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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용 '알레그라' 구강현탁액 美발매미국에서 앨러지철을 맞아 '알레그라(Allegra) 구강현탁액'이 본격 시판됐다. 펙소페나딘(fexofenadine)을 성분으로 하는 알레그라 구강현탁액은 작년 10월에 FDA 승인된 소아용 계절성 앨러지 치료제로 졸음을 유발하지 않는 것이 특징. 하루에 두번 복용하는 딸기향의 알레그라 구강현탁액은 만 2세-11세 소아의 계절성 앨러지 증상 경감에, 생후 6개월-11세 소아의 만성 담마진에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받았다. 미국 샌디에고의 앨러지천식 메디컬그룹 연구센터의 엘리 멜쩌 박사는 "새로운 알레그라 구강현탁액은 일상활동에서 소아의 앨러지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선택약으로 부모들이 믿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알레그라 구강현탁액(30mg/5ml)과 관련한 부작용 발생률은 매우 낮은데 구토, 발열, 기침, 이감염증, 설사 등이 부작용으로 보고됐다.2007-03-22 23:38:4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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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직원 챙기기 '화제'약국화장품에서 일반유통 시장까지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성장동력의 원인을 '직원'으로 정하고, 세밀한 사원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일례로 이 회사는 최근 회사 예산에 과일비를 따로 책정했다.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느라 과일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직원들을 배려한 것. 특히 화장품 기업답게 피부 건강에 좋은 과일들을 골라 회사 곳곳에 비치, 사원들의 기분전환과 피부건강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 다리품 파는 영업사원들과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교육팀 직원들에게는 '다리 마사지기'를 선물하기도 한다. 여직원이 많은 화장품 회사의 특성을 고려한 선물로, 사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후문. 김영선 대표는 "평소 작지만 아름다움 기업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서 "작고 사소한 배려일 수 있지만, 직원 개개인이 회사 성장과 자신의 발전에 관심을 갖기 바라는 마음에서 디테일 경영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 마케팅팀 이영애 BM은 "권위적이지 않고, 사소한 것까지 배려하는 회사 분위기가 알게 모르게 근무 의욕을 고취시킨다"고 말하기도 했다.2007-03-22 19:30:21한승우 -
동아 "한미약품 합병 검토설 사실무근"동아제약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거론된 한미약품과의 합병 검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22일 공시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22일 오후 6시까지 합병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동아제약에 요구한 바 있다. 한편 정면대결 양상을 보였던 동아제약과 강문석 부회장측의 갈등은 이날 이사후보로 강문석 부회장과 유충식 부회장을 추천하는데 양측이 합의함으로써 일단 봉합됐다.2007-03-22 19:18:0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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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 "3년간 불임부부에 8400만원 지원"한국 오가논(대표 쿤 크라우트보스)이 22일 강남 차병원에서 '2007 난임부부를 위한 강연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불임부부 후원에 나섰다. 오가논은 강연회를 통해 난임여성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불임 진단과 치료과정에 대한 강의와 질의응답, 웃음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다. 2008년까지 3년간 8,400만원 이상의 지원금을 후원하는 오가논 불임부부지원사업은 불임 부부들을 위한 심리 상담소 운영, 불임 강연회 등 불임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국오가논 불임팀 김정헌 차장은 "현재의 낮은 출산율은 사회가 같이 고민하고 풀어야할 시급한 문제"라며 불임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불임 부부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가논은 매년 불임치료제 퓨레곤펜 매출의 1%를 불임부부 후원사업에 기부하고 있다2007-03-22 19:08: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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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6년만에 '15억병' 판매 돌파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의 마시는 비타민C ' 비타500'이 누적판매량 15억병을 돌파했다. 비타500 판매 15억병은 지난 2001년 출시된 지 6년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100ml 기준으로 환산하면 무려 15만 톤에 이른다. 이는 코엑스 아쿠아리움 수족관(2,300톤)을 65회 채울 수 있으며 청계천을 하루 종일 흘러가는 물의 양(12만톤)보다 많다. 또 나이아가라 폭포(1분당 낙하수량 370만L)를 40분 동안 '비타500 폭포'로 바꿀 수 있는 양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전체 국민을 4,900만명으로 볼 때 한 사람 당 31병씩 마신 것과 같으며 그 동안 팔린 비타500(병 높이 14cm)을 한 줄로 늘어 놓으면 지구(둘레 4만70km)를 5.1 바퀴 돌고도 남는 수량. 비타500은 시판 첫해 53억원 어치가 팔린 것을 시작으로 2002년 98억원, 2003년 280억원, 2004년 854억원에 이어 2005년에는 매출 1,260억원을 기록하며 1,000억원대을 돌파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젊은 소비자들을 겨냥해 올해 '따고보자'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젊은층에 인기있는 'UCC' 광고 런칭과 탤런트 '정일우' 모델 기용 등을 통해 비타500 열풍을 이어갈 계획이다.2007-03-22 18:58:30정현용 -
