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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료법 문제제기...원내원 개설 반대그동안 의료법 개정과 관련 거리를 두던 약사회가 병원내 의원개설 반대 등 공식입장을 복지부에 건의할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의료법 개정 입법예고 기한(25일)에 맞춰 23일안으로 협회 입장을 복지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고려 없이 병원내 의원개설를 허용할 경우 혼란이 야기될 수 있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약사회는 대형병원으로 환자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환자접근성이 떨어져 기존 동네의원과 약국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알선·유인행위 허용 등 의료법 개정안 중 문제의 소지가 크며 약사직능과도 연관성이 높은 부분에 대해서도 반대의 뜻은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건의서에는 의료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하지 않고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이른바 '프리랜서' 의사 허용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랜서 의사가 허용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 및 책임소재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기존 의료전달체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동네의원과 약국의 환자접근성 문제도 그 같은 맥락에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2007-03-20 07:04: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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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 배수처방, 8개월간 112억원 새 나가정부가 새 약가제도를 시행하면서 약제비 지출절감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저함량 의약품 배수 처방으로 지난해 8개월 동안만 새 나간 돈이 11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같은 제약사의 동일성분 내에 저함량과 배수함량 의약품이 동시 등재된 722개 품목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의 청구실태를 모니터링 한 결과, 이 같이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722개 대상 품목 중 월별로 적게는 571품목에서 많게는 583품목에서 저함량 의약품 배수 처방건이 발생했으며, 이 기간 동안 291만6,000건이 청구됐다. 이는 1회 투약량 기준 고함량(배수함량) 1개만 처방해도 될 것을 저함량 2개를 처방한 사례가 8개월간 무려 300만 건에 달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수치다. 청구내역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저함량 총 450억8,200만원, 고함량 총 338억2,500만원으로, 차액에 해당하는 112억6,100만원이 보험재정에서 새 나갔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심평원은 모니터링을 처음 실시한 지난해 4월 47만 건이었던 저함량 배수처방 건이 지난해 11월에는 29만 건으로 37.1%p 감소했고, 연간 예상차액(누수액)도 같은 기간 183억원에서 142억원으로 22.4%p로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산점검을 통해 집중 감시해 온 100대 품목의 경우 4월 26만 건에서 11월 14만 건으로 45.2%p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처방기관 수는 같은 기간 1만212곳에서 9,195곳으로 9.9%p 감소하는 데 그쳤다. 11월 기준 처방기관 수는 90.7%에 해당하는 8,344곳이 30건 미만이었고, 30~50건 345곳, 50~100건 259건, 100건 이상 247곳의 분포를 나타냈다. 품목별로는 ‘다이아벡스정500mg’이 ‘다이아벡스정1,000mg’ 1개 대신 2개가 처방된 건수가 1만8,236건으로 가장 많았고, ‘어린이용타이레놀정80mg’-‘타이네놀정160mg’ 1만6,755건, ‘부루펜정200mg’-‘부루펜정400mg’ 1만2,516건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예상차액에서도 ‘다이아벡스정’이 8,100만원으로 수위를 차지했으며, ‘후트론캅셀’(7,000만원), ‘트리테이스정’(6,600만원), ‘광동독시플루리딘캅셀’(5,100만원) 등도 11월 한 달간 5,000만원이 넘었다.2007-03-20 07:00:09최은택 -
'상호+성분명→상표명', 시판전 허용 검토제네릭 의약품도 제품 브랜드명이 중요한 마케팅 축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제품 신청시 사용했던 제품명을 브랜드명으로 바꾸는 것은 현 규정상 불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하지만 식약청에서는 향후 규정 개정을 통해 일반명에서 상표명으로 변경하고 시판 전이라는 것이 명백히 확인될 경우 제품명 변경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의 제네릭 브랜드명이 중요해지면서 최초 제품 신청시 제출했던 '상호+성분명'이던 것을 시판 전에 브랜드를 강조한 '상표명'으로 제품명 변경하려는 민원이 자주 접수된다고 밝혔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약사법 상 허가제한 대상은 오인의 우려가 있는 제품명으로 허가하지 말라는 것이지, 오인의 우려가 없을 경우 변경을 허용하는 규정은 아니다"라고 못박고 제품명 변경 불가 방침을 명확히했다. 특히 당초 신청했던 제품명으로 이미 출시한 제품의 경우 제품명 변경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혼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제품명을 함부로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판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 명백히 입증되고 일반명에서 상표명으로 변경하는 경우 소비자 혼선에 큰 우려가 없다고 판단, 고시 개정을 통해 추후 제품명 변경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같은 결정은 제약사들이 제품명 신청시 '업체명+주성분명+제형+함량'으로 기재, 추가로 회사에서 상표명을 출원해 기허가된 제품명의 변경용으로 신청해도 변경이 불가능했던 점을 개선하겠다는 것. 만약 갑을제약사가 글리메피리드 정제 20mg을 허가당시 '갑을 글리메피리드정 20mg'라는 제품명으로 등록했지만, 마케팅 차원에서 브랜드명을 '갑을 글리메터(가칭)' 등으로 새로 바꾸려해도 현 규정에서는 상표명 변경이 불가능했다. 