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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산쿄, 노바스크 복합약 개발 박차다국적제약사들이 혈압강하 효과를 대폭 늘린 '투인원(Two-in-One)' 고혈압 치료제 개발에 나서면서 새로운 형태의 복합제 시장경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가 미국에서 디오반과 노바스크를 복합시킨 '엑스포지'를 승인받은데 이어 일본계 제약사인 다이이찌산쿄도 곧 올메텍과 노바스크를 복합시킨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ARB제제와 CCB제제는 모두 혈압강하 효과가 높은 장점이 부각되기 때문에 성질이 다른 두 제제를 복합시킬 경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미국고혈압학회에서 발표된 엑스포지 3상 임상결과에 따르면 수축기혈압이 180mmHg 이상인 고혈압 환자에서 평균 43mmHg의 높은 혈압 강하 효과가 확인됐다. 반면 대조군으로 쓰인 리시노프릴/HCTZ(하이드로클로로치아지드) 복합제 투여군은 31.2mmHg의 혈압 강하효과만 나타나 10mmHg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엑스포지 투여군은 암로디핀 단독투여군에 비해 말초 부종 발생율이 더 낮은 부가적인 효과도 관찰됐다. 이같은 장점을 인지해 노바티스는 최근 수년간 엑스포지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지난달 말 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 회사는 유럽에도 신약허가를 신청한 상태며 노바스크의 미국 특허가 만료되는 오는 11월경 제품을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ARB제제인 올메텍과 노바스크의 복합제를 개발중인 다이이찌산쿄는 지난달 초 FDA에 신약허가를 신청했으며 올해말부터 내년까지 제품 출시 작업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양사가 출시 예정인 고혈압 복합신약을 국내까지 들여오는데는 난관이 적지 않다. 일단 노바스크 특허가 만료돼야 하는데 미국과 한국의 특허만료시기에 격차가 발생해 제품 출시가 쉽지 않게 된 것. 미국의 노바스크 특허만료 시기는 올해 말이지만 한국의 특허만료시기는 이보다 3년이 늦은 2010년이기 때문에 엑스포지 등 노바스크 복합약을 국내 시장에서 접하기까지는 수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바티스는 지난 2005년 한미약품의 아모디핀을 디오반과 병합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듯 했지만 현재는 공동개발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 출시된 고혈압 복합약은 ARB제제와 HCTZ의 복합약인 코디오반, 올메텍플러스, 프리토플러스(미카르디스플러스), 아타칸플러스 등과 노바스크·리피토 복합약인 카듀엣이 있다.2007-01-22 06:38:1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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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야일라' 발매 임박...의원 마케팅바이엘 ' 레비트라'의 쌍둥이 약인 종근당 ' 야일라(Yaila)'가 2월 발매에 앞서 의원급을 대상으로 한 설문 마케팅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설문자료에 따르면 종근당은 레비트라의 새 상품명을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산 이름을 딴 '야일라'로 정했으며 제품은 2월 초에 발매된다. 설문은 ▲평균 발기부전 환자 숫자 ▲처방약제 선택 패턴 ▲환자의 특정 브랜드 지명 비중 ▲발현시간·지속시간·강직도를 기준으로 한 선호도 등 총 10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종근당은 이 설문지를 영업사원을 통해 의원급 의료기관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프리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일라'라는 브랜드는 레비트라가 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등 경쟁품목에 비해 기억하기 어렵다는 바이엘측의 시장조사 결과에 따라 소비자가 기억하기 쉬운 차별화된 브랜드를 개발하겠다는 전략으로 탄생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 브랜드는 바이엘 명의로 작년 7월 14일 특허청에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근당은 또 한국릴리의 발기부전약 시알리스 영업 담당자를 영입했고 야일라 브랜드를 내세운 광고계획을 세우는 등 시장진입 초기 점유율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야일라는 산처럼 강력하고 효과가 높은 발기부전치료제 이미지를 상징하는 의미로 독일 바이엘 본사에서 지었다는 것이 종근당측의 설명이다.2007-01-22 06:37:50박찬하·정현용 -
