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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면대약국 척결 결의문 만든다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면대약국 척결 자정결의문을 채택한다. 시약사회는 27일 오후 7시 30분 로얄호텔에서 2006년도 최종 이사회를 열고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면대 자정결의문을 낭독키로 했다. 이날 김사연 회장은 약사신협 이전, 직원 채용, 약사대상, 심평원 실사 등 현안을 설명하고, 면허대여 척결 등 자정 결의문을 대의원총회 석상에서 낭독하는 안을 제안했다. 강봉윤 감사도 면허대여 약국 척결 차원에서 대관업무를 펼칠 것을 당부했고 홍성철 이사는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국을 확인해 차별을 두자고 건의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2007년도 예산으로 2억4,514만5,870원을 확정했고 ‘심장병 성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의 명칭을 시대에 맞게 변경하는 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2007-01-28 21:27:51강신국 -
경기 시흥시약사회장에 조양연 씨 당선박기배, 이진희 씨 선거참모가 맞붙어 관심을 모았던 경기 시흥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양연 후보(중대)가 김이항 후보(성대)를 누르고 7대 시약사회장에 당선됐다. 시흥시약사회는 27일 나포리 웨딩홀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열고 7대 회장에 조 양연 후보를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기호 1번 김이항 후보와 기호 2번 조양연 후보가 출마해 열한 경합을 벌였거 개표결과 조양연 후보가 김 이항 후보를 6표차이로 따돌리고 승리의 영예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신임 조양연 회장은 "(시흥이)면대약국 천국이라는 오명을 씻겠다"며 "반회 활성화, 회무·회계 투명화, 연수교육 개선 등 공약사항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변영대(원광대) 전 윤리위원장을 감사로 선임하고, 차기집행부 인선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2007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은 향후 구성되는 새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서 논의키로 했다.2007-01-28 21:13:12강신국 -
김사연 회장, 케이블방송 시청자부위원장에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이 남동·새롬·서해케이블방송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됐다. 시청자위원회는 지난 26일 2차 위원회를 열고 김충래 변호사를 위원장에 김사연 시약사회장을 부위원장에 선출했다. 김사연 부위원장은 "시청자의 권리 보호와 방송보도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위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김충래(변호사), 김사연(약사회장), 김송원(경실련 사무처장), 박길상(평화와 참여로 가는인천연대협동사무처장), 조병옥(시교육위원), 오흥철(시의원), 배영희(사랑나눔봉사단), 양선자(통일여성협의회장), 박민서(언론인클럽회장), 이도희(한국가정법률상담소 조정위원).2007-01-28 20:35:09강신국 -
의협, 내달 11일 의료법 저지 대규모집회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을 복지부가 강행할 경우 무기한 파업투쟁과 대정부투쟁도 불사하겠다고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의협은 28일 시도회장 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위원장에 장동익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내달 11일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요정회동설 파문 등으로 낙마위기에서 기사회생한 장 회장이 정부의 의료법 개정저지의 선봉장으로 나서게 됐다. 이에 앞서 의협 지난 25일 상임이사회 결의를 통해 ‘의료법 개악 저지 투쟁위원회’를 가동했으며, 대의원회 운영위원회는 27일 오후 회의를 열어 의료법 개악 저지를 논의하기 위한 임시 대의원총회를 내달 3일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11일로 예정된 규탄대회의 일정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장 회장은 이날 시도회장& 8228;상임이사 연석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설명한 뒤 우선 내달 2일 전국 의사 반모임을 일제히 열어 복지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정부 투쟁열기를 고조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관련단체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의료법 개정작업에 임하기로 했던 복지부가 당초 약속을 깨고 졸속의 개악을 강행하는 것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의료법 개악 움직임이 전면 중단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의료법 개정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공식 천명했다. 장 회장은 특히 “의료계의 투쟁에도 정부가 의료법 개악을 강행한다면, 무기한 파업투쟁과 투쟁위원장을 비롯한 의협 집행부의 무기한 단식투쟁 등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해 목숨을 건 대정부투쟁도 불사하겠다”는 분명한 의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그는 의료법 개악 저지를 위해 공동보조를 맞추고 있는 한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등 관련 보건의료단체장과의 적극적인 공동 투쟁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계의 이같은 투쟁방침과 맞서 복지부도 29일 오전 의료법 개정과 관련된 브리핑을 갖고 그 당위성을 국민에게 설명한다는 방침이어서 양측의 신경전은 더욱 날카로와질 전망이다.2007-01-28 20:21: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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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우울증 임상대상자 모집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과 우울증센터(센터장 이민수)는 주요 우울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 대상자는 4주 이상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는 사람으로,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사람은 제외된다. 