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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 안가리는 부당청구 행위▶건강보험 진료비를 부당 청구한 병·의원 11곳이 산재 의료비도 불법 착복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나 ▶작년 국감에서는 의료급여비를 부당청구한 병·의원과 약국 79곳 중 90%가 넘는 73곳이 건보료를 부당청구했다는 지적도 제기 ▶진료비 부당청구에서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산재보험, 자동차보험을 가릴 리 만무한 이치 ▶앞으로는 진료비 부당청구 내역이 발견된 기관은 나머지 진료내역도 자동 점검해야 할 듯2007-03-28 06:00: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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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리피토+제티아' 혼합제 개발화이자의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의 특허가 만료되는대로 머크와 쉐링-푸라우가 리피토와 '제티아(Zetia)'의 혼합제를 개발하기로 했다. 세계최대 매출 처방약인 리피토는 오는 2010년에 특허가 만료될 예정. 연간 매출액이 130억불(약 12.5조원)에 달하는 리피토의 특허 만료되면 상당수의 제약회사들이 리피토 제네릭약 시판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가장 강력한 스타틴계 약물로는 단연 리피토가 손꼽히는 것이 사실. 머크와 쉐링-푸라우는 위장관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제티아와 리피토보다는 효과가 약간 낮은 '조코(Zocor)'를 혼합한 '바이토린(Vytorin)'을 시판하고 있는데 만약 조코 대신 리피토로 대체된다면 바이토린보다 강력한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기대된다. 2006년 전세계 고지혈증약 매출은 7.5% 성장한 352억불(약 34조원)로 IMS 헬스가 집계했으며 고지혈증 치료제 처방점유율은 리피토 35%, 바이토린 11%, 제티아 8% 정도인 것으로 증권가에서 추정하고 있다. 아토바스타틴 성분의 리피토는 간에서 작용하는 반면 이제티마이브 성분의 제티아는 위장관에서 작용하여 혈중 콜레스테톨을 낮춘다. LDL치 감소폭은 바이토린의 경우 60%, 리피토는 50%, 조코는 47% 정도로 알려져 있다.2007-03-28 01:17: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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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공동→단독' 대표이사체제 전환삼일제약은 27일자로 허 강, 허 영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허 강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회사측은 허 영씨가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허 강씨는 삼일제약의 최대주주며 현재 대표이사 회장이다.2007-03-27 23:12: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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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힘내세요"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23~24일 양일간 도약사회관 및 영흥도에서 지부-분회 사무국 직원 워크숍을 열고 회무 현황전반에 대해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박기배 회장은 "약사회에 근무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고 근무해 달라"며 "특히 분업 이후 분회장 이하 임원들이 사무국을 방문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 어느 때 보다 분회 사무국 직원들의 주인의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현태 수석부회장은 ‘대한약사회 규정 소개’ 시간을 통해 지부와 분회의 역할과 대한약사회 정관 및 주요규정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경기도약사회 교품몰 및 팜메신저 활용(시맥소프트 이상복 대표) ▲엔드러그 개봉재고약 처리 시스템(엔드러그 박재완 이사) ▲분회 사무 및 회계 실무(경기도약사회 이병준 사무국장) 등이 소개됐다. 도약사회는 사무국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이를 회무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2007-03-27 23:09:10강신국 -
고제, 인삼·홍삼 사업 재개 등 역량 강화화학식품제조업체 고제(대표 채만희)가 4월부터 국내 시장규모가 각각 100억원과 150억원에 이르는 에폭시 아크릴레이트와 플라스틱 등의 열화 방지용 수지안정제 UV Stabilzer(우레탄용)를 생산, 사업역량 강화에 나선다. 또 고제 생명공학사업부는 인삼·홍삼사업을 재개하고 항우울, 항스트레스 특허소재인 SCP-20 활용 제품과 항당뇨, 대사증후군예방제인 DNF-10, 혈전용해제인 나토키나제 등 바이오 기능성 식품 생산에 나설 예정이다. DNF-10의 경우는 중소기업청 연구과제로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및 동덕여대 비만 연구센터에서 동물임상 및 사전인체임상을 완료한 상태다. 고제 채만희 대표는 “생명공학사업은 새로운 광맥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고제는 이를 시작으로 향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3-27 23:01:1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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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 샤벳타임선로션 등 봄 상품 '차별화'한국콜마가 차별화된 제품으로 봄철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콜마가 봄 상품으로 준비한 첫 번째 품목은 '샤벳타입 선로션'. 이 제품은 영하 4도의 아이스크림 타입 샤벳화장수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 퍼프'는 액상인 내용물이 용기에서 나오면 화장수가 함유된 퍼프형태의 제품으로 굳어져 피부진정과 모공 수축효과를 내는 특이 형태를 갖는 화장수다. '버블 필링 폼'은 버블 무스타입으로 피부각질을 제거하는 제품인데 자극이 매우 적고 보습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데이셀 아기렐린 10크림’은 보톡스 효과를 갖는 제품으로 근육세포의 수축을 담당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의 분비를 한시적으로 억제해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에 효과적이며 아기넬린 10%를 고함유한 제품이다.2007-03-27 22:56:05박찬하 -
