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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카운터 의심약국 150곳 현장점검...영상증거 수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내 무자격자, 이른바 전문카운터 퇴출을 위한 경기도약사회 현장 점검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현장 점검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 영상증거자료 수집 등 방법으로 진행된다. 6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카운터 고용 의심 150개 약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시작됐다. 해당 약국은 최근 6년 간 청문대상 약국의 재점검, 관공서 고발약국, 민원과 제보약국 등이다. 이미 도약사회는 전체 회원약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무자격자 고용 약국에 대한 제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약사회는 1차 위법사례가 확인되면 약사지도위원회와 윤리위원회 합동 청문회를 진행하고, 무자격자 퇴출에 대한 한 번의 기회를 주게 된다. 청문 절차 이후 재적발된 약국이나 이미 고발된 약국은 청문 절차 없이 바로 고발조치에 들어간다. 박영달 회장은 "매년 무자격자 고용 약국에 대한 점검을 하니, 약국 내 무자격자 문제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면서 "약사 직능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조제행위는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현장점검이 마무리되면 관련 약국장을 불러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22-05-06 10:54:44강신국 -
박영달 회장 "불법 약 배달 저지에 회세 집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집행부가 불법약 배달 해결, 국제표준명 도입, 약국-한약국 분리를 3대 중점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박영달 회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나 "국민건강증진, 회원권익보호, 약사법 개정을 회무 목표로 중점추진 사업을 정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먼저 "불법 약 배달 현안 해결을 위해 지부와 분회 회무를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고 선 대국민 홍보역량 강화, 후 불법 약 배달 저지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대한약사회 약 배달 저지 비대위원장으로도 활동한다. 그는 "대약과 지부가 일심동체가 돼 약 배달 저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긴급 분회장 회의도 소집했다. 약 배달 부당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회장은 국제표준명(INN) 도입을 위해 대학, 연구기관 등에 연구용역을 의뢰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대정부, 대국민 홍보 및 설득, 지속적인 정부, 국회의원 면담 통한 공론화,학술연구 및 토론회, 공청회 등도 개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약사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 회장은 "약국 & 8211;한약국 분리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면서 "한약제제의 분류, 일반의약품 판매에 대한 면허범위 제한, 약사와 한약사, 약국과 한약국의 명확한 구분을 위해 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약사법상 명시된 약사의 정의조항 개정 추진도 필요하다"며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한 새로운 약사(藥事), 약사(藥師) 정의와 직무 재정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회장은 지부 주요 회무추진 일정도 소개했다. 17회 경기약사학술제는 9월 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면 행사로 진행하며, 지부 첫 자선다과회도 5월 18일 열린다. 또한 지역사회 약료 실무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연제덕, 조수옥, 이정근 부회장, 이한나 홍보위원장이 배석했다.2022-05-05 23:17:51강신국 -
의협 신임 부회장에 백현욱...법제-최청희, 의무-오동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4일 5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신임 임원(비상근)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된 신임 임원은 백현욱 부회장(분당제생병원), 최청희 법제이사(법무법인 CNE), 오동호 의무이사(미래신경과의원), 유소영 정보통신이사(서울아산병원) 등이다. 백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그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의사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 법제이사는 "보건의료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오 의무이사는 "의무이사로서 1차 의료 활성화와 온전한 보건의료체계 정립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했고 유 정보통신이사는 "의료정보가 중요한 자산인 만큼 정보통신이사로서 회원권익 보호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22-05-05 22:52:41강신국 -
간협-보건의료노조, 12일 결의대회·도심 행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은 오는 12일 제51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 양성과 배치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한 간호법 제정, 불법진료 근절과 직종 간 업무 명확화, 간호사 1인당 환자 기준 마련 등을 촉구하기 위해 대규모 집회를 열고 서울 도심 행진에 나선다. 간호협회와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 ‘2022년 국제간호사의 날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역 광장까지 약 2.5km 구간의 서울 도심을 행진할 계획이다. 도심 행진에는 전국에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4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간협과 보건의료노조는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 제정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 ▲의대정원 확대와 업무범위 명확화를 통한 불법진료(의료) 근절 등 3대 요구안 마련과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ICN)가 1972년 제정했다. ICN은 매년 세계 간호사들이 함께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2022-05-05 22:46:49강신국 -
