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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교육수준 따라 음주형태 달라져고학력자일수록 20대에 폭음을 할 가능성이 있으나 40대에 이르면 절제한다는 영국 연구진의 조사결과가 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d에 실렸다. 영국 소아건강연구소의 연구진은 1958년 3월 같은 주에 출생한 1만1천여명의 영국 남녀를 대상으로 음주량 및 음주빈도에 대해 23세, 33세, 42세 시점에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의 경우 폭음은 23세 36%에서 42세 31%로 감소했고 여성의 경우 18%에서 14%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학력 남성일수록 모든 연령대에서 계속 폭음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저학력 여성의 경우는 42세까지 폭음할 가능성이 2.5배 높았다. 또한 저학력, 비전문기술직일수록 중년에도 폭음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이번 조사에서 폭음은 한번 앉은 자리에서 남성은 10잔 이상, 여성은 7잔 이상 마시는 것으로 정의됐다.2007-01-19 01:59: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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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양성 장염약 '리알다' FDA 시판승인샤이어 제약회사는 미국 FDA가 궤양성 장염 치료제로 리알다(Rialda)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리알다의 성분은 메살라민(mesalamine). 리알다는 메살라민을 고용량 함유하고 있어 기존 시판약의 경우 하루에 6-16정을 복용하는 반면 리알다는 하루에 2정만 복용하면 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샤이어는 올해 1사분기에 리알다를 발매할 계획이며 유럽에서도 리알다를 신약접수, 최종승인 대기 중이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리알다의 연간 최고매출액으로 6-7억불을 예상했다.2007-01-19 01:49: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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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비아그라, 후각장애 유발 위험"비아그라를 고용량 사용하면 비충혈 증가로 인해 후각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소규모 연구결과가 Journal of Urology에 실렸다. 독일 드레스덴 의대의 V. 구드지올 박사와 연구진은 20명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비아그라 50mg, 100mg 또는 위약을 투여하고 후각검사를 했다. 그 결과 비아그라 고용량이 투여된 경우 냄새 구별, 후각 역치 등의 후각 능력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용량을 투여한 경우에는 후각에 영향이 없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후각장애가 일어난 주요 원인은 비아그라 사용으로 인한 비충혈로 보인다면서 향후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에서도 비아그라는 비내의 공기 흐름을 저해시키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된 적이 있다.2007-01-19 01:42:1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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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약국 담합대책 기대된다담합의 주요 진원지로 지목받고 있는 이른바 층약국이나 쪽방약국 개설을 막기 위해 약사회가 분명한 의지를 표명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투명사회실천협의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하니 명분까지 잘 갖추었다. 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만 건다면 성과물이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층약국이나 쪽방약국의 담합문제는 일찍부터 약사사회의 골칫거리였으나 그동안 이렇다 할 대책이 없었다는 점에서 답답하던 참이었다. 지난 연말 기준으로 층약국과 쪽방약국은 모두 1천여 곳에 이른다. 층약국들은 불과 몇 년 만에 우후죽순 격으로 과도하게 생겨났다. 이들 약국은 그동안 개국가에 많이 회자되어 오기도 했고 많은 논란거리를 만들어 냈다. 약사들간 다툼의 장이 되기도 해 약사사회를 분열시키는데에 일조했다. 약사들은 이를 방치하다시피 해 온 정부와 약사회에 볼멘소리와 함께 특단의 대책을 요구해 왔다. 그래서 약사회의 의지표명에 개국가가 환영하는 것은 짐짓 당연하다. 물론 층약국과 쪽방약국이 모두 담합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다. 