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협, 5년만에 임직원 워크숍...화합·소통의 장 마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5~26일 양일간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7년 이후 5년만이다. 치협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로 불가피하게 미뤄온 친목을 도모하고 치과계 주요 현안에 대한 미래 발전방향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첫날에는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나성식 한국금연운동협의회 부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치과의사와 함께하는 협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전양현 치과의사국가시험연구소 소장(치협 수련고시이사)은 '치과의사 국가고시의 변화-실기시험 중심으로'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박태근 회장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워크숍이다. 오래 이어진 팬데믹 시대를 마감하고, 임직원이 수년 만에 한데 모여 허심탄회하게 친목을 나눌 수 있어 특히나 뜻깊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협회 구성원이 더욱 화합해, 우리 치협이 회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종윤 대의원총회 의장도 "우리는 같은 배를 탄 동료다. 배 안에서 동료끼리 싸우다 보면, 그 배는 침몰하기 마련이다. 협회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는 치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들은 평창 오대산 월정사를 방문해 전나무숲길 트레킹 등을 통해 그동안 바쁜 진료일정과 협회 업무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초여름의 자연을 가득 만끽했다.2022-06-30 10:40:24강신국 -
관악구약, 200개 약국 방문...현안 설명·의견 수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200여개 회원 약국을 방문해 현안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화명 회장은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약국을 방문하며 약 자판기, 약 배달 앱 등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약사회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부탁했다. 회원 약국들은 궂은 날씨에도 김 회장의 방문과 소통에 감사함을 표하며 회무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2022-06-30 08:45:17강혜경 -
1일 법조·의료인력 보복성 폭력방지 대책 긴급 토론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종엽)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법조·의료인력에 대한 보복성 폭력행위 방지대책' 긴급 토론회가 오는 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근 대구 소재 변호사 사무실 방화 사망사건과 용인 소재 병원 의료인 살인미수사건, 부산대병원 응급실 방화사건 등 법조·의료인력에 대한 개인적 앙심에 따른 보복성 폭력범죄가 날로 심화되자 토론회가 마련된 것. 의협은 "최근 발생한 법조·의료인력에 대한 보복성 폭력행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제고하고, 무차별적 폭력행위 근절 및 실효적인 방지대책을 모색하고자 공식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며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임으로써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토론회 주제 발표는 김현 대한응급의학회 기획이사와 김관기 변협 부협회장이 담당하며 이수정 경기대 심리학과 교수, 전성훈 의협 법제이사, 권재칠 대구지방변호사회 홍보이사, 김정환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성필 대한병원장협의회 기획이사, 정태웅 MBN 기자, 김태훈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정책이사, 법무부 및 경찰청 등에 토론자로 참여한다.2022-06-29 23:24:59강신국 -
경기도약, 16개 분회와 '따로 또 같이' 구충제 나눔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시군분회와 합동으로 지역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충제 나눔 릴레이를 진행했다. 나눔 릴레이는 도약사회를 필두로 16개 분회(고양, 광명, 구리, 부천,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용인, 파주, 평택, 화성, 과천, 김포, 연천)가 함께했다.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센터, 노인복지관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구충제 나눔 릴레이는 지난 4월 열린 지부 제1차 여약사위원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으로 지부와 분회가 따로 또 같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조수옥 부회장은 "릴레이로 진행된 따로 또 같이 구충제 나눔 행사에 각 분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하다"며 "함께하는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2-06-29 23:17:49강신국 -
정부 예산 투입 공공심야약국 61곳...7월부터 시범사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7월부터 정부 예산으로 시행되는 공공심야약국이 본격 가동된다. 기존 지자체 예산으로 운영 중인 약국까지 포함해 전국에 총 169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정현철 부회장은 29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시행되는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발표했다. 정 부회장은 이번 정부 주도 공공심야약국 사업에 대해 의약품 사용의 적정성 검토와 중재, 복약상담을 통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16억원의 정부 예산이 투입돼 진행되는 시범사업에는 최종적으로 61곳 약국의 참여가 확정됐다. 도심형 공공심야약국에는 52곳이, 비도심형 공공심야약국에는 9곳이 참여한다. 도심형 공공약국의 경우 경기도가 18곳으로 가장 많고, 부산 8곳, 경북 5곳, 충북·충남에서 각각 4곳의 약국이 참여한다. 복지부와 약사회가 협의한 당초 계획은 비도심형 8곳, 도심형 54곳으로 총 62곳이었지만, 도심형 약국에서 계획했던 약국 수를 채우지 못하면서 비도심형 약국을 한곳 더 추가하는 등의 조정이 진행됐다. 더불어 지역 별 약국 지정 안배도 당초 계획에서 일정 부분 변경됐다는게 약사회 설명이다. 기존에 일부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108곳인 점을 감안하면 7월부터 전국에 총 169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는 것이다. 