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약빼면 약사와 마찰" vs "약 질서 불변"[SBS TV토론]의료법 개정 무엇이 문제인가? 의료법 개정안을 두고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의협과 복지부가 국민들이 지켜보는 첫 TV 토론회를 통해 설전을 벌였지만 결국 양측간 깊어진 갈등양상을 재연하는데 그쳤다. 특히 의협 장동익 회장은 '투약'에 대해서는 약사회와, '간호진단'에 대해서는 간호협회와의 갈등을 여실히 토로하며, 복지부 안이 아닌 대체입법을 추진할 뜻을 명확히 했다. 결국 '투약, 간호진단' 최대 쟁점 SBS는 24일 0시부터 90여분간 시사토론 '시시비비'를 통해 '의료법 개정안 논란'을 주제로 복지부(노연홍 의료정책본부장), 의협(장동익 회장), 류지태 고려대 법대교수, 경실련 신현호 변호사 등이 토론에 나섰다. 이날 토론중 쟁점으로 부각된 '투약' 부분에 대해 장동익 회장은 "투약을 안 넣으면 약사들이 고유권한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며 "원래 의사는 조제, 진료 등을 다할 수 있는 권한과 의무가 있지만, 의사들이 바쁘니까 약 조제를 지시하고, 오더 내리면 약사가 조제하는 조제위임제도"라고 피력했다. 그러나 노연홍 본부장은 이에 대해 "분업당시 의사는 처방, 약사는 조제라는 선을 명확히 했기에 조제위임제도라는 것은 법률적으로 인정이 안된다"고 답했다. 그는 특히 "현실적으로 투약을 뺀다고 해서 기존의 약 질서에 전혀 변화가 없다"면서 "현실적인 적용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 의사들의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반론했다. 경실련 신현호 변호사도 투약 논란에 대해 약사 조제권과의 갈등 구조를 야기해 의료계가 더 불리한 논의라고 주장했고, 류지태 교수의 경우 기존 대법원 정의 등을 고려할 때 의료행위에 대한 개념정리 자체가 필요없다고 못박았다. '간호진단'에 대해서는 '진단'이라는 단어 하나를 두고 장동익 회장과 적십자간호대학 조갑출 교수간 3번에 걸친 치열한 공방이 계속됐다. 토론중 간호사협회와 의사협회가 서로 "이웃집에 피해는 주지말아야 한다"는 말을 빗대며 진단 용어에 대한 상이한 입장을 피력했다. 의사 "아연실색"-정부 "안타깝다" 평행선 이와 함께 의료법 개정안 논의과정에 대해 장 회장의 경우 "복지부의 일방적 기자회견에 의사들이 아연실색 했다"고 반색한 반면, 노 본부장은 "협의와 합의과정을 통해 기회가 많았지만 의료계의 모습에 정부도 안타깝다"는 말로 일축했다. 경실련 신 변호사의 경우 의료법 개정논의 당시 의료계 8명, 시민단체 2명 등 다수결 원칙에 밀린 부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면서 이번 개정안이 의료가 비영리에서 영리를 전환되는 '아주 위험한 혁명적 법률'이라고 빗댔다. 류지태 교수는 그러나 복지부가 34년만의 개정을 통해 시대정신을 담았는지를 되묻고,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열린자세로 직역간 갈등 조정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장동익 회장은 의사 설명의무에 대한 시민패널의 질문에 대해 "현재 의사들 박리다매 맞다"면서 "하루 50명 이상은 봐야 살아남는다"는 말로 현행 보험료율과 수가체계 등을 꼬집었다. 그러나 "의사의 설명의무는 윤리 책무이며 법적 책무는 아니기 때문에 현 시스템에서는 부득이한 선택"이라는 장 회장 발언 후 여타 패널들은 설명 의무는 법적의무이며 의사와 환자의 기본규정이라며 반론하기도 했다.2007-02-24 06:51:50정시욱 -
제약협, 인허가 연구 '약사제도위원회' 신설제약협회의 위원회 조직이 일부 변경됐다. 협회는 23일 총회를 열고 위원회 조직 중 공정경쟁협의회 운영위원회 및 유통위원회를 합쳐 의약품유통위원회로 통합 운영하는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또 의약품 인허가 업무 등 제약산업 제도 전반을 연구 검토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약사제도위원회도 신설하기로 했다. 이같은 정관 개정을 통해 협회의 위원회 조직은 ▲기획·정책위원회 ▲홍보위원회 ▲국제·외자기업위원회 ▲제약기업윤리위원회 ▲연구개발위원회 ▲의약품유통위원회 ▲임상개발위원회 ▲일반의약품위원회 ▲약사제도위원회 등 9개로 구성됐다.2007-02-23 20:16:30박찬하
-