이에 식약청은 현재 제네릭 의약품도 브랜드명이 중요시된다는 점 등을 감안해 기존 제품명을 '제조업소+주성분명+제형+함량'으로 받은 제품에 대해 해당 회사에서 출원 또는 등록된 상표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할 방침이다. 단, 시판전이라는 점은 필수 조항. 식약청 관계자는 "상호+성분명으로 신청했던 제품을 브랜드(상표)명으로 바꾸는 것은 시판전이라도 규정상 변경 불가하다"면서 "그러나 시판전이라는 것이 확인될 수 있다면 소비자가 제품명에 큰 혼선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고시 개정을 준비중"이라고 했다. 한편 T제약사는 민원을 통해 "상표 출원 또는 등록된 경우 기허가된 제품명을 '상표명+제형+함량'으로 변경이 가능할 수 있는 규정의 완화가 필요하다"며 "제품에 혼선을 야기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허용도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출했다.2007-03-20 06:56: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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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약국 위장점포 판단, 다중시설 여부 관건“층약국을 둘러싼 위장점포 판단은 다중이용시설인지 여부에 따른다.” 복지부는 최근 층약국의 위장점포와 관련된 H씨의 민원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H씨의 민원에 따르면 병원만 있는 4층에 상가 하나를 분할해 약국과 옷가게(편의시설)를 만들었지만, 약국 개업 후 옷가게가 영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 3∼4개월만에 폐업한 뒤 7개월 동안 비워 있었다는 것. 그러나, 위장점포 논란으로 민원이 발생하자 1층에 있던 세탁소에서 옷수선집으로 이용하게끔 했고, 1층 세탁소에 옷수선물이 들어오면 세탁소에서는 옷을 가지고 4층에서 수선하는 해프닝이 벌이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H씨는 별도의 사업장(사업자등록증)을 만든 것도 아닌데다 간판도 없고 1층 세탁소에서 일감을 접수해 4층에서 수선작업만 하고 있다며 약사법에서 의미하는 다중이용시설(편의시설)이 될 수 있는지 질의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다중이용시설은 불특정다수인이 이용하는 시설”이라고 밝힌 뒤 “민원인이 지적한 옷수선실이 다중이용시설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다수인이 실제로 이 시설을 방문하는지 여부 등 사실관계를 근거로 각 관할보건소에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회신했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19일 “층약국의 위장점포 문제는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지 여부가 주요한 판단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란 쉽지 않다”면서 “물리적으로 행정규제를 하면 편리할 수도 있지만,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2007-03-20 06:55: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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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표적항암제·골다공증시장 공략백신과 대사·심혈관계 치료제 등에 강점이 있던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표적항암제, 골다공증 치료제 등 비주력 분야 공략을 시작했다. 19일 GSK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달 자사 최초로 골다공증 치료제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를 선보이며 내년에는 마찬가지로 최초의 유방암 표적치료제 '타이커브'(성분명 라파티닙)를 출시할 계획이다. GSK는 본비바 출시를 위해 지난해 임윤아 PM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조직 구성을 마쳤고 영업조직 구성도 사실상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로슈가 개발한 제품이지만 국내 유통은 GSK가 맡아 새로운 분야의 주력제품으로 포함시키게 된 것. 회사는 지난해 12월 시드니대 필립 샘브룩 박사와 골다공증 전문의 250여명을 초청해 대형 심포지엄을 열었으며 제품 출시 직전인 이달말에도 또 한번의 심포지엄을 열어 본비바의 강점을 대대적으로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기존 치료제가 1일1회 또는 1주1회 복용 방식이기 때문에 월1회인 본비바의 복용 편리성이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회사는 기존 치료제와의 차별점과 경구용 제제의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 전략으로 국내 시장 진입을 서두르고 있다. GSK는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항암제 분야에 대한 시장 공략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유방암 치료제 타이커브가 젤로다와 병용투여하는 방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되면서 항암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회사는 지난달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타이커브의 동정적 사용(EAP) 프로그램을 시작, 본격적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얻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또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화학요법인 '하이캄틴' 영업 및 마케팅팀에게 제품 교육을 시작하는 등 내년 국내시장 진입을 위해 내실을 다지는 작업도 꾸준히 진행중이다. 쉐링푸라우코리아에서 메디컬 디렉터 역할을 맡고 있던 김철 이사를 지난달 영입, 북아시아 메디컬 디렉터라는 중책을 맡긴 것도 국내 시장 등 주요 거점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포석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GSK 관계자는 "과거 항암제 단일품목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주력분야는 아니었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새 항암제의 의미는 남다르다"고 풀이했다. 사실상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골다공증·항암제 분야에서 GSK가 준비만큼 높은 역량을 발휘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007-03-20 06:51:40정현용 -
