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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도매, '마약류통합시스템' 권역별 설명회마약류 의약품 취급 의무 보고 제도 시행이 6개월 여 앞으로 다가오자 본격적인 제도 홍보가 시작된다. 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의약품안전관리원은 내년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 의약품 취급 의무화 제도 설명 및 보고방법 안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권역별 사용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1월 9일부터 12월 1일까지 지역별로 진행되며 마약류취급 제조, 수출입업체, 도매업체, 병·의원, 약국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내용은 마약류 취급 보고제도 소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방법 등 보고방법 교육 등이다. 약국과 병원약제부의 골칫거리였던 마약류 취급 의무보고 제도는 대폭 완화된 수준에서 시행된다. 시행일도 내년 5월로 일괄 조정됐고, 중점관리대상이 아닌 향정약은 일련번호가 아닌 수량정보 기반 보고로 간소화됐다. 그래도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되는 만큼 제도 시행 이전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특히 일반 약국에서도 일반관리대상 향정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련번호 보고가 아니더라도 제도 전반을 이해해야 한다. 마약을 취급하는 약국은 일련번호 보고를 해야 하는 만큼 변경된 제도를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한편 일련번호 보고를 해야하는 중점관리품목은 식약처장이 고시를 하게 되는데 마약과 주사 향정약 즉 프로포폴 등이 유력하다.2017-11-01 06:14:53강신국 -
문재인 케어로 분열된 집행부-비대위 의기투합하나?의학적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문재인 케어) 정부 대응책을 놓고 협상론과 투쟁론으로 분열됐던 의료계가 갈등을 극복하고 의기투합 분위기다. 최근까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추무진 회장 집행부,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문 케어 대책마련에 각기 다른 목소리를 내며 혼선을 빚은 바 있다. 특히 추 회장이 비대위 발대식에 불참하고 복지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문 케어 설명회에 참석하면서 일부 비대위들은 회장 재탄핵까지 주장하고 나서는 상황이었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비대위와 시도의사회장단은 긴급회의를 열고 문 케어와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법 관련 효율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공감대를 확인하고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의협 비대위는 추 회장 집행부와 발대식을 둘러싼 갈등에 이어 비대위원에 포함된 시도의사회장단과도 정책 온도차를 보이며 내홍을 겪는 모습이었다. 비대위 내부 강경파와 시도회장단 중심의 온건파가 불협화음을 보였던 것인데, 김숙희 서울시 의사회장 등은 비대위의 투쟁 로드맵 미흡을 지적하며 철저한 준비를 요구했었다. 이에 맞서 비대위 강경파들은 시도의사회장단이 문 케어 투쟁에 적극 찬성하지 않고 사사건건 반대를 표하며 비대위 동력을 상실시킨다는 불만을 드러냈었다. 하지만 시도의사회장단이 이같은 비대위 내 잡음을 삭제하고 문 케어 저지로 의사회원 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비대위와 호흡을 맞추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한 비대위원은 "시도의사회장들과 비대위 집행부, 강경파 간 문 케어 정책을 놓고 온도차를 보였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오는 12월 궐기대회가 확정된 상황에서 비대위 내부 분열이 지속되는 것은 상호 아무런 이익이 없고 의사회원들을 염세주의적으로 만들 것이란 판단을 내렸다"고 귀띔했다. 다른 비대위원도 "광화문 궐기때까지 한 달 남았다. 비대위가 어떻게 전략을 짜고 궐기를 성공시키느냐가 관건이다"라며 "투쟁이냐 협상이냐를 놓고 서로 싸워서는 아무것도 진척이 없을 것이다. 시도의사회장단이 비대위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만큼 보다 전향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은 "비대위는 의협 대의원회로부터 전권을 부여받았다. 문 케어 대정부 정책 성공적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며 "시도의사회장단이 비대위원에 포함됐기 때문에 비대위 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했다. 한편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최근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개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의료체계 혁신 정책포럼 킥 오프 모임에 참석해 문 케어 관련 의료계 목소리를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이 사무총장은 현행 건강보험제도 문제점과 문 케어에 앞서 저수가 보전이 먼저라는 점을 전달했다. 아울러 정부가 추계한 의료 원가의 문제점과 의료 공공성 강화 방향에 대한 재설정 등을 정부와 소통했다.2017-11-01 06:14:53이정환 -