더구나 외견상으로는 합법적인 개설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설사 의혹이 있다고 개설을 원천 저지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 담합의혹이 있어도 증거를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임의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 약국중 상당수가 담합을 하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이야기다. 실제 위장점포를 차려 담합한 사례가 그동안 많이 드러났다. 약사회는 이번 기회에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임해야 한다. 담합은 약사사회에 가장 큰 해악이고 층약국과 쪽방약국이 이에 적잖이 기여하고 있다면 어떻게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사실 시설이나 면적기준의 부활이지만 복지부가 규제개혁 차원에서 뒷짐을 지는 상황인 만큼 이제는 약사회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규제는 가급적 풀어야 하겠지만 약국은 공익적 부분과 공공재적 성격이 강해 필요하다면 규제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도매상의 창고면적 기준과 같이 의약품 안전관리기준에 준하는 방안과 우수약국관리기준(GPP)을 도입하는 방안을 통해 층약국 개설을 막고자 하는 약사회 행보는 적절하다고 본다. 특히 우수약국관리기준은 약국과 약사의 미래를 위해서도 어차피 마련돼야 할 과제다. 약사회는 아울러 담합이 시설이나 면적기준을 강화시킨다고 모두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뒀으면 싶다. 소형면적의 층약국과 쪽방약국 개설을 차단한다고 해도 담합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설과 면적기준을 강화해도 다른 유형의 담합형태가 다시 나올 개연성은 얼마든지 있다. 따라서 담합의 근본원인을 차단하는 여러 방안을 차제에 두루두루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약국개설 허가행정과 관련해서도 보완이 있어야 한다. 일선 보건소에만 맡겨서는 담합약국 개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어렵다. 정부와 약사회가 긴밀하게 그리고 유기적으로 협조를 하지 않으면 담합약국 개설을 막기 힘들다. 복지부는 담합약국 규정을 보완하는 약사법 개정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면 한다. 정부는 또 보건소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권해석을 내려주는 일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약사회는 이와함께 담합사례들에 대한 책자를 만들어 일선 보건소에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층약국과 쪽방약국이 더 이상 담합에 악용되지 않도록 하는 약사회의 이번 사업추진이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하겠다.2007-01-18 22:03:0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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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일, 디지털 이노베이션 BT 부문 대상수상화일약품(대표이사 이정규)은 한국일보 주최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Awards BT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화일은 원료의약품의 지속적인 국산화 노력으로 수입대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일은 자체 연구소, 산학연 공동연구 및 외부 원료의약품 개발 의뢰를 통해 연구개발에 집중투자 할 계획이며 판교 바이오벤처밸리에 72억원을 투자하는등 바이오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화일은 최근 코엔자임Q10 원료에 대한 개별인정 승인을 통보받았으며 식품 및 제약회사 위주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2007-01-18 21:48: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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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사회포럼, 의약품 정책 토론회 개최약과 사회 포럼(창립준비위원장 문옥륜) 창립총회가 23일 오후 3시 서울의대 암연구센터내 이건희홀(혜화동)에서 열린다. 1부 행사는 '의약품에 대한 규제 및 육성정책에 관한 경제적 평가'와 관련한 정책토론회며 연세대 이규식 교수 사회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사용량 및 상환정책 측면에서의 평가(한양대 사공진) ▲가격정책 측면에서의 평가(건국대 김원식) ▲의약품유통 및 제약산업발전 측면에서의 평가(경희대 김양균) 등이 발표되며 김동현 경희약대 교수, 문경태 제약협회 부회장, 배상철 한양의대 교수, 정상혁 이화의대 교수,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어 2부에서는 약과 사회(가칭) 포럼 창립 총회가 열리며 대표 및 감사 등 임원도 선출된다.2007-01-18 21:41: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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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고나도핀 시술 임신성공 부부에 선물동아제약(대표이사 김원배)은 불임치료제 ' 고나도핀'을 통해 처음으로 임신에 성공한 윤준호-이희순씨 부부에게 축하 메시지와 함께 황금돼지 10돈을 전달했다. 윤-이 부부는 작년 10월부터 서울여성병원(인천 소재)에서 진료를 시작해 아기를 갖게 되었으며 올해 7월 출산 예정이다. 동아제약 고나도핀 담당 정우인 과장은 "기뻐하는 부부를 보니 제품 담당자로 긍지와 보람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9월 출시된 고나도핀은 동아가 국내 최초 세계 3번째로 개발한 불임치료제로 불임치료를 위한 보조생식술을 받은 여성에게 다수의 난포를 성숙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유전자 재조합인 난포자극호르몬(rFSH; recombinant human follicle stimulating hormone)이다.2007-01-18 21:36:39박찬하 -
