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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일부분 표기한 의료기관명칭 가능"의료기관의 명칭에 특정진료과목이나 질병명과 유사한 명칭은 불가하지만, 신체일부를 표기한 명칭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민원인 K씨가 “OOO모모의원과 같이 신체 일부분을 사용한 명칭이 가능하냐”고 질의한데 대해 “사용 가능하다”고 회신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35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29조 제1호에 의료기관의 명칭표시에 있어 의료기관의 종별에 따르는 명칭위에 고유명칭을 붙이고, 그 고유명칭은 의료기관의 종별 명칭과 혼동할 우려가 있거나 특정진료과목 또는 질병명과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그러나, ‘OOO모모의원’이라는 의료기관명칭의 경우 상기조항에 위배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그 사용을 제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2007-03-12 11:26:1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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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고혈압에 호르몬 요법 효과적"의사 10명 중 7명이 폐경기 여성의 혈압조절에 '호르몬 대체요법'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쉐링은 최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태평양 폐경 학회(Asia Pacific Menopause Federation Congress)'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태지역 여성들의 폐경기 관리와 혈압의 역할'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 호주, 대만, 태국 등 4개국 전문의 300명과 개원의 8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으며 폐경기 환자의 진단과 치료시 혈압조절을 돕는 폐경기 호르몬 치료요법의 이점에 대한 평가에 중점을 뒀다. 연구결과 산부인과를 찾는 45~64세 폐경기 환자의 51%가 폐경기 호르몬 치료요법을 받고 있었으며 평균 치료기간은 36개월로 조사됐다.또 국내에서는 59%의 환자가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평균 치료기간은 49개월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의사 중 85%가 병원을 방문한 폐경기 환자들의 혈압을 재거나 환자의 의료기록을 통해 혈압을 확인한다고 응답, 대다수 의사들이 폐경기 환자의 혈압분석을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연구에 참여한 산부인과 전문의 91%가 폐경기 호르몬 요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의사의 73%가 혈압조절에 호르몬 요법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대만 타이페이의대 밍 쉬(Ming I Hsu) 박사는 "폐경기 때 특히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며 높은 혈압은 그 자체로도 매우 심각한 심혈관질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그러나 혈압 분석을 폐경 관리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쉐링은 이번 행사에서 새로 개발된 골다공증 등 폐경기 증상 완화용 경구 호르몬제 '안젤릭'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을 비롯한 세계 65개국에서 승인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11월 판매 허가가 내려졌다.2007-03-12 11:19:20정현용 -
노바티스, 고혈압 신약 '라실레즈' 출시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새로운 계열의 고혈압치료제 ' 라실레즈(Rasilez)'가 미국에서 '텍터나(Tekturna)'라는 이름으로 공식 승인됐다. 노바티스는 올해 중순경 국내에서도 시판승인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조만간 강력한 시장 경쟁제품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국노바티스는 12일 레닌억제제(Direct Renin Inhibitor)계열 고혈압치료제인 텍터나(성분명 알리스키렌)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승인됐다고 밝혔다. 레닌억제제는 고혈압의 원인이 되는 레닌계(Renin System) 활성화 효소 '레닌'을 타겟으로 직접 작용하는 새로운 계열의 신약으로, 텍터나는 ARB(안지오텐신수용체억제제)계열 치료제 개발 이후 10여년 만에 등장했다.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라실레즈는 단독요법 및 타 항고혈압제와의 병용요법으로 FDA 승인됐으며 미국에서는 이달부터 150 mg과 300 mg 제형이 판매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승인은 6,400명 이상의 고혈압환자가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24시간 지속되는 큰 폭의 혈압강하 효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또 이 약은 타 고혈압 약물과의 병용 투여시 추가적인 강압효과를 보였으며 임상시험에서 허가용량의 내약성은 전반적으로 우수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노바티스 글로벌 개발부서 총책임자 제임스 섀넌 박사는 "많은 고혈압환자들이 혈압 조절을 위해 2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가운데 라실레즈는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관리에 새로운 접근법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를 라실레즈의 글로벌 신약 등록을 위한 다국가 3상 임상시험 총괄책임자(PI)로 선정,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도록 한 바 있다.2007-03-12 10:54:14정현용 -
영등포구약, 김영주 의원과 약계현안 논의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8일 열린우리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구 갑)과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정책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민생현안과 약국경영의 고충을 설명하고 국회차원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고 김영주 의원은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화답했다. 