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약, 외국인 노동자에 '사랑의 약 보따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이천시약사회(회장 정욱형)는 지난 10일 의료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를 위해 1600만원 상당의 영양제 등 의약품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의료 해택을 받기 힘든 90여명의 외국인 노동자들과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린도어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영양제, 진통제, 파스는 약국을 운영중인 40여명의 회원약사들이 십시일반 기탁해 마련했다. 열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아이들을 돕고 있는 그린도어는 시약사회가 기탁한 의약품을 필요한 근로자들에게 나눠 줄 예정이다. 정욱형 회장은 "그간 여러 가지로 이천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고민하던 중 그린도어 수녀님들이 도움을 주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과 가족들이 의료해택을 받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해준 의약품을 전달했다"며 "기꺼이 동참해 준 많은 회원들께 감사하다. 그린도어에 지속적으로 도움은 물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천시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6-12 11:22:57강신국 -
약사회, 16일 일본과 방문약료 활성화 세미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6년만에 일본 약사들과의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약사회는 오는 16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지역사회 방문약료 활성화를 위한 위한 한·일(韓日) 교류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난 2017년 세미나 이후 6년여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양국의 재택의료·방문약료 서비스의 현황과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쇼와약과대학의 쿠시다 카즈키 교수가 ‘고령 사회를 맞이한 약국의 미래상_새로운 약국 기능과 약사의 역할’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제1세션에서 일본 측 3명의 연자가 일본 재택의료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약사회 안화영 지역사회약료사업본부장이 ‘다제약물사업관리 실시 현황과 커뮤니티케어’, 이모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이 ‘약국의 부작용 보고’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일본의 새로운 약국 기능’을 주제로 4명의 일본 측 연자가 각각의 전문 분야에 대한 설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광훈 회장은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고령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점을 감안해 우리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학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약사회 차원에서 일본의 재택의료와 방문약료 시스템을 면밀히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화영 본부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한·일 양국의 재택의료·방문약료에 있어 약사의 역할을 확대해나가고 새로운 약국 기능에 대한 정보교류가 이루어지는 행사인 만큼 관심있는 회원 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2023-06-12 11:20:27김지은 -
경북 경산시약, 회원 약사 단합여행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 경산시약사회(회장 김진택)는 11일 회원 약사, 가족들과 경남 남해군, 사천시에서 단합여행을갖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약사와 약사 가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천시 노산공원, 청정섬 조도 둘레길 등을 여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진택 회장은 “바쁜 주말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회원 약사들과 가족들께 감사드린다”며 “여행를 준비하느라 수고한 박창범 총무, 유영준 이사에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오늘 하루 불편함 없이 즐겁고 안전하게 보내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단합하면 약사회가 회원 권익을 보호하는 울타리를 더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많은 참여 바란다”고 햇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약사회 회장, 경북 청도군약사회 이근우 회장 등이 참석했다.2023-06-12 10:42:59김지은 -
용인시약, 교육지원청과 마약예방 교육 업무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과 '학교 ??翅?마약 예방교육 강화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학교 마약 등 약물오남용 예방 교육을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교육 활성화를 위해 행정 및 재정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시약사회는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하여 교육 강사를 제공하게 된다. 곽은호 회장은 "교육지원청이 관할하는 학교 개수가 200개에 이르는 만큼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관내 모든 학교를 찾아가는 방문 교육사업이 성과를 거둬 다른 지역 약사회로도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곽은호 회장과 유현주 약물안전교육단장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16일 신규 강사 교육을 시작으로 2주일에 한번씩 전문 강사 역량교육을 실행중이다.2023-06-11 20:08:03강신국
-
복지부장관 만난 박태근 치협회장 무슨 이야기했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치협을 찾아 치과의사들의 현안을 듣고 "치과계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데 정부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8일 치협을 방문해 박태근 회장, 강충규·황혜경 부회장 등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복지부의 진영주 건강정책국장, 이지은 구강정책과장이 함께 했다. 조 장관은 "치협은 그동안 국민의 구강건강을 책임져 온 것은 물론, 우리나라 치과 의료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큰 공헌을 해 왔다. 또 공중보건연구와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준 데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복지부가 지난해 2차 구강보건사업 기본계획을 수립·발표,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아동치과주치의제도에 많은 도움을 줘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 있다 보니 여러 부작용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구강건강을 잘 살피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다. 앞으로 치협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국민 구강건강증진을 위해 공유해야 하는 의료정책에 대해 같이 논의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태근 회장은 "2005년 4월 치협 54차 대의원총회 당시 김근태 복지부장관이 방문한 이래 18년 만에 다시 복지부장관이 협회를 방문한데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협회장 당선을 축하해 줘 감사하다. 특히, 의료인 면허취소법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과다하다’는 의견을 주셔서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화답했다. 박 회장은 "현재 치협은 ‘국민과 함께 하는 치과의사, 치과의사와 함께 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치과의사의 권익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국가의 재정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는 생각으로 회무에 임하고 있다. 오늘 장관님과 허심탄회한 대화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진 간담회 자리에서 박 회장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방안으로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급여 적용 개수를 현 2개에서 4개로 확대하고, 완전무치악에서도 임플란트 급여를 적용하는 안’을 건의했다. 또 의료인단체 자율징계권 부여 필요성,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 등 치협의 현안 및 주요 정책을 얘기했으며, 특히 개원가를 과당경쟁으로 몰아넣는 가격표시 의료광고 규제 방안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 치과의사 공보의 처우개선 부분도 당부했다. 복무기간이 사병에 비해 지나치게 길고, 예비군 훈련 시 이등병 계급으로 대우하는 문제, 사택 문제 등 복무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조 장관은 관련 실태조사 및 국방부 장관과 협의를 통해 좋은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2023-06-11 20:02:15강신국 -
