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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비전트레이닝센터에 동절기의약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28일 알코올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 '비전트레이닝센터’' 종합감기약 등 동절기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초겨울에 감기 및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노숙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종합감기약 등 동절기의약품을 준비했다"며 "재활 및 회복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전트레이닝센터는 서울시 위탁운영으로 운영법인은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으로, 현재 알코올 중독과 정신질환 노숙인 170명이 두 개동에 나뉘어 생활하며 정신건강 회복, 사회적 관계 역할 회복, 일과 주거 회복, 삶의 희망 회복 이라는 주제로 한달 씩 치료와 재활에 참여하고 있다. 최성남 소장은 "올해는 모범센터로 서울시장 표창도 받았고 노숙인연합회 주최로 구세군 회관에서 원생들이 합창단원으로 공연에도 참석하여 많은 박수와 사랑을 받았다"며 "매년 초청해주시는 음악회와 원생들의 건강을 위해 의약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 한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의약품 외에도 음악감상회 초청 등 지속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며 "노숙인들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 이정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1-29 15:52:05정혜진 -
"약국 현실 반영 정책"…보건소 향정약 야간접수 호응충북 청주시 4개구 보건소(서원구, 상당구, 흥덕구, 청원구)는 27일 각각 지역 약국들을 대상으로 야간 향정신성의약품 폐기 접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자체는 약사 혼자 약국을 지키는 나홀로 약국 등이 낮시간에 자리를 비우지 못해 향정신성 의약품 폐기를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난해부터 연 2회 야간 접수를 시행하고 있다. 야간 접수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각구 보건소 의약관리담당팀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서원구에서 처음 실시한 후 높은 호응으로 지난해부터 4개구 청주시 전체로 확대됐다. 이날 야간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접수 약사들이 몰렸던 것으로 전해진다. 최도영 청주시약사회 회장은 "보건소가 적극적으로 나서 약국들의 민원을 해결해주고 배려해고 있다는 데 매우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2017-11-29 15:05:02김지은 -
은평구약, 회원 대상 2017년도 보충 연수교육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8일 약사회관에서 2017년 보충연수 교육과 은평팜스터디 11월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윤중식 약사가 ‘대사증후군 이해하기(포도당을 섬유질로 바꾸는 놀라운 효소 제품)'를 주제로 강의했다.2017-11-29 14:57:55김지은 -
성북구약, 연말연시 맞아 독거노인에 사랑의쌀 전달서울 성북구분회(회장 전영옥) 여약사위원회(담당 부분회장 이성희·위원장 신경)는 지난 21일 연말 연시를 맞아 관내 독거노인 30명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구약사회가 지난 자선 다과회에서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영옥 회장과 이성희, 최명숙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7-11-29 14:55:29김지은 -
추무진 "문케어 반대광고에 포항지진·세월호 활용, 유감"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문재인 케어와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불합리성을 광고하는 과정에서 포항지진 사진이나 세월호 만평 웹툰 등을 활용해 논란을 유발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주체적으로 집행한 광고지만 비대위 관리 의무가 있는 회장으로서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아울러 내달 10일 개최될 전국 의사 총 궐기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도, 시군구 별 의사회 반회 모임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추 회장은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추 회장은 "포항지진 피해 사진을 한의사 의료기기 반대 광고에 활용한 것은 포항 시민들과 국민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것"이라며 "국민 건강이 붕괴된다는 의미를 차용하기 위한 것이었더라도 이같은 광고는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월호 소재 문케어 웹툰으로 문제된 윤서인 작가와 추가 계약도 비대위가 더이상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의협 비대위는 앞서 한의사 의료기기 반대와 문케어 철폐 광고 집행과정에서 포항지진, 세월호 이슈 등을 차용해 국민정서와 이반된 광고를 시행했다며 여론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의협 집행부는 내달 열릴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비대위와 힘을 합치겠다고도 했다. 대회원 서신문으로 많은 참석을 독려했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지역 회원들의 인식률이 낮은 점을 해소하기 위해 반회 홍보자료를 만들어 시도의사회와 시군구 의사회를 통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집행부는 비대위가 신청한 특별예산도 승인했다. 비대위는 투쟁 및 의료법령 대응 특별회계 명목의 예산 재편성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집행부는 해당 요청에 대해 협회 정관과 상충된다는 의견을 접하고 예비비를 사용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집행부는 비대위에 6억원의 예비비 투쟁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추 회장은 "집행부는 전국궐기대회 성공을 위해 비대위에게 최대 지원할 수 있는 게 예비비를 사용하는 방법"이라며 "최대 한도인 6억원 범위 내에서 특별 투쟁예산을 승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궐기대회에서는 국민들에게 문케어에 대한 의사들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의협 회장으로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의사 회원들은 진료실을 박차고 나와 한 목소리를 내달라"고 당부했다.2017-11-29 14:53:37이정환 -