서울 분회장, 3선 7명-재선 6명...초선 11명[서울지역 24개 분회 선거총회 결산] 지난 20일을 기점으로 서울 지역 24개 지역약사회장 선거가 모두 끝났다. 서대문, 송파, 양천구약사회를 제외하면 모두 추대형식, 즉 무투표 선거로 회장이 가려졌다. 24개 분회장의 면면을 보면 중앙대 약대 출신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회장이 13명 나왔다. 초선 회장은 11명이었다. 지난 회기 때는 여약사 분회장은 2명(광진-조성오·노원-김상옥)이었지만 올해 분회장 선거에서는 단 1명의 여약사 회장이 나오지 않았다. ◆중앙대 10명, 경희대 4명, 성대·서울대 3명 올해 분회장 선거에서도 특정대학 편중 현상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중대, 성대, 경희대, 서울대, 영남대, 조선대, 원광대 등 7곳의 약대에서 24개 분회장을 독식했다. 전체 약대가 20곳임을 감안하면 다소 편중됐다는 분석이다. 이중 중앙대의 독주가 계속됐다. 중대 출신은 강서-최두주, 광진-차달성, 노원-김성지, 도봉-하충열, 동대문-김형근, 마포-이관하, 서초-김정수, 성동-김영식, 송파-진희억, 종로-임준석 등 총 10명이다. 경희대 약대의 약진도 눈에 띄는 대목. 서대문-김천식, 영등포-박영근, 중구-김동근, 중랑-이병준 등 총 4명의 회장이 경희대 출신이다. 이중 김동근, 이병준 회장은 초선이다. 이어 성대(관악-신충웅, 동작-이범식, 강동-전원)와 서울대(강남-고원규, 구로-강응구, 양천-김병진)가 각각 3명을 배출했다. 영남대 출신은 성북-정남일, 은평-김동배 회장 등 2명이다. 용산의 백원규 회장은 조선대 출신으로 3선 회장이 됐고 원광대를 나온 박규동 회장은 금천구약사회장이 됐다. ◆마포-이관하, 용산-백원규 64세 ‘최고령’...강남-고원규 39세 ‘최연소’ 각 회장들의 연령대를 보면 50대 회장이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중 마포 이관하 회장과 용산 백원규 회장이 64세로 최고령 회장으로 기록됐다. 두 회장의 차이점은 이관하 회장은 초선이지만 백원규 회장은 3선의 베테랑 회장이라는 것. 30대 회장도 탄생했다. 강남 고원규 회장은 39세의 나이에 분회장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40대 회장도 6명이 나왔다. 강서-최두주(48), 금천-박규동(46), 서초-김정수(48), 송파-진희억(49), 중구-김동근(44), 중랑-이병준(45) 등이 40대 회장들이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3선 회장이 7명이나 나왔다. 재선 회장 6명을 합치면 총 13명의 회장이 연임하게 된 것. ◆3선회장 7명 탄생...초선 11명 3선 회장은 강동-전원, 구로-강응구, 성동-김영식, 송파-진희억, 양천-김병진, 영등포-박영근, 용산-백원규 등 이다. 초선 회장은 11명으로 강남-고원규, 광진-차달성, 금천-박규동, 노원-김성진, 도봉-하충열, 동작-이범식, 마포-이관하, 서초-김정수, 성북-정남일, 중구-김동근, 중랑-이병준 회장이 첫 회무를 시작한다. 초선 회장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다음 분회장 선거에서 세대교체도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천·서대문·송파 경선...여약사 줄줄이 낙선 당초 7~8곳의 분회에서 경선을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예상과 달리 단 3곳에서만 경선이 진행됐다. 양천구는 현직 김병진 회장과 한동주 부회장이 한판 대결을 벌였지만 김병진 회장이 근소한 표차로 당선, 3선에 성공했다. 송파구는 진희억 회장과 박종우 부회장이 자웅을 겨뤘지만 회원들은 진희억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서대문은 김천식 회장과 임용남 약사가 출마했고 결국 임용남 약사는 현직 회장의 벽을 넘지 못하고 분회장 당선에 실패했다. 모두 현직 회장이 당선돼 선거에서 현직회장 프리미엄이 작용한다는 점이 입증됐고 여약사 후보 2명이 모두 낙선한 것도 특징이었다.2007-01-22 06:34:14강신국 -
