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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0월 17일부터 약국 한약제제 활성화 강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한약위원회(위원장 조기성)는 오는 10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약국 한약제제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진행한다. ‘약국 한약제제 한방원리적, 현대적 해설과 임상 응용 실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주요 한방 처방에 대한 원리와 약국에서 공급·판매 중인 다빈도 한약제제 76종을 기준으로 처방별 해설, 임상 응용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10주차 구성된 이번 강좌는 10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조기성 대한약사회 한약위원장은 “회원 약사들이 약국에서만 취급할 수 있는 한약제제에 대해 관심을 환기하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빈도 한약제제 76종 중심으로 강의를 마련했다”며 “약국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이드도 준비된 만큼 많은 약사들이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2023년도 약사회 회원 신고를 마친 약사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신청은 https://naver.me/IGK3crvB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10만원이다.2023-09-11 06:30:30김지은 -
약사회, 14일부터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2023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실시한다.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약국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우측에 ‘2023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를 클릭한 후 온라인 자율점검시스템(privacy.kpanet.or.kr)에 접속해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ID, 패스워드로 로그인, 상단의 자율점검 메뉴에서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 확인 후 동의, 자율점검 신청서 작성, 자율점검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올해 약국에서 점검해야 할 항목은 총 47개 항목이다. 단, 자율점검 신청 시 점검항목 선택정보(사전질문)에 따라 최소 14개에서 최대 18개의 점검 항목이 제외되고 약국에서 보유한 고유식별 정보수에 따라 최대 18개 항목이 추가로 제외될 수 있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점검 과정에서 약국에 해당되지 않는 항목은 ‘해당없음’으로 선택하면 되지만, 모든 약국에 해당되는 10개 필수 점검 항목에 대해서는 ‘해당없음’ 선택이 불가하다. 약사회는 또 올해부터 점검 결과 선택 방법이 양호/미흡/해당없음으로 변경된다고 설명했다. 조은구 정보통신이사는 “약국의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는 약국 손실 예방과 약국에 대한 국민 신뢰를 높이는 만큼 회원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수행을 당부드린다”며 “매년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회원 약국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참여 약국의 행정 부담과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약사회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매년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수행하는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활동 일환이다. 자율점검 참여 약국은 약사회에서 제정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을 준수하고 자율점검을 성실히 수행한 경우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자료제출 요구나 검사(현장 실태점검)가 1년간 면제된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대한약사회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콜센터(02-3415-7640)로 하면 된다.2023-09-10 21:49:05김지은 -
소청과 의사들 "전시행정 일관...박민수 차관 경질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소아청소년과 의사들이 소아의료체계 붕괴에 대해 전시행정을 일관하고 있다면 박민수 복지부 2차관 경질을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회장 임현택)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소청과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했지만, 복지부는 상황과 동떨어진 전시성 대책만 내놨다"며 "내년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전공의) 모집이 불과 두 달 남았지만, 복지부가 내놓은 대책으론 소청과에 미래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소청과 전공의 모집 정원은 208명이었지만 모집 결과 전국에서 33명만 지원했다. 하반기(7~12월)에는 추가모집 성격으로 전국 수련병원이 충원을 시도했지만, 전국에서 단 4명만 지원했다. 의사회는 "이런 상황에서도 복지부가 내놓은 정책이 수련 보조수당에 불과하다"며 대표적인 전시행정"이라며 "저출산 시대에 국가의 기본적인 책무인 아이들 건강조차 못 지켜주게 된 사태의 주범이 누구인지 명백히 밝히고 윤 대통령께 아이들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의사회는 불가피한 의료 사고에 대해 의료진의 형사처벌을 면책하는 ‘필수의료 사고처리 특례법’의 제정과 필수의료 진료과에 대한 적정 수가 지급 등도 요구했다.2023-09-10 20:11:27강신국 -
인천, 30여년만에 행정구역 개편...분회 조직도 변화 예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30여년만에 인천광역시 행정구역이 개편되면서, 약사회 조직도 변화가 불가피 할 전망이다. 정부는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설치에 관한 법률안'을 11일 내달 10월 23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법률안은 ▲중구와 동구를 폐지하고 제물포구와 영종구를 설치 ▲서구를 아라뱃길 북쪽을 관할하는 검단구로 분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중·동구약사회는 제물포구약사회와 영종구약사회로 서구약사회 와에 검단구약사회가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는 생활권 불일치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인구·면적 조정을 통한 행정 효율성 향상, 자치구별 특화 발전을 위해 지난 6월 1일 정부에 행정구역 개편을 건의한 바 있다. 법률안은 입법예고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상민 행안부장관은 "지역주민들이 이번 행정구역 개편에 큰 기대를 하는 만큼 신속한 법률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모범이 되는 행정구역 개편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3-09-10 19:54:05강신국 -
전북도약, 약대생 12명에 장학금 1200만원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지난 8일 도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도내 약대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약대생 장학금은 전북 약사들의 후원으로 장학기금이 마련되며 해마다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된다. 약사들의 후원금은 전북약사회 동호장학재단으로 지정 기탁된다. 도약사회는 지난해보다 300만원을 더 후원해 총 1200만원을 마련했고 성적이 우수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들을 선발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백경한 회장은 선배들의 뜻이 담긴 장학금이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백경한 회장, 전용근 전주시약사회장, 유종현 정책기획이사 및 부회장, 박해란 부회장, 이영재 약학이사, 민경현 전북대 약학대 부학장, 이원웅 우석대 약학과 학과장, 원광대 이수진 약학과 교수와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한편 전북도약 동호장학재단은 2018년에 김동호 전 전북약사회장이 10억을 출연하고 도약사회가 2000만원을 보태 설립된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반을 둔 공익법인이다.2023-09-10 19:27:51강신국 -