"의약품 수출, 현지화 전략 성공이 관건"국산의약품의 해외진출을 위해서는 제품기획 단계에서부터 현지 네트워크 구성 등 치밀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트라스트'의 중국 진출을 성공시킨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이봉용 소장은 제약협회가 발간한 제약산업정보 2006 겨울호에서 '세계시장 진출 전략과 핵심요소'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이같이 제언했다. 이 소장은 기고문에서 한미FTA, 약제비 적정화방안 시행 등은 필연적으로 국내 제약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하락과 성장성 둔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며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유일한 선택이라고 역설했다. 이 소장은 또 "해외진출은 해당시장에 적합한 독자제품을 가지고 진출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해당국가 허가규정에 대한 이해와 현지화 전략이 수반되지 않으면 시장개척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진출대상국의 상법 및 관세제도에 대해 충분한 숙지도 있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따라서 현지사무소 또는 법인을 설립해 현지의 제도, 관행, 상법 등에 대한 정보를 확보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소장은 "현지 인력파견을 통해 현지 사정을 이해하고, 열정과 의지를 갖고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해외시장 진출의 방법"이라며 "합작 등 전략적 제휴도 유용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기술 및 제품 개발 수준이 유사한 나라를 경유해 경험과 기술을 축적한 다음 선진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2007-01-18 21:28:11박찬하 -
위기 맞은 국내제약 '신약개발' 사활"2007년은 글로벌 연구개발 성과 도출의 해로 만들 것."(한미약품 이관순 연구소장) "세계적 신약을 보유한 초우량 생명과학회사 도약."(LG생명과학 추연성 연구개발본부장) 제약업계가 포지티브리스트 도입 등 대외적인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신약개발에 운명을 걸었다. 18일 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에 따르면 18개 상장 제약사가 2007년 R&D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공격적인 시장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밑바닥 다지기에 들어갔다. 올해 제약업계 R&D 전략의 핵심은 신약개발. 합성신약은 물론 천연물신약과 바이오신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을 확보해 성장동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또 임상연구인력을 늘리고 관련 투자를 확대해 제품화를 앞당기는 한편 차별화된 제제기술을 개발해 개량신약 연구에도 투자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항암제·당뇨약 등 대형제품 집중 개량신약으로 쏠쏠한 재미를 봤던 한미약품은 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를 올해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하반기까지 마무리하고 또 다른 경구항암제 '오랄테칸'의 1상 임상시험은 하반기에 착수한다는 목표다. 종근당도 산자부 바이오스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항암제 'CKD-712'의 국내 1상 임상 및 해외 전임상 연구, 당뇨치료제 CKD-501의 국내 2상 임상을 추진한다. LG생명과학은 올해 기존 약제보다 우수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B형간염치료제 'LB80380'과 카스페이즈 억제제 계열 간질환치료제 'LB84451', DPP IV 억제제 계열 당뇨약 'LC15-0444' 등 3개 신약 후보의 2상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일약품은 치매치료제 JES-9501의 2상 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유유도 전임상시험에 착수한 허혈성 뇌졸중 예방·치료제 'YY280'의 임상시험 진입을 위해 올해 IND(임상계획신청) 승인 추진할 계획이다. 천연물·바이오신약, 신성장동력 각광 천연물 신약과 바이오신약도 합성신약 못지않은 관심대상. 