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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레모나D 마신 3456명에게 행운선물일양약품(대표이사 유태숙)는 '레모나D 상큼발랄 돌리(GO) 오리(GO)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6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총 3,456명에게 행운이 돌아가며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전자수첩, MP3, USB 메모리를 증정한다. 병뚜껑 안쪽에 인쇄된 경품당첨여부를 확인한 후 경품과 교환하는 방법과 10병 카톤에 있는 바코드를 오려서 우편 접수하는 2가지 방식으로 실시된다. 또 진주목걸이(8~10mm)를 행운상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레모나D의 매니아층을 확대하고 이미지 제고하는 동시에 레모나D만의 피로, 기미, 주근깨 효능을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1-29 11:36: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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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발기부전약 '야일라' 2월초 발매바이엘헬스케어 발기부전약 ' 레비트라(성분 바데나필)'의 쌍둥이약인 종근당(대표 김정우) ' 야일라(Yaila)'가 2월초 본격 출시된다. 작년 국내제약 4~5곳과 경쟁을 벌여 코마케팅 최종 파트너로 선정된 종근당은 지난 10일 식약청으로부터 독자 브랜드인 야일라의 판매 승인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야일라는 동서양 경계지역인 크리미아(Crimea) 반도에 위치한 산의 명칭으로 웅장하고 굳건한 남성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종근당측은 기존 발기부전치료제 명칭이 모두 4음절인데 반해 야일라는 언어학적으로 기억하기 쉬운 3음절로 구성,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최대한 부각시켰다고 설명했다. 야일라는 발기를 억제하는 대표적 효소인 PDE5에 대한 선택성이 타사 제품보다 높으며 음식물이나 알코올과의 상호작용이 적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발기 강직도가 높아 부부 관계시 여성파트너의 만족도까지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특히 당뇨, 고혈압, 척추손상 등 환자군 내에서의 발기유도 효과도 타 제품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김정우 사장은 "야일라의 제품력과 종근당의 영업력이 결합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큰 반응을 일으킬 것"이라며 "강력한 발기효과를 강조해 발매 첫 해 9%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연간 1,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며 비아그라 49.2%, 시알리스 30.4%, 자이데나 12.8%, 레비트라 7.6%를 기록하고 있다고 종근당측은 설명했다.2007-01-29 11:25:58박찬하 -
한국GSK 양윤희 이사, 아태홍보임원 발탁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 양윤희 홍보이사가 본사 아시아태평양지역 홍보임원으로 발탁됐다. 양 이사는 오는 2월부터 싱가포르에 위치한 아태지역 본사에서 각 국가들의 홍보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태지역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등이 포함돼 있으며 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 사업부 매출의 약 24%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시장이다. 양 이사는 이화여대 영어교육과를 졸업, 한국쉘석유에서 근무했으며 캐나다 맥길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002년 한국GSK에 입사했다. 그는 사회공헌 활동을 포함한 한국GSK의 기업 이미지 제고 활동과 다양한 질환홍보 캠페인의 선봉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GSK 김진호 사장은 "한국GSK는 인재들의 세계화를 위해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양이사의 이번 승진은 그 동안 아태지역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한국 홍보팀의 역량이 그룹 내에서 인정을 받아 이뤄진 매우 고무적인 결과로 앞으로도 양이사 같은 케이스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고 말했다.2007-01-29 11:00:48정현용 -
고혈압·당뇨등 만성질환자 3년간 30% 급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고혈압·당뇨·뇌질환·심장질환 등 4대 만성질환 진료환자가 최근 3년간 30%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29일 공단의 ‘2002년~2005년 주요 만성질환 의료이용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질환은 2002년 320만명에서 2005년 425만명으로, 당뇨병은 134만명에서 175만명, 심장질환은 49만명에서 61만명, 뇌혈관질환은 36만명에서 47만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따라 1년간 의료기관 진료실인원 대비한 만성질환 진료환자의 점유율도 2002년 전체 환자의 12.8%에서 2005년 16.1%로 늘었다. 이와 함께 2005년 만성질환자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20세미만은 의료급여의 당뇨병환자(1,000명당 1.8명)을 제외하고는 1,000명당 1명 이내였다. 또 연령이 증가하면 진료인원도 증가하였는데, 전체적으로 60세 이상은 고혈압이 1,000명당 374명, 당뇨병 138명, 심장질환 54.3명, 뇌혈관질환 51.3명이 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의 전체진료비는 2002년 11,947억원에서 2005년에는 18,375억원으로 3년간 6,428억원이 증가했다. 