마포구약, 여성장애재활센터에 생필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박일순)가 여성장애재활센터에 생필품을 기탁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경희, 위원장 김소연)는 7일 오전 11시 맑음터를 방문해 라면과 위생용품, 치약, 비누 등을 전달했다. 맑음터는 가정과 사회에서 정신적·문화적 헤택을 받지 못하는 성인 여성 발달장애인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자기 존중심을 일깨워주는 곳으로 자아실현을 위한 기초 생활 교육과 작업 기술을 배우고 익히면서 공동의 삶을 나누는 공동체 시설이다. 이날 방문에는 박일순 회장과 이경희·이연경 부회장, 양근해·김소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3-09-08 17:21:54강혜경 -
약사회, 지부장회의 갖고 약가인하 차액정산 대안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6일 제5차 지부장회의를 갖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오는 10월 15일 진행되는 제9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대규모 약가인하 차액정산 사안을 비롯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주요 현황 등을 논의하고자 한다”며 “약국 경영에 고민이 많은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부장님들의 많은 의견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현철 부회장이 9월 약가인하 차액정산과 관련 대한약사회와 도매업체 3곳(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간 3개 항의 합의 내용을 설명하는 한편, 이외 유통사에 대해서도 유통협회를 통해 실재고 기준에 따른 서류반품 수용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대원 부회장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과 관련 복지부가 주관하는 자문단 회의와 국회 입법 동향 등에 대한 상황을 공유했다. 조양연 부회장은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실증특례 사업에 대해 서비스 모델, 실증특례 참여약국 선정기준 및 타 실증특례 사업과의 비교 등을 첨부자료를 토대로 설명하는 한편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과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약사회 집행부는 각 현안별 설명에 이어 지부장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 과정 중 건의된 내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치유와 희망의 콘서트(9.17, 경희대 평화의전당) ▲2023년도 제9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10.15, 코엑스) 등의 행사에 관한 내용도 공유됐다.2023-09-08 13:17:54김지은 -
강원도약, 관내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구급약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유영필)는 지난 6일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 일환으로 춘천시 소재 신촌정보통신학교, 강원 명진학교를 방문해 영양제와 구급약품을 전달했다. 도약사회가 방문한 춘천 신촌정보통신학교(원장 는 청소년이 지적, 정서적으로 바른 품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인성 교육 전문 소년보호 기관으로, 약사회는 학생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원 명진학교는 점자, 보행훈련, 직업훈련 등 시각장애 학생들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는 시각장애 특수학교 이며, 이날 도약사회가 전달한 구급약은 기숙사, 교내 학생에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이효선, 최백규 부회장, 조대익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3-09-08 13:09:52김지은 -
"전문약사 과목 추가 가능성...수가 신설은 회의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복지부가 국가 전문약사제도 과목의 추가 가능성은 열려 있어, 제도 도입 과정에서 삭제된 의약정보도 향후 재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수가 신설에 대해서는 아직 회의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환자와 병원 경영진을 포함한 사회적 인식 제고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전했다. 양대형 복지부 약무정책과 사무관은 8일 병원약사회 관리자 역량강화교육에서 “의약정보에 수요가 있으면 전문과목에 추가할 가능성은 있다. 병원약사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나머지는 임상적인 과목들인데 의약정보는 전문성에 대해서 와닿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관은 “의약정보는 모든 약사들이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향후 명칭을 바꿔서라도 반영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전문약사에 대한 보상체계가 마련돼야 제도가 안착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사회적 인식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했다. 양 사무관은 “수가에 대해서는 당장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 환자들에게 어떤 도움이 될 것이냐에 대해 병원장이 납득을 한다면 전문약사를 인정할 거 같고, 또 환자들이 체감하게 된다면 수가는 합리적으로 고려되지 않을까 싶다. 복지부도 같이 고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문약사제도에서 일부 과목들이 수정 혹은 삭제된 배경에는 직능단체 반발이 있었다. 영양약료 과목은 추진 과정에서 명칭이 정맥영양으로 변경됐는데 여기엔 영양사단체의 반대가 있었다. 양 사무관은 “영양사협회에서는 영양약료를 전문과목으로 하게 되면 직역에 대한 침해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경정맥약료로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면서 “병원약사 측에서는 경정맥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고, 논의를 거쳐 정맥영양으로 반영이 됐다”고 설명했다. 약국 대상 ‘통합약물관리’이 추가되는 과정에서도 난관은 있었다. 아직 전부 해소되지 않아 앞으로 3년 간의 준비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양 사무관은 “통합약물관리 필요성은 있지만 전문성과 구체성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교육기관으로서 약국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제도 시행에 우려가 있었다. 3년 뒤에 시행하도록 유예기간을 둔 것은 이같은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라며 향후 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2023-09-08 11:28:35정흥준 -
마퇴본부, 법무부 교정본부와 재활활동 업무제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법무부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필여)는 7일 법무부 교정본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마약류 사범에 대한 법무부의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사회재활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됐다. 신용해 교정본부장은 "법무부는 마약류사범에 대한 재활 전담교정시설을 운영하는 등 치료재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마약류사범의 성공적인 재범 방지를 위해서는 수용 중 실시한 치료재활이 출소 후에도 지속돼야 한다"며 "업무협약을 통해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지원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필여 마퇴본부 이사장도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법무부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마약류사범의 재범률을 감소시킴으로써 생산적이고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23-09-07 19:21: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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