강원 강릉시약, 새 집행부 구성 마무리강원 강릉시약사회(회장 전승호)가 새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집행부를 확정하고 올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부회장에는 우준기(메디칼), 문일랑(온누리문일) 씨가 선임됐다. 상임위원장에는 ▲총무-이은수(임영) ▲약국윤리-손호준(새신영) ▲약학정보-이기석(보람) ▲여약사-김명희 ▲환경복지-류성윤 ▲한약-권욱(태평양) 씨가 임명됐다. 전승호 회장은 "기존 9개 위원회를 6개 위원회로 통폐합해 회무수행의 내실화를 도모했다"며 "새 집행부와 함께 회원들의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지역 사회 및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인보사업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 새 집행부는 주요사업 계획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약국근무 직원 및 근무약사 합동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봉파라치 대처방안도 마련키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우회를 결성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강릉문화의 집 프로그램, 자비원 봉사 등 인보사업도 추진키로 했다.2007-02-23 20:02:46강신국 -
경남도약, 자문위원과 약사회 발전방향 논의경남약사회(회장 이병윤)는 23일 마산 사보이호텔에서 자문위원과 신임 집행부 신년하례회를 열고 약사회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병윤 회장은 이날 ▲사무국 관리를 위한 회장단 교대 근무운영 ▲마퇴본부 경남지부 활동계획 ▲올해 연수교육 계획 및 예산 집행 ▲약국 경영활성화 방안 ▲불용재고약 처리 ▲조제료 할인 행위 근절·예방 ▲유관기관과의 유대방안 등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에 자문위원들은 신임 집행부의 회무 추진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회장을 역임한 7명의 자문위원과 이병윤 회장을 비롯해 김준용·조근식·김재석·이종범·윤성미 부회장, 최재훈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07-02-23 19:49:41강신국
-
"바이오산업, 상업화 전략 집중해야"국내 바이오업체들이 영세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업화에 보다 주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LG경제연구원 고은지 연구원은 23일 '기로에 선 국내 바이오산업'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상업화 전략마련을 촉구했다. 고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 기준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생산규모는 약 2조7,000억원으로 10년전에 비해 10배 이상 성장했고 연평균 성장률도 28%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90년대 중반 수십개에 지나지 않았던 바이오 관련 업체수도 1,000여개로 늘어났으며 바이오 관련 연구논문 중 SCI급 논문수는 94년 420건에서 2005년 4,000여건으로 10배, 미국등록 특허수는 95년 11건에서 2005년 52건으로 5배 성장했다. 그러나 최근 5년간 61개 국내 바이오벤처업체의 연평균 영업이익률을 조사한 결과 0.7%에 불과했으며 바이오업체의 86%가 매출 50억원 이하로 영세성을 면치 못하는 실정이다. 또 대다수 연구 성과들은 대부분 상용화와는 거리가 먼 유전자 치료나 줄기세포연구에 집중돼 수익 창출 수단으로는 제대로 활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 고 연구원은 영세성을 극복하기 위해 바이오업체들이 해외시장에 눈을 돌려 제휴기업을 물색하거나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그는 "미국시장에서처럼 다양한 통로를 통해 자금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독자적인 제품출시를 통해 자생력을 갖추기 어렵다면 해외기업들의 문을 좀더 적극적으로 두드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기존의 화학합성 의약품에 비해 바이오의약품은 성공 확률이 높으며 후보물질도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며 "단순 바이오제네릭 외에도 DDS 기술을 활용한 특허만료 제품의 신제형,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단일클론항체 의약품 개발도 본격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2007-02-23 19:33:14정현용