진흥원, 특허분석 서비스 분석결과 발표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복지부 R&D자금으로 지원한 경북대 ‘첨단 감각기능 회복장치연구센터’ 등 5개 연구개발사업 수행 연구실 및 센터를 대상으로 ‘Lab별 연구주제에 따른 특허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석결과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다. ‘특허분석서비스’는 정부연구개발사업을 수행중인 연구실을 대상으로 해당 연구주제와 관련된 특허 기술 및 동향 등을 분석·제공해 연구실의 연구수준을 비교하고, 연구개발 결과의 권리화를 돕는 등 정부연구개발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유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특허분석서비스에는 진흥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한영국제특허, 이룸국제특허, 제니스국제특허법률사무소 등 보건산업분야 전문특허법률사무소 소속 변리사들이 참여해 특허분석 결과 및 활용방안, 특허전략 등을 제시했다. 진흥원 이용흥원장은 “앞으로도 보건산업분야 전문 특허법률사무소와 업무협력체계를 확대해 정부연구개발사업 성과의 산업적 활용가능성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3-22 18:49: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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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렐주사' 투약 산정 등 심의사례 공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된 급여인정 결정 사례 4항목의 청구 및 진료내역, 심의내용 등을 요약해 공개했다. 이번에 제공된 사례는 ▲크론병에 ‘레미케이드주사’ 투여시 인정여부 ▲‘엔브렐주사’ 투약기간 산정방법 ▲각막이식후 기존 이식 받은 각막 재봉합술에 대한 수가 적용 및 각막윤부세포 이식술 ▲전방십자인대 부분 파열에 ‘Bipolar Termal Indicator' 기구로 전방십자인대 수축시킨 시술료 등. 이번 심의사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정보공개/심사자료/심사사례에서 조회가 가능하다.2007-03-22 18:42: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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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와 국민의료비 추가부담" 쟁점토론한미 FTA와 국민의료비 추가부담을 주제로 한 쟁점토론회가 23일 오전 8시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린다. 보건의료단체연합과 김태홍 의원실, 민생정치모임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이계안 의원의 사회로 복지부 전만복(한미 FTA 의약품/의료기기 분과장) 국장과 보건연 우석균 정책실장이 주제 발표한다. 이어 남희섭 한미FTA지적재산권공대위 대표, 신형근 건약 정책국장, 홍춘택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이 참석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07-03-22 18:04: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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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칠곡에 489병상 규모 분원건립경북대병원이 경북 칠곡에 병원과 암센터, 노인보건센터 등을 포함해 총 489병상 규모의 분원을 건립한다. 22일 병원 측에 따르면 교육·연구·진료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경북 칠곡에 칠곡병원(259병상), 암센터, 노인보건센터(230병상)을 건립키로 하고 오는 29일 기공식을 갖는다. 건축규모는 칠곡병원 지사9층 지하3층(497억원), 암센터 지상5층 지하 1층(200억원), 노인보건센터 지상7층 지하 1층(250억2,000만원) 등으로, 오는 2009년 건립목표로 총 974억2,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번 건립사업을 통해 국립대병원으로서 고유한 기능과 국가의 공공의료를 충실히 수행하고, 의학전문대학원 개편에 따라 증가하는 교육·연구 수요에도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2007-03-22 17:54: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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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반 고용량, 저용량보다 효과적"고혈압치료제 ' 디오반'(성분명 발사르탄)이 고용량을 투여할 경우 저용량보다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바티스는 22일 미국 메릴랜드주립대병원 매튜 위어(Matthew R. Weir) 박사가 4,278명의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4~8주간 진행한 9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고혈압저널(Journal of Clinical Hypertension) 2월호에 발표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디오반160mg을 초회용량으로 투여한 환자의 경우 수축기 및 이완기혈압이 14.3mmHg, 11.1mmHg씩 감소한 반면 디오반80mg을 투여한 환자는 11.2mmHg, 9.0mmHg 감소해 더 높은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 또 디오반160mg 단독 투여시 40%에서 목표혈압치(140/90mmHg 이하)에 도달한 반면 코디오반(160/12.5~25mg) 투여시 60%에서 목표혈압치에 도달해 복합제의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튜 위어 박사는 "연구결과 디오반과 코디오반 160mg을 초회용량으로 하는 것이 고혈압 환자들에게 강력한 혈압감소 효과를 주고 신속하게 목표혈압치에 도달하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디오반160mg 및 80mg, 코디오반 160mg/25mg, 80mg/12.5mg 등의 제형이 판매되고 있으며 심부전 및 심근경색후 환자(Post-MI)에 대해서는 1일 최대 320mg까지 투여할 수 있도록 허가돼 있다.2007-03-22 17:54: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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