성남시약, 성남가정법률상담소 감사패 수상경기 성남시약사회가(회장 한동원) 성남가정법률상담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7일 코리아디자인센터(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열린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성남지부(소장 이정숙)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상을 받았다. 후원단체로는 유일하게 감사패를 받은 시약사회는 지난 23년간 사회적 약자 가정의 법률상담 지원과 소송구조 활동 지원 등을 위해 상담소에 매월 일정액을 지속 후원하고 있으며,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등에 의약품지원 사업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994년 성남시 여약사회(현 여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후원회를 결성, 상담소의 체계적인 외부 후원의 전기를 마련했다. 한동원 회장은 “사회참여활동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약사회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필요하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가정법률상담소는 지난 1987년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성남지부로 개소하여 올해로 30주년을 맞았고 사회적 약자의 법률구조사업으로 법률상담, 무료대서, 화해조정, 가정법률,폭력상담, 부부, 가족상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7-10-31 22:21:54강신국 -
영남·호남·충청지역 약사들 '한 자리에'영호남 충청지역 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약사들의 친목을 위한 제11차 광주-대전-대구광역시약사회 친교행사가 29 대구시약사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을 비롯한 3개 광역시 약사회 임원 110여명이 참석했다. 대경한정식에서 가진 친교식에서는 이한길 회장의 환영사와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과 오진환 대전광역시약사회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이한길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먼 길을 오시느라 너무 고생 많았다. 작년에 이어 이렇게 반가운 얼굴을 다시 보게 되어 너무 반갑다"며 "친교행사가 올해로 벌써 11회째로 이제는 동료를 넘어 뜨거운 형제애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 이러한 교류가 우리 약사회 발전에도 큰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친교식 후 오찬을 함께 한 뒤 김광석 거리로 이동하여 거리투어와 김광석 모창 콘서트, 단막극 ‘이등병의 편지’를 관람했다. 투어 후 수성못 산타마르게리타 식당으로 이동하여 이른 만찬을 가진 뒤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개최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시약사회 씨네M& 8228;콘서트’를 관람한 후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차기 행사는 대전광역시약사회가 주관하게 된다.2017-10-31 22:14:22강신국 -
대구지역 약사들이 연출·기획한 '씨네M․콘서트' 성황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9일 대구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시약사회 씨네M& 8228;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하나되는 약사상을 구현했다. 시약사회가 주최, 주관한 행사는 기획(조혜령 부회장)과 연출(허만돈 부회장)을 약사들이 직접 맡아 화제가 됐다. 식전 행사로 펼쳐진 약대(계명대, 대가대) 댄스 동아리의 댄스무대와 대구시 약사회원들로 구성된 지& 8228;라딕스(G& 8228;Radix) 밴드의 공연은 아마추어 무대라고는 보이지 않을 만큼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40인조 관현악단의 영화음악제에서는 20여곡의 아름다운 영화음악과 영화장면이 어우러져 수성못의 아름다운 야경과 더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화음악제 이어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개사한 ‘우리의 약사가 필요한거죠(개사:조혜령 부회장)’가 시약사회 약손중창단의 화음으로 수성못 수변무대를 가득 채웠다. 행사를 위해 직접 개사를 한 조혜령 부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어머니 마음 같은 약사를 알리고 싶었다”라고 하였다. 또한 ‘칠갑산’의 가수 주병선과 ‘문밖에 있는 그대’, ‘장난감병정’의 가수 박강성이 무대로 올라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마지막 무대에는 약손 중창단의 ‘우리의 약사가 필요한 거죠’ 앵콜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우린 약사 스타일로’바꾼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이한길 회장은 "수성못 수변의 화려한 야경과 40인조 국관현악단의 영화음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됐다. 오늘 이 무대는 시민들과 약사회원들에게 활력을 드리고 일상의 시름을 잠시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드리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차순도 메디시티협의회장, 최창욱 부산광역시약사회장,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오진환 대전광역시약사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 회장 등의 내빈과 시민 및 약사회원, 그리고 친교행사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 광주, 대전광역시약사회 임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2017-10-31 21:50:20강신국 -
