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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대는 동문 수로 말한다"각급 약사회의 임원 인선이 대부분 마무리 됐다. 분회 약사회에서는 특히 여약사 담당 부회장과 위원장 자리에 누가 오르는 가가 초미의 관심사다. 분회에서 회장 다음으로 하는 일이 많은 보직이기 때문. 그만큼 여약사 부회장 자리를 놓고 부작용도 많고 탈도 많다. 경선을 통해 당선된 某분회장은 "여약사 담당 부회장 자리 인선이 가장 힘들다"며 "회원을 위한 일꾼을 뽑으려고 해도 여대 동문회측의 압력이 상당하다"고 털어났다. 분회 전직 여약사위원장이었던 L씨는 기자에게 그 간의 사정을 하소연했다. L약사는 "자연스럽게 여약사위원장이 여약사 담당 부회장으로 올라가는 게 전통 아닌 전통인데 갑자기 여대 동문회 임원으로 부터 전화가 와 부회장직 포기를 종용했다"고 말했다. 여대 동문회 임원의 논리는 간단했다. "우리 대학출신 회원이 더 많다"는 이유 단 하나였다는 것이다. L약사는 "처음에는 동문회측에 따졌지만 결론은 우리 동문이 수가 많으니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우리 대학출신이 해야 한다는 주장에 할 말을 잃었다"면서 "정말 어이가 없었다"고 전했다. L약사에 따르면 이 같은 일은 약사회 임원 인선 때면 비일비재한 일이라는 것이다. 약사회는 회원들의 선거를 통해 회장을 뽑는다. 이는 약사회가 불가피하게 정치화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번 약사회 선거와 임원 인선에서 ‘선약사 후동문’이라는 명분은 구호에 그치고 말았다. 지금 약사사회에서는 ‘학연’이 너무 깊숙하게 개입돼 있다. 학연을 떠나 진정한 일꾼이 그리운 약사회다.2007-03-12 06:28:10강신국 -
사면초가 의료법 개정안▶의·치·한이 협진 대신 집단휴진을 선택했다. 의료법 개정에 반대해 10만이 총궐기에 나선다는 것 ▶시민사회단체들도 개정의료법이 의료시장화의 결정판이라고 비판...보건의료노조는 급기야 올해 총력 투쟁사업으로 의료법저지투쟁을 채택했는데... ▶‘첩첩산중, 사면초가라’...동지는 없고 도처에 적들만 널린 상황. ▶‘유방’에 패해 도주하다 ‘해하’에서 당도한 ‘항우’의 심정이 이와 같았을까2007-03-12 06:25: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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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리피토' 5개 적응증 추가승인전세계 최대매출 처방약인 고지혈증약 '리피토(Lipitor)'가 미국에서 5개 적응증을 추가했다. 미국 FDA는 비치명적인 심장발작과 뇌졸중, 특정형태의 심장수술, 심부전 환자의 입원위험 감소 및 심질환자의 흉통 감소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심질환 및 LDL 콜레스테롤 혈중농도가 높은 1만명을 대상으로 한 5년간 임상에 근거한 것. 이 임상에서는 리피토 고용량(80mg)과 저용량(10mg)을 비교했는데 리피토 고용량 투여군은 저용량 투여군에 비해 주요 심혈관계 위험이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위험도 고용량 투여군에서 26%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리피토의 제조판매사인 화이자는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줄이는 콜레스테롤 저하제로는 최초"라고 자평했다. 고지혈증약 치료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이번 적응증 추가는 화이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일부 증권분석가는 실제적으로 리피토의 매출을 크게 증가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리피토의 매출액은 약 130억불(12조원)이었다.2007-03-12 01:24:0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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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정 1회 한미중소병원상에 조평래씨한미약품이 중소병원의 발전을 위해 앞장섰다. 한미약품(대표이사 부회장 민경윤)은 지역사회 건강향상 및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알리기 위해 '한미중소병원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한미 임선민 사장은 "중소병원이 지역주민 건강에 기여해온 부분이 상당함에도 알려진 바가 크게 없었다"며 "이런 상을 통해 중소병원의 공적이 부각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2006년 12월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은 엄격한 추천과정과 심사를 거쳐 초대 수상자로 봉사상에 조평래씨(부산새해동병원장), 공로상에 박명인씨(의계신문 경영기획실장-언론부문), 박하정씨(전 복지부 노인정책관-공직자 부문),이윤태씨(보건산업진흥원 중소병원경영지원센터 팀장-학계부문) 등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6일 전국중소병원협의회 제1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장보고홀에서 있을 예정이며 봉사상 1인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공로상 3인에게는 각 3백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2007-03-12 00:23: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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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엔텍, 천연 광천수 보습화장수 출시100% 천연 광천수로 만든 보습화장수가 국내 출시됐다. 