생동기관 지정요건, 인위적 조작방지 역점생동조작 파문 이후 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도입 예정인 '생동시험기관 지정제' 운영시 가이드라인을 통해 사람이 시험결과를 인위적으로 조작하는 행위를 방지하는데 초점을 둘 방침이다. 또 생동시험에서도 GCP(임상)나 GLP(비임상) 개념을 도입하는 등 피험자 보호에도 역점을 두기로 하고, 이를 어기는 기관에 대한 패널티 규정도 입안예고안에 포함될 예정이다. 21일 식약청 의약품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연말부터 의약계, 식약청, 생동기관 등이 참여한 '생동성시험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팀' 회의를 통해 지정제 요건 등 사안별 논의를 끝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규제심사, 제도 취지에 대한 상세설명 등의 과정을 거쳐 입안예고할 계획이다. 그러나 입안예고의 구체적 시기는 내부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차례 TF팀 회의를 통해 생동성시험기관 지정제 도입과 생동성시험 결과의 신뢰성, 피험자 보호 강화 등을 위한 생동성 시험기준 보완책을 중점 논의했다며 식약청의 제도 취지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이에 생동시험기관 지정요건에 연구윤리 준수를 위한 장치를 보강할 예정이며 상설 IRB, 인력, 관련 업무 SOP 작성과 준수 등을 가이드라인에 명시해 시험 담당자에 대한 명확한 관리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이는 GCP(임상) 개념을 통해 피험자 보호에 주력하고, GLP(비임상) 개념을 통해 분석결과의 신뢰성 확보와 사람이 결과를 조작하거나 실수하는 것을 방지한다는 복안. 또 인력 요건에서도 당초 밝힌바와 같이 시험책임자로서의 경험과 학식을 갖춘 사람, 관리약사, 신뢰성 보증업무 담당자, 자료보관 책임자 등으로 명확히 선을 긋기로 했다. 그러나 생동기관 장비에 대한 규정에서는 "특정 장비 몇대 이상" 등 인위적인 충족 조건을 만들지는 않기로 했다. 청 관계자는 "의약계 전문가들과 논의를 마무리하고 입안예고안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생동시험 시 피험자 보호와 인위적인 조작, 실수 방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생동시험을 하려면 QA 등 기본적인 요건을 갖춘 곳에서 하라는 의도"라며 "시험성적서를 허위로 발급하거나 관련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생동기관 지정을 취소하거나 시험업무 정지를 명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연말부터 운영된 태스크포스팀에는 의계, 약계, 생동성시험 전문시험기관(CRO), 제약협회,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식약청 관련부서 담당자 등 총 19명이 논의를 벌여왔다.2007-01-22 06:32: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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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치료재료 재사용시 허위청구로 처벌한 번만 사용하도록 허가된 치료재료를 재사용한 경우 허위청구로 처벌하는 등 일회용 재료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 최근 경찰에 적발됐던 요실금 재료와 같이 실제 거래가격이 보험상한가보다 낮은 품목은 실거래가에 맞춰 대폭 인하키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병의원이 일회용 치료재료를 재사용했는 지 여부, 청구량 및 진료비 증가추이, 실거래가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오는 8월 중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일회용 치료재료는 1회에 한해 사용하도록 식약청이 허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현장에서 대부분 재사용되고 있어 감염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지속돼 왔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심장박동기에 사용하는 ‘Temporary Lead' 등 64품목의 재사용을 전면금지하는 대신 가격과 세부인정기준을 재정비, 지난 1일부터 적용하고 있다. 심평원은 이들 품목들의 상반기 청구량 및 진료비 추이를 전산 모니터링한 뒤, 8월께부터 실사대상 의료기관을 선별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해당 품목을 재사용한 경우 명백히 허위청구에 해당한다”면서 “일회용 치료재료를 재사용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처벌을 면키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보험상한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품목도 실거래가에 맞게 가격을 인하시키는 등 사후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07-01-22 06:32:2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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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앓는 선거 후유증감정의 앙금들이 많이 낳았다. 