정현철 부회장은“약국 수와 지역 안배 등이 당초 계획했던 부분에서 조정이 진행됐다”며“복지자체 예산으로 이미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되는 지역을 제외하고 지역 별로 한곳의 약국을 모집할 방침이었지만 규모가 큰 지역이나 약국 간 거리가 크게 떨어져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신청을 더 받아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운영 시간이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인데 약사의 시간당 인건비가 3만원에 책정돼 있다. 통상 임금 수준이나 근무 시간대를 고려할 때 불합리한 부분이 있는게 사실”이라며“기본적으로 봉사의 개념에서 참여해야 할 사업이지만 회원 약사들의 설득이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모집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공공심야약국을 일선 약국의 활발한 참여 속 본사업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정부에 적정 인건비 책정을 건의하는 한편, 기존 지자체 지원으로 운영 중인 심야약국들과의 지원금 통일화 작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정 부회장은 “약국 근무약사의 통상 근무약사의 인건비가 시간당 4만원인 점을 감안할때 시간 외 수당을 적용하면 1.5배인 6만원 정도가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본다”면서 “더불어 이미 지자체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에 참여 중인 회원 약사들이 있는데, 지자체 별로 지원 금액이 제각각이라 불만이 적지 않은 것도 인지하고 있다. 추후 기본 인건비 상향과 지원금 통일화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야 시간대 약국이 운영되고 일부 참여 약국 중에는 나홀로 약국이나 여약사가 혼자 근무하는 곳 등도 있어 치안 문제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약국이 운영되는 지역 약사회가 경찰서와 연계해 보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존 일부 지자체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이미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은 총 108곳이다. 이번에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는 약국이 61곳 추가되면서 7월부터는 전국에 총 169곳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다.2022-06-29 21:55:52김지은 -
은평구약, 회원 약국 유효기간 경과 마약류 폐기[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오늘(29일) 관내 보건소와 합동으로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사용이 중단된 마약류, 향정의약품을 일괄 폐기, 접수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업에 관내 38곳의 약국이 참여했으며, 회원 약사들의 약국 업무 부담 경감 차원에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2022-06-29 21:26:07김지은
-
남양주시약, 김용민 의원과 공공심야약국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남양주시약사회(회장 김종길)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공공심야약국 등 약사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28일 오후 8시 남양주 병 지역구 사무실에서 김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남양주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약사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김종길 회장은 "늘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성장하는 남양주시의 교통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면서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약사회 현안을 논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민 의원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증진하는 데 앞장서 노력해 주시는 남양주시약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약사회 현안과 정책에 대해 들을 준비가 돼 있다. 어떤 의제든 기탄없이 말씀해 달라"고 화답했다. 간담회에서 김종길 회장은 화상투약기 규제특례의 불합리성에 대해 강조했다. 김 회장은 "과기부의 약 자판기 시범사업 승인은 복지부의 심야공공약국 시범사업과 배치되는 정책 결정"이라며 "약을 공산품처럼 생각하는 정부 시각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심야공공약국 법제화와 처우 개선, 비대면 진료 법제화 시도와 이에 수반하는 약 배달 문제점, 불용재고의약품을 양산하는 상품명 처방 폐해를 상세히 설명하고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또 ▲공공심야약국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 및 확대 ▲취약계층 대상 방문약료 서비스의 지원 및 확대 ▲약사 인력 공직 진출 유인책 마련 및 약사면허 특수 업무 수당 인상 ▲중복되는 약사감시 체계 일원화 ▲지역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 활성화 ▲불법·편법 약국 개설 근절 및 관리 강화 ▲현장 상황을 고려한 합리적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감면기준 적극 적용 등이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창 부회장 외 6명의 임원이 함께 참석했으며, 약사회와 김용민 의원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상호 발전 방향 등을 마련키로 했다.2022-06-29 13:21:07강혜경 -
의약단체 빠진 전자처방전 협의…'표준화'에는 공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자처방 시스템 도입을 위한 협의 자리에 약사회와 의사협회가 불참했다. 다만 협의 과정에서 협의체는 ‘표준화’ 필요성에 대해선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의료발전협의체(이하 보발협) 산하 전자처방전협의체는 28일 오전 3차 회의를 갖고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운영과 관련한 해외 사례와 시사점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앞서 화상투약기 규제특례에 대한 반발로 약-정 협의 중단을 선언한 대한약사회와 전자처방전 도입 반대에 대한 의미로 협의체 출범 이후 줄곧 보이콧을 해 오는 의사협회가 불참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3월 구성이 결정된 이후 현재까지 두 차례 킥오프 회의에 이어 3차의 공식 회의가 진행됐다. 