넥스엔텍(대표이사 김희철)은 국가 공인기관의 품질검사를 마친 11종의 미네랄 성분과 게르마늄, 셀레늄등을 함유한 ‘융 익스퍼트 스킨’을 제품화해 시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소백산맥에서 수백미터의 암반층에서 용출되는 천연 광천수를 취구해 보습전용으로 상품화한 것으로 환경친화적인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물 분자 크기가 평군 65Hz(피부 약 62Hz)의 저분자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 세포벽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으며 세포내부의 수분을 충족시켜주는 함수 작용을 매우 용이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활력을 주고 피부 호흡을 촉진해 세포 노폐물을 탄산가스로 만들어 채외로 신속하게 배출해 준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알코올 성분이 전혀 없는 100% 천연 광천수로 어떠한 피부에도 부작용 없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 924-6638.2007-03-12 00:18:43박찬하 -
제약협회 기획·정책위원장에 차중근 사장제약협회는 지난 9일 이사장단회의를 열고 각 위원회 위원장을 새로 선임했다. 협회는 기획·정책위원장에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을, 홍보위원장에 이행명 명인제약 사장을, 국제·외자기업위원장에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을, 제약기업윤리위원장에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을, 연구개발위원장에 김정우 종근당 사장을, 의약품유통위원장에 허재회 녹십자 사장을, 임상개발위원장에 윤도준 동화약품 부회장을, 일반의약품위원장에 김상린 보령제약 사장을, 약사제도위원장에 정지석 한미약품 부회장을 각각 선임했다.2007-03-12 00:13: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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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환자 보건소 약제비 청구 간소화보건소 65세 이상 환자 및 장애인 약제비 할인 금액 지급방법 간소화 된다. 11일 서울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각 보건소는 처방전을 복사해 첨부하지 않아도 되고 지정 서식만 작성, 보건소에 팩스만 보내면 처리가 완료되는 방법을 시행한다. 서식은 처방전 발행기관(해당 보건소)으로 보내면 되고 10일 이내에 발송해야 한다. 약제비 청구시기는 매월 3회(1일, 11일, 21일)다. 한편 65세이상 노인환자(장애인환자 포함) 약제비 지급 청구란 65세이상 노인환자와 장애인 환자들이 보건소에서 처방전을 발급받아 약을 조제할 때, 약국에서 환자 본인부담금 중 시구에서 지원 되는 지원금을 제외하고 약제비 값을 받은 후 환자들로 부터 덜 받은 금액을 보건소에 청구하는 제도다.2007-03-11 21:35: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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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분회장회의...혁신본부 사업 설명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첫 분회장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를 추진한다. 시약은 오는 16일 1차 분회장 회의 겸 회장단과 정책단장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용재고약 반품 및 교품에 대해 논의하고 교품몰 시연회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약국경영혁신추진본부 1차 사업에 대한 설명도 있을 전망이다.2007-03-11 21:05:4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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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지역경찰과 상호협력 다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는 최근 도봉경찰서를 방문, 업무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이날 백광천 도봉경찰서장에게 회원 약사들의 고충사항을 전하고 경찰과의 업무협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조승길·강창원·최귀옥 부회장이 참석했다.2007-03-11 21:02:17강신국 -
성대약대 인천동문회 새 회장에 이병욱 씨성균관대 약대 인천동문회장에 이병욱 씨가 선출됐다. 성대 약대 인천동문회는 10일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병욱 약사(남구 민성당약국)을 새 회장에 추대했다. 이어 동문회는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 김성일 서구약사회장, 손영리 남구약사회장에게 당선 축하패를 한의사 면허를 획득한 이강희(전 코끼리약국) 약사에게는 학위축하패를 전달했다. 또한 증권 연구가인 김규황 동문은 주식시장의 향후 동향에 대해, 산악인 김덕환 동문은 알프스 등 해외 등반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2007-03-11 20:58: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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