올해도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제품화 시도가 추진된다. 녹십자는 주력 연구분야였던 인간 단백질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유전자재조합제제 헤파빅과 대장암 전이억제제로 개발중인 그린스타틴의 1상 임상이 진행되며 C형 간염백신의 침팬지 효력시험 결과에 따라 해외 공동연구도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단백질 의약품 뿐만 아니라 펩타이드 및 항체 의약품에 'Long-Acting Protein' 기반기술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속성 EPO 후보물질인 'HM-10760'을 비롯해 지속성 인성장호르몬 후보물질인 'HM-10560A'의 전임상시험이 당면 과제다. SK케미칼은 천연물신약 개발을 핵심목표로 삼고 치매, 천식 등 만성·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유유는 산자부가 추진하는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사업을 중심으로 천연물 의약품 제조기술 연구센터를 통해 대형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한다는 각오다. 글로벌 개량신약으로 해외시장 개척 오리지널과 맞먹는 슈퍼 개량신약의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과거에는 국내시장을 목표로 개량신약 개발에 집중한 반면 올해부터는 '글로벌 개량신약' 개발이 화두다. 한미약품은 고혈압치료제와 항궤양제 분야에서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타겟으로 삼아 대형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제일약품은 비만치료제와 위장관운동 개선제 등 기존 출시 제품의 효능을 증진시키고 안전성을 높인 복합제제를 개발 중이다. 종근당은 우울증치료제 파록세틴에 기능성 신규염을 세계 최초로 도입해 기존의 강한 쓴맛을 개선하고 물없이 복용가능한 제품 개발에 성공, 올해 임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R&D 투자비 증액...해외서도 인력 영입 제약사들의 인력 및 연구시설 확충계획도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일동제약은 올해 연구인력을 70명선까지 증원하고 매출의 4.5% 수준이었던 연구개발비도 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150억원을 투입해 설계했던 연구소 이전도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미약품은 연구인력을 현재 250여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대폭 증원하고 지난해 매출액 대비 9.6%(405억원) 수준이었던 연구개발비를 올해 매출액 대비 10% 이상 투입할 예정이다. 녹십자는 백신제제 생산을 위한 화순공장 건설에 집중하고 신갈공장의 오창이전에 따른 설비 업그레이드 및 바이오 생산시설의 CGMP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SK케미칼은 "2012년 글로벌 신약 3개 이상 개발"을 목표로 국내 인력 뿐만 아니라 해외 우수인력 확보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1-18 19:39:1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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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사회 "소아과 개명시도 중단돼야"소아과 개명문제와 관련해 내과 의사들이 의협의 신중하고 중립적인 입장을 당부하고 나섰다. 개원내과의사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통용되고 있는 소아과를 경제적인 이유로 소아청소년과로의 개명을 시도함에 대해 의협의 결정은 보다 신중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과간 진솔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내과의 양보와 희생만을 강요하는 것은 의협이 추구할 바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특히 "늦게나마 구성된 소아과개명안대책위원회에 대해 일말의 기대를 하였으나, 이 마저도 잘못된 정보를 흘려 여론을 호도하는 등 내과의 의견은 무시한 채 곧바로 국회에 개명을 요구하려는 시도에 대하여 분노한다"고 했다. 개원내과 의사들은 이에 장동익 회장이 대한의사협회장으로서 중립적 위치를 지켜줄 것과, 경만호 대책위원장이 개명에 대한 새로운 책임자로서 졸속 해결에 몰두하지 말고 당사자인 두 과의 협상중재에 노력해 개명 문제점을 근본부터 다시 검토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소아과는 의협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극히 자중하고 있는 전체 내과회원을 자극하고 비난하는 과거의 행동에 대해 반성하고 개명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 특히 이같은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의협에 대한 일체의 협조와 회비납부 거부, 장동익 회장을 대한개원내과의사회에서 제명조치, 대한의사협회 탈퇴 등 초강경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2007-01-18 19:00: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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