노바티스, '가브스' 승인 지연에도 여유당뇨신약 '가브스(Galvus)'의 승인 지연이 고혈압신약 '텍터나(Tekturna)' 발매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노바티스가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바티스는 미국에서 열린 한 투자자 회의에서 가브스 승인지연이 텍터나 발매 계획을 보다 유연하게 할 것이라면서 긍정적 측면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승인된 1일 1회 복용하는 고혈압약 텍터나는 최초의 직접 레닌 억제제(direct renin inhibitor)로 분류되는 신기전 약물. 미국 증권가는 고혈압 신약 텍터나가 향후 블록버스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반면 가브스의 경우 FDA의 추가자료 요구로 1년 가량 시판이 지연되면서 동일한 계열의 당뇨신약인 머크의 '자누비아(Januvia)'가 급속하게 시장을 점유해가도 노바티스로서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상황. 노바티스의 북미 제약사업 최고책임자인 알레스 고스키는 "가브스는 여전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이라면서 "FDA와 협력하여 시판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2007-03-20 06:16: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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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사회, 'Power-Up 송파약사' 다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진희억)는 17~18일 양일간 경기 안성 소재 아트센터 마노에서 상임이사 워크숍을 열고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구약사회는 제7대 집행부 모토로 송파구 약사로서 자긍심과 송파구 약사의 삶의 질 및 구약사회의 조직력을 배가하자는 의미에서 'POWER UP SONG-PA'로 결정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대한약사회 엄태훈 정책실장을 초빙, ‘전문직으로서의 약사위상과 약사정책’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이에 대한 질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진희억 회장을 비롯해 박승현·정태형·이상민·이선· 전미숙 부회장, 오건영 총무, 김연하 약국, 안은경 학술, 함영혜 윤리, 김진선 여약사, 최용석 약국경영, 송은보 홍보위원장 등 상임이사 전원이 참석했다.2007-03-19 20:59:14강신국 -
"악토넬, 안렌드로네이트 제제보다 우수"사노피아벤티스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이 알렌드로네이트 제제보다 고관절을 비롯한 비척추 골절 감소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국제골다공증재단 삐에르 델마 회장은 지난 15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REAL 심포지엄'에서 악토넬과 알렌드로네이트 제제의 비교 임상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REAL(the risedronate and alendronate REAL cohort study)로 명명된 이번 연구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65세 이상 여성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악토넬을 복용한 환자들은 알렌드로네이트 복용군에 비해 고관절을 포함한 비척추 골절의 위험성이 6개월째에 19%, 12개월째 18% 더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악토넬 복용 환자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약에 비해 고관절 골절 위험이 6개월재에 46%, 12개월째 43%로 약 절반가량 감소했다. 삐에르 델마 회장은 "골다공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골절 예방에 있으므로 치료제 선택 시 척추 및 비척추 골절 모두에 예방 효과가 입증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실제 처방에서 나타난 악토넬의 신속하고 탁월한 골절 예방 효과는 기존의 임상연구 결과들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2007-03-19 18:49:33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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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이사회서 상임이사 인준 마무리관악구약사회(회장 신충웅)는 지난 17일 오후 신림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2007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구약사회 사업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상임이사 인준과 회관리모델링건, 기업은행 팜코카드 활성화 등에대한 논의가 있었고, ▲김선미 의원 안성쌀 팔아주기 운동 동참 ▲일반약 슈퍼판매 ▲복약지도 철저 ▲전문약의 일반약으로의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임이사에는 김동희·김두만·김번·김영복·김은진·김지인·김화명·마안선·박화철·임형신·임효종·장원자·전현숙·조은희·차기봉·최희영·홍종록 씨가 선임됐다. 이사회에는 신충웅 회장을 비롯, 문재빈·박종률 자문위원 등 구약사회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2007-03-19 18:45:40한승우 -
부산의약품유통사업협동조합장에 김동권씨서부산유통단지내 의약품공동물류 입주를 희망하는 도매업체들로 구성된 '부산의약품유통사업협동조합'은 19일 부산크라운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개최, 이사장에 김동권 회장(부울경도협 회장·동남약품)을 선임했다. 또한 이사에 복산약품, 삼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삼보약품 등 6개사 대표를, 감사에 청십자약품 박노정 대표와 동일약품 손동규 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이와함께 조합 설립 목적과 사업내용, 조합원 자격제한 등에 대한 정관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동권 이사장은 "조합창립을 계기로 최적의 공동물류센터준비사업과 비용절감을 위한 공동배송 준비사업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며 "선진화된 의약품유통구조 확립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서부산유통단지는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9,000여평 물류단지로 부산지역 20여곳의 도매업체들이 201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분양계약에 앞서 이날 이들 업체들이 조합을 설립했다.2007-03-19 18:38:15이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