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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서 30년, 의원 없어도 즐겁죠"문화와 예술의 거리 대학로.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이곳에서 30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인생을 '향유'하고 있는 노(老) 약사가 있다. 마로니에 공원 안쪽, 의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소극장 골목 왼편에 위치한 한독약국을 운영하는 전상훈 약사(중앙대·62). 단순히 재밌는 일이 많을 것 같다는 기자의 호기심에 찾은 이 약국은 아니나다를까, 문화의 향유에 흠뻑 빠져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는 전 약사를 만날 수 있었다. 혜화동과 인연이 닿아 30년간 한 곳에서 약국을 하고 있다는 전 약사는 "인생이 너무 즐겁다"면서 자신의 삶을 하나 둘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30년간 이 약국을 거쳐간 유명인사도 일일이 거론하기 어렵다. 전 약사에 따르면, 이 약국에는 고건 전 총리를 비롯해 소설가 최인훈·정채봉 씨, 연극배우 박정자 씨, 조계종 총무원장 이지관 스님, 최근에는 연예인 김C가 다녀갔다. "고건 씨는 이 동네에 살아요. 가끔씩 목욕탕에서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연극배우들은 피곤한 일이 많은지 주로 '피로회복제'를 자주 찾아요. 그래도 그들의 뜨거운 눈빛을 보면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전 약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비보이를 사랑한 신데렐라' 공연팀과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공연팀은 관절에 무리를 가하는 동작들을 소화하다보니 '스포츠테이프·소염진통제'등을 엄청나게 소비한다고 했다. 전 약사는 이 '비보이' 공연팀이 약국에서 사용하는 외상장부를 직접 꺼내보이며 "나도 엄연한 공연팀의 일부"라고 크게 웃었다. 가끔씩 극단에서 소품 요청을 해오는 경우도 있다. 그 때마다 성심성의껏 도와주려고 노력한다는 전 약사. 실제로 얼마 전에는 무대작업을 하던 연극배우들이 공연에 쓸 '흙'이 필요하다고 하자 전 약사는 손수 기르던 화분 속 흙을 모두 덜어내 빌려주기도 했다. 빌려준 후에 처음상태로 고스란히 돌려받는게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전 약사는 "그래도 젊은이들이 자신의 열정을 한 곳에 쏟고 있는데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약국 앞을 지나던 장진성 씨(연극배우·33)는 "대학로 중심에 있는 약국이라 동료배우들과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면서 "늘 뭔가 읽고 있거나 웃고 있는 약사님의 모습이 인상깊다"고 밝혔다. 약국에는 혜화동 주민들도 많이 드나들었다. 한 아주머니가 이 약국을 찾아 "남편 입술이 자주 헌다"고 말하자 전 약사는 대뜸 "술 좀 그만먹으라고 해"라며 살갑게 약을 건넨다. 그 방법 좀 알려달라는 아주머니의 말에 전 약사는 "아침밥을 해주지 말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전 약사는 약국을 경영하면서 틈나는대로 독서와 산행, 테니스, 심지어는 미술까지 즐기고 있다. 인생이 너무 즐겁다고 말하는 이유도 결국 이런 문화생활에 따른 것이라고 전 약사는 설명한다. 이와 함께 전 약사는 분업 후 달라진 약업환경에서 일해야하는 후배약사들이 안타깝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약사는 "나도 젊었을 때는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하루에 17시간씩 약국을 혼자 운영하기도 했었다"면서 "하지만 지나고 보니까 그것처럼 자신을 갉아먹는 일은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 약사는 "좋은 시절 약국을 해왔던 터라 후배들에게 딱히 조언해 줄 말은 없지만, 상황과 현실이 어렵더라도 '즐겁게 살아야지'하는 마음만큼은 항상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7-03-29 12:12:44한승우 -
58개 제약사, 종병직거래 행정처분 직격탄종합병원 직거래 제약사들이 지난해 대거 행정처분을 받았다. 총 58개 제약사가 도매상을 통하지 않고 종합병원에 직거래로 의약품을 공급하다 적발됐다. 식약청은 29일 작년 제약사 등의 행정처분 현황집계를 공개했다. 의약품 관련 위반 490건과 의약외품 106건 등 모두 847건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의약품의 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품질검사 미실시 등 품질부적합 166건,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미준수 77건, 광고표시기재 위반 32건 등이 주를 이루었다. 보험약 직거래 위반 제약사 현황을 보면, 겐타주50A 등 67품목을 위반한 신풍제약에 대해 과징금 5000만원이 부과되는 등 모두 58개 제약사가 직거래 위반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진제약, 파마킹, 대우약품 등은 작년 한해 동안 무려 세번이나 종합병원에 의약품을 직거래로 공급하다가 적발됐다. 