성남시약 공공심야약국 분당경찰서 감사장 받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8일 분당경찰서와 마약중독 예방 활동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중독예방 활동을 포함해 공공심야약국, 휴일지킴이 약국 등 지역안전 순찰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조성에 보다 적극나서기로 했다. 이와함께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분당구지역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이용직 약사(성빈약국), 박윤경 약사(야탑원약국)가 분당구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과 이용직 약사, 전성필 사무국장, 분당경찰서 모상묘 서장,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했다.2023-06-11 19:59:03강신국 -
서울시약, 26일부터 3주간 도매 관리약사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 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오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3주간 의약품 도매업소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최근 코로나 위기단계가 하향 조정됐지만 여전히 감염 위험성이 존재함에 따라 회원들의 감염 예방과 안전을 위해 온라인 교육을 유지하기로 했다. 교육 내용은 ▲마약류 관리-지도점검사례(유희정 서울시청 의약수사팀장) ▲홈케어로 끝내는 구강관리(윤선희 현미경치과원장) ▲예술감상의 즐거움(문광훈 충북대 인문대학 교수) ▲약사회 현안과 대응(유성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이다. 교육 접수는 이달 16일까지 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 또는 ‘약사회 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수강은 26일부터 가능하다. 교육 대상은 올해 6개월 이상 관리약사 업무 종사자 및 예정자이며, 동물의약품 및 한약유통업체 관리약사도 포함된다. 권영희 회장은 “최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되는 등 미래 약사직능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변화의 길목에 놓여 있다”며 “도매관리약사 등 모든 회원들이 각각의 직역에서 약사의 사명을 실현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매관리약사는 매년 의약품유통협회에서 실시하는 KGSP교육 8시간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4시간이 인정된다. 시도약사회 주관 연수교육 4시간을 이수해야 연수교육 8시간이 인정된다.2023-06-11 17:14:03정흥준 -
울산시약,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강사양성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울산시약사회(회장 박정훈)가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강사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시약사회는 8일 오후 8시 약사회관에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소속 강사단과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최창욱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이 나서 마약류 오남용 교육의 의의와 개요, 실전 강의를 위한 컨텐츠를 제시하고 부산마퇴본부장으로서의 경험과 활동내역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 윤희정 울산시약사회 부의장이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위한 교수법과 교안해설을 진행했다. 박정훈 회장은 "울산시약사회는 울산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 아래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독성 약물 예방교육을 준비해 오는 15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며 "47개 학교 1만3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2학기에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가교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지역에는 마퇴본부가 설립되어 있지 않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중독에 약사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지 않지만,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함께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울산지역 마약퇴치를 위한 약사역할 확대에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2023-06-09 21:22:21강혜경 -
서울 강서구약, 젊은 약사들 모여 교류하고 힐링하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올해 4월 시작한 '2030 약사모임' 두 번째 모임을 8일 진행하고 젊은 약사들간 교류의 물꼬를 활짝 텄다. 이번 모임에 참석한 약사들은 대부분 개설 1~5년차에 속해 약국을 운영하는 데 있어 비슷한 고충과 고민을 안고 있었으며 함께 화합하고 위로하고 힐링하는 자리가 됐다는 게 지역약사회 측 설명이다. 김영진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연령별 네트워크 형성이 가능하도록 모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06-09 14:35:13강혜경 -
구로구약, 이인영 의원 만나 비대면 진료 문제점 설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최흥진)는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시작된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 의원 측에 현행 비대면 진료의 문제점과 쟁점 중 하나인 약 배송이 갖는 위험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이인영 의원은 “진료와 투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국민 건강이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는 지에 대한 부분”이라며 “동시에 약사회 스스로 국민의 의료 접근 편리성에 대한 대안도 선제적으로 고민해야 더 큰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최흥진 회장과 박근섭 총무이사, 남예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3-06-09 14:29:48김지은
오늘의 TOP 10
- 1샤페론, 누겔 추가 분석 착수…후속 임상 전략 구체화
- 2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3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4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업인 인가 검토
- 5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6모티바 어고노믹스 10년…아름다움의 시간을 말하다
- 7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8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의 잰걸음
- 9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10[기자의 눈] 비대면 진료 적정수가와 시범사업의 민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