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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자궁경부암 백신' FDA 허가 신청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은 29일(미국 현지시각) 자사의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에 대해 생물학제제 허가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GSK는 면역반응을 강화하고 예방 지속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후보백신에 'AS04'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항원보강제계를 사용했다. AS04는 알루미늄염에 모노포스포릴 리피드A(MPL®)를 결합한 것이다. GSK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의 허가신청서에는 10~55세 연령에 이르는 여성 약 3만명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포함됐다. 또 3상 임상시험은 전세계 15~25세 해당 여성 1만8,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해 자궁경부암 백신 효능에 관한 3상 임상시험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K JP 가르니에 회장은 "이번 미FDA 허가 신청은 우리에게 중대한 이정표로, 젊은 여성들에서 두번째로 가장 흔한 암인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라며 "가장 암 발생 빈도가 높은 바이러스(인간유두종 바이러스, HPV)에 대해 지속적인 예방 효과를 제공하도록 고안된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SK 북미지역 백신개발부 부사장 바바라 호웨 박사는 "FDA에 허가신청을 제출하게 돼 기쁘다"며 "전세계 자궁경부암 발생원인의 70%를 차지하는 HPV 16형과 18형에 대해 엄청난 양의 임상자료뿐만 아니라 자궁경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또 다른 바이러스 유형에 대한 자료도 포함됐다. 조만간 연구결과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007-04-02 11:12:2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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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막, 심혈관 부작용...판매중단 임박과민성 장증후군 및 만성변비 치료제 ' 젤막정'(성분명 말레인산수소테가세로드)이 허혈성 심혈관계 질환 발생 가능성이 제기돼 미국에서 판매 중단됐다. 식약청도 환자의 안전을 고려해 긴급논의에서 제품판매 중단을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식약청과 노바티스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새로운 안전성자료 분석결과 심혈관계 허혈성 반응 발생 위험성이 제기돼 노바티스와 협의를 거쳐 젤막정의 판매를 중단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FDA 검토자료에 따르면 젤막정 투여 환자 1만1,614명 중에서 13건(0.11%), 위약투여군 7,031명 중에서 1건(0.01%)에서 허혈성 심질환이 발병했다. 발병한 허혈성 심혈관질환에는 심근경색, 뇌졸중 및 불안정성 협심증 등이 포함됐다.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등 관련 부서는 긴급회의를 통해 ▲가능한 대체약물 상담 ▲기존 처방 환자에 대체약물 투여 ▲심장발작 또는 뇌졸중 증상 발생시 응급처치 등 FDA 조치사항을 발표하고 의료진의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현재 제품의 수입·판매사인 한국노바티스와 안전성 조치를 강구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FDA의 결정을 근거로 이미 판매조치 중단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 관계자는 "안전성 조치를 논의하고 있지만 아마 판매중단 쪽으로 결론날 것 같다"며 "아직 최종결정이 내려진 상황은 아니고 오늘 중으로 조치가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티스는 향후 조치에 대해 식약청과 논의중이라며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한국노바티스측은 "국내에서 젤망에 대한 향후 방향에 대해서 식약청과 협의 중"이라고만 간단히 말했다.2007-04-02 11:01:38정현용 -
공정위, I사 할인·할증 고발사건 종결 처리공정거래위원회가 I사 퇴직직원들이 고발한 할인·할증 문제와 관련, 최종 종결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담담한 공정위 경쟁과 이유진 조사관은 2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접수한 할인·할증 문제가 우리과 소관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사건 종결처리 했다"고 밝혔다. 한편 I사 퇴직직원들은 지난달 14일 해당업체의 제품별 가격정책 리스트와 거래장, 거래처 명세서 등 증거자료들을 우편으로 공정위 서울사무소에 송부한 바 있다. 이 신고서에는 I사가 도매업체와의 거래과정에서 10%의 수금할인과 60%~200%에 이르는 할증을 제공한 증빙자료가 첨부됐으며 이틀후인 16일 경쟁과로 이첩됐었다.2007-04-02 11:00: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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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의원, 카드수수료 인하법안 발의한나라당 엄호성 의원에 이어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도 카드가맹점 수수료를 인하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노 의원은 2일 동료의원 24명의 서명을 받아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노 의원의 법안에 따르면 신용카드업자가 가맹점을 부당하게 차별하지 못하도록 하고, 금융감독위원회는 가맹점수수료 원가내역 표준안을 작성 및 공시토록 했으며, 이에 따른 가맹점수수료율을 정해 공시토록 했다. 또, 가맹점수수료의 적정성을 심의하기 위해 금융감독위원회에 가맹점수수료심의위원회를 설치토록 했으며, 위원회는 심의를 위해 필요한 경우 신용카드업자 및 그 가맹점 등 이해관계인들에게 자료제출을 요구하거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가맹점 차별금지의무, 원가내역표준안 준수의무 등을 위반한 신용카드업자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정지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앞으로는 카드가맹점의 수수료와 관련 협상력이 떨어지는 영세자영업자도 부당하게 높은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드수수료율이 2.5∼2.7%인 의원과 한의원, 약국 등도 다른 영세자영업자와 마찬가지로 종합병원의 1.5% 정도로 낮춰지게 된다. 노 의원은 “차별적이고 부당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신용카드사들이 일방적으로 정해 통보하고 있으며, 그 원가내역을 투명하게 밝히고 있지 않다”면서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가맹점 수수료 원가내역 표준안 마련과 수수료 책정 및 공개 등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노 의원측은 이 법안을 4월 임시국회에 상정, 심의한 뒤 상반기중 본회의를 통과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2007-04-02 10:58: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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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웅약품, 작년 15.9% 성장 374억원 달성서웅약품(대표 김영수) 지난해 매출은 374억원으로 전년대비 15.9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374억원으로 전년 322억원 대비 15.9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전기 7억원보다 37.89%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4억3,827만원으로 전년 2억4,629만원보다 77.95%나 성장했다. 