화성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박미영, 위원장 백은희)는 최근 경산복지재단 사랑밭 재활원에서 제2회 사랑나눔과 행복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약사회 화음 음악동호회의 연주회를 시작으로 동호회 회원들의 아름다운 선율과 하모니 연주로 깊어 가는 10월 저녁 자선다과회를 더 훈훈하게 해 주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인 귀중한 성금으로 사회공헌사업을 더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공영애 회장은 “화성시 관내 재활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에게 약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선다과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 회장은 "그동안 사회참여위원회에서는 저소득 특수질환자 지원, 장애인 및 노인대상 비인가시설 의약품 후원에 이어 올해에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봉사 지원, 양로원 지원 등과 같은 신규사업을 더 확대했다"며 "약사들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희망이 돼 기쁘다"고 전했다. 자선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 대한약사회 이경숙, 김종희 여약사위원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경기도약 안화영 여약사회장, 경기도분회장 협의회 이현수 회장, 경기마퇴본부 김이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17-10-31 16:48:38강신국 -
동대문구약, 지역 주민에 한방 무료투약 실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한약위원회(부회장 최현주, 위원장 고숙현)는 지난 27일부터 28일 열린 '제23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참가해 주민 대상 한방제제 무료 투약을 실시했다. 이번 축제는 약령시 회원 40여명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무료투약 행사에는 동대문구약사회 회원들을 비롯해 서울시약사회 정영기 부회장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2017-10-31 16:07:23정혜진 -
반회 활성화 위해…서초구약, 최우수 반회 선정서울 서초구약사회는(회장 권영희)는 31일 반회 참석 최우수반을 선정, 해당 반장과 회원 약국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반회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반회 개최 시 가장 많이 참석한 반과 가장 높은 참석율을 보인 반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가장 높은 참석율을 보인 반은 고속반으로 반원 14명 중 10명이 참석해 71%의 참석율을 기록했다. 또 최다 참가자상은 총 반원 20명 중 14명 참석한 서초2반이었다. 권영희 회장은 "반회는 약사회 초석으로 반회 활성화야말로 약사회의 하나된 힘을 기르고 약사와 약국의 권익을 위해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엄현숙 고속반 반장은 반원들이 잘 협조해줘 고맙다며 손수 만든 수제 애플파이와 호두파이를 반원들에 전하기도 했다. 이날 권영희 회장과 엄현숙 고속반장, 류일선 고충처리지원단장은 고속반원 약국을 일일이 찾아 감사 인사와 함께 약사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2017-10-31 16:06:48김지은 -
"임신중절법 개정 필요…낙태약 도입 신중하게"산부인과의사들이 현행 낙태죄를 현실적으로 개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 낙태약 미프진의 국내 도입은 부작용이 심각한 약인 만큼 신중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홈페이지 내 낙태죄 폐지 청원 참여자가 23만명이 넘은 만큼 합리적으로 법을 변경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태아 생명만큼이나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건강권도 보호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사가 양심적 인공임신중절 의료행위 후 위법자로 몰리는 현실도 타파돼야 한다고 했다. 31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낙태죄 폐지 청원이 23만명을 돌파한 현재, 인공임실중절 관련 개선이 시작돼야 한다"고 밝혔다. 산의회는 인공임신중절을 놓고 산부인과의사 간 근절운동과 동료의사 고소·고발로 의사들이 범죄집단으로 몰리게 됐다고 했다. 산과의사들이 인공임신중절 관련 모든 의료시술을 회피하게 돼 여성 건강에 위해요소로 작용중이라는 것이다. 현행법상 형법, 모자보건법에 따른 특별 케이스 외 낙태를 거의 인정하지 않는 국내 현실을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게 산의회 주장이다. 이충훈 회장은 "산과의사들이 낙태 수술 허용법위를 넓히려는 게 아니"라며 "형법·모자보건법을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개선해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여성 건강권·결정권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산과의사들도 양심적 의료행위로 인한 원치않는 위법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며 "자가 임신중절약 도입은 부작용이 심각해 신중해야 한다. 낙태죄 개정은 여성 건강권 향상이 목표"라고 덧붙였다.2017-10-31 12:14:54이정환 -
인천시약, 이주노동자 건강검진 행사서 약료 봉사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0월 29일(일) 이주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휴먼네트워크에 참여해 약료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휴먼 네트워크는 지역에서 이주 노동자와 이주 여성, 다문화 아동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해마다 건강검진과 독감접종을 시행하는 제도로, 일반 진료와 치과, 이비인후과, 안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인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사로서 공익적 기여 뿐만 아니라 다른 보건의료단체와 함께 참여하며 약사 직능 실현에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에는 최병원 회장과 이정민 여약사 담당 부지부장, 여약사위원과 가천대 약학대학 학생 등이 함께했다.2017-10-31 11:22:4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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