고양시약, 독거 어르신에 실버카 21대 기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4일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21명에게 보행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행복 나눔 실버카 전달식'을 진행했다. 실버카는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보건소 방문보건팀에서 관리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매년 보건소 방문보건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버카를 무료 로 지원해 왔는데 지난 2014년부터 실버카를 지원 받은 독거 어르신은 240여명이다. 정정선 부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힘든 걸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효명 일산동구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코로나로 오랜 시간 집에만 계시다가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화되고, 날씨가 좋아 그동안 바깥을 못나가 답답해 하셨는데 실버카는 어르신들에게 힘과 두발이 되어줄 귀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 사회참여팀은 독거노인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구충제 지원, 소망매아원 및 시청 영양제전달 등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실버카 전달식에는 임중식, 정정선 부회장, 김정란 이사와 홍효명 일산동구 보건소장, 손승희 과장, 허영희 방문보건 팀장이 참석했다.2022-05-05 22:37:24강신국 -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재선 발판...국민의힘 경선 승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출신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65)이 재선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5일 국민의힘 대구 공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보면 권영현 예비후보의 출마로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로 치러진 중구청장 후보자 경선에서 현직 류규하 구청장이 최종 70.8%의 압도적 득표율을 얻어 여성 가산점에도 35%의 득표율에 그친 권 예비후보를 눌렀다. 류 예비후보는 영남대 약대를 나와 대구 중구약사회장을 지냈고 대구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에 발을 들여 놓았다. 류 예비후보 공천으로 6.1 지방선거 약사 출신 본선 진출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 [약사출신 출마 확정자] 국민의힘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국민의힘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경우 서울시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김미숙 경기도의원 후보 국민의힘 이애형 경기도의원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옥선 경남도의원 후보 국민의힘 하석균 강원도의원 후보2022-05-05 22:17:34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경찰서와 간담회 갖고 약국 치안 당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나홀로 약국의 치안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3일 강서경찰서(서장 이훈)을 방문해 구급함 5세트를 비치용으로 전달했다. 김영진 회장은 "나홀로 근무하는 약국들의 치안 문제에 대해 신경을 써달라"며 "관내 약국들의 치안을 돌봐주는 데 대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훈 경찰서장은 "거리두기가 완화돼 약사회와 오랜만에 이런 자리를 갖게 돼 반갑다"면서 "곧 개최될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해 감사를 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배훈·김수진·전휴선 부회장, 정수연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22-05-04 18:00:24강혜경 -
서대문구약, 상임이사회서 비대면 진료 현안 공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4월 28일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주요 안건과 현안을 공유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초도이사회를 오는 14일 개최하기로 하고 내년도 전문약사제도 시행에 대비해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다제약물 자문약사에 회원 참여를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신상신고를 한 회원 약사 중 조제실수 발생 사례에 대한 대한약사회 약화사고 보험 설명과 돌아오는 어버이날에 70세 이상 회원 약사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안 등을 협의했다. 이외에도 자선다과회, 연수교육, 마약류 관리시스템 취급 보고 교육 일정, 코로나 재택치료 비급여 제출서류 관련 사안 등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즉각 중단 필요성과 더불어 국민 의료비 증가, 보험재정 악화를 초래하는 의약품 배달 중단, 의약분업을 훼손하는 창고형 약국 문제 등 현안을 공유했다.2022-05-04 16:46:55김지은 -
약사회 "약 배달앱 가입 회원 약사에는 엄중 책임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의약품 배달앱 회원 가입이 이미 돼 있거나 신규 가입하는 회원 약사들에서는 엄중한 책임을 묻는 동시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대한약사회는 4일 회원 약사들에게 ‘의약품 배달 앱 회원 탈퇴·신규 가입 금지’에 관한 공지를 했다.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의약품 대면 판매 원칙을 훼손시키는 의약품 배달 앱의 즉시 탈퇴와 신규 가입 금지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품 배달 앱 업체 난립으로 공장형 조제약국이 개설되고 담합행위, 의약품 오남용을 조장하는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환자와 협의되지 않은 방식으로 약국이 배달 앱을 통해 처방약을 전달하는 행위는 약사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어 회원 여러분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 배달 앱 가입 회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고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의약품 배달 앱을 조속히 중단시키기 위해선 전체 회원의 단결되고 하나된 결연한 의지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대한약사회는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의 중단과 비대면 처방약 배달 시도가 저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 여러분께서는 의약품 대면판매 원칙이 준수되고 의약품 배달 앱 업체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함께 힘써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2-05-04 16:40:49김지은 -
동작구약, 약배달 플랫폼 가입약국 상시 모니터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명자)는 지난 29일 제1차 감사, 의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약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날 이명자 회장은 “코로나19로 부족했던 소통을 강화해 의장단의 고견과 노하우를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은교 총무위원장이 감사와 의장단을 소개하고, 새 집행부 임원 명단과 주요 사업 보고를 진행했다. 사업보고에 따르면 구약사회는 불법약 배달 문제에 있어 다방면으로 대응하고 있다. 회원 서한을 통해 비대면진료 플랫폼업체 약 배달에 대응 방법을 공지했다. 또 플랫폼 가입 약국에 대한 상시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정부 투쟁에 적극 참여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회원 약국 환경 개선을 위해 새롭게 진행 중인 ‘에어컨 청소사업’과 ‘컴퓨터 정리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더 많은 회원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박찬두 의장은 “약사가 약사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약사회가 앞장서 만들어 나가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회원들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회무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나날이 증가하는 전산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찬두 의장, 김 경우 감사, 이명자 회장, 김길춘·백현주 부의장, 김은교총무위원장이 함께 했다.2022-05-04 16:10:2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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