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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시민단체, 20일 의료법 개정안 토론회정부와 의료계가 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회와 시민단체가 '국민과 의료공공적 관점에서 바라 본 의료법 개정안'을 주제로 공동토론회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나라당 고경화, 열우당 윤호중, 민노당 현애자 등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과 의료연대회의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공동 토론회를 오는 20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경북대 감신 교수 사회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료연대회의 정책부위원장인 가천의대 임준 교수가 '정부안에 대한 평가와 바람직한 개정방안'을 내용으로 주제발제 한다. 임 교수는 주발제에서 의료법 개정 배경과 목적을 조명한 뒤, 쟁점사안으로 의료서비스 공급체계 변화와 민간의료보험, 건강보험제도와의 관계를 검토할 예정이다. 이어 윤호중 의원, 고경화 의원, 현애자 의원, 경실련 신현호 변호사, 의사협회 의료법비대위 우봉식 홍보위원장, 복지부, 보건노조 이주호 정책실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이어진다.2007-03-16 14:56: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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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박종식 전무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경동제약은 16일 제31회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종식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류덕희 대표이사 회장과 이병석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이로써 경동제약은 류덕희 대표이사 회장과 이병석 대표이사, 박종식 대표이사가 각자 대표이사로 활동하게 된다.2007-03-16 14:40:34박찬하 -
제3회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 대회 '무산'내달 8일 개최 예정이던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 대회가 무산됐다.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는 회원들간 친목도모를 위해 올해도 테니스 대회를 이어갈 예정이었으나, 주관분회인 보령분회의 사정으로 행사가 취소됐다고 16일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에 따라 1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가을로 대회를 연기하는 안과 올해 치르지 않는 안 중 하나를 최종 결정키로 했다.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 대회는 지난 2005년 부여군을 시작으로 지난해 천안시, 올해는 보령시약사회 주관으로 치러질 예정이었다.2007-03-16 14:39: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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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이성우 사장, 세번째 연임 성공삼진제약은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성우 현 대표이사와 최영욱 현 사외이사를 재선임 했다. 지난 2001년 전문경영인으로 첫 취임한 이성우 사장으로 이로써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하게 됐다. 삼진은 이성우 사장 취임 전인 2000년 439억원이었던 매출 규모가 2005년 처음으로 1,000억원대를 돌파했고 2006년은 1,285억원까지 급상승하는 등 재임 6년간 연평균 20% 내외의 매출신장을 이룩했다. 또 미국과의 항에이즈 치료제, 항암제 신약개발 추진, 6년 연속 무교섭 임금협상, 성과급 지급과 영업조직력 강화 등 노사안정과 영업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경영실적을 보여줬다. 삼진 이성우 사장은 "회사를 사랑하는 소비자, 주주, 임직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성장 기조를 지속함으로써 향후 총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고 10대 제약사로 진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진은 지난해 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주주들에게 주당 900원씩 현금배당을 실시했고 올 매출목표는 지난해 대비 15% 이상 성장한 1,65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성우 대표이사 약력| ▲1945년생 ▲1971년 중앙약대 졸업 ▲1974년 삼진제약 입사 ▲1986년 영업담당 전무 ▲1993년 영업담당 부사장 ▲2001년 사장 취임, 제약협회 이사2007-03-16 14:33:06박찬하 -
녹십자·녹십자홀딩스 "안정적 매출기반 마련"녹십자(대표 허재회)는 16일 오전 10시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3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매출 3,667억원, 경상이익 484억원, 당기순이익 348억원의 작년 매출실적이 보고됐으며 임기 만료된 한준환 감사가 재선임 됐다. 허재회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20%Up! All-Together! Big Bonus!'를 캐츠프레이즈로 정하고 매출 4,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며 "목표 이상의 성과를 올려 주주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자의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대표 허일섭)도 16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제4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매출 381억원, 경상이익 85억원, 당기순이익 50억원의 경영실적이 보고됐으며 임기 만료된 허영섭 회장과 허일섭 부회장, 박창운 비상근이사, 정구영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허일섭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주력자회사인 녹십자가 연매출 100억원이 넘는 10개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보유한 안정적인 매출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녹십자홀딩스의 올해 전망도 매우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2007-03-16 14:19:23박찬하 -
유한, 홍순억 전 유한화학 사장 이사 선임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16일 500여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에서 "매출 5% 성장과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등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 "제85기 새 사업기에는 '도전 2007, 책임과 혁신'을 경영 슬로건으로 부문별 목표 초과달성, 전략적 R&D 강화,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 함께하는 업무혁신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홍순억 전 유한화학 대표이사 사장(74)를 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2007-03-16 14:11:4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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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트리테이스' 발매 1년만에 '200만정'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혈관보호제 '트리테이스 프로텍트'가 발매 1년만에 주요 대학병원 130여곳에 리스팅됐고 지난달까지 200만정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라미프릴(Ramipril) 10mg 제제인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는 심혈관 질환, 뇌졸중 및 말초혈관성 질환 등 질병을 경험했던 55세 이상 환자들의 심장·혈관 보호에 유용하다. 또 55세 이상 당뇨환자 중 고혈압, 높은 총콜레스테롤치, 낮은 고밀도지단백질치, 흡연, 미세알부민뇨증 등 하나 이상의 임상증상을 가진 환자들의 심장혈관을 보호해 사망 위험성 또는 혈관재생술 필요성을 감소시킨다고 강조했다. 한독은 심혈관 질환자들의 증가추세에 대비해 트리테이스 프로텍트를 전략품목으로 지정, 최고의 '심장·혈관 질환 예방약'으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2007-03-16 13:53:3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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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재단 상임이사 오건영·최종수·박인춘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 신임 임원진 구성이 완료됐다. 신임 상임이사로는 기획 및 용역업무 총괄에 오건영(송파구약사회 총무위원장), PM2000개발 및 전산업무 총괄에는 최종수(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 재무업무 담당으로 박인춘(대한약사회 재무·홍보이사)씨가 선임됐다. 이밖에 15명의 신임 이사진도 확정됐다. 김대업 수석부이사장은 "철저히 업무능력 중심으로 구성된 이사진들과 함께 향후 3년간 정보화재단을 의약품정보 제공의 최고 자리에 올려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단은 16일부터 17일까지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임직원 워크숍을 갖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각 팀별 사업계획안 보고, 재단 비전에 대한 토론, 김&장 법률사무소 이재현 전문위원의 '의약품 허가관리에서 소멸까지'라는 주제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2007-03-16 13:51:1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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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임이사 임명장 받고 책임회무 다짐대한약사회 신임 상임이사가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15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원희목 집행부 제2기 회무방향과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원 회장은 신임 상임이사진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시간대에 개최된 제1차 시도약사회장회의에서는 16개 시도약사회장간에 상견례가 있었으며 원 회장은 이들 약사회장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축하패를 전달했다.2007-03-16 13:36:5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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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약사회장 모임 명칭 '간친회'로 변경16개 시도약사회장 모임의 명칭이 기존 협의회에서 간친회로 변경됐다.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은 15일 대한약사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모임 명칭을 '시도지부장간친회'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날 시도약사회장들은 대한약사회 정관상 협의회란 명칭은 대한약사회장이 소집을 하는 것임을 전제, 한시적으로 써왔던 협의회라는 명칭을 폐기하고 간친회라는 명칭을 쓰기로 합의했다. 간친회에는 회장없이 간사를 두기로 했다. 간사는 구본호 대구지부장이, 재무간사는 정광은 제주지부장이 맡기로 했다.2007-03-16 13:32: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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