약준모, 편의점약 반대 2차 민원운동 29일 시작약사미래를준비하는 모임이 1차 편의점약 반대 민원의 높은 참여율에 힘입어 2차 민원 운동에 착수했다. 29일 0시부터 시작한 2차 민원에는 약 1500명이 참여한 상태다. 약준모는 복지부 상비약 5차 조정심의회의가 열리는 4일까지 반대 민원을 진행한다. 앞선 1차 민원은 목표치였던 1만명을 초과한 1만5000명의 참여율을 달성했었다. 약사와 약대생, 국민들의 편의점약 반대 목소리가 민원으로 가시화된데 따라 복지부 등 정부부처도 이같은 여론을 무시하기 어렵게 된 셈이다. 약준모는 2차 민원을 통해 복지부에 편의점약의 위험성과 공공심야약국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2차 민원 역시 달성 목표는 1만명이다. 다만 1차 민원이 이미 시행된 바, 2차 민원에 참여할 인원은 1차 대비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약준모 한 약사는 "민원 한 건이 약사와 후배 약사, 국민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며 "비관적인 상황이더라도 결과에 상관없이 우리는 제 할 일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약사는 "단지 약사 밥그릇 지키기가 아니다. 약을 편하게 많이 사면 제약사와 편의점 독식 대기업들의 이익만 늘리고 국민 부작용은 증가한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민원에 참여할 것"이라고 했다. 임진형 회장은 "1만명을 목표로 2차 민원을 시작한다. 다만 앞서 1차 민원 참여율이 높았던 만큼 피로도 차원에서 다소 못 미치는 달성률을 기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에는 약준몬 혼자하는 게 아닌 약사회 지부 차원의 협력이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2017-11-29 11:55:0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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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편의점약은 MB정권 적폐, 제도 철폐해야"12월 4일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조정을 위한 5차 회의를 앞두고 지역 약사회들이 적극적인 반대 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전남약사회(회장 최기영)는 29일 성명서를 내어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판매는 지난 정권의 적폐라고 주장하며 품목 확대 반대 의사를 공고히 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성명에서 상비약 품목 확대 중단을 넘어 안전상비의약품 제도 철폐를 주장하는 한편 국민들을 위한 심야공공약국 정책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이명박 전 대통령의 콧물약 발언 한마디에 대한민국 의약품 안전체계는 붕괴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의약품이 전문가 손을 떠나 의약품 안전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않은 편의점 알바생에 의해 자의적으로 판매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편의점의 의약품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덩달아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급속히 늘어났다"면서 "MB정권은 또 의약품이던 카페인을 의약외품으로 분류해 시중에 유통시킴으로써 수많은 중고등학생을 에너지 드링크란 미명 하에 카페인 중독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약품은 국민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사회적 파장이 커 편리성보다는 안전성에 중점을 둬야 하는 영역임에도 지난 9년 적폐 세력은 경제성장을 위한 규제개혁 철폐란 미명하에 국민건강권을 무시했다"며 "의약품은 안전할 수 없는 만큼 모든 의약품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에 의해 안전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복지부를 비롯해 이번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관련 회의에 참여하는 위원들은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심각히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에 관한 5차 회의를 목전에 두고 있다"며 "복지부 공무원들과 심의위원들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정책이 무엇인지를 심사숙고해 결정해야 하고, 스스로 MB정권 적폐가 될 것인지, 청산의 주역이 될 것인지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원하는 것은 편의점 알바생에 의해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가 아니라 약사에 의해 복약지도, 투약, 판매가 이루어지는 심야 공공약국 등 공공의료제도의 확충에 있다는 것을 복지부는 깊이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11-29 10:57: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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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8명 발대식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28일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단은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약제부 약사들을 중심으로, 병원약사 6명과 개국약사 2명으로 구성했다. 단장은 대한약사회 '약바르게쓰기운동본부' 정책단장과 용산구약사회 윤리·정보 담당 부회장을 & 47583;고 있는 정창훈 약사가 맡았다.2017-11-29 10:44:16정혜진 -
의사수필가협회, 동인지 9집 발간 출판기념회 개최한국의사수필가협회는 지난 25일 한미약품 대강당에 '2017년 한국의사수필가협회 동인지 제9집-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김인호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김록권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 이용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45명의 의사수필가들이 공저한 수필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는 환자들의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의사들의 일상에서 건져올린 따뜻하고 감동적 수필로 구성돼 있다는 평가다. 책 후반부에서는 지난 의학도 수필 공모전 수상작도 실었다. 동인지 출간을 기념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성락 가천의대 명예총장 기념강연(의사, 왜 선비정신인가)과 회원 수필낭독, 대금공연, 신입회원 소개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김인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동인지 9집 발간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이루어내 감회가 새롭다. 힘든 여정에서 새롭게 도약할 이정표를 세우겠다. 여기까지 이르게 된 역사에는 전임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와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자리에 모인 회원 여러분과 앞으로 더욱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협회로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국의사수필가협회는 2008년 6월 수필을 통해 문단에 등단한 국내 30여명 의사들이 모여 창립한 단체로 초대회장은 맹광호 카톨릭의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2017년 11월 전체 회원수는 80명에 이른다. 협회는 최근 여러 의과대학에서 ‘의학과 문학’, ‘의사의 글쓰기’ 등의 강좌가 개설되는 등 인문학 교육이 강조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더욱 발전해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2017-11-29 10:38:32노병철 -
동덕약대 총동문회, 약사국시 합격기원 응원품 전달동덕여대약대총동문회(회장 이순훈) 집행부는 지난 24일 약사국시 수험생 격려를 위해 모교를 방문하고 합격기원 응원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방문행사에는 이순훈 동덕여대약대총동문회장, 백영숙·유옥하 동덕여대약대총동문회 부회장 등 신임 집행부 임원진의 찹쌉떡 50인분 전달과 실험실·실습실·강의실 방문, 선후배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순훈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약사국시를 두달여 앞둔 상황에서 무엇보다 컨디션 조절이 중요하다.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잘 발휘에 전원 합격의 영광을 기원한다. 향후 약학전문인으로서 사회에 일익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11-29 10:09:5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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