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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작년 1041억원 달성...해성, 333억원세화약품(대표 주만길)이 지난해 1,04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매출은 1,041억원으로 전년 890억원 대비 17%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기 26억원보다 24.3%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22억원으로 전년 15억원보다 44.6% 성장했다. 이와 함께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7.3%, 부채비율은 505.4%를 보였다. 해성약품(대표 안형모)은 작년 333억원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20.2% 성장했다. 또한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47.7% 성장한 5억5,400만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7.9% 성장한 10억1,600만원을 올렸다.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06.2% 부채비율은 691.2%로 나타났다.2007-04-02 12:09: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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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 바코드, 표준화 작업후 구입해야"약사단체가 표준화 작업 진행 후 2차원 바코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겠다며 일선 약국에 개별계약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2일 복지부 건의서를 통해 "처방전은 환자 본인이 소지하고 있고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는 만큼 굳이 2차원 바코드를 암호화할 필요가 없다"며 "암호화된 바코드 처방전 발행은 정상적인 처방전의 흐름을 왜곡시키고 담합 목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크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바코드를 읽는 과정에서 환자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있고 약국은 업체별로 서로 다른 시스템과 리더기를 복수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제시한 암호화된 2차원 바코드의 부작용은 △환자의 약국 선택권을 제한 △약국의 과도한 비용 부담 △특정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담합 등이다. 다만 약사회는 2차원 바코드 시스템은 처방전 입력 오류나 약제비 계산 등의 부담이 줄어 환자 대기시간을 줄이고 약사 본연의 업무인 복약지도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표준화된 2차원 바코드 시스템 도입은 적극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최종수 정보통신이사는 "2차원 바코드의 표준화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개별적으로 특정업체와의 사용계약을 자제해 달라"며 "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조속히 표준화 작업을 마무리해 2차원 바코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2007-04-02 12:08: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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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중외제약이 7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중외제약은 이를 위해 7월1일자 투자부문인 지주회사 중외홀딩스(가칭)와 사업부문인 중외제약으로 인적분할할 계획이다. 또 자본금 분할비율에 따라 분할되는 신설회사 중외홀딩스와 중외제약을 0.36와 0.64의 비율로 분할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외제약 주식 1주를 보유한 주주는 지주회사인 중외홀딩스 0.36주와 중외제약 0.64주로 나눠 받게 된다. 중외제약은 2일 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결의하고, 분할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5월 30일 개최키로 했다. 이와함께 분할존속법인인 중외제약은 7월 15일 변경 상장할 계획이며, 분할 이후 신설법인인 중외홀딩스는 8월1일 재상장키로 했다. 제약업계에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는 녹십자, 대웅제약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중외그룹은 각 계열사가 고유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업부문별 독립경영 및 객관적 성과평가를 통해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신설되는 중외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수출입 ▲부동산임대업 등을 맡게되며 중외제약은 ▲의약품 제조 ▲연구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된다. 지주회사 전환작업이 완료될 경우, 중외홀딩스는 중외제약, (주)중외, 중외신약, 중외메디칼, 중외산업, 중외정보기술 등 6개 자회사를 거느린 사업지주회사가 된다. 중외제약 이경하 사장은 "제약업계의 대외적 환경변화에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지배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며 "이는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온 계열사 구조조정의 연장선상이고 그룹차원의 구조조정 마지막 단계"라고 설명했다.2007-04-02 11:54:46박찬하 -