이 밖에 명인제약, 안국약품, 에스케이케미칼, 환인제약, 한국프라임제약, GSK, 경동제약, 광동제약, 극동제약, 대원제약, 동광제약, 보람제약, 삼일제약, 세종제약, 영풍제약, 동구제약, 메디카코리아, 서울제약, 인바이오넷, 태준제약, 한국파마, 휴온스, 진양제약, 초당약품, 태극약품, 하나제약, 한국마이팜제약, 한국슈넬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불제약, 한화제약, 한국메디텍제약, 동인당제약, 바이오넷, 이연제약, 영일제약, 보령제약, 한국코러스제약, 유영제약, 삼남제약, 참제약, 한국유나이티드, 신일제약, 한서제약, 드림파마, 대한약품공업, 신풍제약, 한국오츠카, 제일제약, 일화, 바이넥스, 한국유니온제약, 웰화이드코리아, 대화제약 등도 같은 위반사유로 처분 조치됐다. 기타 위반사항에서 동아제약은 박카스F, 박카스D를 일반음료 도매상에 판매했다가 판매업무정지 1월에 해당하는 과징금 855만원을 부과 받았다. 또 자이데나정을 일간지 등에 임상연구 자원자 모집광고를 게재하면서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금지를 위반해 과징금 5,000만원이 부과됐다. 한국멜스몬은 멜스몬주를 허가받은 효능 이외에 내용을 자사 팜플렛과 인터넷홈페이지에 광고하다가 2,700만원 부과됐고, 녹십자도 글린플라주를 허위과대 광고하다가 판매정지 6월에 갈음해 5,000만원의 과징금을 물었다. 또 일양약품의 앰보솔주와 제일약품의 솔민주 역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약방과 조산원에 공급했다가 업무정지 1월에 해당하는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약사감시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이행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위반 사실 및 처분내역을 홈페이지 등에 계속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7-03-29 12:12:42정웅종 -
병원협회 "의료행위에 투약 명시해 달라"병원협회(회장 김철수·이하 협회)가 개정의료법 중 의료행위에 '투약'을 명시해 줄 것을 복지부에 요구했다. 협회는 “투약행위를 명시하지 않으면 재량권 범위에 혼동이 올 수 있고, 대법원 판례에서도 이를 분명히 하고 있는 점을 들어 개정 의료법에 명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29일 밝혔다. 협회는 또 종합병원의 병상기준은 현행대로 100병상 규모를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며,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내에 장례식장을 설치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평가전담기구를 설치하는 경우 조직의 거대화 및 관료화로 비효율을 초래하고 관리와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면서, 관련 규정은 삭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신설되는 의료심사조정위원회 의료행위의 범위 등에 관한 심의업무가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항인 만큼 전문가 위주로 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병원회계기준은 다른 법률이나 기업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감리규정 및 벌칙규정이 지나치다면서 삭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2007-03-29 12:07: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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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푸로작' 등 항우울제 급여기준 변경‘푸로작’ 등 항우울제가 어린아이나 청소년의 자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급여기준에 신중투여 항목이 추가 또는 신설됐다. 또 사람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은 심부 2도 화상에서 피부 재생촉진에 사용한 경우 2장까지만 급여가 인정된다. 복지부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이 같이 개정, 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29일 개정고시에 따르면 염산플루오섹틴(푸로작등), 염산셀트랄린(졸로푸트정등), 염산파록세틴(세로자트정등), 미르타자핀(레메론정등), 시탈로프람(씨프람정등), 에스시탈로프람(렉스프로정) 등 항우울제 6개 성분에 소아·청소년에 대한 신중투여 항목이 추가됐다. 이는 이들 항우울제가 어린아이나 청소년의 자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식약청의 허가사항이 변경, 급여기준에 반영된 것으로 “임상적 필요성이 위험성보다 높은 지 신중하게 고려해 투여해야 한다”는 문구가 새로 삽입됐다. 