임상연구 참가자에게는 우울증 진료와 상담,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문의: 02-920-59992007-01-28 20:03:3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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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녹십자홀딩스 기업어음 A3- 유지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는 녹십자홀딩스의 기업어음을 A3-로 유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기평은 신갈공장 부지 매각에 따른 현금유입과 충북 오창의 생산기반 설립을 위한 외부차입을 감안할 경우 이 회사 계열 전반의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기평은 "녹십자홀딩스는 순수지주회사로 지분법평가이익, 배당금, 이자수익, 임대수익 등 각종 자산투자에 의해 영업수익이 결정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임대수익을 제외한 대부분의 수익이 관계회사 및 자회사 영업실적에 연동되어 변동성이 확대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주력자회사인 ㈜녹십자의 수익성 개선과 녹십자생명보험의 흑자전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지분법평가이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2007-01-28 19:41:4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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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학연구재단, 신장병환자 무상치료한국정화의학연구재단(이사장 조재운)은 2월 한달간 신장병 환자를 모집해 무료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상자는 현재 투석 중이거나 투석단계가 아닌 신장질환 보유자와 3년간 고혈압, 당뇨병으로 약물을 복용한 자이다. 치료는 올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이어진다. 한의사로만 구성된 한국정화의학연구재단은 투석·신장이식 등 기존의 치료방법 대신 중국 천진시중의약연구원과 개발한 새로운 신약으로 질환을 치료할 예정이다 *문 의: 051-335-56182007-01-28 15:48:3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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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동서신학병원,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경희대 동서신학병원이 30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아름다운 가게와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병원 임직원, 유관기관, 아름다운 가게에서 기증한 각종 의류, 잡화, 주방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날 바자회 행사에는 풍선 아트, 마술쇼와 미술 작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2007-01-28 15:25:1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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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서산수협과 지정병원 협약인하대병원(병원장 우제홍)은 지난 23일 태안군 소재 서산수협 3층 강당에서 서산수협과의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수협 이원제 조합장은 "의료환경이 열악한 5천300여 조합원들의 의료혜택을 증진할 목적으로 지정병원 협약을 맺게됐다"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조합원들이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우제홍 병원장은 "지정병원으로써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조합원들에게 첨단의술과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우 병원장과 이홍식 대외협력실장 등 병원 관계자와 수협 이원재 조합장, 윤세희 상임이사, 김현수 어촌계장협의회장 등 임원과 어촌계장이 참석했다.2007-01-28 14:56:49이현주 -
감기환자, 본인부담금 30% 정률제 9월 전환오는 9월경부터 감기환자 등 경증질환에 대한 동네의원과 약국의 본인부담금이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가 지난달 1일 건강보험 재정적자 해소방안 및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있기 때문. 복지부가 검토하고 있고 방안은 우선 현행 약국 1만원 이하, 의원 1만5,000원 이하일 경우 본인부담금을 각각 1,500원과 3,000원으로 돼 있는 정액제를 기준액 이상일 경우 적용하는 정률제(진료비의 30%)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약값과 진료비 모두 1,500원씩 상향조정되는 만큼 환자는 3,000원 정도의 비용을 더 부담해야 되며, 경증질환자의 수와 요양기관에 지급되는 급여비용이 감소해 건강보험 재정적자를 완화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다만,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약국은 1,200원(약값 1만원 이하), 의원은 1,500원(진료비 1만5,000원 이하)이던 정액제와 그 이상이면 30%를 부담토록 하는 정률제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는 현행 정액·정률제를 유지하는 대신 약값이 1만원 이하(진료비 1만5,000원)의 경증질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만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금액은 500원. 또, 현행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정액·정률의 금액기준을 약국의 경우 1만원에서 5,000원과 8,000원 정도로 낮추는 등의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복지부는 이같은 방안을 추진하기 위해 빠르면 내달이나 3월경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 입법예고와 규개위 및 법제처 심의 등을 거쳐 5월경 공포할 계획이다. 단순히 본인부담금만을 상향 조정할 경우 시행은 시스템상의 큰 변화가 없어 7월경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정률제로 전환하게 되면 병원과 약국의 EDI 청구시스템을 변환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3개월 정도의 유예기간을 둬 최종 9월경에야 시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그러나,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에 대한 파스류 비급여 전환에 이어 감기 환자의 94%가 정액제 적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부담 증가 역시 제도저항으로 인한 정치적 변수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 올해 12월 대통령선거가, 내년 4월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각각 예정돼 있는데다 현재 탈당사태가 줄을 잇고 있는 열린우리당과의 당정협의와 유시민 장관의 최종 판단이 바로 그것이다. 따라서 복지부는 여론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최종 3개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이며, 경증환자에 대한 본인부담 증가로 인한 재정절감분을 중증환자에 대한 보장성 강화에 활용하겠다는 논리로 여론을 환기해 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28일 “정치적 상황에 따라 정률제가 될지 본인부담금을 소폭 인상하는 선에 그치게 될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정치적 판단에 달린 문제인 만큼 최종 결정은 장관이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정률제로 가더라도 7월은 물리적으로 어렵고 청구시스템 전환 등이 필요한 만큼 빨라도 9월은 돼야 할 것”이라며 "제도저항의 최소화를 위해 보장성 강화방안과 함께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7-01-28 12:19: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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