그야말로 일부 지부나 분회는 선거 후유증이 심각하다. 대한약사회도 선거기간 중 휘몰아쳤던 룡천성금 문제가 식기는커녕 더 확산될 긴박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중이다. 중앙회, 지부, 분회는 모두 새로운 다짐과 비전을 갖고 새 출발을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선거 후유증이 약사사회의 총화(總和)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 직선제는 회원들의 총의를 모으는 의미심장한 절차다. 그런 직선제가 화합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약사사회를 요동치게 해서야 되겠는가. 어떻게든 대화로 풀어야 할 숙제를 감정의 칼로 들이대는 식은 끝내 서로에게 상흔만을 남겨줄 뿐이다. 또한 법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릴 사안이 있을 수 있지만 그로인한 약사사회의 혼돈과 분열의 상처는 더 크게 남는다. 자중해야 한다. 대립이 때로는 정치적인 흥정의 사다리가 되기도 하지만 그에 따른 파국의 끝은 분열이다. 대립의 끝에 승자가 있겠지만 막상 손에는 쥔 것이 없는 패자의 몰골일 경우가 많다. 선거에 임했던 약사들은 지금 그런 심정으로 요동치는 후유증의 무대를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다. 적지 않은 약사들이 선거에 임한 것을 후회하고 나아가 약사회에 등을 돌리려 하고 있다. 지금은 회무공백기라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현직 회장이나 당선자 모두가 리더십을 강력하게 발휘하는데 한계가 있는 때이다. 회무를 인수·인계하기도 짧은 시간이고 집행부를 꾸릴 고민을 해야 할 시간 역시 길지 않다. 특히 일할 사람을 원만하게 꾸미는 일이 녹녹치 않기에 시간들을 아껴야 한다. 더구나 올해는 정책이나 제도적인 주변 환경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더 거세게 밀어 닥칠 한해다. 우리는 주문하고 싶다. 마무리를 해야 하는 현직 회장이나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하는 당선자들 모두 마음을 모아주기를 말이다. 재선이나 다선의 당선자들 역시 마무리를 잘하고 시작의 고삐를 바짝 당겨야 함이 물론이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당선자들의 논공행상식 인선은 가장 경계돼야 할 부분이다. 집행부 구성에서 나눠주는 식의 자리안배가 이뤄질 경우 선거 후유증은 향후 3년의 몸살이로 이어진다. 하나 더 주문하고 싶은 것은 자성이다. 당선자든 낙선자든 선거과정에서 약사사회에 혼란을 준 부분이 있다면 최소한 회원약사들에게 만큼은 온전히 백기를 들어야 한다. ‘회원 여러분 죄송합니다’가 전제돼야 함에도 그저 진군의 깃발이 드높다. 이런 식이라면 직선제를 하지말자는 여론까지 나온다. 직선제가 약사사회의 정치성을 자극하는 판국이 되고 있으니 안타깝다. 힘들게 마련해 시작한 직선제가 채 두 번째를 맞은 시점에서 회의론이 나온다면 이해도 수긍도 하기 어려운 것이다. 배신감을 느끼는 회원들의 정서는 실제 그런 탓이다. 회원들의 총의를 모으는 소중한 수단이 총화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무관심의 표출로 회원들이 돌아선다면 직선제의 의미는 퇴색되고 만다. 진짜 승자의 면모는 지금이 아닌 차기를 바라보는 자중과 자성의 자세에서 나온다. 그것이 또 다른 승자의 모습일 것이다. 조속히 갈등을 접고 제2기 직선제 집행부를 알차게 꾸려야만 한다.2007-01-22 06:30:55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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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진급의 양면성▶해가 바뀌면서 공무원들 진급, 인사에 관심 가지기 일쑤. 사무관, 서기관, 부이사관, 이사관 닉네임 바뀌는 재미로 산다는 공무원 사회. ▶진급 안돼 고개숙인 사람, 동기보다 진급빨라 눈치보는 사람, 심지어 퇴직 고려하는 공무원까지. ▶허나 진급이 모두에게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고...30, 40대 진급은 빨라야 좋고, 50대 진급은 퇴직을 종용하는 의미라 웃을 일만은 아니란다. ▶공무원 앞에서 "승진 축하합니다"라는 말도 가려서 해야할 듯.2007-01-22 06:30: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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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 '포청천'이 그립다박기배 당선자 부정선거 논란이 결국 외부의 힘에 의해 해결된 가능성이 커졌다. 