또 말레인산플루복사민(듀미록스정), 염산이미프라민(이미프라민정등), 염산도미프라민(그로만캅셀등), 염산아미프리프틸린(에트리빌정등), 염산놀트리프틸린(센시발정), 아모삭핀(아디센정), 염산트라조돈(트리티코정등), 염산미안세린(볼비돈정), 염산밀나시프란(엑세캅셀) 등 급여기준이 신설된 항울제 9개 성분에도 신중투여 기준이 그대로 적용됐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사람유래 세포치료제 ‘칼로덤’에 대해 심부 2도 화상에서 성인 및 어린아이의 재생피화 촉진에 사용한 경우, 어린아이의 노출부위에 흉터(scar)가 생길 우려가 있는 경우 각각 2장(56㎠/1장)까지 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후콜리스티메테이트주’는 항생제 등 1차 약제 투여로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방광염, 신우신염 환자에게 투여했거나 기존 모든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아시네토바터 바우마니균 또는 녹농균에 사용할 경우 보험이 적용된다. 또 ‘휴미라주’도 성인의 활동성 및 진행성 류마티스관절염, 활동성 및 진행성 건선성 관절염, 중증의 강직성척추염 등에 사용됐을 때 적용되는 급여기준이 신설됐다. 반면 ‘콜리스티메테이트주’는 동일성분이 ‘후콜리스티메테이트주’가 신규 등재됨에 따라 희귀의약품 관련 인정기준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삭제된다.2007-03-29 12:04: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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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한의협 등 범의료계 공조로 맞대응"치과계가 보건복지부 구강보건팀 해체설과 관련 한의사협회 등이 포함된 범의료 비상대책위원회와 공조해 정면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또 복지부가 치과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구강보건팀 해체를 강행할 경우 정부가 추진하는 일체의 구강보건사업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대한구강보건학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등 6개 치과단체는 29일 과천 그레이스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치과단체들은 의료법 개정 반대로 복지부가 보복성 조직개편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설 뜻을 피력했다. 치협 안성모 회장은 "복지부 예산의 1/1000, 인력의 1/500을 가지고 구강보건팀을 운영하는 어이없는 상황에서 흡수통합이나 해체 얘기가 나오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는 의료법 개악에 반대하고 공청회에도 참여치 않은데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주장했다. 안 회장은 "한의사협회나 간호조무사협회가 참가하고 있는 범의료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공동투쟁하기로 논의가 됐다"며 "복지부가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서 1천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등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홈메우기 사업, 노인 구강사업 등 구강보건정책에 협조를 중단함으로써 타격을 입히겠다는 강경발언도 나왔다. 건치 신희철 대표는 "치과계가 구강보건팀을 사수하겠다는 것에 대해 이기주의로 몰아가거나 강행한다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소지가 있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무료틀니사업이나 정부가 추진하는 구강보건정책을 전면 거부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치과단체들은 끝으로 보건복지부에 공개토론회를 요구하고 고위관계자와 담판을 짓겠다고 밝혔다. 치협 안성모 회장은 "범치과계 단체들과 시민단체가 다 모여서 공개토론회를 빠른 시일내에 개최할 것을 제의한다"며 "만약 토론회 제의까지 거부하면 그때는 전면전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2007-03-29 12:00:42정현용 -
오엔팜, 약사 발건강 돕는 '힐러슈즈' 특판(주)오엔팜(대표 신완섭)은 약사를 대상으로 '힐러슈즈 특판전'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힐러슈즈는 발건강에 탁월한 마사이족 워킹을 유도한다고 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이에 오엔팜은 힐러슈즈 업체 '힐코'와 제휴해 실내근무화·캐주얼화·비즈니스화 등의 신발을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오엔팜측은 "행사의 할인폭은 정가의 5% 내외이고, 반응이 좋을 경우 행사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엔팜은 이와 함께 '1:1 원어민 전화영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1 원어민 전화영어'는 매일 10분 이상 원어민과 전화로 통화하는 개인 맞춤형 영어회화 교육으로, 오엔팜을 통해 신청할 경우 수강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문 의:031-421-13882007-03-29 11:26:11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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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석·유충식, 진통없이 동아제약 입성경영권 분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동아제약 유충식·강문석 부회장이 별다른 진통없이 동아제약에 입성했다. 