대한뉴팜, 손영욱 전무 등 45명 승진인사대한뉴팜(대표이사 박명래)은 1일 손영욱 동약사업본부장을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4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자 명단| ▲전무 : 동약사업본부장 손영욱 ▲부장 : 전산부 김성훈, ETC사업부 이성우, 안윤석, 이채일, 오경석, 동약사업부 김인구 ▲차장 : 경리부 마성길, 구매부 박상호, ETC사업부 장명언, 임경기, OTC사업부 윤영길, 영업기획관리부 이영하, 동약사업부 전철민, 윤정훈, 제약생산부 이정호, 배준우 ▲차장 : 경리부 도중식, 해외사업부 김영동, 동약사업부 김성만, 제약생산부 문용식 ▲과장 : ETC사업부 김영주, 변지태, 이남재 ▲대리 : 전산부 박강원, ETC사업부 정연도, 영업기획관리부 박승용, 학술개발부 김동근, 품질관리부 송정규, 양현아, 제약생산부 황진선, 생산관리팀 현진경, 동약생산부 김승환, 공무팀 김봉태, 정병삼 ▲주임 : ETC사업부 천성훈, 윤종렬, 곽민신, 김정길, 송국주, 김종곤, OTC사업부 송재봉, 전상일, 동약생산부 이봉재 ▲승급 : 품질관리부 이미정2007-04-02 11:48:1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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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용 금연치료제 '챔픽스' 국내 상륙처방용 금연치료제 ' 챔픽스'(성분명 바레니클린)가 국내에 상륙했다. 챔픽스는 항우울제 '웰부트린' 이후 처방용 금연치료제로는 두번째로 출시된 제품이다. 한국화이자는 지난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챔픽스의 시판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챔픽스는 기존 니코틴 대체제와 달리 니코틴 대신 뇌의 니코틴 수용체에 부분적으로 결합해 '흡연욕구'와 '금단증상' 등 두가지를 모두 해소하는 금연치료제로 알려졌다. 기존의 패치, 껌, 캔디 형태의 니코틴 대체제는 담배의 중독성을 일으키는 원인인 니코틴을 간접적으로 인체에 주입시켜 니코틴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금단증상을 서서히 줄여가는 원리였다. 그러나 챔픽스는 니코틴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뇌의 쾌감중추에서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드는 수용체에 니코틴 대신 부분적으로 결합, 흡연 욕구와 금단 증상을 동시에 해소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니코틴 대체제를 사용하는 경우 금연성공률이 15~20%에 불과한데 반해 챔픽스는 최대 60%에 달해 경쟁력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실제로 한국과 대만 흡연자 250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결과 챔픽스 투여군의 12주 금연성공률은 59.5%에 달했다. 또 12주간 챔픽스 투여 후 12주간의 대기기간을 가진 결과 금연율이 46.8%로 위약군(21.8%)보다 2배 높았다. 한국화이자 마케팅부 이동수 전무는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금연열풍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할 때 챔픽스를 통해 흡연자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챔픽스는 일주일간 용량 적정화 과정을 거친후 1mg씩 1일2회 투여한다. 화이자는 내달말 국내 시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07-04-02 11:47:19정현용 -
일양 "치료제 중심 메이커 발전전기 마련"일양약품은 2일 본사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7기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도언 회장은 "지난 회기는 꾸준한 제품구조 개선노력을 통해 치료제 중심메이커로 발전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한 한 해였다"며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쉐어를 확대해 영업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인재가치에 초점을 맞춘 우수 인력관리에 만전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한 혁신과 도전의 적극적 실천 ▲철저한 부서별 중장기 경영계획 수립 등 3대 중점 실천과제도 선정했다. 이어 유태숙 사장은 ▲영업, 생산, R&D 등 실적 및 목표수립을 위한 철저한 인력관리 및 평가시스템 도입 ▲이익구조, 매출성과분석을 통한 과감한 품목 구조조정으로 원가절감 혁신 ▲정직, 투명한 중장기적 윤리경영 도입 및 위기관리경영 실천 등 3가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투명경영 실천을 위한 '윤리경영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임원 승진자에 대한 시상과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 및 부상이 수여됐다. |승진인사 내역| ▲상무 : 윤상권 개발실장 ▲이사대우 : 최규영 총무팀장, 문계주 약사팀장, 홍성한 약국사업부장, 임청엽 드링크사업부장 |우수부서 표창| ▲최우수부서 : 병원사업부 ▲우수부서 : 생산본부 ▲장려부서 : 구매팀 , OTC PM팀2007-04-02 11:41:19박찬하 -
"아무리 위급해도 처방전 없이 약 못산다"“환자가 아무리 위급해도 처방전 없이는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수 없다.” 복지부는 최근 C모씨가 위급환자의 경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해달라는 민원에 대해 의약분업의 취지에 위배된다며 이같이 답변했다. 