경기도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더 이상의 재심의는 없다고 선언했고 중앙선관위도 경기 선관위의 요청이 없으면 직권으로 조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앙선관위는 결국 경기 선관위에 재심의를 권고하고 나섰지만 말 그대로 권고일 뿐 강제성은 전혀 없다. 내달 10일 경기도약사회 정기총회, 즉 박기배 당선자의 취임을 앞둔 시점에서 어떻게든 결론이 나야 한다. 박기배 당선자도 이런 상황에서 회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힘들다. 어떤 방법으로든 모든 것을 털고 가야한다. 이진희 후보도 "증거불충분으로 당선 무효결정을 할 수 없다는 경기 선관위에 결론에 약사사회의 자정 능력을 더 이상 믿지 못 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외부의 힘, 즉 사법부에 조사를 의뢰하겠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박기배 당선자도 자신의 명예회복을 위해 고문변호사를 선임, 법적 분쟁에 대비하고 있다. 약사회로서는 최악의 카드인 셈이다. 현재 경기도약 부정선거 논란을 국한에서 보면 약사사회에는 판관 포청천과 같은 선관위도 후배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 하는 원로약사들도 없다. 사법부로 가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식이다. 약사사회의 지혜로운 대처 방안이 필요할 때다. 지금 그 키는 이광, 박기배, 이진희 씨도 가지고 있지 않다. 약사사회의 자정능력에 모든 게 달려 있다. 경기도 부정선거 논란은 약사사회의 지혜로운 판단이냐 사법부의 판단이냐를 놓고 기로에 서있다.2007-01-22 06:30: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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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바이오텍 젠티움 신약, 희귀약 지정이태리 신생 바이오텍회사인 젠티움(Gentium)의 신약 디피브로타이드(defibrotide)가 미국에서 정맥폐색성 간질환에 대한 희귀약으로 지정됐다. 정맥폐색성 간질환은 고용량의 방사선 요법시 혈관세포가 손상, 간 정맥이 차단되어 일어나는 질병으로 간부전을 이끌 수 있다. 디피브로타이드는 간세포 이식을 받는 환자의 중증 정맥폐색성 질환에 대해서도 희귀약으로 이미 지정됐으며 현재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 희귀약으로 지정되면 세금혜택과 함께 7년간 독점적 판권이 부여된다.2007-01-22 02:32: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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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인한 발기부전증, 자연히 개선될 수도노화로 인해 발생한 발기부전증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자연히 개선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Journal of Urology에 실렸다. 미국 매사추세츠의 뉴 잉글랜드 연구소의 토마스 트래비손 박사와 연구진은 매사추세츠 남성노화연구에 참여한 발기부전증 중증도가 다양한 40-70세의 남성 401명을 대상으로 9년간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자의 35%(141명)는 별다른 치료없이도 발기부전증이 저절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등증 이하의 발기부전증 남성 323명 중 33%는 증상이 악화됐고 완전히 발기부전이었던 78명 중 58%는 추적조사기간 종료시까지 여전히 발기부전이었다. 한편 발기부전증이 관해될 가능성은 고령, 체중 증가로 감소했으며 흡연하거나 건강이 안좋은 경우에도 발기부전증이 악화되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도 노화가 진행될수록 활동적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남성 성기능 유지 및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2007-01-22 02:12:5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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