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약, '소통' 주제 총무위원회 워크숍 진행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총무위원회(부회장 박영달, 위원장 임용수)가 25~26일 양일간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소통'을 주제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공문선 커뮤니케이션클리닉 원장의 강의가 진행됐고 이후 분임토의를 통해 지부-분회, 분회-회원 간 소통에 대한 의견이 오고 갔다. 또한 2017년도 총무위원회 사업 보고와 지부 모바일 앱 구축과 관련된 의견과 정보가 공유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영달 부회장은 “총무위원회는 올해 회원 복지향상을 위한 상조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왔다”며 “내년에는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돼온 공공심야약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방문약료 사업 등 약무사업이 대폭 확대되는 만큼 참석한 분회 총무위원장들도 지부 총무위원회 사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행사에는 최광훈 회장과 지부 총무 담당 임원을 비롯해 시군분회 총무위원장 등 총 18명이 참석했고 여약사위원회 안화영 부회장이 격려차 방문했다.2017-11-27 19:14:30강신국 -
중랑구약, 사업실적·회계 등 지부감사 받아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4일 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서울시약사회 지도 감사를 받았다. 정명진 감사는 2017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회무전반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 김위학 회장은 정명진 감사, 장은숙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에게 상임이사를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2017-11-27 19:01:57강신국 -
전북 여약사회, 일대일 멘토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전북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소현숙)는 25일 전주 백리향에서 도내 초중고, 대학에 재학중인 모범학생 19명을 선발해 일대일 멘토가 돼준 여약사 임원들이 기부한 장학금 57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여식 이후 장학생, 학부모들과 함께한 만찬시간에는 군산지역 초등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어린이 4명이 연주하는 현악 4중주 축하공연이 있었다. 전북 여약사회가 연례행사로 진행하는 장학금 수여식은 멘토 여약사 회원들과 학생, 학부모들의 한마당 축제로 발전돼 여약사회의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소현숙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더욱 열심히 공부해 이웃에 공헌하는 미래세계의 주역이 되고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는 미래의 멘토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7-11-27 18:40:36강신국 -
의협, 감사원에 심평원 감사청구서 접수…1246명 청구대한의사협회 추무진회장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상대로 국민과 함께 공익감사청구서를 27일 제출했다. 심평원이 국민 개인진료정보를 유출시켰다는 의혹을 면밀히 감사해달라는 취지다. 청구인 수는 추 회장을 포함해 1246명이다. 심평원은 지난 2014년 7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약 3년간 개인건강정보가 담긴 표본 데이터셋 52건을 1건당 30만원씩 받고 AIA생명, KB손해보험, 흥국화재, 현대라이프생명, 미래에셋생명 등에 넘긴 의혹을 받고있다. 의협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누적 수치로 약 6420만명분이다. 의협은 심평원이 진료기록, 건강검진, 처방조제내역, 개인 투약이력 등 개인정보와 의약품안전사용정보, 의약품 유통, 의료기관 인력과 장비 등 의료자원 정보까지 넘겼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공공기관인 심평원은 민간정보를 특별한 제한 없이 보험사 등 민간 기업에 일정 대가를 받고 팔아넘겨 상업적 목적으로 활용하도록 묵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정보법과 국민건강권 침해를 저지를 심평원에 대한 감사청구를 인용하고 철저히 감사해 달라"고 덧붙였다.2017-11-27 14:40:48이정환 -
인권위 "의사, 국가 신생아 출생통보 의무화해야"국가인권위원회가 의사가 의무적으로 신생아 출생을 국가기관에 통보하는 법률 개정을 권고하고 나섰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의사의 의무를 기존대비 강화해야 한다는 견해다. 의사, 조산사 등에 대한 법적 의무 강화를 제안하는 내용이라 의료계 반응에 이목이 쏠린다. 27일 인권위는 분만에 관여한 의사, 조산사 등이 국가기관에 아동 출생사실을 통보할 의무를 부여하도록 법무부장관과 대법원장에게 '가족관계 등록 등 법률' 개정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 2015년 아동인권 모니터링에서 출생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동학대 위기에 처한 사례들을 발견했다. 신고의무자인 부모가 출생등록을 기피해 출생신고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출생신고를 원하지만 법적·제도적 한계로 출생신고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다. 아동은 출생신고를 통해 공식적으로 존재가 인정되고, 국가와 사회가 보장하는 기본적인 권리를 누릴 수 있다. 출생 신고가 되지 않으면 의료와 교육적 방임에 놓이고 아동학대를 발견하기도 어렵다는 게 인권위 시각이다. 인권위는 국제사회도 출생신고는 아동의 기본적 권리보장을 위한 중요한 절차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인권위는 "지난 2011년 UN 아동권리위원회는 우리나라에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출생등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마련을 권고했다"며 "UN 사회권규약위원회도 올해 동일하게 권고했다"고 말했다. 인권위는 "분만에 관여한 의사·조산사가 아동 출생사실을 국가기관 등 통보를 의무화하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출생 정보를 국가가 관리하면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을 추적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인권위는 이와 관련해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권미혁·백혜련 국회의원과 보편적 출생신고 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보편적 출생신고 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2017-11-27 11:17:54이정환 -