도봉·강북약, 덕성약대 박희은 양에 장학금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27일 약사회관에서 덕성여대 약대에 재학중인 박희은 양(3년)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하충열 회장은 "큰 뜻을 가지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 돼 달라"며 박희은 양을 격려했다. 장학사업은 여약사위원회(어수정부회장, 김성숙위원장)가 주관했고 장학생은 덕성여대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어수정 부회장, 오혜라 총무가 함께했다.2007-03-27 22:54:10강신국 -
수원시약, 연수교육 내실화 방안 확정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가 점수제 도입을 골자로 한 약사연구교육 내실화 방안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6일 반장협의회를 열고 새로운 약사연수교육 내용을 확정,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약사연수교육 점수제를 도입했다. 즉 연간 8점(필수교육 4점·선택교육 4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약사회가 주최하는 상하반기 전체 연수교육수강(필수 4점), 반회교육 연간 4회(선택1회당 1점으로 총 4점), 총회참석(선택2점, 2007년 전체회원참석으로 2점부여), 국내외학술제, 학술강좌, 경영강좌, 박람회 참석 등 본회에서 타당성이 인정되는 행사에 참여해도 선택1점이 부여된다. 올해 교육일정은 6월(상반기), 11월(하반기) 중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2개 구씩 분할교육을 원칙으로 하되 개인사정으로 다른 구 교육을 이수해도 된다. 이세진 회장은 "그동안 진행되던 집체교육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연수교육으로 내실화를 도모, 회원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자기개발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했다.2007-03-27 22:46: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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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자이, 혈관확장제 '에릴R' 판권 계약한국 에자이(대표 조병식)는 지난 23일 아사히카세파마주식회사의 혈관확장제 ' 에릴R'에 대한 국내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에자이는 '에릴R'에 관한 개발 및 판매권리를 획득하게 됐다. 에릴R은 혈관평활근의 수축억제 및 호중구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지주막하출혈수술후의 뇌혈관 연축과 뇌허혈증상에 수반해 일어나는 기능장애를 개선시키는 기능이 있다. 한국에자이는 "치매치료제인 아리셉트정을 시작으로 하여 CNS 계열 약물을 하나씩 추가해가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며 "이번 라이센스계약을 통해 신약승인신청을 위한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사히카세파마는 "중추신경영역에 강한 한국에자이와 제휴함으로써 한국시장에서 에릴R의 신속한 보급을 기대하고 있다"며 "양사의 매출증진과 환자에 대한 공헌도 이뤄나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2007-03-27 22:24:0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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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트라, 지방위축증 억제효과 우수"에이즈치료제 ' 칼레트라'(성분명 로피나비어/리토나비어)가 에파비렌즈(제품명 스토크린)에 비해 에이즈 환자의 지방위축증 감소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애보트는 최근 '제14차 레트로바이러스·기회감염 컨퍼런스(CROI)'에서 발표된 2건의 임상결과를 인용해 27일 이같이 밝혔다. 첫번째 연구결과는 대규모 무작위 임상 시험인 96주간의 'ACTG 5142 연구(AIDS Clinical Trial Group 5142 Study)'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2년 후 에파비렌즈 기본요법군(에파비렌즈·2NRTIs 병용투여군)에서 지방위축증을 경험한 환자는 32%인데 반해 칼레트라 기본요법군(칼레트라·2NRTIs 병용투여군)은 17%에 그쳤다. 155명을 대상으로 한 '애보트 613 연구'에서는 에파비렌즈 투여군에서 34%의 환자가 사지 지방손실을 경험한 반면 칼레트라 투여군은 5%에서만 증상이 진행돼 격차가 더 컸다. 이번 연구를 진행했던 미국 오타와대병원의 발 캐머론 박사는 "지방위축증은 지방 손실이 외관상으로 크게 드러나기 때문에 환자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치료 의지를 감소 시킬 수도 있다"며 "이러한 연구들은 에이즈 치료에서 희망적 전망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03-27 22:16:5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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