김 의원 측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는 박영근 회장을 비롯해 김정희·원옥순·김정기 부회장, 박정신 정책실장, 최근창·최은경·조경호· 전금용·최임숙 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3-12 10:51: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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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정복추진기획단, 제2회 암정복포럼 개최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주최하고 암정복추진기획단(단장 김창민)이 주관하는 ‘제2회 암정복포럼’이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자궁경부암의 정복전략’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이번 포럼에는 암정복추진기획단위원,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과제책임자, 국립암센터 연구자 등이 참가해 ▲자궁경부암의 조기진단 ▲HPV(인체유두종바이러스) 진단법 ▲백신개발 등에 대한 주제발표 및 패널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7일 첫 포험을 시작한 암정복포럼은 복지부의 ‘암정복 2015(제2기 암정복 10개년 계획)’를 지원하고 국내 현실에 꼭 필요한 연구주제를 발굴, 국내 암 연구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암정복포럼은 매달 1회 개최되며, 제3회 포럼은 ‘영양과 암’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4일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07-03-12 10:44: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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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스웨덴 약제급여위 포지티브제 논의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이 스웨덴 약제급여위원회를 방문, 새로 도입한 포지티브 리스트제 시행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8일 이 이사장이 약제급여위원회에서 스웨덴의 약가제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선별등재방식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스웨덴은 포지티브 리스트제 도입 이후 급여약품수가 2,500여개로 정비돼, 2만1,000여개인 한국의 1/8 수분에 불과하다. 지난해 12월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약제비 적정화 방안 정착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공단 측의 설명. 이 이사장은 다음날인 9일에는 스웨덴 보건성을 예방해 스웨덴의 노인요양 현황과 문제점들을 논의하고 내년부터 시행을 준비 중인 노인요양보장제 시행에 대비했다. 스웨덴 보건성 실무 관계자는 이날 “한국의 의료보장제도를 시찰하기 위해 이달 말 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서 “이 때 공단에도 예방해 약가 관련 및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자”고 제안했다. 이 이사장은 이에 대해 “장관을 포함한 스웨덴 보건성 관계자들의 공단 방문을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특히 포지티브 시스템과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스웨덴 제도의 장·단점들을 분석해 한국에 맞게 접목 하겠다”고 밝혔다.2007-03-12 10:28:36최은택 -
약사회 "단골약국 인센티브, 실무논의 불과"악력관리료 500원의 수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단골약국 인센티브 추진방안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공식 입장이 아니다"고 밝혀왔다. 12일 약사회는 "단골약국 인센티브는 실무에서 논의된 아이디어로 약사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해명했다.2007-03-12 09:52: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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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신입약사 복약지도 강좌' 마련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신입약사를 위한 복약지도 강좌'를 개설, 오는 19일부터 매주 월요일 10주간 구약사회에서 강의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강사로는 김성철 약학박사와 정정숙 강남구 약학위원장이 나선다. 교육비는 교재비 5만원을 포함, 총 25만원이며 19일까지 온라인 입금 후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2일부터 매주 목요일 10주간동안 '사상체질 무료한방강좌'도 함께 개최한다. 구약사회 한약위원장인 박동규 약사가 강사로 나서며, 선착순 40명을 우선 접수한다. *문 의:02-553-88982007-03-12 09:50:3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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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부회장 4명-상임이사 6명 선임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 신인 집행부 인선이 마무리됐다. 구약사회는 10일 신임 부회장단 및 상임이사 상견례를 겸한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먼저 부회장에는 이종민(약학·약국담당), 김선영(여약사담당), 박미정(총무·윤리), 김영진(홍보·의약분업담당) 씨가 선임됐다. 상임이사에는 임성호(총무), 조영균(약국), 이명아(약학), 이상미(홍보), 정윤정(여약사), 김민구(의약분업·윤리) 씨가 임명됐다. 이어 구약사회는 약사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회지발간과 가을철 가족동반 등산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지역별 연수교육을 마련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정동환 전부회장과 김성국 전 약국위원장에게 약사회 로고가 새겨진 금배지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2007-03-12 09:47:13강신국 -
"한미, 동아에 300억 자사주 맞교환 제의"중앙일보 인터넷판인 조인스닷컴은 12일 한미약품이 동아제약에 자사주 맞교환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조인스닷컴 보도에 따르면 9일 밤 서울 강남 모처에서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과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이 만났으며 임 회장이 양사 자사주 300억원어치씩을 교환하자고 제안했다는 것. 300억원을 현 시가로 따지면 동아의 4%, 한미의 2.8%에 해당한다. 이는 자사주 맞교환으로 4%의 추가지분을 받는 대신 29일 열릴 주총에서 백기사 역할을 맡겠다는 것. 이 제안이 성사될 경우 한미는 현 지분 6.27%에 4%를 합해 총 10.27%의 지분을 갖게돼 사실상 최대주주가 된다. 그러나 동아측은 내부회의를 열어 임 회장의 제안을 거절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조인스닷컴은 보도했다. 이와함께 주주명부 확인 결과, 한미측은 2005년 1.2%, 2006년 3.75%, 올해 1.32%씩 지분을 늘린 것으로 확인돼 투자목적이라는 당초 입장과 달리 M&A를 상당기간 준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동아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2007-03-12 09:46: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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