약사회 상비약 대책 "쉿"…긴박해진 4일 복지부회의12월4일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회의를 앞두고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 정책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나, 대한약사회가 회의 참석 임원들에게 회의 내용에 대한 함구령을 내렸다. 그만큼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정책위원회 및 지부 정책위원회 연석회의(워크숍)를 25~26일 이틀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했다. 1일차에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점과 안전상비약 품목 지정심의위원회 참여 경과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현행 안전상비약 선정 기준 문제점과 안전상비약 부작용에 대한 부실 관리 등이 지적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회원 여론을 참고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또 안전상비약 제도 문제점에 대한 대국민, 대회원 홍보활동 강화와 관련단체 연대 등을 통해 대국민 여론이 올바르게 형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지부 정책임원들은 대한약사회의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서는 제산제(겔포스)와 지사제(스멕타, 정로환 등)가 편의점으로 풀리는 것 아니냐는 의견부터 한 품목을 새롭게 내주고 기존 편의점 판매 품목을 다시 약국으로 돌리는 '주고 받기' 주장까지 다양한 의견과 팩트확인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약사회는 편의점약 확대 저지에 회세를 모으기로 하고 27일 열리는 지부장회의에서 안전상비약 대책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두 번째 토의 주제로 현행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의 문제점과 보건의료 업종별 과징률, 통계청 업종별 영업이익률 자료를 비교& 8228;검토하고 추진 경과 등을 공유했다. 약국 매출에서 마진없는 약품비 증가 현상이 약국 과징금& 8228;과세& 8228;카드수수료 등에 비합리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재인식하고 종합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기로 했다 2일차 오전에는 성분명 처방 제도 도입, 약사 인력 중장기 수급 대책 등 현안에 대한 집중 토론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서울 FIP 총회를 통해 확인된 해외 성분명 처방 도입 사례와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가칭)성분명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조직 구성 계획 등을 공유하는 한편,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전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여 성분명 처방 제도가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약사 인력 중장기 수급 체계에 대해서는 약사 가용인력 산정기준과 근무일수 산정 기준 오류를 간과한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의 한계를 재확인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연구기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생물학적제제 제조관리자 자격 완화 대책,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 제정과 교육,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대회원 홍보 등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 위원과 시도지부 정책위원장 등 관련 임원 16명이 참석했다.2017-11-27 06:14:58강신국 -
관악구약, 지부 회무-회계 지도감사 받아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지부 지도감사를 받았다. 서울시약사회 조병금 감사, 김정란 부회장, 홍순희 부국장과 구약사회 감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단은 사업 추진 내역과 일반회계, 특별회계 전반을 감사하는 한편 반장들에 활동비를 지급하고 매년 회원들에 설날 선물을 보내는 분회가 많지 않다며 회원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감사단은 또 "타 지역에서도 활발히 진행 중인 약물안전사용교육, 신림동 소녀돌봄약국 사업 등 여약사위원회 활동, 각 상임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단결로 분회가 주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국 일처리가 신속해 좋았다”며 “향후 확대되는 근로기준법에 대비해 노무사를 위촉하고 동호회 활동을 활성화 시키라"고 조언했다.2017-11-26 19:53:47김지은
-
동약협 총회서 약사화합…"동물약 농림부 항의 등 회무"대한동물약국협회가 26일 총회를 개최하고 동물의약품 약국 약사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수의사들로부터 처방약 관련 사실과 다른 비판과 공격에 놓였던 동물약국가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지적에는 법적대응 등 적극 움직임을 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동약협은 5000여만원 수입에 대한 지출은 홈페이지 유지와 동물약사 강의, 법적 소송, 민원 투쟁 등에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진 회장은 "처방동물약 목록의 불합리한 조정을 막기 위해 농림부 항의방문 등 회무를 이행했다"며 "추후 처방약 재지정 논의가 있을 때 적극 나서 합리적인 정책이 이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부 수의사 단체로부터 검찰 형사고발 당한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장은 모든 사안에 대해 무혐의 처분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의사 단체는 동물보호협회가 동물학대와 폐기물관리법 위반, 자가진료법을 위반했다며 협회장을 고발한 바 있다. 하지만 검찰은 수의사 단체 주장이 사실과 달리 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2017-11-26 14:08:07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내년 실무실습 앞둔 덕성약대생 격려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이 지난 24일 덕성여대 약학대학 실무실습 선서식에 참석했다. 내년 실무실습을 앞둔 덕성약대 5학년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5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수진, 선배약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최 회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선배 약사들은 직접 모든 학생들의 가운을 입혀주며 격려했다. 최 회장은 "약업계 미래이며 약사사회 주역인 후배들이 약사가운을 입고 선서를 하며 미래약사로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 실무실습약국 프리셉터를 총괄 담당하는 이영실 부회장은 실무실습 교육을 통한 후배약사 양성에 헌신한 공로로 덕성여대 약학대학의 공로패를 수상했다.2017-11-26 13:42:46이정환 -
강서구약, '사업추진내역·회계' 정기감사 실시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23일 저녁 7시부터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감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은동 감사와 박기선 부회장이 지도감사를 맡았다. 연 1회 실시되는 정기감사에는 강서구약 상임이사 13명 중 12명이 자리했다. 사업추진내역과 일반회계·특별회계 전반을 감사했고 상임이사들의 기여 평가, 사무처리 중 몇 가지를 지도하고 감사를 종료했다. 이어 개최된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제41차 정기총회 일정과 수상자 심의가 있었다.2017-11-26 12:20:34이정환
오늘의 TOP 10
- 1약가개편 이어 '공동생동 폐지론' 부상…제네릭 난립 해법은
- 2[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3복지부, 탈모약 급여 '모든 경우 수' 세팅…"사회합의 관건"
- 4유한 '페노웰정' 후발약 허가신청…다산, 특허 회피 성공
- 5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6"오너 일가 경영 미참여"…한림제약 원료 자회사의 IPO 전략
- 7'삼수' 끝에 약가협상행…한국로슈 항암제 2종, 잔혹사 끝낼까
- 8약정협의체 재가동…한약사·창고형약국 문제 풀릴까
- 9"100년보다 중요한 건 가치의 실천…유일한 정신 계승"
- 10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