동아제약은 29일 오전 11시부터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유충식·강문석씨의 이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 주주들은 별다른 이견없이 유·강 부회장의 이사선임안을 통과시켰으나 경영권 분쟁 중에 불거진 동아제약의 위상하락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향후 화합을 적극적으로 주문했다. 이사 선임안에 동의한 한 주주는 "작년 동아제약이 스티렌, 자이데나 등 두 개의 신약으로 6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이같은 성과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내부 결속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 다른 주주는 "동아제약이 외부세력의 입방아에 오르는 것은 강중희 회장의 창업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오늘 이사로 선임된 두 부회장을 포함해 집행부들은 어떤 외부세력도 동아에 얼씬하지 못하도록 화합해서 강력한 글로벌 제약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경영권 분쟁을 겪었던 만큼 이날 주총은 주주 이외 인사들의 주총현장 출입을 제한하는 대신 주총이 진행되는 1층 로비에 별도 공간을 설치, 주총을 생중계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주총이 종료된 현재 5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있다. 이사회에서는 새로 선임된 강문석, 유충식씨의 보직 문제와 논란이 됐던 강정석 전무의 거취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2007-03-29 11:03: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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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약, 유관기관 관계자와 척사대회 열어아산시약사회(회장 김은숙)가 분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아산소재 전원예식장에서 척사대회를 열었다. 김은숙 회장과 시약사회 임원들은 이날 행사 직후 “모두 단합해 아산시약사회 발전을 위해 서로 적극 합심 노력하자”고 결의했다.2007-03-29 10:5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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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부회장이 KGSP 지도 점검 나서충남약사회 전일수·이덕순 부회장이 KGSP 명예지도원으로 위촉됐다. 도약사회는 28일 대전식약청에서 열린 ‘KGSP명예지도원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에 참석, 박수천 대전식약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두 부회장이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일수, 이덕순 부회장은 KGSP 관련업무의 효율성 제고 및 민간 자율점검 기능 강화, 부정불량의약품 유통 근절 등을 위해 명예지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2007-03-29 10:53: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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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tore, 인천 예스약국에 부평백운점 개장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의 W-store는 최근 인천 부평구 산곡동 소재 예스약국에 부평백운점을 오픈했다. 예스약국의 박선영 대표약사는 "약국공간 활용을 위해 W-store와 함께 하게 됐다"며 "깔끔한 매장 인테리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W-Store측은 지난 1월 인천 연수동 연수옥련점을 시작으로 부평산곡점, 부평백운점을 오픈하는 등 현재 4개의 매장을 인천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W-store는 부평백운점 오픈을 기념해 가격파괴 할인행사와 마일리지 회원 가입시 1,000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오픈행사를 진행 중이다.2007-03-29 10:50: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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