사제와 정맥영양제의 배합적합성을 확인하기 위해 약사 주도로 직접 실험을 설계하고 결과를 도출한 의미 있는 연구"라고 평가했다. 이어 "메로페넴과 정맥영양제의 병용 투여가 빈번함에도 관련 Y-site 배합적합성 자료는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연구는 특히 혈관 확보가 어려운 신생아와 소아 환자에서 혈관 접근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병용 투여를 위한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근미 약사는 "이번 연구는 소아환자의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됐다"며 "연구 결과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약물 투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약사는 "앞으로도 소아전문약사로서 임상 현장의 필요를 고려해 환자 치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수상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이소희 약사의 '외래 항암주사 조제 프로세스 안전 강화 활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외래조제파트 김진주 약사의 '다제약물 환자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다제약물 관리사업 활성화', 부산대학교병원 약제부 김명주 약사의 '항혐기성 항생제 중복 처방에 대한 ASP 중재 현황 및 효과 분석'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은 동아대학교병원 약제부 정현옥 약사의 '의약품 유통정보관리 시스템 개발을 통한 업무개선'이 수상했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우수 연제들이 병원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안전 강화와 약물관리 체계 개선,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화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2026-06-22 11:28:21김지은 기자 -
의협 범대위, 28일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궐기대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관리급여 제도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의 치료 선택권과 의사의 전문적 진료권을 침해하는 정책 추진에 반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협 범대위가 주최하고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의사협회 범대위 위원들을 비롯해 관련 학회 및 의사회 회원, 관리급여 저지에 뜻을 함께하는 의사회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의료계는 관리급여 제도가 의학적 판단보다 행정적 통제를 우선시함으로써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제한하고, 결과적으로 국민의 치료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의료인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진료 행위가 과도한 규제와 통제 아래 놓이게 될 경우 환자 중심 의료가 위축되고 의료현장의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 궐기대회에서는 관리급여 제도의 문제점과 의료현장에 미칠 영향을 알리는 대회사와 격려사, 연대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국민 건강권 보호와 의료전문성 존중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의협 범대위는 “도수치료 통제로 시작된 관리급여는 단순한 급여체계 개편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치료 선택권과 의료인의 전문적 판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국민 건강과 의료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훼손하는 정책 추진을 중단하고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2026-06-22 09:29:00강신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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