-
서울지역 의료3단체 "공개적 대정부투쟁"서울지역 의료3단체가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료인의 피해를 가리고 국민을 호도했다며 대정부투쟁을 결의했다.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등 의료3단체와 간호조무사협회 서울시회는 23일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 입법예고 강행하는 성명서를 채택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단체는 다음달 2일 서울시 범의료단체 집행부 확대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정부투쟁을 시작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사회 경만호 회장은 “복지부는 그동안 의료법 개악안에 대해 의협만 반대하고 있다고 호도했지만, 이번 4개 단체의 목소리가 복지부의 거짓을 증명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경 회장은 “그동안은 서울시 4개 단체가 물밑에서 공조해왔으며, 다음달 2일부터는 공개적으로 대정부 투쟁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경 회장은 이어 “범의료계가 결사반대하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을 복지부가 굳이 서둘러 강행하려는 것은 유시민 장관이 특정 직업인들의 표를 의식해 선거용 선심정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경 회장은 “우리 4개 단체는 의료법 개악저지의 최선봉에 서서 결사투쟁의 의지로 싸워나갈 것”이라며 “그로 인한 일련의 중대 사태에 대한 책임은 모두 유 장관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경고했다.2007-02-23 18:35:20홍대업
-
'밝은 얼굴 찾아주기' 입학 축하행사 진행삼성서울병원과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의료봉사 '밝은 얼굴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선천성 얼굴기형이나 상처 흉터가 있던 9명의 아이들이 새 모습으로 내달 입학한다. 이번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초등학생 6명과 중학생 1명, 고등학생 2명으로 크루존씨병, 구순구개열(토순·언청이), 귀기형, 흉터 등으로 얼굴 성형수술이 필요했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손을 쓰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이 캠페인을 통해 지난 2004년부터 2~3회 이상씩 성형수술과 치료를 받아 완치된 상태다. 삼성서울병원은 입학을 앞둔 이들을 23일 병원 중강당으로 불러 입학 축하 행사를 마련했으며 교복과 책가방, 학용품세트 등을 입학선물로 안겨줬다. 한편 이 캠페인은 지난 2004년 4월부터 국민기초생활자 중 귀기형, 신경섬유종과 같은 선천성 얼굴기형이나 화상, 흉터 등 얼굴성형수술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현재까지 210여 명에게 430여 건의 수술이 시행됐다.2007-02-23 18:23:50이현주 -
"상비약 슈퍼판매" vs "일반약 확대 우선"상비약의 슈퍼판매 주장으로 촉발된 의약품 분류 문제를 놓고 이를 문제제기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약사회가 라디오에 출연, 설전을 벌였다. 경실련 사회정책국 김동영 간사와 대한약사회 박인춘 상근이사는 23일 오후 KBS라디오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일반약의 의약외품 전환 문제를 놓고 명확한 입장차를 보였다. 경실련 김동영 간사는 "예를 들면, 치약이나 생리대 등 의약외품은 약이라고 보기에 어려운 것"이라며 "경증질환에 필요한 상비약 수준의 약들은 슈퍼 등에서 판매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동영 간사는 또 "간단한 경질환으로 응급실을 찾기 어려운 시간대에 약국문을 열기까지 참아야 한다"며 "약국의 접근성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약사회 박인춘 이사는 "야간이나 주말에 약 구입이 어렵다는 단순한 이유가 전문적인 판단보다 우선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충분한 검토없이 의약외품으로 분류된다면 국민건강에 위해가 된다"고 반박했다. 