이와 함께 안정성 지표인 유동비율은 114.11%, 부채비율은 367.26%를 보였다.2007-04-02 10:38: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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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박숭규 상무 등 직원 68명 승진인사환인제약 (사장 이계관)은 4월 1일자로 직원 68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숭규 이사가 상무이사로, 문승현 사업부장과 변오석 사업부장이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했다. I승진인사 내역I ▲이사→상무이사 : 박숭규(품질관리실) ▲부장→이사대우 : 문승현(영업 3사업부), 변오석(영업 5사업부) ▲차장→부장대우 : 김재식(기획홍보팀), 김효진(마산지점), 최연배(병원2지점) ▲과장→차장대우 : 김용균(마산지점), 김현수(동부산지점), 이명천(생산1팀), 이후승 (대전지점) ▲대리→과장 : 김병식(병원1지점), 백수옥(재경팀), 서준석(광주지점), 손찬섭(청주지점), 이재근(재경팀), 이희진(광주지점) ▲주임→대리 : 정성윤(인사총무팀), 황성욱(남부지점) 등 13명 ▲사원→주임 : 박승민(마케팅2팀), 이종환(개발1팀) 등 28명2007-04-02 10:30:4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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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광고사전심의시 수수료 10만원앞으로 의료기기 광고를 위해 사전심의를 신청하는 경우 10만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의료기기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일 공포하고, 오는 5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포안에 따르면 광고의 심의와 관련 복지부장관 또는 식약청장으로부터 설립허가나 인가를 받은 의료기기 관련법인이나 조합 가운데 식약청장이 지정, 고시한 법인 또는 조합이 광고심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공포안에는 또 경미한 변동사항에 제조품목의 외관과 포장재료 외에도 ‘포장단위’도 추가됐다.2007-04-02 10:19: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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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평균마진, 유한 10.5%-일양 12% 해명유한양행은 데일리팜이 2일 보도한 도매마진율 기사와 관련, "OTC 종합도매에 제공하는 평균 마진은 10.5%"라고 밝혔다. 유한측 관계자는 "도매업체 한 곳의 마진율이 자칫 회사 전체 마진율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며 "회사 전반적인 마진율은 기본 마진에 추가%를 합산한 10.5%"라고 설명했다. 또 일양약품도 이와 관련 "업체마다 마진율이 다르지만 기본 5%에 추가 7%를 합한 12%가 평균 마진"이라고 밝혀왔다. 한편 데일리팜은 OTC 종합도매로부터 입수한 20개 국내 제약사 마진 및 할인율 현황을 근거로 마진율이 유한양행은 9%, 일양약품은 13%라고 보도한 바 있다.2007-04-02 10:12: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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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넷, 창립 7주년 경품축제...4월 한 달간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 팜스넷㈜이 창립 7주년을 맞아 4월 한 달간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구매금액 3만원당 1매씩 응모권을 주고 이 응모권을 다시 본인이 원하는 경품에 직접 응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팜스넷 관계자는 "기존 일괄 추첨방식에서 벗어나 회원이 직접 경품을 선택해 이벤트의 재미와 회원만족도를 더했다"고 말했다. 팜스넷은 매일 2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매일 오전 팜스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약사통신 Online-Gold를 모태로 2000년 4월 창립된 팜스넷은 최근 온라인 회원 1만명을 돌파했다.2007-04-02 10:0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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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는 의료행위이자 예방적 치료행위"한나라당 정화원 의원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2일 “안마는 의료법에서 규정한 의료행위이며 예방적 치료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 의원은 이날 오전 성명서를 내고 지난주 국회내 안마센터 설치와 관련된 일부 언론사의 보도내용을 지적한 뒤 “안마라는 단어의 부정적 이미지에만 초점을 맞춘 여론몰이식 돌팔매가 자행되고 있는 현실에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안마는 몸을 누르거나 문지르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신체의 해부·생리·병리학적 특성에 따라 다양한 손기술을 이용, 시술되는 의료적 서비스”라며 “현대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근육통 등 만성피로, 무기력증, 식욕부진 등에 인한 각종 질환에 대해 의료기관에 앞서 예방적 치료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국회 내 한의원이나 침뜸실에서 치료를 받는 것은 괜찮고 안마로 치료받는 것은 왜 안 되는지 닫힌 시각이 안타깝기만 하다”고 지적했다. 이들 의원들은 또 “노동부의 헬스키퍼 파견제도는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파견하는 것”이라며 “이는 기존의 안마시술소 중심의 시각장애인 고용을 탈피하고 시대에 맞는 시각장애인 고용촉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국회내 안마원 설치는 의료법에 의해 정당한 의료행위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일정한 교육과정을 거쳐 안마사 자격을 부여받아 제공되는 안마가 국회내 안마원을 통해 모범적으로 제공됨으로써 안마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탈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들은 “헬스키퍼 제도에 대한 정부조직과 민간기업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안마나 받는 국회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모범국회로 이해하는 열린 시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07-04-02 09:53: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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