심근경색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은 환자라고 소개한 C씨는 비상약을 소지하지 않은 채 외부에서 손님을 만나던 중 오후 9시가 지나 가슴통증을 느끼고 약국을 찾았지만, 끝내 전문약인 관계로 약을 구입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더욱이 약국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동네병원을 찾아 처방전을 발급받고자 했지만, 시간이 지난 관계로 병원이 모두 문을 닫은 상태였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C씨는 “의약분업의 취지는 알겠지만, 나 같은 위급한자는 위험한 약품이 아닌 것은 소량을 구입해 위급한 상태를 면하기를 희망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약사법상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할 수 있는 경우는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에서 조제하는 경우 ▲재해가 발생해 사실상 의료기관이 없게 돼 재해구호를 위해 조제하는 경우 ▲전염병이 집단으로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복지부장관이 인정해 경구용 전염병예방접종약을 판매하는 경우 ▲사회봉사활동을 위해 조제하는 경우 등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상의 네가지 예에 속하지 않는다면 위급하다는 이유로만 처방전 없이 약을 구입할 수 없다”면서 “현실적으로 위급할 경우에는 종합병원 등의 응급실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의약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복지부는 “안타깝지만 의약분업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벌칙과 행정처분 및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등이 마려돼 있는 법 취지에 비춰보아 불가피한 조치”라고 덧붙였다.2007-04-02 11:27:1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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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보건소, 약사감시 돌입부산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보건소 특별점검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부산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각 구보건소는 이달 중순 까지 약사감시를 진행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점 점검항목은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진열 및 향정약 관리 실태 등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약사회는 약국 점검 체크리스트에 의거 약국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04-02 11:22: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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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바라크루드, 내성발현율 최저 수준"BMS가 현재 발매된 만성 B형간염치료제 중 자사의 '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가 가장 내성발현율이 낮다고 발표, 경쟁력 논쟁에 불을 붙였다. BMS는 최근 교토 아시아-태평양 간학회(APASL)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자사 연구소 리차드 콜로노(Richard Colonno) 박사의 발언을 인용해 2일 이같이 밝혔다. 콜로노 박사는 최근 개정된 만성B형 간염 치료 지침서와 관련 "만성 B형간염치료제에서 가장 주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은 항바이러스제 내성 돌연변이의 발생"이라며 "내성 돌연변이의 발생 비율은 치료전 HBV(B형간염바이러스) DNA 수치, 바이러스 억제속도, 항바이러스 요법 치료경험과 관계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승인된 B형 간염치료제 중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경험이 없는 환자들에서 내성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약제는 라미부딘, 가장 낮은 약제는 엔테카비어"라며 바라크루드의 우월성을 강하게 언급했다. 그는 "B형 간염 바이러스는 지속적으로 변화하지만 엔테카비어는 바이러스 복제를 강력하게 억제해 내성 발생률을 감소시키므로 뉴클레오시드 유사체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서는 내성 발생률이 3년간 1% 미만으로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2007-04-02 11:20: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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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기능·구조 혁신방안 공청회성공회대 사회복지연구소는 복지부 용역사업인 ‘장애인 거주시설 서비스 기능과 구조의 혁신방안’과 관련된 공청회를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국·영국·일본의 사례를 고찰한 뒤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 체계구축 방안 및 시범사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 체계구축 방안과 관련해서는 ▲적정 공급량과 공급확대 방법 ▲예산 지원방식 ▲이용자 부담 방식 ▲서비스 과정 개편 ▲서비스 질 확보 방안 ▲이용자 권리확보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 내용들이 제시된다. 이날 공청회는 이상영 복지부 장애인정책관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연구진의 주제발표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지정토론이 약 4시간 정도 이뤄지고, 3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공청회 결과를 수렴한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안에 장애인거주시설 제도혁신 로드맵을 수립, 관련제도와 법령을 개선하고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거주시설 제도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07-04-02 11:15:4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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