박인춘 이사는 최근 발암성 논란으로 식약청이 수거에 나선 살충제 문제를 언급하며 "약국에 있던 약은 모두 수거됐지만, 슈퍼에 출하된 제품은 거의 수거가 안되고 있다"며 "오히려 약은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약품 분류 문제에서도 양측은 확연한 시각차를 보였다. 김동영 간사는 "전문가들이 충분한 검토를 통해 의약품을 분류한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며 "실제로는 (안전성과 유효성보다) 직역간의 이기가 많이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소화제, 두통약 등 A7국가에서 공통적으로 안전하다고 판단하고 판매하도록 허용한 제품에 한해서 약국외 판매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경실련의 입장"이고 덧붙였다. 반면 박인춘 이사는 의약품분류시 참고하고 있는 선진 7개국(A7)의 환경은 우리나라와 차이가 있다고 반박하고 전문약-일반약-의약외품의 동시적인 분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박인춘 이사는 "쉽게 소화제를 얘기하는데 미국에서는 거의 처방약으로 분류되어 있다"며 "국민의 약 선택권 측면에서 보면 의약외품의 확대만이 아닌 전문약의 일반약으로의 확대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02-23 18:14:35정웅종
-
서울대병원 소요약 입찰 개성약품 싹쓸이개성약품이 서울대병원 연간 소요약 입찰 대부분을 싹쓸이 했다.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코데인포스페이트20mg TAB외 1643종을 25그룹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은 알보칠 36% 100ml외 1434종을 22그룹으로나눠 23일 입찰을 진행했으며 개성약품이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 12개 그룹(약 500억원 규모)을 낙찰시켰다. 부림약품은 수액그룹인 3그룹 분당서울대병원 2, 6, 7그룹을 가져갔으며 12그룹은 남양약품, 13그룹은 RMS코리아에게 돌아갔다. 신원약품은 분당서울대병원 3그룹을 낙찰시키며 신규입성 했다. 낙찰업체 현황 2그룹: 개성약품, 3그룹: 부림약품, 4그룹: 개성약품, 9그룹: 개성약품, 11그룹: 개성약품, 12그룹: 남양약품, 13그룹: RMS코리아, 14~16그룹: 개성약품, 18~19그룹: 개성약품. 2그룹: 부림약품, 3그룹: 신원약품, 5그룹: 개성약품, 6그룹: 부림약품, 9~10그룹: 개성약품.2007-02-23 18:06:04이현주
-
세원셀론텍, 해외 정형외과 시장 공략 나서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지난 14~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미국정형외과학회 'AAOS2007'에 참가,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는 미국의 근골격계 의학전문가 단체로 해마다 개최하는 정형외과 관련 세계 최대 규모의 학술 전시회다. 이번 AAOS 2007 행사에는 3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정형외과 전문의 등 1만4,000여 명의 전문가, 듀피(Deupy), 짐머(Zimmer), 스미스앤네퓨(Smith&nephew), 젠자임(Genzyme) 등 관련 산업을 이끄는 전세계 주요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펼쳤다. RMS 전시장에는 총 47개국 5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으며 이중 미국, 일본, 이탈리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온 85명의 해외 바이어들과 심층 상담이 이뤄졌다고 회사측은 전했다.2007-02-23 18:03:01정현용
오늘의 TOP 10
- 1약가제도 첫 민관협의 임박...기등재 인하 디테일 관심사
- 2동물약 규정 싹 바꾼다…갱신제·GMP·위탁생산 활성화
- 3지엘파마·비씨월드, 구강붕해정 앞세워 블록버스터 시장 공략
- 4'7% 적금' 속여 보험판매…법원, 피해 약사들 손 들어줬다
- 5플랫폼 도매 금지법, 또 미상정…네트워크 약국 금지법은 통과
- 6한국 R&D 과제 미·중 이어 세계 3위…대웅 58개 '최다'
- 7중동전쟁발 소포장 완화 제기에 식약처 신중 검토 모드
- 8명문제약, EU GMP 사업 선정…주사제 100억 수출 확대
- 9필립스코리아, 매출 1%대 정체…이익 반등에도 성장 과제
- 10의사-의료기사 국회 법안 놓고 충돌…통합돌봄 방문재활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