또 전체 진료비 증가규모는 뇌혈관 질환과 고혈압 각각 2,000억원, 심장질환 1,300억, 당뇨병 1,00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2007-01-29 10:35: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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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주공단지 114곳 상가공급 '기대'정부의 강력한 아파트 투자 규제 대책의 반동여파로 상가투자 및 분양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올 한해 114곳의 주공아파트 단지내 상가가 공급되는 경기지역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눈여겨 볼 만할 곳으로 거론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관계자는 “주공 아파트 단지내에는 주민 전용의 메디컬 센터가 입주할 가능성이 커 약국 입지로도 탁월하다”면서 “꼭 약국을 개업하지 않더라도 투자를 목적으로 한 문의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한주택공사가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기지역 택지지구에서 분양 예정인 주공 단지내 상가는 18개 단지에서 총 114개 점포가 분양될 예정이다. 용인 죽전지구 28블록에서 7개 점포가 현재 분양중이며, 3월에는 의왕 청계지구에서 총 9개 점포를 분양한다. 배후단지는 30·33평형 총 762가구 규모다. 5월에는 화성 봉담지구 1·2·5블록에서 각각 4,6,9개 점포를 분양한다. 1블록은 22·25평형 총 622가구이며, 2블록은 17·20·22평형 총 915가구다. 5블록은 880가구. 화성동탄지구에서는 7월에 총 22개의 단지내 상가 점포를 분양한다. ▲1-1·2·5단지 ▲3단지 ▲4단지에서 각각 5,8,9개의 상가를 분양한다. 세대수는 682, 765, 963가구다. 이 밖에도 9월에는 용인구성 1,2,5,9블록에서 각 5,4,6,8개의 점포가, 11월에는 성남 도촌지구 A-1,2,3,4블록에서 각 6,6,8,7개의 단지 내 상가 점포가 분양된다. 정미현 '상가뉴스레이다' 선임연구원은 "투자목적이라면 주공 단지내 상가는 30평 이하 중소형 단지를 끼고 있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투자자가 몰려 낙찰가가 높아져 적정 수익을 내기 힘든 경우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2007-01-29 10:11:11한승우 -
노바티스, 골파제트병약 '아클라스타' 발매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골파제트병 치료제 ' 아클라스타'(성분명 졸레드론산)를 국내에 발매했다고 29일 밝혔다. 아클라스타는 파골세포에 의한 골흡수를 억제하는 비스포스네이트 제제. 환자에게 단 한번 15분 정맥 주사로 투여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의 표준 경구 치료제에 비해 간편하고 환자순응도를 개선시켜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2005년 NEJM(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클라스타 정맥주사 투여는 리세드로네이트 경구투여에 비해 골파제트병 환자에게 치료효과 및 작용지속기간, 작용개시 속도에서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파제트병은 국소적으로 비정상적인 골 전환(bone turnover)이 증가하는 만성적인 골 대사 이상으로 골다공증 다음으로 흔한 대사성 골 질환이다. 전세계적으로 약 400만명의 환자가 있으며 뼈 통증, 골격 기형, 병리 골절, 2차 관절통, 신경관련 합병증, 청력손실 등을 겪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아클라스타는 골파제트병 환자들에게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혀 줌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아클라스타를 1년에 한번 주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로도 개발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올 하반기에 승인될 것으로 예상했다.2007-01-29 10:02:48정현용 -
의료법 개정안 발표 돌연연기..의료계 압력?복지부가 29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발표를 돌연 취소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대국민발표문의 유관단체장 공동서명도 연기됐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시내 모처에서 의사협회 장동익 회장과 한의사협회 엄종희 회장, 치과의사협회 안성모 회장이 유시민 장관을 방문, 발표를 미뤄달라고 요청했다는 것. 장 회장은 이날 면담과정에서 “내달 3일 임시대의원총회가 예정돼 있는 만큼 그때까지만 내부의견 조율을 할 시간을 달라”고 건의했고, 유 장관이 이를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그러나 일각에서 의료법 개정시안을 재조율하기 위한 ‘복지부-의협 TFT 구성설’에 대해서는 강력 부인했다. 특히 기존 개정시안의 내용이 바뀔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의에 대해서도 의협 등 의료계 단체에서 국민을 설득시킬 수 있는 안을 가져오지 않는 한 기존 개정안대로 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언제든지 유관단체의 의견을 가져오면 논의는 할 수 있지만,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새로운 안이 아니라면 기존대로 간다”면서 “의견을 조율한 뒤 다음주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복지부의 이같은 발표연기가 11일로 예정된 의협의 대규모집회 등 반발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도 흘러나오고 있다.2007-01-29 09:55:4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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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약물유전정보 구축...맞춤신약 촉진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29일 3년간의 연구결과를 통해 확보한 '한국인의 약물유전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한국인 약물유전정보 DB에는 134종의 유전자형(genotype)에 대한 인종별 빈도 정보, 52종의 약물효능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22종에 관한 정보가 수록됐다. 