협의체에는 보건복지부는 물론이고 공공기관(심평원, 공단, 보건의료정보원)과 의약계(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전자처방전 관련 기업, 전문가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당초 계획은 7월까지 협의체 내부적으로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추진 방향을 협의해 연구 결과를 보고하고 과제를 도출해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계획보다 일정이 한 달 정도 연기되면서 내부적으로 시스템 추진의 전반적인 방향을 결정해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의 후속 조치가 미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제기된다. 회의에 참석한 인사들에 따르면 우선 28일 열린 회의에서 한 달 뒤인 7월에 4차 회의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3차례 회의 과정에서 참석한 인사들은 전자처방전을 표준화하는 데 대해선 이해 당사자 대부분의 의견이 통일됐다고 전했다. 전반적으로 정부 주도로 시스템이 운영되는 방식이나 최종적으로 표준화된 전자처방전이 전달되는 방식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병원에서 발행한 처방전이 환자에게 전송되고 약국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민간이 개입하느냐 여부를 두고는 내부에서는 이견이 존재한다는 게 참석자들의 말이다. 결과적으로 전자처방전 전달 시스템 이슈의 최대 관건인 공공, 민간 방식 여부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협의체 한 참여자는 “현재까지 추진 운영 방식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나지 않았지만 표준화해야 한다는 데는 참여자들의 의견이 통일됐다”면서 “처방전이 환자에 서비스되는 영역에서 민간의 개입 여부 등이 관건이 될 것 같다. 협의 과정이 더 진행돼야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2022-06-29 12:04:23김지은 -
부산시약-부산시여약사회, 아프리카 5개국에 의약품 기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와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경옥)는 27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KPA국제연합선교회(대표 이영행)에 콩고, 부룬디, 탄자니아, 케냐, 마사이 등 아프리카 5개국에 전달할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가 전하는 나눔이 의료환경이 열악한 아프리카 5개국 현지 주민들에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국내와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구호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옥 부산시여약사회장은 “여약사회는 매달 이주민무료진료소에서 무료투약봉사를 실시하는 등 취약계층 구호사업에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있다”면서 “오늘 전달한 의약품이 아프리카 5개국의 해외기층민 구호사업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의약품 전달은 시약사회가 주최하고 시여약사회가 주관했다. 전달식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부산시여약사회 박경옥 회장, 박송희 총회의장, 최정희 부회장, 김희주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KPA국제연합선교회 이영행 대표 등이 자리했다. 한편, KPA국제연합선교회는 필리핀과 아프리카(마사이) 오지 병원설립,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등 구제 및 의료, 교육 선교를 통해 한국을 알리고 의료와 교육의 혜택을 못 보는 자들에게 20여년간 구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22-06-29 10:44:42정흥준
-
부산시약, 화상투약기 무력화 위해 대처방안 강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을 무력화할 수 있는 다각적 대처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27일 저녁 8시 약사회관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화상투약기 등 현안을 공유했다. 변정석 회장은 “비대면 회무시대를 겪는 동안 온택트 회무를 진행하고 회원들에 실질적 도움을 주려 노력했으나 약 자판기 조건부 실증특례 허용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약 자판기 시범사업의 위법성과 실효성 문제를 통해 사업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다각적 대처방안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변 회장은 “7월 1일부터 16억여원 예산의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이 전국 60여개 약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서 “이 두 정책은 서로 대치되는 정책이라 생각한다. 공공심야약국을 잘 정착시켜 약 자판기를 막아내는 등 약 자판기 사업의 추진동력을 상실시키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 모든 개국 약사들도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98명 중 참석 52명, 위임 29명으로 성원됐다. 2021년도 최종이사회 서면회의 회의록을 접수하고, 시약사회관 1층 임대 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부회장 인선보고 및 특별위원회 임원, 상임위원장 인준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위원회별 예산(안)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최복근 사랑의약손사업본부장은 다제약물관리사업과 관련해 “다제약물 사업은 국민들에 약사 직능을 알리는 동시에 조제 수가 확보의 디딤돌이 되는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이향란 학술교육& 8231;미디어컨텐츠위원장은 약 자판기 실증특례 시행에 따라 사업계획의 수정보완 필요성을 언급했다. 교육프로그램, 시민강좌 등을 통해 약사 직능의 대체불가능성 강화와 홍보 사업, 예비약사와 실버회원을 위한 사업 등을 설명했다. 이사들은 시약사회가 중심이 되어 약 자판기를 반드시 막아달라는 한편 대체조제간소화와 성분명처방 요구를 건의했다. 기타 사항으로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교육비 인하, 부산시약사회 사이버연수원 활성화 건의가 있었다. 또 식약처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및 시·도 마퇴지부 간 발생했던 이슈와 진행경과에 대해 이철희 한국마퇴 감사의 설명이 있었다.2022-06-29 10:39:14정흥준
오늘의 TOP 10
- 1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기술료수익 50억
- 2한미약품, 1Q 영업이익률 14%…로수젯 성장·북경한미 호조
- 3보령, 매출·영업익 동반 증가...카나브패밀리 견고한 성장
- 4지역의사제, 선발·지원·의무복무 세부 기준 확정
- 5옵티마, K-약국뷰티 4호 브랜드 론칭…이너뷰티 확장
- 6한미약품, 1Q 영업익 536억...R&D 비용 652억
- 7식약처, 갑상선 안병증 치료제 '테페자주' 허가
- 8에스티젠바이오, ‘비티젠’ 사명 변경…글로벌 CMO 도약
- 9심평원, 원주혁신도시 8개 기관과 기후위기 공동 대응
- 10의료혁신위 '지역·필수의료 소생' 공론화 의제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