분자약리팀 정혜주 팀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국내에서 사용되는 다수의 의약품이 외국에서 개발된 것임을 감안할 때, 의약품 평가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한국인 유전정보의 확보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DB 구축으로 인해 한국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약물의 개발이 촉진되고 또한 식약청의 의약품 평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약물유전정보란 의약품의 치료효과, 약물 반응과 관련되는 유전자 및 이와 관련된 인종 개인간 특정 유전자의 빈도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 이에 개인간 유전정보의 차이에서 오는 약화사고, 의약품 부작용과 그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 증가를 감안, 약물 부작용으로부터 환자를 보호하고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2007-01-29 09:29:1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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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GMP, 5월부터 전면 의무화의료기기 GMP 제도가 법 시행전에 허가받은 기존 업소에 대한 3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5월 31일부터 전면 의무화되며, 법 시행후에 허가받은 신규 업소는 반드시 GMP지정을 받아야 한다. 식약청은 29일 의료기기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s) 의무화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의료기기를 생산하기 위해 원자재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에 이르기까지 지켜져야 할 절차와 기준을 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5월31일부터는 GMP 지정을 받지 않은 업소는 지정을 받을 때까지 모든 제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되며, 만일 판매행위를 할 경우에는 품목허가 제조수입금지 또는 품목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식약청에서는 5월말까지 GMP 지정업소수를 전체 업소수(3,123개)의 60%수준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아직 GMP 신청을 하지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전화 또는 직접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계도활동을 진행중이다. 이를 위해 지방청 별로 GMP 홍보전담반을 편성해 운영중이며 GMP 지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업소에 대한 각종 지원시책을 안내하는 한편, GMP 지정을 받지못할 경우 불이익 내용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식약청은 그러나 GMP 전면 의무화 시점까지 지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업허가나 품목허가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며, 그 이후에도 언제든지 GMP를 신청해 지정을 받고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월 현재 약 850개소가 GMP 지정을 완료했으며 300여곳에 대한 심사가 진행중이며, 약 2,000개소는 아직 GMP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 관계자는 "GMP 의무화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상황 인식과 함께 GMP 홍보전담반 활동이 본격화되면 GMP신청이 크게 늘어나 5월말까지 60%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전체 의료기기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는 상위 300대 업소 중 약 250개소(83%)가 이미 지정 또는 신청을 완료, 시장규모로만 보면 이미 80% 정도가 완료된 것으로 파악했다.2007-01-29 09:14:31정시욱 -
완제·원료약 GMP 처리기간 2개월로 단축종전 식약청 접수, 제약협회 의뢰, 다시 식약청 검토 과정 등을 거쳤던 GMP 지정 과정이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부터 완제 및 원료의약품 GMP지정을 직접 식약청에서 관리, 처리기간을 종전 6개월에서 2개월로 대폭 단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GMP평가서류 검토를 종전 제약협회에 의뢰하던 것을 지난해 9월 GMP평가팀이 신설됨에 따라 검토기간을 단축하고 GMP 사전사후관리를 한층 더 일관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식약청에서 직접 검토하는 방식으로 GMP지정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지금까지 GMP지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됨으로써 발생했던 시설관리비, 인건비, 제조지연 등의 부담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게 됐고, 외부 전문가와의 심의과정을 거치는 객관성 확보방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식약청에서는 오는 7월부터 품목별 사전GMP, 밸리데이션제도 도입 등으로 의약품 관리수준을 선진GMP 수준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따. 이에 임상의약품 GMP가이드라인, 밸리데이션 지침등을 마련해 민원인 편의를 생각하고 의약품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개선할 방침이다.2007-01-29 08:59: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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